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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 위기가구 발굴 위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업무협약
신장동, 위기가구 발굴 위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업무협약
[AANEWS]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와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신장동 복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장동은 오는 7월부터 ‘행복살핌’ 사업을 추진한다.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에서는 도시가스 장기미사용, 중지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신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제보된 대상자 가구를 찾아가 행정적인 지원을,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의 오형호 소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레인지 및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가스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해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지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공적지원 한계를 극복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와 복지 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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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김치 100통 기탁.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
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김치 100통 기탁.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
[AANEWS]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5일 중앙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오이지 김치 100통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 오이지는 지난 6월 초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행사에서 담근 김치로 약 2주간의 숙성기간을 마치고 주민자치회원들이 김치를 정성을 담아 한 통 한 통 나눠 담았다.
이 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중앙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오이지를 여름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애써주신 중앙동 주민자치회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김장김치·삼계탕·떡국 나눔,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기탁,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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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중앙동 안전순찰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약
오산시 중앙동-중앙동 안전순찰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약
[AANEWS]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동 안전순찰대가 지난 16일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동 안전순찰대는 지역주민들이 범죄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 3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봉사단체로 등록했으며 월 1회 안전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순찰 활동을 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각종 복지사업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지역의 안전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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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어귀촌 1번지’ 조성 박차
고흥군, ‘귀농어귀촌 1번지’ 조성 박차
[AANEWS]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이주 준비에서 실행, 정착하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인구를 유치하고 지역민과의 화합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맞물린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선8기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구축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귀농어귀촌인 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전입장려 지원책을 내세워 인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귀농어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기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다양화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고흥으로 이주를 준비하는 귀농어귀촌인들이 사전에 고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주 전 ‘살아보기’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청년 프로젝트 고흥에서 3달 살아보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주 실행 과정에서는 이들의 생활안정과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향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귀농귀촌인 삶터 기반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 후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만들기 등 융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배 귀농어귀촌인 16명을 ‘정착도우미’로 지정해, 귀농어귀촌인에게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고 필요한 농어업 기술과 지식 등을 전수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렇게 지역 정착에 도움을 받은 귀농어귀촌인은 원주민과 더불어 살며 각자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재능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도배·장판 교체, 담장 수리 등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고흥군은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지원 방안으로는 ‘2026년까지 주택 500호 이상 조성’을 목표로 택지개발을 통해 공공임대 주택을 권역별로 조성하고 귀농어인의 집 확대, 빈집 리모델링 등으로 주거공간을 마련해 귀농어귀촌인 및 청년 등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양읍, 점암면 등 10인 이상 귀농어귀촌인 거주지에 상수도·전기·통신·가로등·진입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며 연차별로 다른 지역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단계별 종합계획을 마련해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들이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해 ‘귀농어귀촌 1번지 고흥’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최근 ‘2024년 귀어학교 개설’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귀농·귀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전국 최초 기초지자체로 귀농귀촌 행복학교와 연계한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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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배려헌장·배려언어 캠페인’ 추진
과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배려헌장·배려언어 캠페인’ 추진
[AANEWS] 과천시만의 특화된 인성교육 캠페인이 관내 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16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G&C 배려헌장 준수, 배려언어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 ‘Good & Comfortable 배려헌장’을 정립해 각 학교에 전파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당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만족도가 높았다.
배려헌장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과 격려로 더욱 보듬어 주세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도 소중하니 귀하게 대해주세요 등 세가지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사이의 배려와 이해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 크게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과천시상담복지센터에서는 ‘배려언어 실천 가이드라인’을 더해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려언어 실천 가이드라인에는 “친구야~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니?”, “친구야~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등으로 부탁과 호의의 문장에 배려와 공손함의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배려헌장을 액자로 만들어 각 학교에 전달하고 지난 13에는 문원초등학교, 14일에는 청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는 각 교실에 게시해 아이들이 배려헌장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1교시 수업 시작 전에 배려언어 가이드라인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의 방법으로 생활화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인성 함양이 모든 교육의 중심이기에 이를 교육현장에 전파하고 적극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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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만 권역에 ‘오감 체험 숲’ 조성
고흥군, 고흥만 권역에 ‘오감 체험 숲’ 조성
[AANEWS] 고흥군은 민선8기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개발 중인 고흥만 권역에 고흥의 사계가 살아 숨쉬는 ‘오감 체험 숲’을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사계절형 복합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감 체험 숲 조성 사업’은 고흥만 권역에 산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숲을 통해 지역민 및 방문객의 다양한 힐링 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은 오는 7월 사업에 착수해 도덕면 용동리 일원 37,927㎡ 면적에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숲’을 주제로 경관숲 향기숲 휴식숲 등 3개 테마로 특색있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경관숲’은 기존 식재를 보완해 고흥만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향기숲’은 금목서 등 향기나는 수종을 식재해 청정자연에서 향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숲은 계절별 테마식재를 해 휴식 활동이 가능한 힐링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고흥만에 생태활동 공간을 활용한 힐링 숲이 조성되면, 옥외 환경개선과 녹지량 확충을 통해 자연 속의 숲 환경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돼 지역의 힐링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지구 공원 일대에 부족한 숲 공간을 확보해 놀이문화, 물놀이시설, 수변노을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숨 쉬는 관광지로서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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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우수기관’ 선정
[AANEWS] 고흥군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가입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기간 서포터즈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한 우수시군을 선정한 것으로 고흥군은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흥군이 지역을 알리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친지·지인 및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2만 5천여명의 서포터즈가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지역의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솔선해 참여하면서 공직 분위기 쇄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선양규 부군수는 “고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며 “조직의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자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한 캠페인으로 현재 가입자가 30만명을 넘어서면서 홍보와 참여가 더해지고 있으며 전남 지역 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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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상공협의회는 6월 15일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상공협의회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성군에서 열리는 축제 및 고성시장 토요장터, 올 9월 개최 예정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다양한 고성군의 소식도 전했다.
김오현 회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임원회의에 참석해준 이상근 고성군수 외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상공인과 더불어 기업하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기업과 행정이 더욱 끈끈히 협력해야 하며 행정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기업 및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동반된다면 고성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더욱 살기 좋은 고성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이래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 사회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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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도시를 향한 포부 드러내…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구미를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구미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경상북도 관계자 및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해‘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성장성과 파급력이 막강한 메타버스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에 혁신 특구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 기업 유치와 더불어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메타버스 대내외 환경분석과 사업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의 용역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내용은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 조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테스트베드 구축 R&D 산업육성 등 전략분야별 세부 사업계획 및 추진 로드맵 수립이며 메타버스 전문가위원회 운영 및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타당성 및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호섭 부시장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나아가 혁신특구 내 관련 기업 입주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구미를 메타버스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며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도시 구미를 향한 기대를 엿보였다.
한편 구미시는 메타버스 관련 기술과 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한 산업도시로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 및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적임지로 자주 거론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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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AANEWS] 소가야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경남도 기념물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6월 16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건설을 목표로 소가야 중심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 군민의 휴식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과 대마도’를 테마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구조와 현황을 넘어, 당시 소가야의 국제적인 입지와 역할을 확인해 국가사적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임학종 전 국립김해박물관장을 좌장으로 5명의 발표자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교수, 김권구 계명대학교 교수)와 5명의 토론자가 동외동패총에 관한 발굴성과와 함께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적 위상과 가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만들고 그 방향성도 찾아 군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휴식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 동외동패총은 1969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9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특히 2018년과 2022년 고성군의 ‘소가야사 연구복원사업’과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2023년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과 문화재청의 ‘사적예비문화재 조사지원사업’을 통해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자료들을 축적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다.
발굴조사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심광장과 의례수혈을 두르는 환호로 추정되는 구상유구에서 수많은 토기류와 패각류가 출토됐으며 구상유구 내부토에서 지배계층이 사용한 청동 허리띠 고리와 중국 왕망의 신나라 화폐인 ‘대천오십’, 낙랑계 가락바퀴 등이 출토됐다.
또한 생활유적을 두르는 환호와 대지조성층으로 불리는 원시적인 성곽 등이 확인돼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삼한~삼국시대 생활중심지임이 확인됐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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