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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출장검진 실시로 주민 건강 챙겨
부여군, 출장검진 실시로 주민 건강 챙겨
[AANEWS] 부여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하고 암 조기 발견으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오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 해당자이며 출장검진 항목은 기본검진을 비롯 만40세이상 위암, 유방암 만50세이상 대장암 만20세이상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진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읍·면별 검진일정은 6.23. 규암면 6.26. 은산면 6.27.~6.28. 부여읍 6.29. 장암면 6.30. 구룡면 7.3. 외산면 7.4. 내산면 7.5. 옥산면 7.6. 홍산면 7.7. 남면 7.10. 충화면 7.11. 양화면 7.12.임천면 7.13. 세도면 7.14. 석성면 7.17. 초촌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읍·면 보건소에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검진 대상자는 금번 실시되는 출장검진을 이용해 편리하게 검진 받으시고 건강 챙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연말 검진 쏠림 완화를 위해 관내 검진기관을 방문해 빠른 시일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발송 등을 통해 안내·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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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달부터 운행차 배출가스 수시 점검한다
부여군, 이달부터 운행차 배출가스 수시 점검한다
[AANEWS] 부여군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한다.
군은 차량의 매연을 직접 측정하는 ‘정차식 매연 단속’과 주행차량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매연 과다배출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은 이달부터 상시로 월 2회 진행되며 매연을 다량 배출하는 대형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군은 궁남사거리와 보릿고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허용기준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 안내문을 발송해 자가정비를 유도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운행차량 단속은 배출가스 저감뿐 아니라 부여군 군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며 “철저한 운행차 단속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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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2023년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업과 직장생활로 낮에 하는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난 12·14·19일 3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수강생 21명은 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인의 노하우를 배우고 제품 체험을 하면서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시는 오는 7월 4~13일 중 4일간 심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화과정은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제도와 비즈니스 모델 등 사회적경제 진입에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실제 창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심화과정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내 이음플랫폼에서 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다.
문의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일과 후 저녁시간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원하시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7월에 열리는 심화과정에 참여하면 보다 상세히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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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구제역 위기경보 ‘주의’에서‘관심’으로 하향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은 지난달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11차례 발생하면서 인접 7개 시군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이 지난 15일 해제되어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해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발생농장 방역대 내 우제류농장 대상 임상검사 및 항체·항원검사 결과 이상 증후가 없고 지난달 21일 완료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이 지남에 따라 농식품부의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 하향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소, 돼지, 염소 우제류 5만 4천여두에 대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방역 취약농장과 주요도로에 안동봉화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 4대와 군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0일 청주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청주·증평 소재 한우농장 10곳과 염소농장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소 1,510두, 염소 61두가 살처분 된 바 있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구제역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축산농가는 경각심을 갖고 백신접종을 포함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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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뮤지컬 ‘수박 수영장’ 공연 무료 관람 제공
거창문화재단, 뮤지컬 ‘수박 수영장’ 공연 무료 관람 제공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6일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650여명을 초청해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수박 수영장’ 무료 관람을 제공했다.
각 학교 관계자의 배려와 거창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된 공연은 초청된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거창문화재단과 ㈜에이엠컬처가 협업을 통해 제작한 대형 어린이 뮤지컬이다.
또한, 이날 초청 관람은 거창문화재단 메세나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전원 무료로 관람을 진행했다.
메세나란 기업들이나 개인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과 문화경쟁력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거창문화재단은 경상남도 군 지역에 설립된 최초의 문화예술재단으로 메세나 사업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공연단 운영, 문화나눔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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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ESG 업무협약 및 교육으로 증평형 ESG 도입 추진
증평군청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는 20일 오후 1시 30분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ESG지원센터와 ESG 행정체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SMC 강수진 대표가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ESG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같은 비재무적 요소까지 중시함에 따라 지자체에서도 ESG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증평군은 지난 4월 ‘증평 미래 100년을 위한 증평군 ESG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세부 실천과제 발굴 등 군정 전반에 ESG를 적용하고 확산 추진 중에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ESG 경영 확대 추세에 따라 정책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정책 개발로 증평형 ESG 실천을 통해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 숲, 신재생에너지 보급, 노후 경유차 폐차 및 전기차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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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종합스포츠타운 건설 ‘박차’
강릉시, 종합스포츠타운 건설 ‘박차’
[AANEWS] 강릉시는 민선 8기 핵심 시정 목표 중 하나인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대규모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에 속도를 낸다.
동계스포츠 시설 위주의 종합운동장 일원과는 별도로 개발 제한사항이 적고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했다.
이에 따라,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5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유천동 산 139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종합스포츠타운에는 국제대회 규격의 축구전용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실내종합체육관, 테니스장, 기타 다양한 전문·생활체육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축구·야구 등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를 통해 유입 인구를 늘리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모델을 개발해 동·하계 종목을 아우르는 쾌적하고 전문적인 스포츠 관광 특화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의 장소를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3일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대상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관련 절차를 거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항상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종합스포츠타운 건립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속한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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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시장에서 ‘문화관광 먹거리 축제’ 처음 열려
증평장뜰시장에서 ‘문화관광 먹거리 축제’ 처음 열려
[AANEWS] 증평장뜰시장은 오는 6월 23일~24일 2일간 증평읍 장뜰로 58-1 일원인 증평장뜰시장 내 행사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먹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평장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증평장뜰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먹거리 축제’이다.
행사장 구간은 전통시장 내 대명식당에서 오복슈퍼 아케이트 구간으로 증평장뜰시장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삼겹살, 순대, 족발 등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삼겹살과 목살을 시중 가격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1인분 기준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고 시장에서 고기를 구매한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고기구이용 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
또한, 행사 현장 참가자들 대상으로 팔씨름대회, 훌라후프 돌리기 등 이벤트를 통해 2일간 총 2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상품으로 지급하고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3인 이상 가족단위 방문객 중 사전 예약한 1일 40가족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등 먹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까지 함께 준비해 운영한다.
한편 증평장뜰시장과 증평장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5월부터 10월까지 증평문화관광투어 '장뜰애 가자'를 운영하는데 이번 먹거리 축제 행사장은 문화여행지 17개소 중 한 곳으로 스탬프투어 참여자들은 행사장을 방문해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전승열 증평장뜰시장 상인회장은 “증평장뜰시장에서 처음 열리는 ‘먹거리 축제’인 만큼 장뜰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홍보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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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마을기업 3곳,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대구광역시 마을기업 3곳, 우수·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AANEWS] 대구광역시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 정인장애인복지회가 행정안전부가 최근 심사한 ‘2023년 우수 및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돼 기업별 최대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자원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하며 추가로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우수 마을기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서구 마을기업인 ㈜당신재단실과 달서구 마을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이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최대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당신재단실은 낮은 인건비와 고령화로 쇠퇴한 서문시장 봉제업을 되살리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과 글램핑텐트 사업 아이템 개발을 통한 매출 향상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과 도전으로 침체한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은 중증 장애인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보호시설이 없어 집에서 머무는 문제점을 느껴 마을대안학교인 행복대학교설립으로 직업 체험 진행, 졸업 이후 중증 장애인 지속 보호를 위해 주간 보호 및 복지 일자리 사업 등과의 연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모두애 마을기업’ 은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간판 마을기업’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달성군 마을기업인 정인장애인복지회가 선정됐다.
정인장애인복지회는 정신적장애인의 사회, 직업 재활을 위해 해피 베이커리, 카페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최근 3년 정신적 장애인 20명 고용 및 최근 3년 연평균 654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달성군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비슬참꽃빵’ 및 송해 선생님 캐릭터를 통한 ‘장수까까’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개척 등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대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역공동체를 위한 마을기업인들의 헌신으로 이러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구광역시는 이런 성공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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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 현판 7기’의 귀향,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강릉시청
[AANEWS] 지난 4.11. 발생한 산불로 오죽헌박물관으로 이송되었던 ‘강릉 경포대 현판 7기’가 긴급보존처리를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강릉시와 문화재청은 소중한 문화유산의 무사귀향을 통해 지난 산불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달하기 위해 20일 오후 2시 30분 ‘강릉 경포대’ 앞에서 현판 귀향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경포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주요 내빈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의지를 다짐하고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희망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현판 7기는 경포대 인근으로 불길이 번짐에 따라 급박한 상황속에서 떼어내다가 일부 틈이 벌어지거나 모서리 이음쇠 탈락 등이 발생해 대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이송된 후 세척 후 보존처리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됐다.
한편 지난 산불로 비지정문화재이자 강릉의 계모임 문화를 잘 보여주는 정자 중 한 곳인 ‘강릉 상영정’은 전소됐으며 강원도지정 유형문화재인 ‘강릉 방해정’의 안채와 별채의 도리 및 연목은 일부가 소실됐다.
2019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강릉 경포대’는 강릉시청 및 소방서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원 문화재돌봄센터 등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화마를 피할 수 있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지역주민과 합심해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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