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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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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 특별한 사진전 열어
고성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 특별한 사진전 열어
[AANEWS] 고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한 분들에게 예우를 표하고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중의 사진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자 마련됐다.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6·25전쟁 기록사진전에는 흥남 철수 피난민,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 평양으로 진격하는 1사단, 강릉고지 탈환 후 기뻐하는 국군,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2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6·25전쟁으로 헤어진 후 3년 만에 상봉해 기뻐하는 모자의 모습과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6세 학도병의 앳된 모습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고 6·25전쟁 상황이 절체절명의 긴박한 상황이었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을 관람한 6·25전쟁 참전용사 진해연 어르신은 중공군이 내려올 때의 전투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고 함께 있던 어르신 한 분이 손을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보훈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6·25전쟁 기록사진전은 고성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의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 비극이었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기획했으며 현충일 추념식 행사, 고성군청 1층 로비,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청소년센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장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동전시를 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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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AANEWS] 부산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경제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을 통해 방한한 5개국 유력인사 5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정무 분야 9개국 9명이 부산을 찾은 바 있으며 이달 9일에도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의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했다.
이번에 부산을 찾은 경제분야 유력인사들은 지난 6월 11일 입국해 오는 1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6박 7일 동안 부산시, 서울시,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영자총협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유력인사는 훌리오 호세 프라도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발레리 라몬자벨로 마다가스카르 교통기후부 장관 등 5개국 5명이며 어제 오후 부산에 도착해 먼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이들은 해외사업 및 항만운영 노하우 등을 브리핑받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북항 일원을 시찰했다.
다음날인 오늘 오전에는 해변열차를 타고 낮 12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이었던 부산이 100만의 피란민을 품고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며 성장의 거점으로 일어났으며 세계최빈국에서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인 한국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도시가 부산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어서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이들과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이 가진 고도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 국가와 나누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와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우리가 강점을 가진 4차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력인사들은 부산이 이토록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인 줄 몰랐다며 스마트항만 운영은 물론 투자통상 확대, 공공인프라 관리, 문화관광 분야 협력, 인적교류 등을 통해 한국과 부산을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환영오찬 이후 5개국 방문 인사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한 산업시설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재개발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부산이 명실상부 국제 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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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캘리그라피 공모전 성료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캘리그라피 공모전 성료
[AANEWS]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캘리그라피 공모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어 수상작 전시회를 갖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해남을 대표하는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난 5월 작품 접수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270명이 422작품을 응모, 전문가의 엄격한 현장심사를 거쳐 총 3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일반부 대상은 김윤아씨, 학생부 대상은 김윤이 학생이 차지했다.
두 수상자 모두 김남주 시인의 ‘별’시 작품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김윤아 씨의 수상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푸른 밤 반짝이는 별의 이미지와 부드러운 글씨체로 그리움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김윤이 학생 역시 안정적인 구도와 가독성으로 캘리그라피의 멋과 즐거움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작은 6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땅끝순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전시회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전국 각지에서 응모해 주신 캘리그라피 애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캘리그라피와 시문학이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시각예술을 통해 시문학의 고장 해남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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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초청된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 임채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어모빌리티 연구본부장, 이병석 경찰대 국제 대테러연구 센터장은 UAM 개발 동향 및 도전과제, UAM 최근 동향 및 ICT 융합 전략, 세계테러 현황과 드론 테러의 대응이라는 3가지의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김영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도심항공교통 전문가들과 관내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UAM 정책 동향과 이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육성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화 방향 도출, 관련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교통수단으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UAM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국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첨단 정밀기계 부품산업 집적을 바탕으로 국내 UAM산업을 선도하고 창원국가산단과 새롭게 조성예정인 국가산단 2.0,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진해국가산단 등의 지역 내 산업단지를 진해신항과 가덕도공항까지 연결하는 도심항공교통 물류서비스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UAM산업에 도전하는 창원특례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며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열어 정책 방향성을 점검하고 창원이 도심항공교통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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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통영시,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거제시-통영시,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AANEWS] 거제시와 통영시 소속 공무원들이 상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에 근무하고 있는 통영고·통영여고 동문회 소속 직원들이 통영시에 300만원을, 통영시에 근무하고 있는 거제출신 직원들이 거제시에 3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소지에는 기부할 수 없게 한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양 지자체 공무원 60명이 도시간 우호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 이뤄졌다.
밀접한 경제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홍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공동 비용 부담으로 시외버스 공동 광고를 실시하는 등 합동 홍보를 추진해 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와 통영은 여러 방면에서 경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양 도시가 소통·협력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거제·통영이 광역교통망 시대의 글로벌 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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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광영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광양시, 2023년 광영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1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광영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도안전학당 최현정 강사를 초빙해 보건 안전 및 감염병 예방 교통안전 수칙 화상 응급처치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낙상사고예방 등의 내용으로 동영상 시청과 실습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진행됐다.
서미의 광영동장은 “이번 안전교육이 어르신들의 근무 현장과 일상생활 안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사고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101명으로 내동네 가꾸미 47명, 근린생활시설 지원 54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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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 “의왕시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금액 높여야”
한채훈 의원, “의왕시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금액 높여야”
[AANEWS] 경기 의왕시의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적이 당초 계획에 비해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채훈 의왕시의원은 15일 오후 진행된 의왕시청 건축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적을 높이기 위해 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의 지난해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35개 가구에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으나, 16개 가구가 참여해 주택소유, 공공임대, 보증금액 3억원 초과 등의 사유로 7개 가구가 지원받지 못하고 최종 9개 가구 지원에 그쳤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기반 마련 및 주거안정 도모로 저출산 및 혼인 기피 현상에 따른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 중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인 가구에 대해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30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한 의원은 “부부합산 연소득액과 보증금액을 높여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완화하고 지원금액을 상향하는 방안 등을 모색해 실효성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 건축과장은 한 의원의 질의에 “금년 목표가구 수도 35개 가구로 6월 현재 22개 가구가 자격요건에 해당해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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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노후 건축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광양시, 노후 건축물 집중안전점검 실시
[AANEWS] 광양시는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노후 건축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재난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읍과 광영동에 소재한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5개소를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민관합동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대해 상태 양호 또는 경미한 사항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관리주체가 보수·보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점검 실명제 도입 등 점검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집중안전점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추진 실적 등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추진한다.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은 “노후된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해 안전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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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광양시,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광양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2회차에 걸쳐 신규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소양 자세를 확립하고 이론과 다양한 실습을 통해 슬기로운 공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 ‘스스로 찾는 공직가치’ 동료와 정서적인 유대감을 강화하는 ‘보이는 라디오’ 시장님과 신규 공직자 간 소통하는 ‘시장님과의 토크콘서트’ 등 공직 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님과 토크 콘서트’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신규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신조어 퀴즈, 밸런스 게임 등 세대 간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 자리에 있는 신규 직원들은 앞으로 광양시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다”며 “앞으로 이 지역을 기초부터 디자인하게 될 신규 직원들에게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존재 가치는 시민과 국민”이라며 “시민을 소중하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직원에게 “본질에 집중하고 관조적인 입장으로 상황을 보며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우리 MZ세대 공무원들이 정의감과 패기, 당당함을 가지고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생활해 주기를 바란다”며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광양시는 신규 공직자의 새로운 공직 역량 발굴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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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의료진 모집 마무리
전라북도청
[AANEWS]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료체계 운영을 위한 인력 모집을 완료해 안전한 행사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150여 개 국가의 청소년 4만 3천여명이 참여하는 2023새만금‘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는 참가자들의 진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해 야영장 내에 잼버리 병원, 허브 클리닉, 응급의료소 등을 설치하고 정신건강 진료 및 심리지원을 위한 리스닝이어 센터도 설치해 운영한다.
잼버리 의료체계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의료인력은 1일 기준 의사 32명, 간호사 86명 등 총 139명이며 조직위는 교대 근무로 인한 여유 인력 및 만일의 사태 등에 대비해 1일 필요인력의 130% 수준으로 인력을 모집해왔다.
조직위는 6월 15일 기준 의사 45명, 간호사 106명, 치과의사 3명, 치위생사 5명, 약사 3명, 응급구조사 12명, 방사선사 2명 등 총 176명을 모집해 잼버리 의료체계 운영을 위한 의료인력을 확보했다.
176명의 의료인력 중 70명은 잼버리 참가자 중 의료 면허 보유자 등으로 선발해, 스카우트 참가자의 자발적인 참여 및 봉사를 바탕으로 하는 잼버리 원칙에 충실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자원봉사 21명, 잼버리 협력병원 26명 및 보건복지부, 국방부, 전라북도의 지원을 통해 59명 등 106명의 의료인력을 모집했고 청암대학교도 간호학과 실습생 50여명을 파견해 잼버리 의료체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최창행 조직위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와 잼버리 협력병원의 자발적인 협조 및 여러 기관의 지원으로 필요한 의료인력 모집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며 “의료운영체계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해 안전한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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