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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신청 연장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신청 연장
[AANEWS] 하동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을 당초 6월 15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 안정화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농사용 전기요금 사용량에 대해 ㎾h당 12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도내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중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자 의 도내 소재 농업시설물 전기 사용분을 대상으로 신청받았다.
그러나 사업 지침 변경으로 한전 농사용 전기계약자가 아닌 실제 사용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 경우 한전 농사용 전기계약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하지만 3개월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3개월 총지원금액 1500만원의 상한을 두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지침 변경과 신청 기간 연장 등의 행정사항 홍보에 힘쓰겠다”며 “신청요건이 되는 모든 농업인은 이달 말까지 반드시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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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현대백화점 특별판매전 ‘대박’
고창수박, 현대백화점 특별판매전 ‘대박’
[AANEWS] 제철을 맞은 ‘고창수박’이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한 특별 판매전에서 대박을 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6~18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등 3개 점포에서 고창 흑수박과 블랙보스수박 판매전이 열렸다.
고창 흑수박은 아삭한 식감과 당도 12Brix, 7~8㎏ 이상의 엄선된 고당도 프리미엄 수박이다.
일반 수박과 달리 단단한 과육과 풍부한 과즙으로 월등한 맛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블랙보스수박은 망고수박, 노란수박으로 불리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현대백화점에서 고창 흑수박 한 덩이 2만8500원에 현장판매가 진행됐고 첫날에는 반나절 만에 한정수량이 빠르게 완판되기도 했다.
앞서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고 온라인 쇼핑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는 고창군과 협업을 통해 지난 4월 자연산 두릅을 시작으로 미니밤호박, 블루베리, 수미감자, 고창수박 등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보다 더 많은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도록 백화점 등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제철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늘리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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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팔레스타인 등 외국 고위공무원 고창군 잇딴 방문 “원더풀”
고창군청
[AANEWS] 말레이시아 등 외국고위공무원들이 고창군에 잇따라 방문해 찬란한 역사문화유산에 감동하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공무원 21명이 고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진행하는 제88기 말레이시아 초급 관리자급 공무원 대상 연수생이다.
말레이시아 공무원들은 고창읍성을 견학해 견고한 축성기술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공원을 탐방했다.
앞서 고창에는 지난달부터 인도네시아, 팔레스타인 공무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고창만이 갖고있는 독특한 문화·학술적 가치를 세계 각국에 홍보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고창군의 방문을 통해 세계유산자원이 해외에 많이 알려지고 2023년 고창방문의 해 홍보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외국인도 고창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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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기계 임대료 ‘반값’ 연말까지 연장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98종 1101대에 대해 50% 임대료 감면 적용 기간을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농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이 6월30일까지로 예정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지속되는 물가상승 및 농가들의 경영부담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밖에 군은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기계를 활용하도록 올해 신규 농업기계를 21종 119대 구입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소형 특수농기계 자격증 취득교육 사업을 통해 굴착기, 로더 등의 특수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평화로운 영농생활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충이 컸다 올해 임대료 50%를 감면 연장이 확점됨에 따라 농가 경영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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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중, 하동곳곳투어로 진로탐색 마을여행
화개중, 하동곳곳투어로 진로탐색 마을여행
[AANEWS] 하동군은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화개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하동곳곳투어를 통해 지역 내 농산물을 가공하는 농업회사법인을 견학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고 20일 밝혔다.
화개중 학생들은 지난 16일 지역 내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농산물 가공 과정을 견학했다.
먼저 하동곳곳투어를 시행하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경영, 사회적 역량과 리더십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필요한 가치를 교육했다.
이후 농작물 수확, 선별, 세척, 가공 및 포장 등의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농업 분야에서의 미래 진로를 고려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번 곳곳투어에 참여한 학 학생은 “농산물 가공 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농업 산업에 진출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이 운영 중인 ‘하동곳곳투어’는 한다사중학교, 하동고등학교 등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동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체 탐방 등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마을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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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얼굴 도시브랜드 명칭 설문조사
하동군, 새얼굴 도시브랜드 명칭 설문조사
[AANEWS] 하동군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한 도시브랜드 개발을 위해 6월 19일∼26일 도시브랜드 명칭 결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하동군 홈페이지 군민참여·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동군을 잘 드러내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 명칭을 선정하면 된다.
군은 2015년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이라는 관광브랜드 슬로건을 만들어 민선 7기까지 사용했다.
그러나 이 슬로건은 관광 분야에 국한돼 하동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에는 군민의 호응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군은 당초 전국 공모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해 도시브랜드를 제작하려 했으나, 3차 심사위원회 결과 우수 2건, 장려 3건 선정에 그쳤다.
이에 하동군의 ‘내재된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블랜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자 용역을 착수했으며 향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브랜드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의 새얼굴인 도시브랜드 명칭을 결정하는 설문조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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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개최
고성군, 2023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개최
[AANEWS] 고성군이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95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37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역도연맹과 고성군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일반 남·여 선수 400여명이 참가하며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 개최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 남·여 체급별 일반부 경기가 열리며 23일부터 24일까지 고등부 남·여 체급별 경기, 24일 통합 초등부 경기, 25일부터 27일까지 중등부 체급별 경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 종목으로 역도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대한민국 역도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 선수들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생활체육역도대회, 역도선발전 등 각종 역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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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내 처음으로 청년민회 & 청년페스티벌 개최
고성군, 도내 처음으로 청년민회 & 청년페스티벌 개최
[AANEWS] 고성군은 6월 17일 고성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첫 청년민회와 제2회 청년페스티벌을 열었다.
경남도 최초로 열린 청년민회는 ‘청년이 말하고 청년이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고성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2024년 청년정책을 채택하는 행사로 타 지자체에서도 참관을 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200명의 청년민회단은 원탁토론을 거쳐 상정된 2024년 청년정책 15건 중 투표를 통해 정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고성청년센터 운영 외 14건의 정책은 우선순위대로 오는 9월 청년의회에서 최종 안건으로 채택돼 2024년 고성군 청년정책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청년민회가 다소 생소할 수 있었지만, 20명의 전문 조력자가 투입돼 정책토론부터 투표까지 이끌어 줬다.
1부 민회에 이은 2, 3부 청년페스티벌에서는 선호도 조사 결과 나온 연예인 강유미 씨의 토크와 인기 개그맨 박명수 씨의 공연, 고성청년밴드인 공감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호응이 좋았던 박명수 씨의 공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박명수 씨의 진행 속에 고성청년들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움츠려 있던 감정들을 마음껏 표출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성청년이 직접 사회자로 나서 전문MC 못지않은 진행과 정책 제안 설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참석한 전 고성청년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팥빙수, 치킨 등 먹거리 부스 운영과 경품 추첨에도 고성청년협의체 위원들이 열정적으로 주도해 더욱 의미가 컸다.
김대웅 고성군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며 “페스티벌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 많은 고성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행사였다”며 “고성청년들이 문화행사에 목말라 있음을 느꼈고 고성군을 이끌어갈 중심 세대인 청년들과 계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성군 청년정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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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 고성 아이언맨 70.3 성황리 개최
고성군, 2023 고성 아이언맨 70.3 성황리 개최
[AANEWS]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열린 세계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 ‘2023 고성 아이언맨 70.3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 행사장인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및 세계철인3종협회 공인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월 16일 고성 아이언맨 엑스포를 시작으로 17일 대회 개회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대한철인3종협회 이병기 회장이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부해 대회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21개국에서 참가한 900여명의 세계 철인 동호인들은 6월 18일 아침 6시 40분 당항포관광지 수변무대에서부터 수영, 사이클, 달리기 3개 종목, 70.3마일을 차례로 완주했다.
남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상환 선수가 4시간 21분 11초, 여자부는 대한민국의 오선정 선수가 5시간 14분 55초로 가장 좋은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남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2개 부문과 여자 18~24세·25~29세·30~34세 등 10개 부문 완주자 중 상위자에게는 아이언맨 70.3 월드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고성군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5만 군민 모두가 함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상근 군수는 “세계 철인3종 동호인의 축제가 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1,000여명의 고성군민 자원봉사자 덕분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는 고성 공룡과 컬래버해 ‘공룡 아이언맨’대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24년에도 고성에서 열린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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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안전분석실 공모사업 선정으로 10억원 확보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3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년간 잔류농약분석기기 구입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을 분석해 안전 농산물을 생산·유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150㎡ 규모의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내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PLS 시행 대비 농산물 재배·유통단계 안전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안전분석실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농업인은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받아 PLS제도에 대응하고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출하 시기를 조정해 안전 출하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PLS 제도 시행으로 작목별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품목별 미등록 농약 살포시 0.01ppm 이상 검출되면 농산물 폐기, 출하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이 있기에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상근 군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설치되면 출하 전 잔류농약을 알 수 있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군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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