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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년상인 10개 팀 모집…청년몰 활성화 나서
2026-04-06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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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예천군 관광홍보부스, 남녀노소 발길 이어진 가운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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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문화재단지 화훼로 새단장…회양목, 이팝나무 등 2,000여주 식재
청풍문화재단지 화훼로 새단장…회양목, 이팝나무 등 2,000여주 식재
[AANEWS] 제천시가 최근 청풍문화재단지 2,000여주 화훼류를 식재하고 여름철 관광객 맞이 단장을 마쳤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단지 내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회양목 100주, 이팝나무 2,000주, 장미 150주를 곳곳에 심어 볼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현재는 갓 심은 꽃들이 자리를 잡으며 초년의 파릇파릇함을 자랑하지만, 내년 쯤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원숙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청풍면에 자리한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 일원의 문화재를 한데 옮겨 조성한 단지다.
청풍이 예부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물이 번성했기 때문에 지역 생활상, 문화재 등이 수장되는 것을 모두가 안타깝게 여긴 결과다.
지금은 제천 4경으로 중원의 작은 민속촌이 되어 한벽루, 석조여래 입상 등 보물 2점과 팔영루, 금남루 등 지방 유형문화재 9점 등 문화재 40여점과 생활유물 2천여점이 원형 복원되어 있어 수몰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청풍호를 배경으로 비봉산, 금수산 등 아름다운 풍광과 청풍호반 케이블카&모노레일 옥순봉출렁다리, 청풍랜드, 청풍호 유람선 등 관광, 레저 자원이 풍부해 ‘제천 가볼만한 곳, 조용한 산책길’ 등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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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통합중간지원센터, 선진지 견학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통합중간지원센터는 19일부터 이틀간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포함한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군은 견학에 앞서 자료 조사 중 거제시 장승포동에 있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인 메이커스 캠프를 운영하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거제시에 있는 메이커스 캠프는 현재 고물을 보물로 만드는 활동을 통해 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견학단은 오민정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팀장으로부터 ‘완주형 문화공동체’라는 핵심 가치와 함께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진천군만의 특색있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또 사업 진행 현황뿐만 아니라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받으며 군 관계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추진단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 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발전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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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군 의원 대상 아동 권리 교육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20일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을 초빙해 진천군 의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수립 및 시행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군 의원들의 아동 권리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아동의 4대 권리 아동학대의 이해 등을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장동현 군 의장은 “아동 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 친화 도시 진천군이 될 수 있도록 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하반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관내 영유아, 초·중·고생, 지역주민, 공공부문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올해 10월까지 진천군청 가족친화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 존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아동 권리 캠페인을 통해 아동 권리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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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포도 생산의 비결은 타이밍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는 6월 포도 개화 이후 포도나무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영양 및 수분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포도는 덩굴성 과수로 개화기를 기점으로 수분 및 양분 요구량이 많아진다.
이 시기 포도알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나 당분을 저장할 방을 만들게 된다.
이를 돕기 위해서는 포도 새가지의 생장점을 제거하고 적정 수분관리와 비료시비가 필요하다.
적심을 하게 되면 줄기 생장에 양분이 사용되는 것을 억제하고 식물호르몬 변화를 통해 초기에 포도알 키우기를 유도할 수 있어 나무 자람새를 살펴 수시로 적심해 주는 것이 좋다.
포도밭 물관리는 관수 24시간 후 10cm 아래 토양을 손으로 움켜줬다 폈을 때 만두 모양으로 유지되면 적정한 수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 질소와 칼륨이 많이 필요하므로 NK비료를 물에 녹여 관주해야 한다.
이때 토양검정결과를 보고 비료량을 계산한 다음 개화 후 60일 전까지 사용해야 포도 알을 키우고 수확기에 당도를 올릴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송명규 팀장은 “지난해 샤인머스켓 품질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냉정한 평가가 있었던 만큼, 맛있고 품질 좋은 포도생산을 위해서는 개화기 이후 적기 재배관리와 더불어 알솎기, 병해충 관리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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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6월 방제활동 실시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6월 방제활동 실시
[AANEWS]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최근 시민들이 휴식 공간으로 자주 찾는 체육공원, 제2의림지 일대, 주택가 등지에서 병해충 방제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12명의 회원들은 방제활동 및 위험지역 예찰활동, 폭염대비 무터위 쉼터 관리 등을 수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제천을 만들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신재호 단장은 “방제가 필요한 시민은 아래 번호로 연락하면 신속히 일정을 잡아 방역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위한 노력에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 방제하는 적극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재단 또는 단장에 연락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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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먹거리위원회, 괴산서 감자 수확체험 나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0일 먹거리위원회와 도내 영양교사 등 38명이 괴산군을 찾아 제철인 감자를 수확하고 지역농산물 유통 시설을 견학하는 지역농산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행사는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입장에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어려움과 지역농산물 소비가 지역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지 이해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음성군 삼성초등학교 황미화 영양교사는 “직접 밭에서 수확해보니 힘든 여건에서 농사짓는 농업인의 고충을 좀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이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추진해 지역농산물 소비체계가 가지는 사회적 가치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위원회는 충청북도 먹거리 정책의 발굴·결정·자문 역할을 위해 2021년 9월 30명 규모로 발족된 위원회로 연간 정기회 5회, 비정기회 9회 정도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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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공해 이젠 안녕…영등포구, 골목길 LED보안등 교체
빛공해 이젠 안녕…영등포구, 골목길 LED보안등 교체
[AANEWS] 영등포구가 올해 6월 말부터 10월까지 주택가 노후 보안등 380대를 교체하는 ‘2023 주택가 빛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가의 노후화된 메탈 보안등을 고효율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다.
기존의 메탈 보안등은 소비 전력 대비 밝기가 현저히 낮고 빛이 골목으로 퍼져 주택가의 빛공해 발생 원인으로 작용한다.
야간에도 낮처럼 밝은 상태가 유지되는 빛공해는 수면 장애뿐만 아니라 우울증, 당뇨 등의 발병률을 높여 그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노후화된 메탈 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해 골목길의 안전을 더하고 빛공해는 줄인다.
LED 보안등은 조도와 연색성이 높아 사물의 식별이 수월해 범죄 예방 효과가 크며 주택 쪽은 빛을 차단하고 도로 쪽은 빛을 밝혀 주택에 침입광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전력 사용량이 연간 147.4Mwh 감소해 유지관리 비용도 대폭 줄어든다.
이는 CO2 발생량 69.1톤 감소로 소나무 24,876그루를 심는 효과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주택가의 범죄 예방은 물론 빛공해 개선, 에너지 절약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빛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LED 보안등 교체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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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곳곳 달린다중랑, 2212번 버스 노선 신설
중랑구 곳곳 달린다중랑, 2212번 버스 노선 신설
[AANEWS] 봉화산역, 망우로 면목2동 서울우유, 사가정역 등 중랑구의 주요 지역을 오가는 2212번 버스가 오는 6월 30일부터 운행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중랑천변 인근 면목2동, 면목5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일대는 7호선이 지나가는 다른 면목동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버스노선 신설에 대한 요구가 오랜 기간 지속되었던 곳이다.
버스는 불암산 태릉교통 차고지를 출발해 주요 지하철역인 화랑대역, 봉화산역을 거쳐 망우로 사가정역, 면목역까지 총 32㎞를 운행한다.
총 10대의 차량이 오전 4시 20분 첫차부터 평일 13~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이번 2212번 노선 신설로 면목2·5동 주민들은 7호선, 경의중앙선 등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망우로 주변 코스트코 등 대형판매시설까지 바로 갈 수 있게 된다.
중화중, 면목중·고까지도 바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양원지구와 학원가가 밀집된 중랑구청 노선을 운행해, 양원지구 개발에 따른 학원가 버스 신설 민원도 일부 해소될 것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버스 신설로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면목2·5동 주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 GTX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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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법률상담까지 원스톱 지원
영등포구,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법률상담까지 원스톱 지원
[AANEWS] 영등포구가 전세사기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전세사기 예방 전담조직팀을 설치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전세사기 예방 전담조직팀을 출범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부동산중개사무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주거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전세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발 빠른 조치로써,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구민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이다.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서울시, 영등포경찰서와 협업으로 사기 위험도가 높은 신축빌라와 전세가율 80% 이상 지역 내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자격증 양도 또는 대여, 거래계약서 작성위반, 불법중개 등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현장에서 위법 사항을 발견하면 행정 처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부터 기초상담, 법률상담, 금융·주거 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앞장선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기 위해서는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고 확정일자 부여 완료 임대차보증금 5억원 이하 다수 임차인에게 전세사기 피해 발생 또는 발생 예상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채무 불이행 의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요건을 갖춘 피해자는 신분증, 임대차 계약서 사본, 피해 진술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피해자 여부는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접수 및 기초조사,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60일 이내에 결정된다.
심사 결정에 이의가 있는 구민은 30일 이내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되면 경공매 유예 및 정지, 경공매 우선 매수권 부여 경공매 대행 조세채권 안분 공공임대 제공 미상환금 분할상환 신용정보 등록 유예 대출 등 금융 연계 긴급복지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무료 법률상담과 심리상담도 제공한다.
한편 구의 전세가율은 서울시 평균 전세가율보다 높아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큰 만큼, 구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전·월세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정보와 지원 제도를 구 홈페이지 내 ‘전월세 정보마당’을 통해 제공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11개 금융기관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 외에도 구는 최근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에 취약한 1인 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부동산 교육 ‘집으로 가는 길’을 통해 전·월세 기초 교육과 1:1 상담을 진행했다.
김선옥 부동산정보과장은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신속한 지원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자분들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정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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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여중 방문… 관계자들과 현안 논의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여중 방문… 관계자들과 현안 논의
[AANEWS] 김창규 제천시장이 지난 19일 제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교육 관계자들과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당초 시는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도심 일원에 81,000㎡ 규모 장락 제2근린공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도심 밀집지역에 신규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피크닉장, 힐링원, 물놀이장, 놀이동산, 쉼터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만남은 이 사업 학교용지 편입을 위해 이뤄졌다.
편입토지 중 학교용지가 포함되며 학생 교육환경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기 떄문이다.
이에 김 시장은 학교측 협조를 구해 지역 도의원, 제천여자중학교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 관계인 입장을 청취하기 위함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 관계자는 “공원 조성이 자칫 학생 교육에 위해가 될 수 있을까 우려했는데, 간담회를 통해 그런 걱정을 불식했다”며 “시가 학교와 학생에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민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가로등, CCTV 설치 등을 통해 학생 안전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학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 이후 학교측 요구사항을 검토하고 이를 원만히 협의해, 올해 보상을 끝내고 이르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원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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