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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얼굴, 영랑로 바뀐다.지역 명소 변신
강진읍 얼굴, 영랑로 바뀐다.지역 명소 변신
[AANEWS] 강진군은 ‘강진읍 美프로젝트’의 시범사업 대상지로 영랑로 일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가을까지 기존 목재 화분이 있는 영랑로에 야간 조명을 포함한 성벽 화단을 배치하고 터미널 부근 조형물 리모델링 해 간이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강진읍 美프로젝트’는 강진읍 시가지 일대 도시미관 저해 요소를 찾아 개선해, 아름답고 쾌적한 강진읍을 만드는 경관 개선 사업이다.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영랑로는 강진읍의 중심지로 탐진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와 연결돼 도심의 중앙 축 역할을 하며 유동 인구가 많다.
특히 강진버스터미널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에게 강진의 첫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공간이다.
앞으로 영랑로 일대는 터미널 입구 옆 기존 조형물 리모델링 메가커피 앞 교통섬 내 간이쉼터 조성 영랑로 보도 옆 배치된 기존 화분 교체 후 성벽 화단 설치 택시 승강장 옆 성벽 화단 설치 등 총 4가지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행에 블편함이 없도록, 기존 화분이 위치한 구간만 실시할 예정이고 터미널 입구 부근에 조성될 조형물 및 성벽 화단 또한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높이와 면적으로 설치해, 안전사고와 군민 불편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업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7월 말까지 완료하고 전라남도 계약 심사 등 차후 절차를 이행 후 올 가을, 시행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중심지인 강진읍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조성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강진읍 美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객 5만명 유치의 시작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과 군민들의 미소”고 강조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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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도평초등학교 대상 제3차 ‘어린이 및 청소년 모의 의정체험 프로그램’실시
청송군의회, 도평초등학교 대상 제3차 ‘어린이 및 청소년 모의 의정체험 프로그램’실시
[AANEWS] 청송군의회는 지난 6월 19일 도평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3차 ‘어린이 및 청소년 모의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모의 의회는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사전에 약속된 시나리오에 따라 의회에서의 의사 결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도평초등학교 학생들은 ‘제266회 청송군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했으며 의회 기능과 역할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권태준 의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의회의 민주적인 토론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며 의회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의회는 회기가 없는 기간에는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본회의장을 개방해 본회의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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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즐기는 산림 휴양·치유·교육의 장 ‘남산 힐링 쉼터’오픈
남산에서 즐기는 산림 휴양·치유·교육의 장 ‘남산 힐링 쉼터’오픈
[AANEWS] 홍천군 남산 일원에 군민 모두의 산림 휴양·치유의 공간인 ‘남산 힐링쉼터’가 오픈했다.
산림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온 남산 산림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봉리 남산 주차장 우측으로 ‘남산 힐링쉼터’를 조성했다.
힐링쉼터 내부는 총 두 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첫 번째 공간은 발마사지기,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신장체중계 등을 설치해 군민들이 남산 숲길 이용 후 쉼터에 머무르는 동안 건강을 체크하고 한층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은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로 숲의 자연경관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림에 대한 조망과 함께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남산 힐링 쉼터를 통해 홍천군민들이 숲을 더 가까이서 느끼며 숲을 통해 진정한 휴양·치유·교육의 장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남산에는 숲길, 태교숲, 잣나무데크광장, 향기원, 어린이놀이체험시설 등이 조성되어졌으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경관조림, 전망대, 계곡숲길 등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산 산림공원을 통해 홍천군민 뿐만 홍천군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대표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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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3년 봄철 산불방지“우수기관”선정
청송군, 2023년 봄철 산불방지“우수기관”선정
[AANEWS] 청송군은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기초지자체에 선정된데 이어 2023년 산불방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 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평가는 산불진화협력도, 산불진화시간, 자체훈련실적, 산불캠페인건수, 과태료부가건수, 가해자 검거 등을 포함한 11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청송소방서 국립공원공단,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와 더불어 산불예방홍보, 산불예방 챌린지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해 산불발생을 최소화 했으며 특히 청송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비롯해 “골든타임제” 운영을 통한 임차헬기와의 항공지상 합동훈련을 정기적 실시한 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기초훈련과 기계화시스템훈련을 수시로 실시해 산불 진화 시 신속한 진화역량을 결집한 점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올해 청송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2건이며 신속한 진화로 인해 피해면적을 최소화 했으며 관내 산불뿐만 아니라 상주시 외남면 산불진화를 포함한 12건의 타 시군 산불진화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무원, 진화대원, 감시원이 다함께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해준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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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변 하천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기간은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홍천군은 신고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해 사전홍보 및 계도, 집중감시 및 순찰 등을 시행한다.
신고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 물 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관리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환경오염 훼손행위이며 오폐수 무단 방류,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운영, 악취발생물질 소각 행위, 폐기물 불법 매립,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이다.
신고 방법은 국번없이 128번으로 전화하면 되고 신고요령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 및 훼손 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해야하며 차량으로 폐기물을 무단투기, 불법 매립하는 경우, 차량번호도 신고해야한다.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인 6월말 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해당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시설을 정비·보완해 집중호우로 인해 수질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유도한다.
집중감시 및 순찰기간부터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및 폐수배출업체,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주요 하천 상류 등 오염 우려 지역 환경순찰 강화는 물론 특별감시 기간 동안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중심의 순찰과 지도 위주의 감시를 실시한다”며 “하지만 무단방류, 비정상가동행위 등 고의적인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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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로컬푸드재단, 로컬푸드 수확 체험 진행
평택시로컬푸드재단, 로컬푸드 수확 체험 진행
[AANEWS]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지난 10일 평택 시민들 대상으로 관내 체리 농장에서 체리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리 농장을 방문해 체리 나무를 관찰하고 싱싱한 체리를 직접 수확 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국산 체리를 처음 맛보았다며 큰 관심을 가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체리를 직접 따서 먹어 본 것은 처음이다 이렇게 농부들이 노력하는지 처음 알게 됐다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재단 이종한 센터장은 "평택시 우수한 로컬푸드를 직접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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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운행 위한 도의회 자문·협력 방안 도모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운행 위한 도의회 자문·협력 방안 도모
[AANEWS] 경기도가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현황을 공유하고 도의원들에게 자문과 협력을 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오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경기도 배달노동자 안전 기회소득’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과 정구원 노동국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배달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며 늘어난 배달노동자는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 배달플랫폼업체의 산재 신청 상위권 등재 등 안전망이 취약하다.
또한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에는 배달 수요 감소로 늘어난 배달노동자 간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정구원 노동국장은 “배달노동자의 과속·불법 운행은 빠른 배달을 통한 이해관계자의 수요가 충족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달 수수료 체계 개선, 안전 운전문화 확산 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사회적 합의에 따른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며 “제도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도의 안전기회소득이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온라인 기반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전직 등에 교육 참여 정도를 조사한 결과, 보상이 이뤄질 경우 61.4%가 참여, 그렇지 않을 경우 26.3%만이 참여 의향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 도입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배달노동자 안전기회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근무하고 3개월 동안 무사고·무벌점,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을 한 것이 확인되는 배달노동자 5천 명에게 연 12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안전 인증기준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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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확보 총력
청송군,‘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확보 총력
[AANEWS] 청송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6월 19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송군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이 함께 숨쉬는 힐빙도시, 청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특화형 청년회귀 지원 귀농귀촌인 연착륙지원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세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청송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됐다.
또한,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타당성, 효과·효율성을 중심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투자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검토, 현장방문, 대면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 최종 의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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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여성농업인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청송 여성농업인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AANEWS]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시험에서 교육생 22명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바리스타 스킬 프로페셔널 2급 자격과정’교육은 다양한 커피 문화의 지식과 기본이론, 실습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여성농업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을 목표로 추진됐다.
농번기 바쁜 와중에 불구하고 수강생들은 빠짐없이 교육에 참석했고 라떼아트 실습으로 웃음꽃이 피는 실기 현장은 그 어떤 수업보다 열정적이었다.
그 결과 수강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교육을 수료한 22명 모두 2급 자격시험에 도전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생인 조경현 씨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기회를 준 청송군에 감사하다.
적지 않은 나이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껴지고 앞으로 카페 취업을 통해 창업도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육에 참석한 여성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교육과정을 개설해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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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그린피 대폭 할인” 태안군, 골프장·군민 상생 노력 결실
태안군청
[AANEWS] 태안지역 골프장이 군민을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과 골프장 간 상생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는 평가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2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관내 골프장 4개소가 매월 ‘태안군민의 날’을 정해 해당일 골프장을 찾은 군민에 33~6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같은 할인율은 국내에 전례가 없다는 것이 가 군수의 설명이다.
가 군수는 “주민들은 골프장을 돕고 골프장은 주민들에 혜택을 돌려줘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왔다”며 “골프장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등 치열한 논의 끝에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적용이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태안군에는 현재 로얄링스CC 스톤비치CC 골든베이CC 솔라고CC 등 4개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내 골프 동호인도 2천여명에 달하나, 정작 그동안 군민에 대한 혜택이 없거나 제한적이어서 관내 골프 동호인 등 군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4개소 중 2개소는 군민에 대한 할인 혜택이 없었고 나머지 2개소도 특정 일자 및 시간대에만 소액의 할인이 이뤄져 실질적인 혜택을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가 군수는 지난 4월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4개 골프장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그린피 할인 등 상생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으며 이후 지속적인 회의 끝에 지난 13일 만남에서 관내 전 골프장이 월 1회 ‘태안군민의 날’을 운영하는 내용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민의 날은 로얄링스CC 매월 첫째주 월요일 스톤비치CC 매월 첫째주 화요일 골든베이CC 매월 넷째주 화요일 솔라고CC 매월 넷째주 목요일이며 하반기부터 운영된다.
이날 태안군민은 7~12만원의 저렴한 그린피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태안군민의 날이 아닌 평소에도 골든베이CC를 제외한 골프장 3곳서 1~10만원의 주민 할인을 적용,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골프장을 지지해준 군민들과 그에 화답하는 골프장 측의 상생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지역 주민 삶의 질 증진은 물론 동호인 증가에 따른 골프장 이용률 증대로 장기적으로 골프장 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합의는 주민과 골프장이 하나의 팀을 이루는 첫걸음이자 주민들이 골프장을 ‘우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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