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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권역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회의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1일 천안시 직산읍 소재 신송식품 주식회사에서 ‘4권역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회의에서는 화학물질안전원이 ‘화학물질 지역사회 고지제도 및 이행점검 등 교육’을 실시했으며 신송식품은 직접 취급 화학물질을 설명하고 사고 대비 관련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천안시 환경정책과장 주재로 천안시 4권역 지역협의체 위원과 함께 화학물질 지역사회고지와 사업체 사고대응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신송식품 사업장 견학으로 화학물질 공정 및 보관현황 등을 살펴봤다.
천안시는 사고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4개 권역을 설정했으며 권역별 화학물질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현재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천안시와 유관기관, 기업, 주민 등이 함께 화학 사고에 신속하게 대비 대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면 한다”며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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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기 외국인주민 시정모니터링단’ 위촉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1일 ‘제1기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년 이상 천안시에 거주하고 한국어구사가 가능한 10명의 외국인주민을 모니터링단으로 선정했다.
모니터링단은 중국·일본·네팔·캄보디아 등 6개 다양한 국적 출신과 유학생, 통·번역사, 강사 등의 직업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천안시 거주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일상생활 불편사항 개선 건의,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는 외국인주민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 외국인주민지원팀을 신설했으며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시정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모니터링단이 다양한 시선으로 천안시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천안시 거주 외국인주민의 생활이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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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정책 대상’ 수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 주관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정책대상’에 선정돼 ‘청년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2018년도 시작돼 올해 6회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들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22년도 지자체의 청년참여기구 운영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와 참여를 중점으로 평가했다.
천안시는 2017년 ‘천안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주거부터 휴식, 일자리까지 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직업교육 혁신지구,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거와 육아를 위해서는 청년층 공공임대주택 확대 보급, 청년셰어하우스 운영,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 연합기숙사 지원, 임신부 지원사업, 다자녀가정 지원 서비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청년의 문화예술 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천아제일문화대회 시즌2 개최를 비롯해 대학인의 거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 개최, 창조문화산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 청년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천안학 운영, 청년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청년농부되기 진로교육, 청년자기계발 프로그램 배워유, 취업스터디그룹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의 청년정책이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등 청년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청년 삶 전반에 걸쳐 체감 가능한 정책 추진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청년정책 개발을 통해 청년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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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경기도 관광특구 평가 1위 달성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경기도 관광특구 평가 1위 달성
[AANEWS] 파주시는 경기도가 진행한 ‘2022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3개 관광특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에는 통일동산 관광특구를 포함한 총 5개의 관광특구가 지정되어 있으나,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특례시인 수원, 고양은 자체평가를 실시하게 되어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됐다.
이번 평가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경기도 내 관광특구 3개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에 관한 평가로 전문가, 지역주민 등 평가단을 구성해 합동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내용은 지정요건, 특구의 잠재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0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외국어 메뉴판 지원 등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 추진 협의회 운영성 통일동산 관광특구 대축제 민관군 협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
이 밖에 헤이리예술축제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장독분양 관광특구 대축제 등은 다양성 및 창의성 분야에서 무인 계측기 설치사업 관광특구 표지판 설치 관광 휴게시설 설치 헤이리 보차도 정비 등은 관광시설 분야에서 높이 평가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통해 파주가 경유형 관광이 아닌 12시간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 시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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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채롭게 빛나는 시민의 삶을 위해 ‘현안 점검’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일상이 빛나는 도시 천안’을 위한 변화를 다짐하며 주요업무 585건을 점검하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박상돈 시장과 간부공무원 120여명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상반기 주요 시정 성과와 하반기 지속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
시는 올 상반기 동안 성환종축장 이전부지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내외 우수기업 105개사 투자 유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등 미래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소소마켓’등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고 난방비 폭등에 따른 어려움 극복을 위해 천안사랑카드 10% 캐시백 지원 한도를 2월 한 달간 80만원 상향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의 든든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천호지 수변경관 개선사업과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사업 준공 등 더욱 쾌적한 여가문화 환경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일상을 제공하고 맞춤형 출산양육정책과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개소, 청년친화도시 비전 선포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왔다.
또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한 용역에 착수는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모빌리티 보급도 확대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시민 삶의 기반을 구축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다채로운 천안시의 정책들은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속도를 내며 달려간다.
먼저,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로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도시를 완성한다.
글로벌 문화예술 중심도시의 신호탄이 될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곧이어 태조왕건 역사체험 페스티벌, 2023 흥타령춤축제, 이봉주 마라톤 대회, 빵빵데이 축제 등을 개최한다.
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경관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빵빵데이 축제와 함께 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스타트업 단계별 맞춤지원, 천안형 스마트팜 보급 등에도 힘쓴다.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완료로 시민들의 오랜 바람을 해소하고 지능형 교통체계 확대 구축, 망향로 상습정체구간 정비, 시내버스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 자전거 둘레길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태학산 산림문화휴양관 완공, 천안삼거리공원 1단계 사업 준공, 남산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준공 등으로 자연과 함께 누리는 일상이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고 ‘0세 All-care’반 시범사업 실시, 충남 최초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천안형 출산·육아 정책도 확대 추진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제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민선8기 시정이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의 터전인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천안을 위한 혁신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삶 곳곳을 살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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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 충청남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2023년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 정밀조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 토지관리과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태안UV랜드에서 열렸으며 공무원의 드론 조종 능력을 향상하고 행정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도내 15개 시군 10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정밀조종과 수색 분야로 나뉘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천안시는 이문영 공간드론팀장 이하 정지환, 서태환, 이상열, 박준호, 이유진 주무관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해 정밀조종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안시의 드론 관련 수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는 지난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공공분야 드론 조종 경진대회 지적조사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아 지적분야 드론 운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천안시는 연평균 130여 건의 드론행정협업을 수행하는 드론 활용 우수 지자체이다”며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드론 운영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관내 주요시설물 3차원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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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 건축사회와‘이동시장실’운영…소통 행정 이어져
파주지역 건축사회와‘이동시장실’운영…소통 행정 이어져
[AANEWS] 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 다목적실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민과의 대화로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약속한 김경일 시장의 소통의 장으로 이날 주거환경 조성의 최일선에 있는 파주지역 건축사회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파주지역 건축사회 회장 등 임원과 회원 30여명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건축주택국 건축디자인과, 주택과, 허가1,2,3과 등 건축 행정 부서의 관계자가 참석해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논의했다.
아울러 파주시 건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주제로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지역발전과 건축행정 발전 방향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건축 인허가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시계획, 경관심의의 완화와 군협의의 불필요한 절차 개선 및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처리기한 단축 요청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건축 행정의 발전이 시민의 주거 환경 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에 따라, 올해 허가1,2,3과를 신설하는 등 질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이동시장실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지역발전과 시민이 편한 건축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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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청소년문화의집, 다문화가족의 ‘따끈따끈 베이커리’
천안시청
[AANEWS]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 ‘따끈따끈 베이커리’ 특별형을 이달부터 운영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제과·제빵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의 지정기탁 사업으로 운영 중인 따끈따끈 베이커리는 프로그램은 지역 내 가족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별형은 지난 17일 1회기 피자빵과 햄치즈빵 만들기를 시작으로 7월까지 4회기 동안 맛있는 빵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만들어본다.
정일현 성정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이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해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에게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장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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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니어클럽, 스타벅스와 ‘우리쑥 곡물라떼’ 판매
천안시 시니어클럽, 스타벅스와 ‘우리쑥 곡물라떼’ 판매
[AANEWS] 천안시 실버카페 ‘남산의봄’과 ‘버들의봄’에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스타벅스가 협업으로 출시한 시니어 상생음료 ‘우리쑥 곡물라떼’를 500잔 계절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사회복지법인 중문복지재단 천안시시니어클럽은 21일부터 시니어 바리스타가 활동하는 지역 실버카페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상생음료 ‘우리쑥 곡물라떼’ 메뉴를 지원받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쑥 곡물라떼’는 국내산 쑥과 볶은 곡물 등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로 카페인이 함유돼 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가 음료 레시피를 공유하고 원부재료, 계량도구를 지원해 완성도가 높은 음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영 관장은 “시니어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확대하고 실버카페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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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맞춤형 방역’으로 모기 잡는다…말라리아 퇴치
파주시, ‘맞춤형 방역’으로 모기 잡는다…말라리아 퇴치
[AANEWS] 파주시는 말라리아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군집추정사례 발생으로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철저한 모기 방역을 통한 감염병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군집추정사례가 3명 이상일 경우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지게 되는데 군집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30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6월 1일자로 김포시, 파주시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파주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방역을 실시해 방역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 질병관리청 지정 ‘말라리아 집중 대응 거점센터’를 운영해 매개체 및 환자를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35곳을 지정·운영해 말라리아 환자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방역을 통해 모기 발생과 확산 차단에 나섰다.
먼저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펼치고 있다.
유충구제는 알에서 깨어나기 전 또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유충 단계에 친환경 약품을 투여해 제거하는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6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충구제를 위해 관내 245개의 유충서식지를 조사해 유충 발견 시 친환경 약품을 투여하고 있으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대규모 습지, 호수 등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어 방역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해 모기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역책임제 민간위탁 방역반 25개반을 편성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방역반은 모기의 주 활동 시간대에 맞춰 약품과 물을 희석하는 친환경적인 연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다발생지역은 민관군 합동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방역 신고센터를 운영해 모기 다발생 신고 현장을 확인해 조사한 뒤 방역을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자율방역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에게 연막기, 방역기와 약품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매일 모기 밀도 확인이 가능한 일일모기감시장비 12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포충기 158대, 기피제 자동분사기 15대를 운영 중이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 수칙으로는 야간활동 자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기피제, 살충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주변 모기서식지 제거 등이 있다.
말라리아는 발열, 오한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만약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는 신속진단검사 후 양성 시 채혈을 통해 현미경 확진 검사를 실시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철저하고 촘촘한 감염병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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