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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급경사지 오목로 2km 구간 보도블록 전면 교체
양천구, 급경사지 오목로 2km 구간 보도블록 전면 교체
[AANEWS] 양천구는 급경사지인 신정역 일대 노후보도를 미끄럼 저항기준이 높은 보도포장재로 전면 교체하는 ‘오목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신정역 일대부터 과학수사연구원교차로까지 총 1,920m로 해당 구간은 경사도가 높은데다 미끄럼 사고가 잦고 보행불편 민원이 지속되는 등 개선공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급경사구간의 낡고 마모된 기존 보도블록을 미끄럼방지 기법이 적용된 밝은 색감의 보도블록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또한, 보도 중간에 놓여 보행 방해 및 거리미관을 저해하는 노후화된 주철 맨홀은 보도용 맨홀로 변경하고 원활한 배수를 위한 측구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비구간 내 평지 및 완경사지역에는 콘크리트 가공블록을 사용해 긴급보수 등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그간 보행이 불편했던 오목로가 경관개선과 보행안전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형에 특화된 맞춤형 보도정비를 지속 추진해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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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6기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출범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2일 ‘제6기 실무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13년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이래 지역 노사안정 및 노사상생 방안, 일자리 안정, 지역 고용·노동·경제·노사관계 안정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제6기 협의회의 노사민정 전문가들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노사민정활성화 사업으로 더모아 사업 일자리 보듬협업사업 노사Hot Line사업 테두리 사업 등 4개 전략 사업과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09년 설립 이후 정부사업 평가에서 총 13차례 포상을 받는 등 대·내외적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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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단월정수장에서 2023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시의원, 사회단체, 환경·수질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13명의 평가위원들이 수도사업자에 대한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수돗물 검사대상 및 지점 선정 수돗물의 정기적 검사 등을 통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 확보와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상수도과 주요 추진사업과 당면현안 설명, 수돗물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결과 보고 등 충주시 상수도 행정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형우 상수도과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준 수돗물 평가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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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선발자 발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명의 선발자를 오는 26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실업자 등의 생계 보호 및 미취업자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이며 사무직의 경우 행정정보화사업 및 보건,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의 업무로 구성됐다.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및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로 구성됐다.
이번 2023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혹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총 450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시는 배치부서의 수요를 고려해 예정보다 20명 많은 15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110개소의 사업장에서 7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11주간 근무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공서비스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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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수주마을, 단오절 축제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2일 단오절을 맞아 대소원면 수주마을에서 전통 문화를 되새기고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색축제를 진행했다.
2020년부터 대소원면 문주리 수주마을에서 진행한 단오제는 2022년,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우수한 축제임을 입증했다.
달천강 상류에 자리한 수주마을은 수운이 발달한 조선시대에 내륙의 중요한 물류거점으로 크게 번성했고 석조여래좌상, 귀돌바위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풍류산, 옥녀봉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또한 두루 갖추고 있다.
이날 축제는 농악대 공연 서리태 콩 두유 등 토속음식 나눠먹기 창포 머리감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투호 마을자랑 자작 시 낭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축제에서는 재배면적 전체가 GAP 인증을 받은 서리태 콩으로 만든 두유를 방문객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다.
어주용 이장은 “코로나19를 지나오면서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고립되고 유대감이 약해져 왔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 돕고 어울려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예부터 모내기를 마치고 풍년기원제를 지내던 단오절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어 이번 축제가 갖는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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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력산업 집중육성으로 지역혁신성장 기반 마련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가 올해 3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사업화 지원에 20.65억원을 투입한다.
충북도는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에 대한 도내 관련 중소기업의 접수 신청을 받는다.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은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충북의 3대 주력산업인 첨단반도체, 융합바이오, 친환경모빌리티부품 분야에 대해서 제품 고급화·마케팅·시제품 제작·특허 및 인증 등 사업화 6개과제 총 34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충북 주력산업 및 전·후방 연관 업종이어야 한다.
지원조건 등 사업내용은 충청북도 및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에프아이티아이시험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충북과학기술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사업화 지원을 통해서는 79개사를 선정해 시제품제작, 기술지도, 특허, 인증,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고금리로 인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 지역주력산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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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
충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
[AANEWS] 충주시는 오는 7월 23일까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는 2024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진행 중인 ‘충주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조사와 읍면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현장 설문 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설문은 총 14개 문항으로 시내버스 노선의 신설 및 조정 배차간격 조정 통학버스와 마을버스의 기능 및 역할조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는 그간 버스 이용 시 불편하거나 개선점이 필요한 내용을 자유롭게 기재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충주톡, 시내버스 내부 및 주요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 등을 통해 설문 조사에 접속하면 된다.
시는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추가 의견을 수렴해 노선 개편 방안을 올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 시내버스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노선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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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음식사랑회 현장 견학 교육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음식사랑회원와 지역농산물 소비 형태를 알아보고 지역농산물 활용 방안을 탐구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원들은 친환경유기식품 클러스터인 괴산 자연드림파크를 방문해 베이커리공방, 도정공방 등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치유의 숲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괴산 1호 민간정원인 트리하우스가든에서 농촌문화 체험농장 운영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조윤선 회장은 “농산물의 가공 및 소비 형태를 알아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충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다양하게 활용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음식사랑회는 충주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 여성 단체로 현재 5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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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참마자·버들치·꺽지 치어 방류
충북도, 참마자·버들치·꺽지 치어 방류
[AANEWS]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6월 22일 참마자 치어 5,000마리를 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 일원에, 버들치 치어 7,000마리를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일원에, 꺽지 치어 4,200마리를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최근 참마자는 개체수가 급감해 어입인 소득이 감소하자, 단양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충북도에 참마자 치어 방류를 요청해 금년에 특별히 방류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는 2012년에 전국 최초로 참마자 인공치어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번에 참마자 자원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한 버들치 방류사업은 자체 생산한 버들치 치어 34,000마리를 단양에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3년부터 시작해 총 21,600마리의 꺽지 치어를 자체 생산해 방류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강에 방류한 것이라고 한다.
박천일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참마자와 버들치의 자원회복을 위해서 지속적인 치어 방류는 물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꺽지 치어 방류로 자원량 증가와 배합사료 순치 양식 기술 개발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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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식 진천문화원장, 호국보훈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장주식 진천문화원장, 호국보훈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AANEWS] 장주식 진천문화원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평 표창을 수여 받았다.
22일 서울엠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장 원장은 보재 이상설 선생 기념관 건립사업을 위한 성금 모금과 기념관 건립추진의 공을 인정받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년 기념관 건립 성금모금진천군지원협의회장을 맡게 된 장 원장은 1인 1계좌 갖기 범국민 참여 운동을 전개해 유치원생부터 경로당에 모이신 어르신, 기업체 임직원까지 각계각층의 모금을 독려해 2019년까지 약 1억 7천만원의 성금을 모으는 성과를 보였다.
이후 2020년, 보재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2023년까지 약 10억원의 성금을 모으는 등 기념관 건립 착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비 부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건립사업의 숨통이 트이는 순간이었다.
이 밖에도 장 원장은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레미콘과 철근콘크리트의 가격 폭등으로 인해 품귀현상이 발생했을 당시 지역의 업체를 직접 찾아다니며 자재 납품을 독려했으며 강원도 강릉시 목재공장부터 전북 김제시 석재공장 등 전국을 대상으로 양질의 자재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또 고려 시대 주심포 양식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철원군 궁예 태봉국 테마공원, 국회 사랑채 등을 방문하고 시공자들을 독려했다.
또한 전국에서 손꼽는 기념관으로 만들기 위해 독립운동사연구원, 전시전문가, 연출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전시관 구성을 위한 회의도 주도했다.
여기에 선생의 유훈으로 모두 소각돼 남아있는 자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유물과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보재이상설선생의 유물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전 국민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벌여 69점의 귀중한 유물을 확보할 수 있었다.
현재 이상설선생기념관은 공정률 80%로 오는 10월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가질 예정이다.
장 원장은 “선생의 항일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계승할 기념관이 자라나는 청소년과 후손들의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상징적 공간이자 역사적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원장은 충청북도체육회 이사,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6년 제15대 진천문화원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발전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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