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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축의 가이드를 만나다
통영시 건축의 가이드를 만나다
[AANEWS] 통영시는 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 사업 발주를 위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지난 21일 올해 세 번째로 개최했다.
본 위원회에서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공공건축물의 건축기획, 공공건축가 자문 등을 검토 및 설계지침서 과업지시서의 적정성을 심의해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안건은‘산양 스포츠파크 실내야구연습장 건립사업’기획심의,‘공립 지역아동센터 신축사업’기획심의 총 2건의 공공건축물에 관련해 사업 설명에 이어 질의와 토론 순으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건설과장은“사업 발주 전 기획단계에서 설계비 추정가격 5천만원이상인 공공건축사업 건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심의이므로 사업부서에서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공공건축심의 대상 이외의 사업에 대해도 꾸준히 자문 및 협조하고 있고 향후에도 우리시 공공시설 및 건축 발전을 위해 우수한 민간전문가들이 제시한 심의의견들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설계 및 공모를 통해 한층 더 공공건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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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228명 수혜
거창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228명 수혜
[AANEWS] 거창군은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한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저귀 지원대상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수급가구 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확인을 통해 선정되며 이 중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조제분유 구매비용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신청한 달부터 출생 후 24개월이 되는 달까지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바우처 형태로 기저귀 구매비용 월 8만원, 조제분유 구매비용 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 24개월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22년까지 누계 189명을 지원해 경상남도 내 군부 1위를 달성했고 올해 신규 대상자 39명을 선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영아의 건강과 위생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영아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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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4주년 ‘Happy Birthday Four You’기념식 개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4주년 ‘Happy Birthday Four You’기념식 개최
[AANEWS]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21일 개관 4주년을 맞아 ‘Happy Birthday Four You’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주시청, 양주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주시 유일한 장애인 복지기관의 발전을 기원하며 개관 4주년을 축하했다.
한울림라이온스클럽합창단과 어울림우쿠렐레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4주년 기념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4주년 이벤트 시상, IT 지원사업 성과발표 영상 시청,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장애인 복지관 창립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장애인 분들의 복지 실현과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오신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운영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복지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양주시 장애인분들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4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겐 큰 추억으로 남았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내 장애인, 지역주민과 함께 나아가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6월 21일에 개관해 양주시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선도하고 양주시민과 장애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사회·의료·교육·직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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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킴이’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지역자율방재단 직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1일 완주군은 지역자율방재단 임원 및 읍면 대표 13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등 재난 대비 직무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폭염피해 취약계층 1:1 매칭 관리, 지진 옥외대피장소 안내요원 지정, 무더위쉼터 관리 지정 등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를 통해 활동 시 애로사항 청취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율방재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각종 행사 안전관리 등 안전한 완주를 만드는데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예방을 위해 철저한 예찰활동 등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13개 읍·면에서 총 187명이 활동 중이며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해 취약지역 사전 예찰 등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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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때 물에 잠겼던 철도 하부공간, 3억원 투입해 개선…이달 준공
폭우 때 물에 잠겼던 철도 하부공간, 3억원 투입해 개선…이달 준공
[AANEWS] 많은 비가 내리면 매번 물에 잠겼던 철도 하부공간에 대한 개선공사가 이달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지난 4월부터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퇴계동 471-2일대 110m 구간에 대해 노면 평탄화 및 배수 작업을 진행, 이달 준공한다.
해당 구간의 경우 지면이 주변보다 낮고 노면 종단이 불량해 폭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과 협의를 통해 공사를 진행했으며 주차장 공간확보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공사에 대해 대부분 주민이 만족하고 있으며 장마철 침수 피해를 줄여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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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안전 지키자” 완주군, 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본격적인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에 앞서 수상안전관리요원 안전교육에 나섰다.
지난 21일 완주군은 고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2023년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구역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4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을 비롯, 이론 및 인명구조장비 사용법에 대해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완주군은 고산면, 운주면, 동상면 일대 안전관리구역 18개소에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포함한 38일간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한다.
또한, 완주군, 소방서 경찰서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업무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여름은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물놀이 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관리요원들의 적극 협조로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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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농업인대학에서‘부농 꿈’키운다
통영농업인대학에서‘부농 꿈’키운다
[AANEWS] 통영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2023년 통영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로 12기째인 통영농업인대학은 우리시 주력품목인 시설딸기 과정으로 10월 중순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딸기육묘기술, 수정벌 관리기술, 화아분화, 정식 전 · 후 병해충 방제, 딸기재배 기본생리 이해 등 딸기 수경재배 이론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병행한다.
특히 자가 육묘를 통해 모종 구입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한 우량 딸기 묘 생산 기술 교육을 중점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은 통영농업인대학부학장의 격려사, 2022년 통영 농업인대학 활동 영상물 시청, 오리엔테이션, 특강 순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공나양 이사가‘농업의 트렌드 변화’라는 주제로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세무 및 농업경영 교육을 진행해 입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농업인대학 부학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자”며 “농업의 혁신을 선도해가는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영농업인대학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표로 2012년 전통식문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접목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향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리더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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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노후경유차 370대를 폐차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200여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 접수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하고 조기폐차 대상차량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어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사항이 없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종 및 연식에 따라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만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를 참조하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등 배출가스를 저감시켜 대기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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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 개최
통영시,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 개최
[AANEWS] 통영시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를 오는 23일 ~ 24일 양일간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대표 음악축제인 통영 국제음악제의 위상과 함께‘음악이 흐르는 밤’을 모티브로 야간 참여형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주요 행사는 째즈, 팝페라 등 평소 통영에서는 접하기 힘든 스페셜 프린지 공연이 강구안 주무대에서 이루어지고 부대행사로는 강구안 프린지 공연과 라이브 스케치, 캔들 포토존, 개인별로 토퍼를 제공해 강구안 일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네컷으로 인화해 주는 서비스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2023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행사’를 계기로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는 연중 문화예술 행사 공연이 개최되어 강구안은 야간 공연장소의 메카가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소원등불띄우기, 수상 눈사람 조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통영관광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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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힘으로 비상한 힘쎈충남
충청남도청
[AANEWS] 민선8기 힘쎈충남은 강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힘으로 발돋움해왔다.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다시 세운다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충남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판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김태흠 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년 동안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 대기업 총수 등을 연이어 만나며 현안을 풀고 발전 과제 해결 실마리를 찾아왔다.
지난해 10월 18일에는 충남도지사로서는 극히 이례적으로 현안 과제를 들고 대통령과 독대를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우선 선택권 부여 디스플레이산업 투자 확대 수소산업 육성 등 7개 현안을 건의하고 공감대를 확인했다.
지난 4월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신규 투자 협약식에서도 김 지사는 윤 대통령에게 홍성, 당진, 보령, 금산 등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 하루 만에 화답을 받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 1일 취임 전부터 당선인 신분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만나 정부예산을 요청하는 등 도지사로서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힘쎈충남은 출범 6개월 만에 정부예산 9조 원 시대를 개막할 수 있었다.
최근 협약을 통해 신설 유치를 공식화 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지난 4월 2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확답을 받아냈다.
이 센터에는 국방 AI·로봇·군용전지 등 5개 연구시설이 구축되며 추후 방산 관련 기업 대거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혁신도시 완성 발판이자 내포신도시의 또 다른 관문인 서해선 복선전철 내포역의 경우는 국고로 부담해야 하는 일반철도 시설 설치 비용을 지방비로 투입하는 대신, 3개 대안 사업 12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한미군기지 인근 아산시 둔포면 8개 마을과 관련해서도 493억원 규모의 대안 사업을 발굴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각 부처 장관 등을 직접 만나 강하게 요구하고 설득하며 ‘충남의 해결사로서 강한 추진력으로 충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가져오겠다’는 약속을 지켜온 것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민선8기 출범 5개월여 만에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성공했다.
대통령과 도지사 공약사항인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설립이 공모로 전환되자, 특유의 뚝심과 치밀한 대응을 통해 공모를 통과하며 220만 도민의 기대와 염원에 부응했다.
토지 매매 기간만 3년 소요가 예상됐던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은 명지의료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개원 시기를 3년 앞당긴 2026년 3월 문을 열도록 했다.
내포신도시 종합병원이 문을 열면 충남 서부권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주민들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며 내포신도시 정주여건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는 64개사 10조 3314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52개사 9조 7700억원, 외투기업은 12개사 4억 1900만 달러다.
이 중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는 민선8기 최대 규모인 4조 1000억원을 유치했다.
삼성은 4년 간 세계 최초 8.6세대 아이티용 오엘이디 전용 라인을 아산캠퍼스에 구축키로 했다.
도는 삼성이 앞서 밝힌 수도권 외 지역 투자 60조 1000억원 가운데 52조 원도 도내에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천안 성환 종축장 국가산업단지 내 첨단산업 추진, 지역 인재 채용 등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내 기업의 지난해 수출액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역 및 국가 경제의 대동맥과도 같은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구축도 속도를 내왔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기획재정부 예타를 통과하고 행복도시∼KTX 공주역∼탄천 연결도로는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고 제2서해대교가 포함된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는 적격성 조사에 착수했다.
내포∼천안 고속도로는 사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민자 유치 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며 태안∼서산 고속도로는 국가 차원의 사전 타당성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제2금강교는 사업을 발주했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충남의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과 대한민국 경제 성장 견인을 위한 기반도 착착 다져왔다.
김 지사 ‘1호 결재’인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한다는 민선 8기 핵심 과제다.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민관합동추진단 및 자문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지난해 3월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는 기후위기에 맞선 탄소중립 실현을 넘어,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선포했다.
도는 청정 에너지를 중심으로 기업 생태계를 전환하고 저탄소 산업 및 고용을 창출하며 선순환 경제로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아갈 방침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석탄산업 종사자에 대한 고용 지원 등을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쏟고 있다.
천안과 홍성에는 국가산업단지가 새롭게 탄생한다.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따라 천안종축장 땅은 미래 모빌리티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에서는 미래자동차와 2차전지, 인공지능, 수소 등을 중점 육성한다.
천안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은 특히 김 지사가 대통령과 기재부·국토부 장관을 수 차례 만나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종축장 부지 맞교환 제안 등을 강력히 요구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농업인이 돈 버는 농업, 산업으로써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농업·농촌 시스템 개혁을 중점 추진해왔다.
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2월 서산시, 현대건설 등과 청년 농업인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청년 농업인 영농 현장 유입 및 정착,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서산 AB지구에 대규모 스마트팜 영농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도는 또 도내 시군에 청년 임대 스마트팜을 조성, ‘젊은 충남 농업’ 기반을 넓히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기업 혁신 공모를 통해 부여에 스마트경영 실습농장 온실과 스마트농부 기술교육센터 등을 조성한다.
김 지사는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스마트팜으로 청년이 찾는 농촌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및 정주여건 개선도 힘쎈충남이 힘을 쏟아온 분야 중 하나다.
도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가시화 전망에 따라 중점 유치 대상 34개 기관을 공식화하고 ‘우선선택권’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공공기관 드래프트제는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충남이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고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받은 후 후속 절차가 없는 차별적인 상황에 따라 김 지사가 제시한 방안이다.
최근에는 도내 ‘일’을 하면서 ‘몸’은 타 지역에 둬 도민 불편 등을 야기하고 있는 공공기관 31곳을 추려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보내는 등 유치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을 가동 중이며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민선8기 힘쎈충남은 이와 함께 생산적 복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왔다.
‘힘쎈충남 보훈카드’를 출시해 보훈 대상자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였다.
충남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을 6년 만에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문을 열었다.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30개를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 중이다.
청양 옛 구봉광산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유치하고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신축·조성한다.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서는 대학생활안정자금을 신설하고 자립정착금을 확대했으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게는 표준보육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대해서는 난방비를 특별 지원하고 도내 대학생들을 위해선 충남형 1000원의 아침밥을 도입했다.
힘쎈충남은 이밖에 성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경영 효율화를 통해 유사·중복기능을 뺐다.
남부 지역 민원 행정 서비스 신속 대응 및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위해선 남부출장소 문을 열었다.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는 역량 강화 예산으로 돌려 농어민수당 확대 지급에 따른 중복 지원 문제를 풀었다.
학교급식 분담 비율 조정으로 무상급식 부담비 불균형을 바로잡고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 보훈단체장과 건설업체, 청년, 기업인, 농업인 등 초청 도정 간담회를 통해 도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제를 구체화했으며 시군 방문을 통해선 도민과의 직접 소통의 장을 폈다.
출범 직후부터 진행된 메가 이벤트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관람객이 목표 대비 113%, 수익사업은 목표 대비 106% 성과를 올렸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역시 관람객이 목표 대비 130%, 수익은 목표의 121%를 거뒀다.
앞으로는 그동안 만들어온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
지방소멸 위기와 국가 및 도내 지역 간 불균형, 저출산·고령화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더 큰 미래 발전 발판을 쌓는다.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선을 위해선 고령은퇴농연금제, 스마트팜 660만㎡ 규모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업인 3000명 유입, 농축산업 및 주거 단지화를 통한 정주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서산AB지구 청년 농업인 영농단지와 예산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내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농촌형 리브투게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스마트팜 사관학교에서는 청년농 9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통해 경제산업 지도도 새롭게 그린다.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을 통해 10조 원대 기금을 조성하고 대체 산업을 육성하며 분산에너지 특별법을 통해 전기요금 차등제 모델을 마련한다.
보령·당진 수소도시 조성과 보령 블루수소 생산플랜트, 수소연료발전소,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탄소경제 산업을 활성화한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부품 기술 상용화 콤플렉스, 디스플레이 첨단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한다.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불균형 완화를 위해선 지역 특장을 살려주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주도 균형 발전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정책으로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내포혁신도시 완성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문화관광 명품도시 국방특화 클러스터 구축 등이 있다.
충청권 협력 강화를 통해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행정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경쟁력과 자생력을 확보한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을 지양하고 생산적 복지를 확대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도로·철도 등 SOC는 교통 편의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 발전 필수 요건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서산공항은 기존 계획대로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서해선 KTX 직결, GTX-C 천안·아산 연장, 호남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철도,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내포∼천안 고속도로 제2서해대교 등은 적기 건설을 위해 예타 등에 적극 대응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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