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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청년예술인, 버스킹 공연으로 여름밤 밝힌다
강동 청년예술인, 버스킹 공연으로 여름밤 밝힌다
[AANEWS] 강동구는 천호로데오거리에서 ‘강동 영 그라운드 버스킹’을 개최해 천호로데오거리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거리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버스킹 공연은 천호로데오거리 나비쇼핑몰 앞 광장에서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가량 총 4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어쿠스틱 재즈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호로데오거리를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천호로데오거리 활성화를 위해 버스킹 공연과 함께 오는 8월부터 전시, 아트마켓, 축제 등 다양한 청년문화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정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천호로데오거리는 강동구를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이자, 청년들의 추억이 담겨있는 곳”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천호로데오거리의 상권 활성화와 청년 유동인구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 것이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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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무원노조 새 사무실 현판식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무원노조 새 사무실 현판식 참석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제2별관 지하1층으로 확장 이전한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새 사무실의 현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강윤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보니 좁고 열악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별관을 신축하면서 여유 공간이 생겨 사무실 이전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공직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게 시장의 책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취임 1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도와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노력하겠다.
새로운 공간에서 멋진 활동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지난 5년간 창문 하나 없는 열악한 사무실에서 어렵게 노조를 이끌어왔지만 이상일 시장님이 사무실을 이전하는 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무조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의 기념사가 끝나자 노조원들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애써준 이 시장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이 시장도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화답하고 이동읍 소재 영보자애원 수녀들이 직접 그린 미술품을 사무실 확장 이전 기념 선물로 건넸다.
통상 자치단체장과 노동조합은 미묘하게 갈등과 대립 구도가 그려지지만, 이 시장은 취임 후 공무원노조와 남다른 소통 행보를 보이며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지난 3월 정부가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발표한 이튿날 노조는 ‘이상일 시장님 큰일 하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며 이 시장을 호평했다.
성명에는 “40년 전 기업인 이병철 회장이 있었다면 40년 후 정치인 이상일 시장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부의 국가산단 유치 결정을 이끈 데에는 이 시장의 역할이 컸다고도 강조했다.
또 지난해 11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서도 노조는 ‘이상일호의 첫 조직개편을 응원한다’는 성명을 공개했다.
당시 이 시장은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응원해준 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단체협약 규정에 따라 사전에 노조와 충분히 협의하는 등 상생하는 노사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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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안전 한바퀴’ 캠페인 실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시민과 함께 ‘안전 한바퀴’ 캠페인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21일 시민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함께하는 자연 재난 예방 캠페인 ‘안전 한바퀴’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행신2동 주민들과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시점에서 방재 시설의 성능을 강화해 호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이 점점 다양하고 대형화되면서 시의 노력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연 재해 예방 홍보와 도로 배수 시설 낙엽 및 토사 제거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고양시는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대화배수펌프장 신설하는 등 방재시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주택에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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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 설치. 안전도 스마트하게
홍대,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 설치. 안전도 스마트하게
[AANEWS] 마포구는 오는 22일 다중인파 밀집지역인 홍대 지역 3곳에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설치해 인파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이태원 사고 이후, 마포구가 ‘365일 안전마포 구현을 위한 다중밀집지역 인파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카타르 월드컵 경기일과 성탄절, 연말 연휴까지 인파가 대거 몰릴 것에 대비해 구 공무원 등 4백여명을 투입해 실시한 홍대 특별 안전점검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껴 추진하게 됐다.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이란 CCTV를 통해 현장의 인파 밀집 정보를 수집·분석해 결과를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현장 전광판에 즉각적으로 표출해주는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스템의 밀집도 분석 결과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 현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직관적인 시각정보로 표출될 뿐 아니라 단계에 따라 위험정도를 알리는 음성경보도 제공되어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노인, 시각장애인에게도 효과성이 높다.
또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도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사건 사고 발생우려가 있을 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포구의 AI 기반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은 통합관제센터 서버에 누적된 밀집통계자료를 스스로 심층학습하도록 설계돼 홍대 지역에 특화된 인파관리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다.
구는 연중 상시로 인파가 몰리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사거리 홍대관광특구 내 홍통거리 골목길 홍대 클럽거리에 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수집된 고유정보를 활용해 연중 인파 안전관리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며 “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필두로 스마트 인파관리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구민 안전이 최우선인 ‘365일 안전마포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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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민자치회장 시정제안·리더십 교육 실시
고양특례시 주민자치회장 시정제안·리더십 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각 동주민자치회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제안 및 소통·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주민자치회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질의응답으로 2부는 소통·리더십 교육으로 진행됐다.
2부 교육은 갈등 발생 시 적절한 대화법 상황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올바른 조직 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 곳곳을 챙겨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고양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자치회와 고양시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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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3일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의 날 행사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23일 양구읍 학조리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
이는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농작물에 악영향을 끼치며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행사를 추진해 교란 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청정 양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매년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각 기관단체, 21사단 등에서 250명 내외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행사는 토종식물 전시 및 교란 식물 사진 전시, 생태계교란종 설명, 제거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양구군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통해 매년 수변의 대규모 군락지와 민통선 및 보호지역 등에서 교란 식물 서식지를 중심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대체 식물을 식재하고 있다.
전현자 생태자원팀장은 “민·군·관이 합동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해 우리나라 고유 생물종을 보호하고 청정 양구의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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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농공단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이 양구읍 죽곡리 농공단지 일원에 1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을 완료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과 흡착을 통해 숲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조성·관리하는 숲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림청 국비 사업으로 양구군은 죽곡리 376-1번지 일원에 사업비 8억 4,4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달 사업을 완료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에는 전나무, 이팝, 복자기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교목 6백여 본과 화살나무, 흰말채 등 9천여 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와 방초시트를 활용해 산책로를 만들고 벤치를 설치해 주민 휴식 공간도 확보했다.
양구군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와 기업체가 밀집해있는 농공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고 더불어 계절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경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은 저탄소 녹색도시 양구군 이미지 향상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도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녹지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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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공론의 장’열린다
수원에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공론의 장’열린다
[AANEWS] 수원시 44개 전체 동이 6월부터 하반기까지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따라 올해 수원시 최초로 44개 전체 동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4년도 마을사업 계획안’을 포함한 지역현안, 주민자치·민관협력 등에 관한 종합계획인 ‘마을자치계획’을 주민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결정한다.
하반기에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7월부터 정식 서비스되는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마을사업·마을자치계획 등 방향을 결정하는 현장 투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10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구운동·서둔동·평동에서 마을축제와 주민총회를 함께 개최했고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화서2동·매탄4동·입북동, 원천동·영통3동·세류2동 등 21개 동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
또 8월 24일 매교동을 시작으로 지동·우만2동 등 19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총회’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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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수원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AANEWS] 수원시가 6·25전쟁 참전해 공을 세운 故 황복동 병장, 故 윤영철 상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수식은 21일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높은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이다.
1950년 입대한 故 황복동 병장은 경기 연천지구 전투에 참전해 공적을 인정받았고 1950년 입대한 故 윤영철 상병은 평안남도 평지지구 전투에 참전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최승래 복지여성국장은 故 황복동 병장 조카 황도현씨, 故 윤영철 상병 조카 윤춘수씨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두 사람은 국방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으로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2019년 7월 시작된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은 6·25 전쟁 당시 공으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지금까지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것이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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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인근 악취 문제 사라진다
수원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인근 악취 문제 사라진다
[AANEWS] 수원시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2차 악취개선사업이 본격화된다.
105억여원을 투입해 신규 악취처리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 올해 내에 완료되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악취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5일 화성시 태안로 263 일대 수원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2차 개선사업 공사를 착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2차 개선사업은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의 악취를 대폭 줄이기 위해 수원시가 95억1천만원, 민간투자사가 10억6천만원 등 총 105억7천만원을 투입한다.
우선 악취가 발생하는 물질을 완전히 태워버리는 설비가 신규 도입된다.
RTO 시설이 기존에 약품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수용성 물질을 연소해 악취 요인을 제거하게 된다.
또 3개 건조기별로 악취 유입가스의 온도를 저감하는 수냉식 열교환기가 신규 설치되며 자동화시스템으로 가동되는 약액세정탑도 추가로 설치한다.
별도로 시설물 내부에 잔류하는 악취 물질을 처리하는 공간탈취시설을 설치해 악취 누기를 잡는다.
이처럼 2차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공동주택 단지 주민은 물론 화산체육공원 등 시설 인근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느끼던 악취로 인한 불쾌감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수용성은 물론 비수용성 악취까지 99.9%의 악취가 사라질 정도로 처리효율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악취기술진단 모델링 결과, 2차 개선사업 이후 배출구에서 복합악취농도 기준치인 300배를 배출하더라도 부지 경계에서는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수준으로 악취가 저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수원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은 하루 585톤의 하수슬러지를 건조연료화 공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최종 시설로 민간투자사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2019년부터 화성시에서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고 부지 인근에 대형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수원시는 2021년 악취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기존 시설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뒤 1차로 민간투자사가 대수선을 진행하고 2차로 신규 저감시설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앞서 민간투자사는 지난해 3~9월 16억5천여만원을 들여 누기 방지와 탈취 설비 성능 향상 등 기존 시설의 성능을 개선 및 향상하는 1차 악취개선사업을 선행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악취 저감을 위해 수원시는 법률자문과 기획재정부 중앙민간투자사업 심의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 이달 초 2차 개선사업을 착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악취 불편을 토로하셨던 인근 주민분들이 쾌적한 여건에서 거주하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기다려주신 인근 지역 주민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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