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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분리 조례 통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분리 조례 통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AANEWS]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가 기존 경기도 연합회에서 분리돼 독립 운영된다.
2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상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 연합회 소속 지역연합회로 규정돼 있던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에 도 연합회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연합회 간 혼선 방지를 위해 관할소방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북부연합회장의 관할의용소방대 지휘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7월 중순께 개정 조례가 공포되면 북부연합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독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조례 개정을 근거로 경기도의용소방대북부연합회를 시도 지역연합회로 인정해 줄 것을 소방청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북부지역 의용소방대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부연합회 분리독립이 실현됐다”며 “분리독립을 계기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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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슬러시드, ‘부산 슬러시드’ 개최
국내 최초 슬러시드, ‘부산 슬러시드’ 개최
[AANEWS] 개별 도시가 직면한 쟁점을 주제로 지역 창업기업 성장과 국제적 관계망 확장,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슬러시드’가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슬러시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슬러시드’에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부산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창업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박재욱 의장, 코스포 최성진 대표,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김민지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 등이 참석하고 슬러시 개최국인 핀란드에서도 나탈리 링우드 슬러시 총괄, 발테리 메릴레이넨 프로덕션 수석이 부산을 찾아와 슬러시드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부산 슬러시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협업해 진행하는 ‘슬러시드 X 99℃’에는 장인화 회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경제 여건과 창업 환경에 대해 후배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눈다.
이 밖에도 학술행사 창업 경진대회 1:1 만남 창업 전시 부스 창업가 토크룸 관계망 형성 등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 소재 창업기업 위주로 참여를 유도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뉴질랜드 웰링턴, 덴마크 오르후스, 파키스탄 카라치 등 세계 슬러시드 개최지 담당자를 초청해 각국 도시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창업기업은 급변하는 경제변화를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로운 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사회문제에도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며 “이번 부산 슬러시드와 올해 10월에 개최될 ‘플라이 아시아’ 등을 통해 국제적 창업관계망을 구축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해외로 진출하도록 돕겠다.
앞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슬러시드 행사는 창업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주목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서 부산에 유치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3월 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부산 슬러시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보육하는 기업 13개 사가 전시, 만남 등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관계자가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해서 창업 정책을 개발하고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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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부산시,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6월 30일 벡스코에서 지역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필요성 인식을 널리 공유하고자 ‘2023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회적경제 행사의 통합 추진으로 가치소비에 대한 대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등 6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공공구매 상담회 공공구매 설명회 부대행사[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실시간 방송 판매, 인생네컷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시간대별로 미리 정한 일정에 따라 각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되며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담당자들을 상대로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된다.
특히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실시간 방송 판매를 운영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전자 상거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소비자들과의 보다 생생한 실시간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생네컷 부대행사 등 엠제트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마련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및 민간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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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부산시, ‘제11회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AANEWS] 부산시는 7월 1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내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협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의 날’은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로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이 협동조합의 개념을 알리고 협동조합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고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에 맞춰 열려 효과를 극대화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동조합의 날 11주년 기념식’,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국제 통계 학술회의’ 등 민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7월 1일 오전 10시에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협동조합 11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부산 관내 협동조합 및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부산 협동조합 비전 선언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협동조합의 자율적 활동을 촉진하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는 협동조합 및 이해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 기념 포럼이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계협동조합의 날 101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협동조합 간 협력의 사례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6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국제노동기구 협동조합 통계 국제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협동조합 통계 지침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 협동조합 및 사회적경제 통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제노동기구에서는 2018년 발표한 협동조합 통계 지침을 5개국에서 시범사업 추진 후 2028년까지 최종 지침서 형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개최되어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전시장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는 전국 우수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 및 체험도 가능하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널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협동조합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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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립공연장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위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를 총괄할 초대 예술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정명훈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정명훈은 현존하는 지휘자 중 다니엘 바렌보임, 리카르도 샤이, 리카르토 무티 등과 함께 세계 5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올해 3월 세계 3대 오페라극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라스칼라 필하모닉’에 세계 최초로 명예 지휘자로 위촉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 금관문화훈장을 비롯해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코망되르, 이탈리아 베네치아 라 페니체 오페라극장 평생음악상, 이탈리아의 별 훈장 콤멘다토레, 이탈리아공화국 공로장 대장군장 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의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1976년 뉴욕주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이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니의 수석 지휘자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어시스턴트 지휘자가 됐고 서독 자르브뤼켄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를 맡았다.
또한 1989년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 극장의 객원수석 지휘자도 겸임했다.
이후, 1990년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재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드레스덴슈타츠카펠레, 라스칼라극장,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뮌헨필하모닉, 베를린 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에서 출생한 정명훈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이며 역할은 2025년 상반기, 2026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공연을 비롯한 시즌공연 프로그램과 두 공연장을 대표할 음악제 구성을 총괄하고 세계적인 공연장으로 부산시 시립공연장의 위상과 품격을 높여나가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젊은 예술 인재들이 전문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부산시립공연장의 위상 제고는 물론 성장할 수 있는 공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명훈 예술감독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세계적인 성악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대중화의 반향을 일으켜 부산 시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야외 공연을 통해 케이-클래식의 대중화 붐을 부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정명훈 예술감독은 어린이 관련 클래식 프로그램과 공연계발에 힘쓰고자 한다며 부산의 어린이 관객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예술감독 위촉은 국내·외적으로 권위 있는 음악계 인물 및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된 예술감독 후보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진행됐으며 예술감독 위촉식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정명훈 예술감독의 부산시립공연장 운영 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하는 기자회견도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후 부산의 상징물이 될 두 공연장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정명훈 예술감독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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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는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엑스포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개최의미, 기대효과, 시민의 역할 등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로 발표해보는 대회로 국내·외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식전행사 개회 퍼포먼스 격려사 본선 결과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에는 본선 진출자 외에도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범여성추진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의 발표를 들으며 유치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에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선을 통과한 16명이 참가해 발표를 선보이는데, 사전예선에는 많은 참가자가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친 만큼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는 수준 높은 발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사전예선의 열띤 경쟁에 대해 지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등을 통해 ‘준비된’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뛰어난 역량이 널리 알려지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본선 대회가 끝나면 면밀한 심사를 거쳐 대학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범시민유치위원회상, 범여성추진협의회상을 수여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국어로 동시통역되며 시 인터넷방송 바다티브이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또한, 송출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추후 게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뜨거운 목소리가 전 세계로 더욱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개최해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최선을 다해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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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으로 2025년 재탄생
구로구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으로 2025년 재탄생
[AANEWS] KBS 송신소 부지였던 구로구 개봉동 195-6번지 일원에 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
구로구는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 복합문화타운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복합문화타운은 KBS 송신소 부지 7,876.54㎡에 도서관동, 교육연구동 등 2개 동으로 2025년 6월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거점도서관, 청소년아지트, 예술인창작공간, 반려동물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평생학습관, 월드카페, 공익활동지원센터, 적십자봉사회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한 총 305억여 원이 투입된다.
복합문화타운은 공공인프라가 부족한 개봉동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 및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 서남권의 문화·교육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헌일 구청장은 “복합문화타운이 준공되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건립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는 구로구의 숙원사업 대상지로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검토 끝에 복합문화타운 건립을 추진했다.
지난 2019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고 2021년 설계 공모를 통해 375일간 설계 용역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3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1’ 구로구는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서 복합문화타운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진은 인사말 하는 문헌일 구청장‘사진2’ 27일 개봉동 KBS 송신소 부지에서 열린 복합문화타운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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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만덕초읍 터널, 7월 1일 개통
[AANEWS] 부산시는 북구 덕천동과 연제구 거제동을 연결하는 ‘만덕초읍 터널’ 개통식을 내일 오후 2시 연제버스공용차고지 옆에서 개최하고 오는 7월 1일 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북구·연제구·부산진구 구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념 세레모니, 사진 촬영, 시범 주행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된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간 도로는 북구 덕천동 함박봉로에서 연제구 거제동 월드컵대로를 연결하는 길이 4,370m, 상·하행선 분리된 편도 2차로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이다.
만덕초읍 터널은 이 도로 구간의 일환으로 이번에 개통됨으로써 만덕 제1, 2터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덕천동 함박봉로 시점에서 초읍동 어린이대공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터널은 별도의 통행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 사업은 1995년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에 국제통화기금을 겪는 등 난항을 겪으며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1.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2012년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반영해 재정사업으로 추진되어왔다.
총사업비 1,510억원이 투입돼 2016년 1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만덕초읍 터널 공사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인내와 협조해준 주민분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이번 터널 개통으로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만덕 1, 2터널의 교통정체 해소와 북구와 연제구, 부산진구 간 지역교통망 연결로 이동 원활은 물론, 서부산권 균형발전, 2030세계박람회 등 역점사업과 연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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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7월 ‘관광경찰대 종로센터’ 운영
종로구, 7월 ‘관광경찰대 종로센터’ 운영
[AANEWS] 종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오는 7월 1일 북촌한옥마을 입구에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를 개소한다.
종로는 경복궁, 인사동, 한양도성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해 있고 각종 역사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이런 유명세로 인한 부작용 역시 만만찮다.
특히 지난해 5월 청와대 전면 개방 후 반경 1㎞ 내 위치한 북촌한옥마을은 급격한 관광객 증가로 각종 호객행위, 도로교통법 위반, 무자격 가이드 및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의 철저한 단속과 지역 관리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실제 종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9년 339만명 대비 2023년 161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약 52.4% 회복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UNWTO 관광 전문가 패널조사에서도 2023년 국제관광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의 80~95%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관광객 증가 추이를 고려해 구는 지난 3월, 관광 경찰의 북촌한옥마을 현장 투입을 결정하고 순찰의 효율성과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 시설을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관광경찰대 종로센터는 다음달부터 북촌한옥마을에서 관광객 밀집 지역 범죄 예방, 불법행위 단속, 기초질서 유지, 치안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은 7월 3일 예정돼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와대 전면 개방과 코로나19 완화로 인근 북촌한옥마을 관광객이 늘어난 만큼, 단속 권한을 지닌 관광 경찰과 협업해 지역 관리체계를 강화하려 한다”며 “센터를 구심점 삼아 관광지 일대 정주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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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소통공작소 ‘영 아티스트 레지던시’ 참여자 모집
창신소통공작소 ‘영 아티스트 레지던시’ 참여자 모집
[AANEWS] 종로구가 창신소통공작소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 트렌드 발굴에 참여할 예술가·문화기획자를 오는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영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창신소통공작소를 문화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참여자로 선정 시 개인창작공간뿐 아니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네트워크 교류 활동, 창작을 위한 재료비 지원 등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지역 기반 문화예술을 재발견하고 적극적인 창작활동을 토대로 성장하길 원하는 시각, 공연, 교육, 설치, 영상 분야 등의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다.
모집 인원은 2팀이며 목공작업 가능자 및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보유자 등을 우대한다.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신소통공작소에서 안내한다.
종로구는 “새로운 관점에서 지역 관련 예술 프로젝트를 이끌고 창신소통공작소에서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펼치길 희망하는 예술인, 기획자를 찾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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