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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문턱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삼척시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권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와 방식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2024년에는 지원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낮추고 목욕권 지원을 1매에서 2매로 늘렸으며 올해는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종이 목욕권 대신 삼척사랑카드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원 분야도 목욕비에서 이·미용비까지 넓혔다.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연령을 낮춰,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8743명에서 70세 이상 어르신 1만3415명으로 확대돼 4672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금은 1인당 연 18만원으로 전자바우처카드인 삼척사랑카드에 반기별로 지급된다.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관련 예산도 대폭 증가한다.2027년 총사업비는 24억 1500만원으로 2026년 대비 8억여 원 증액된다.삼척시는 대상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어르신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삼척시는 기존 종이 목욕권의 지급방식을 개선하고 지원 범위 확대를 비롯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는 시민의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기존 제도를 복지 수요에 맞게 개선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삼척시는 2026년 하반기 조례 개정과 사업 홍보, 삼척사랑카드 제작 등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원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낮추고 수혜 인구 증가에 맞춰 예산까지 확대 편성한 것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더욱 촘촘한 노인복지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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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교육 개강
도시재생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 교육 개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삼척시 도계읍 청년과 전직 광부, 지역 주민의 실무형 창·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광부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집중 운영에 나선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40명을 대상으로 8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며 상반기 운영 현황 분석과 수강생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상품화와 창업으로 직결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대폭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총 3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이 가운데 자격증 취득반에서 수강생 10명이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실제 창업과 연결되는 완성도 높은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개편된 커리큘럼은 △F B 특화교육 △공예 특화교육 △성과연계형 멘토링 △창업포럼 및 네트워킹 등 4개 핵심 트랙으로 집중 구성된다.F B 특화과정은 바리스타 실습, 약선차·디저트 등 지역특화 메뉴 개발 및 레시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공예 특화과정은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공예 시제품 제작과 상품화 교육으로 진행된다.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정착과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는 실전형 교육 모델로 전면 개편했다”며 “도계 지역 청년과 광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꿈을 실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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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내 꿈드림 청소년 대상 서울 문화·힐링 캠프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힐링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내 꿈 드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프 첫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울 대학로를 찾아 아르코미술관을 관람하고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을 감상했다.이어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 매드니스’를 관람하며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저녁에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참가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연합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롯데월드에서 도내 꿈 드림 청소년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창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연극을 관람하고 또래 친구들과 놀이공원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별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지원을 비롯해 진로 탐색, 자립·취업 지원,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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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남산산림욕장 보완사업 수변 데크로 보수 완료
평창군, 남산산림욕장 보완사업 수변 데크로 보수 완료 치유의숲으로 향하는 길 한층 편안해져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한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 보완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산산림욕장 수변데크로의 노후 및 들뜸이 발생한 데크 구간을 교체하고 데크 기초를 보강했으며 노후화된 안내판과 현판을 정비했다.또한 경사지에는 식생토낭을 활용해 보수함으로써 경사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변 식생의 자연스러운 회복을 유도하는 등 산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정비를 시행했다.특히 남산산림욕장은 평창 치유의숲과 연결되어 있어 산림욕과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데크 보수를 통해 평창 치유의숲으로 이어지는 보행 환경이 한층 안전하고 편안해졌다.이용객들은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보완 사업을 통해 남산산림욕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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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드림스타트, 드림 가족 힐링캠프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9월 5일부터 1박 2일간 제천시와 충주시 일원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6명과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드림 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참가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충주아쿠아리움,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 △활옥동굴, △청풍호반케이블카 등 지역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을 방문해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예정이다.또한 바람직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AI시대, MZ세대 부모가 알파 세대 성교육하는 법’ 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돈독한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익한 양육 정보를 얻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다지는 교육적인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향미 가족복지과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 환경 속에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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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산재단, 평창올림픽 이야기를 들려줄 ‘평창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 전문 강사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유산재단은 평창의 매력과 동계올림픽 유산을 생생하게 전달할 ‘평창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 전문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올 하반기부터 운영되는 ‘평창올림픽 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이끌어갈 안내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한 학위나 전공은 필요 없다.평창과 동계올림픽에 관심이 많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교육생은 교수법, 스토리텔링, 올림픽 유산 시설 안내, 참여형 미션 진행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이 교육 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사람에 한해, 공식 전문 강사로 투입된다.정식 강사는 방문객들과 동행하며 올림픽 유산 해설, 체험 안내, 지역 명소 탐방 인솔 등의 역할을 맡는다.재단 관계자는 “지금 당장 전문 지식이 없어도, 교육을 통해 훌륭한 강사로 성장할 수 있으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지원 방법과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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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불진화대 107명 배치…산불 예방·초동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산불 등 산림 재난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불진화대 107명을 시 본청과 8개 읍·면에 배치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산불진화대는 본청 30명을 비롯해 도계읍 10명, 원덕읍 10명, 근덕면 10명, 하장면 9명, 노곡면 12명, 미로면 9명, 가곡면 7명, 신기면 10명 등 총 107명으로 구성됐다.산불진화대는 산불 등 산림재난 예방·대응을 위한 현장 활동과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진화복 및 개인진화장비를 지급해 대응태세를 갖춘다.운영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유지될 경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인 11월부터 12월까지 산불감시원을 추가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시민들에게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말고 산행 시 화기와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을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119나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도 요청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과 산불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불진화대 운영과 현장 점검을 빈틈없이 이어가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산림 주변에서 불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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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10대 이정필 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일 이정필 지휘자를 경북도립국악단 제10대 상임지휘자로 위촉했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지휘 석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연주와 지휘, 예술경영을 두루 갖춘 문화예술 전문가다.이 지휘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2019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경북도립국악단 제8대 상임지휘자를 지냈으며 이후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로 예술단 운영을 총괄했다.국공립 국악단체 간 교류·협업을 선도하고 다양한 국악공연을 기획해 온 경험은 지역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신임 지휘자를 중심으로 경북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歌·樂·舞가 어우러지는 경북형 국악 콘텐츠로 도립국악단을 도민 생활 속의 ‘경북도민의 국악단’ 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임 지휘자와 함께 도립국악단의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경북을 무대화하는 대표 레퍼토리 제작 신라·가야·유교문화 등 경북의 역사·설화·인물·자연유산을 소재로 전통의 원형은 지키면서 관객이 공감할 창작 국악·무용극을 개발해, 국내외 무대에서도 통하는 경북형 공연 콘텐츠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국악관현악과 무용이 함께 살아나는 융복합 무대 확대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제작체계를 구축해 정기·기획공연에서 무용팀 참여 폭을 넓히고 음악에 춤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서사를 더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까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장이 아닌 도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학교·문화소외지역 대상 교육형 공연, 청소년·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경로당·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소공연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청과 협력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경북의 관광명소를 전통예술 무대로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 운영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전통문화 공간에서 국악관현악·무용·사물·민요를 선보이는 ‘경북 풍류마당’상설공연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전통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대구·경북을 잇는 문화협력의 연대로 상생협력의 공감대 형성 대구·경북 통합 논의에 발맞춰 대구시립예술단과 우수 레퍼토리를 교류하는 ‘대구경북 예술동행’ 사업을 협의해 상호 초청공연을 정례화하고 향후 공동 콘텐츠로 발전시켜 문화적 연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도립국악단의 전통과 강점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새로운 레퍼토리와 관객을 발굴하고 경북의 소리와 춤이 도민의 자긍심이 되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정필 지휘자는 경북도립국악단을 잘 이해하면서도 예술단과 공연장 경영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지휘자”며 “경북의 전통문화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립국악단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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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작인 김동일 안무가의 현대무용 혼잣말의 축제 가 오는 9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푸른제비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혼잣말의 축제 는 2024년 작품 혼잣말의 기원 에서 시작된 질문을 타인의 혼잣말로 확장한 작품이다.자신의 혼잣말에 대한 기원을 탐구했던 김동일 안무가는 이번 작품에서 타인의 혼잣말로 시선을 넓혀, ‘혼잣말은 기록될 수 있을까’, ‘AI 와 나누는 대화도 혼잣말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연구자와 함께 타인의 혼잣말을 수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또한 싱어송라이터 한보나, 사진작가 길창인, 디자이너 백하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기록된 혼잣말을 몸과 음악, 이미지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했다.이렇게 만들어진 움직임과 이미지, 소리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김동일 안무가는 역사학을 전공한 뒤 몸에 남겨진 역사와 개인의 감각에 주목하며 시스템 속에서 반응하며 살아가는 개인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국립현대무용단 무호흡 과 사라진 초상 등에 출연하고 동강사진박물관 사라지지 않는 흔적 을 안무하는 등 다양한 창작 및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질문을 작품으로 확장한 창작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실험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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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아버지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레고를 활용해 따로 또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친밀감 및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와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평소 레고를 단순히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놀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고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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