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아버지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레고를 활용해 따로 또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친밀감 및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와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평소 레고를 단순히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놀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고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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