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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국형 청소차 운행으로 작업환경 개선
거창군, 한국형 청소차 운행으로 작업환경 개선
[AANEWS] 거창군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형 청소차의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한국형 청소차는 환경미화원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저상형으로 제작돼 청소차 후미에 매달려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청소차 발판 낙상사고 잦은 승하차로 인한 무릎·허리 부상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운행 첫날인 지난 3일 한국형 청소차에 탑승해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며 작업환경을 체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해 거창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한국형 청소차를 구입하고 첫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구연한이 경과된 차량을 단계적으로 한국형 청소차로 교체해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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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마철 대비 축산농가 합동점검 실시
평택시, 장마철 대비 축산농가 합동점검 실시
[AANEWS] 평택시는 하절기를 맞아 장마철 축산농가 분뇨 유출 및 악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점관리대상 농가를 비롯한 가축분뇨 정화방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마철을 대비한 이번 합동점검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농가에서 가축분뇨로 인한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농가에 점검계획을 적극적으로 알려 위반행위를 사전에 근절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정화처리시설 적정 운영 여부 악취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가동주기 적정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 기준 TOC 추가에 따른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이 외에도 우기 시 축산농가 주변 하천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환경지도과장은 “가축분뇨는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에서 지속적인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와 경각심을 가지고 분뇨 유출에 대비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185개소를 지도 점검한 결과 17개소에 대해 폐쇄명령 1건, 사용중지 2건, 개선명령 14건, 고발 4건 처분했고 과태료는 2천 4백 90만원을 부과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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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순회 사진전 개최
평택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순회 사진전 개최
[AANEWS] 평택시가 쓰레기 무단투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양심’이란 주제로 주민통행이 많은 고덕신도시 상업지역, 서정리역, 평택역, 평택지제역 등 4개소에서 무단투기 사진전을 순회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계도와 단속에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 사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쓰레기 상습투기 현장의 청소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는 사진 30점을 전시하고 종류별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한다.
특히 주택가 빈터나 이면도로 등 가리지 않고 공간만 있으면 각종 쓰레기가 담긴 봉투나 못 쓰는 생활용품, 가구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무더기로 버려진 다양한 사진이 전시돼 심각한 쓰레기 무단투기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시는 그동안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 일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행정 공백을 틈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무단투기 전담단속반을 증원 배치하고 시민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도단속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한편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서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이후 고덕 삼성전자 건설현장 주변의 쓰레기가 크게 줄었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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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AANEWS] 양주시 양주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4일 ‘이웃사랑 여름김치 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매년 여름철이 되면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저소득가구에 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결혼이주여성 등 약 22명이 참여해 재료를 직접 다듬고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했으며 다음날에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가구 등 100가구에 여름 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담그며 한국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당당한 지역민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탰다.
박금순 위원장은 “위원들이 모여 여름 김치를 담그며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정성을 담아 포장한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윤구 양주2동장은 “지역이 온기로 가득 차고 있다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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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미래 먹거리 신산업과 관광 산업 집중 육성
정인화 광양시장, 미래 먹거리 신산업과 관광 산업 집중 육성
[AANEWS] 정인화 광양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8기 1년의 성과와 남은 3년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지난 1년간을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고 자평하며 “시민의 안녕과 행복, 광양시의 번영과 발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줄곧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원하는 열매를 따기 위해서 씨를 뿌리고 가꾸며 꽃을 피우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선을 다한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예비문화도시 지정’과 ‘수소도시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공모 선정’ 등이 대표적인 사례”고 소회를 풀어냈다.
정 시장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착실히 준비하는 과정을 밟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이제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준비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면서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 광양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과감한 도전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1년 주요 성과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메카로 부상 수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역대 국도비 최대 확보 4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동호안 규제 개혁 해소로 신산업 투자유치 기반 마련 전국 최고 수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호남권 1위 등을 꼽았다.
특히 동호안 규제개혁은 잠자고 있었던 공유수면 95만평에 제2의 경제영토를 확장해 미래 신성장 동력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으며 과감한 규제 해소로 광양시 신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민선 8기 2년 차 주요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메카로 본격 육성하고 수소산업 집적화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과감한 투자규제 해소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투자유치 인센티브 강화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을 육성해 나가고 대용량 청록수소 공급 플라스마트론 기술개발 실증과 이차전지 부산물 망초 활용 블루수소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도시가 품격있게 발전하기 위해서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은 관광 인프라가 주변 도시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광양읍권, 중마권, 섬진강권 3개 권역별로 관광 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해 남해안권 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랜드마크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이순신과 광양의 역사성, 단순한 철동상이 아닌 사람들의 발길과 이목을 끌 수 있도록 랜드마크 내 다양한 콘텐츠 구축,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한다는 점을 설명회, 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누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을 통해 ‘모두가 들어와 살고 싶은 도시, 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 광양세무서 설치 등 시민의 삶과 연계한 편익 시설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 포스코와의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 “광양제철소가 시설 규모나 조강생산량 측면에서 다른 지역보다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의사결정이나 대규모 지역 협력 사업이 우리 지역에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포스코퓨처엠 본사 광양 이전과 산하 연구소 광양 설립, 광양제철소 계약전담부서 신설, 미래 신산업 투자 확대 등 9개 분야를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후 위기, 산업경제 대 전환, 도시 간의 경쟁 등 급변하는 흐름 속에 지역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며 “구체적 전략과 실행력을 갖춰 나가 광양의 대도약을 이뤄내겠다"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시민과 안녕과 행복’, ‘광양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며 “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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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서훈 등급 상향 서명운동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서훈 등급 상향 서명운동
[AANEWS]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5일 오전 대외협력실에서 독립운동가의 서훈 등급 상향을 추진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식은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과 원심창 의사의 독립운동의 숭고한 업적을 재조명하고 서훈 등급 상향 서명운동에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진행했다.
민족지도자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 때 9번에 걸쳐 7년 3개월의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이자, 조선일보 주필과 사장으로 항일운동과 민중계몽에 힘쓴 언론인이며 해방 후 통일 민족국가수립에 힘쓴 정치가, 사상가였다.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또한,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출신으로 1933년 3월 17일 상해 육삼정에서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 암살을 계획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참여했다가 거사 직전 발각·체포되어 일본 감옥에서 13년간 복역했다.
이에 평택시는 민세 안재홍 선생과 원심창 의사의 공적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을 부각해 서훈 상향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평택시민과 청소년들이 서훈 등급 상향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방법으로는 평택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추가, 전단지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법과 직접 서명부 작성을 통한 오프라인 서명 방법이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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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김해고 초청 특강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고 초청 특강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5일 김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홍태용, 다시 낯선 길에서’라는 주제로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홍 시장은 특강에서 지난 1999년부터 20여 년간 의료인으로 소명을 갖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한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주며 학생들이 세계라는 넓은 무대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했다.
이번 특강은 홍 시장의 모교인 김해고등학교에서 요청해 마련됐다.
홍 시장은 이날 탈레반과 정부군 교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녀온 아프가니스탄,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한국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해 전쟁 후유증을 앓고 있는 필리핀 참전 용사 거주지, 장기 독재 정권 몰락으로 내전에 휩싸인 리비아 등을 방문해 의료봉사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힘들고 위험한 일이지만 그 지역 아이들의 맑은 눈빛이, 우리나라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생각이 나 의료봉사를 멈출 수 없었고 정치인으로서 행보를 마친 뒤에도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강을 마무리하며 홍 시장은 김해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자 후배들에게 “비록 대학입시를 위해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사회인으로 나아갈 때는 세상을 넓게 보고 하고 싶은 일을 다양하게 찾아 끝까지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진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은 진로·진학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질문들을 쏟아내었고 이에 대해 홍 시장은 “질문들이 상당히 수준이 높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답변을 들려주며 “우리나라 지도를 거꾸로 두고 보면 김해를 시작으로 태평양을 지나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어달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한편 홍 시장은 이번 특강으로 김해고등학교에서 받은 강사료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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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군위군 입장
군위군
[AANEWS] 군위군의 대구경북신공항 유치로 지난 2020년 9월 군위읍과 소보면 일원 26.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고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시점에 대구광역시에서는 지가의 급격한 상승, 기획부동산이나 부동산 투기로부터 군위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2023년 7월 3일 군위군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려고 할 당시 군위군의 개발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그 지역을 최소화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수차례 대구광역시에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현재 군위군에 계획 중인 대규모 첨단산업단지, 에어시티 조성 등이 투기 세력에 의한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감안한 조치로 이해되나, 군위군민 입장에서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심히 침해하는 것으로 군민들의 불만과 해제 요구의 의견이 상당하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지가상승과 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이나 이해관계인들의 의견도 상당히 존중되어야 한다.
따라서 대구광역시에서는 개발계획을 발표하고 최소한의 지역만 남겨두고 개발계획 외의 지역에 대해는 빠른 시일내에 토지거래구역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
앞으로 대구광역시에서는 개발계획의 공간적 배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신속하게 발표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군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해제를 대구광역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는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대한 내용을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군민의 의견을 최대한 대구광역시에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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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농촌 특화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복지장터’ 운영 시작
화성시, 농촌 특화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복지장터’ 운영 시작
[AANEWS] 화성시가 4일 농촌 특화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 그린마을’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에 찾아가는 복지장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복지장터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형 정신건강상담실인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복지장터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자살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전문가의 심층상담과 병원 치료 연계를 비롯해 AI 돌봄로봇을 통한 사례관리 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전준희 화성시자살예방센터장은 “변화하는 화성시 농촌 환경에 맞춰 농촌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건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건강한 화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장터 프로그램’은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농촌 지역의 보건·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 노인복지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금연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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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축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새롭게 ‘터’진다
과천축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새롭게 ‘터’진다
[AANEWS]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해 온 ‘과천축제가 ‘과천공연예술축제’로 명칭을 바꾸고 리뉴얼된 축제 캐릭터 ‘지팝이’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5일 과천문화재단은 축제의 명확한 방향성과 정체성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축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과천축제’는 ‘과천공연예술축제'라는 새로운 축제 명칭과 함께 ‘지파프'라는 영어 약자를 활용한 브랜드 네이밍으로 시민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존 과천축제에서 선보여 온 거리공연뿐 아니라 대중음악, 클래식, 전통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공연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그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과천문화재단은 축제의 친근한 이미지 확보를 이해 과천축제의 대표 캐릭터 ‘지팝이'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며 축제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팝이'는 기존 과천축제의 광대 캐릭터를 모티브로 리뉴얼했으며 기존의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해 심플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태어났다.
발음에서 변경된 축제 네이밍의 영문 약자인 GPAF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동시에, ’POP‘이라는 톡톡 튀는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 ‘지팝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편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핵심 메시지는 ‘터’로 과천시민회관의 옆의 잔디광장에서 벌어지는 축제라는 장소의 상징성과 마음과 마음을 ‘터’서 기쁘게 소통한다는 ‘터’의 의미 등 다양한 의미를 담는다.
박성택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과천공연예술축제로 변경되는 이번 축제는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위한 것이며 새로운 캐릭터 ‘지팝이’는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며 “2023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마음과 마음을 ‘터’서 친근하고 완성도 있는 예술축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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