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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특화형 비자사업’외국인들에게 인기
충청북도청
[AANEWS]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금년 1월부터 시행한 충북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배정 인원 170명의 모집 완료됐다.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인재 외국인에게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거주하거나 취·창업하는 조건으로 비자 발급에 혜택을 줘 정착을 장려하는 제도다.
충북의 경우 지난해 12월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2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17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충북의 우수인재 모집인원 조기 달성을 통해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 사이에서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지속적 사업 확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모집된 인원은 주로 식료품제조 및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분야에 121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학생 졸업자 94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타 지자체에서 109명이 충북으로 유입이 되면서 경제활동인구 확충과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
내년도 사업 확대를 위해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역 정착 특화모델 발굴 및 사업의 성과 분석, 보완사항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며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한 인구유입 분석과 기존 추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봉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등의 영향으로 체류외국인 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했다며 “체류외국인 증가를 목표로 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 하는 것은 물론 내국인과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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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첫 승리,‘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6.25한국전쟁 당시 국군의 첫 승리로 기록된‘충주 동락전투’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7월 7일 11:00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용원초등학교 동락분교에서 열렸다.
기념행사는 충주시와 6.25참전유공자회가 주관했으며 해외 출장중인 김영환 도지사를 대신해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고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임광식 충북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도내 보훈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안보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전투 실황 보고 및 기념사에 이어 김재옥 교사에 대한 추모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투 당시 국군 제6사단 8중대장이었던 고신용관 장군의 유족 신명진씨와 5중대장이었던 고김상흥 대령의 유족 김병한씨가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동락전투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국군이 첫 승리를 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호국영웅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충북 음성군 신니면 동락리에서 국군 제6사단과 북한군 제15사단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한국전쟁 발발 이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북한군에 처음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확보한 북한군의 무기가 소련제인 것이 밝혀져 유엔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하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당시, 동락초등학교 교사이던 김재옥씨가 동락초등학교에 집결한 북한군에게 ‘주변에 국군이 없다’고 안심시킨 뒤 휴식을 취하는 북한군의 동태를 국군에게 알림으로써 국군의 기습공격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김 교사의 이야기는 훗날 영화 ‘전쟁과 여교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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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농폐기물 재활용으로 ESG 경영 실천
진천군, 영농폐기물 재활용으로 ESG 경영 실천
[AANEWS] 진천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시책으로 영농폐기물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촌에는 폐비닐, 차광막, 부직포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하는 폐비닐과 농약 용기를 제외한 폐기물은 불법 소각과 야적 방치 등 적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영농폐기물 처리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점적 호스와 압축 포장된 사료에 대해 총 13톤을 수거해 전량 재활용했으며 6월에는 폐차광막 26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매년 2월과 11월에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농가에서도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분리 보관해 재활용률을 높이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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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이상덕 인니 대사에 도내기업 진출 협력 요청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지사가 인도네시아 순방길에서 이상덕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지사는 7일 자카르타 대사관저에서 이상덕 대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인도네시아의 정치 및 경제 동향을 청취하고 우리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상덕 대사는 인도네시아가진 커다란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K-pop, K-푸드, K-드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신한류의 두터운 우호층 존재, 산업/경제를 넘어 안보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의 해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우호, 친선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런 분위기를 충북도와 도내기업이 적극 활용해 사업전략에 반영할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김 지사는 “충북의 기업이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원활한 확보, 할랄인증의무화 제도에 따른 장벽 등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많이 도와달라”며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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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민홍보대사 특별법 제정을 위해 발로 뛰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7월 7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추진한 특별법 서명운동에 50명에 가까운 도민홍보대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충북도의 강력한 요구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해간 특별법 제정 관련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가한 한 도민홍보대사는 “그동안 국가발전정책에서 소외되어 온 충북의 발전 근거가 될 중부내륙특별법을 알리며 작게라도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도민홍보대사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8월 말까지 생활 속에서 서명운동 참여 독려 및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윤홍창 대변인은 “지금이야말로 모든 도민이 의지를 모아 한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입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하며 온라인은 도홈페이지에서 7월 15일까지 오프라인은 8월 까지 진행한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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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민과 그리다’
‘중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민과 그리다’
[AANEWS] 중랑구가 지난 6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여명과 함께 2023 중랑비전 원탁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여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지역의 미래발전을 구민들과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랑의 미래를 구민과 그리다’를 주제로 민선8기 1년간의 성과와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도시 중랑으로 도약하기 위한 ESG 핵심가치와 실천사항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주민들은 환경, 사회, 경제, 거버넌스의 4개 분야별로 20년 후 미래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발전 도시 중랑이 지켜내야 할 비전에 대해 토론하고 핵심가치 키워드로 ‘환경’, ‘일자리’, ‘협치’, ‘행복’, ‘안전’ 등을 제시했다.
또한 중랑형 ESG 추진을 위해 개인과 민, 관이 실천해야 할 사항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과 민간 분야에서의 주요 실천사항은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 기업의 친환경 정책 수립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관이 해야 할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자원절약 및 자원순환 교육·홍보 취약계층 복지 발굴 지원 불평등 해소 노력 민관협치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오늘 원탁회의는 중랑구만의 ESG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ESG 행정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중랑구가 다음 세대에도 계속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물려줄 수 있도록 ESG 행정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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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스마트보안등으로 골목길 안전 강화한다
영등포구, 스마트보안등으로 골목길 안전 강화한다
[AANEWS] 영등포구가 올해 6월 신길1동 일대 주택가에 스마트보안등 105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신길1동은 다세대, 다가구 주택 밀집 지역으로 구는 예산 약 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신호기가 부착된 LED 조명이다.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돼 긴급 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효과적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안심이 앱의 신고 버튼을 누르면 인근 보안등이 깜빡이면서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로 위급 상황이 즉시 전파된다.
이를 통해 경찰과 주변 사람들은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지역 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안심이 앱의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하면 스마트보안등 근처를 지나갈 때 조명의 조도가 자동으로 밝아져 어두운 밤길을 밝혀준다.
스마트보안등 관리자는 PC 및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스마트보안등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자 부재중에도 고장 내용이 문자로 즉시 통보돼 민원 발생 전 선제적 정비가 가능하다.
현재 영등포구에는 총 683대의 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됐으며 향후에도 구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보안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보안등 설치가 늦은 시간 골목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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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3년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중랑구, 2023년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AANEWS]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이다.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들의 교육역량을 높이기 위해 행전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자체 등 총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랑구는 소화기 및 지진훈련 실시하는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소화기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운영 중랑천 자전거 안전체험장 운영 등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1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국민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노력해온 점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더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안전한 중랑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폭염 저감시설인 무더위 그늘막과 안개형 냉각수를 운영 중이며 곳곳에서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중랑옹달샘을 7월 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지하 주택 및 상가에는 물막이판 설치 작업도 진행 중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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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옐로카펫’설치 등 어린이 안전 지킨다
영등포구, ‘옐로카펫’설치 등 어린이 안전 지킨다
[AANEWS] 영등포구가 올해 6월 ‘2023년 상반기 옐로카펫 설치’를 완료하고 사각지대 알리미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산 약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국회제3어린이집, 당서초, 당중초, 신대림초, 영동초, 우성유치원, 평화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요 횡단보도 14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로써 총 57개의 옐로카펫이 마련됐다.
옐로카펫은 주로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부터 벽면까지 밝은 노란색의 삼각뿔 형태로 조성된다.
옐로카펫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어 실제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집중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 방문을 원하는 초등학교 8개소, 유치원 15개소, 어린이집 4개소를 직접 찾았다.
각 시설 대표,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통학로 주변 적색포장, 노면표시, 안전시설물 유무, 보도 미비 구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를 통해 구는 옐로카펫, 바닥신호등, 컬러보행로 무인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포함해 총 85건의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 통학로 개선 공사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7월까지 영림초 후문, 영신초 대방학사 삼거리, 문래초 문래동동원데자뷰 삼거리 3개소에 사각지대 알리미도 설치한다.
사각지대 알리미는 보행자에게 접근하는 차량 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그 외에도 당산초, 대방초, 대길초 등 11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횡단보도 신설, 디자인포장 설치, 바닥신호등 설치, 보도 확대 등 맞춤형 시설 개선이 진행된다.
서연남 교통행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토대로 안심 통학로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매일같이 오고 가는 통학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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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주의 당부
당진시,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주의 당부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해수욕장 방문 등 바다를 많이 찾게되는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패혈증으로 간질환 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주로 발생하며 고위험군 치명률이 40~50%로 매우 높은 급성 질환이다.
매년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특히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해안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를 추진하고 해양환경 내 병원성비브리오균 감시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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