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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푸른 해송’ 춘장대해수욕장 개장했어요
서천군, ‘푸른 해송’ 춘장대해수욕장 개장했어요
[AANEWS] 서천군이 지난 8일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이 자리에는 김성관 부군수와 김경제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 행사는 서천군과 춘장대해수욕장운영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지역예술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장선언, 축사,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 기간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들보드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리며 트로트 가요제 등이 주를 이루는 여름문화예술제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휴가 기간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8월 13일까지 37일간 춘장대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개장 동안 안전관리통합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단속 등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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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5일시장 활성화 위한 관계 기관 단체 간담회 열어
광양시, 광양5일시장 활성화 위한 관계 기관 단체 간담회 열어
[AANEWS] 광양시는 지난 6일 광양5일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23일‘광양5일시장 명품시장 조성 용역’착수보고회 당시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광양시와 지역 대형 유통기업, 대기업, 문화예술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양5일시장과 관계 기관의 협업으로 장날이 아닌 날 시장 공동활용을 통해 5일장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24일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화엽 투자경제과장은 “원활한 시장 공동활용을 위해서는 시장 상인 주도로 자구책을 세워 자립 및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성과품인 닭구이 요리 시연으로 향기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광양5일시장 만의 차별점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전통시장과 지역기업은 상생을 위한 좋은 파트너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연계가 필요하다”며 이름 있는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 기업 노하우 공유를 통한 고객 유치 방안을 제안했다.
이은철 전남도립미술관 관리팀장은 “공동활용에 앞서 장날이 아닌 날 유입하고자 하는 고객 대상을 설정해야 한다”고 했으며 마권종 LF스퀘어 광양테라스몰 부점장은 “점주 참여 등의 문제로 시장 공동활용은 현실적인 한계가 있으나 LF스퀘어 방문객 대상으로 시장 홍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용재 포스코광양제철소 대외협력팀 차장은 “그동안 시행해 온 광양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며 5일장에 대해 강하게 박혀 있는 인식 극복을 위해 특화요소 개발을 통한 활성화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광양5일시장 명품시장 조성 용역’을 추진 중인 이경환 ㈜지역창의센터 대표는 “전통시장 경기 침체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가고 있는 시점에서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전략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복지플라자 개념 도입을 통해 시장을 복합기능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부 중장년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광양5일시장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광양5일시장 명품시장 조성 용역’에 착수해 시장 여건 분석 및 상인·이용객 의견조사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 조사·분석 시설·인프라·콘텐츠 등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의 과업을 이행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오는 8월경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광양5일시장의 명품화를 위한 기본 골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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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 확대 추진
서대문구, 임신과 출산 지원 정책 확대 추진
[AANEWS]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행복수유 지원 서울시 유일 임신축하금 지원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모자건강증진센터 개원·운영 등서대문구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하반기에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행복수유 지원 임신축하금 지원 서대문구 공공산후조리원·모자건강증진센터 개원 및 운영 등이 있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기존 소득 기준 및 시술 간 칸막이를 폐지하고 아이를 낳고 싶어 하는 난임부부에게 집중 지원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로 시술비를 회당 110만원까지 최대 22회 지원한다.
시술별 칸막이를 없애 선택권을 보장한다.
‘찾아가는 행복수유’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 발육을 도모한다.
대상은 모유 수유 관리가 필요한 출산 후 8주 이내의 서대문구 거주 산모로 전문 모유수유 매니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모유수유 교육과 상담,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산모의 유방울혈 및 통증을 완화하고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인다.
참고로 모유수유매니저란 대한조산사협회의 모유수유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또는 조산사를 말한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8월 1일부터 임신축하금을 지원한다.
2023년 7월 1일 기준 6개월 이상 서대문구에 거주 중인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며 재산과 소득 수준 제한이 없다.
태아 수에 따라 1명 30만원, 2명 60만원, 3명 이상 90만원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 중인 서대문구는 민간 위탁 운영기관인 ㈜청솔트러스트와 최근 협약식을 맺었다.
간호사 등 건강관리인력 채용과 시범 운영 후 올 11월경 개원할 예정이다.
조리원은 지상 4층에 총면적 1,375㎡ 규모로 모자동실 12실,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된다.
또한 산모용 모션 베드, 신생아 침대, 개인용 좌욕기와 유축기, TV, 냉장고 등 산후조리와 휴식에 필요한 물품들이 갖춰진다.
이용료는 조례에 따라 기본 2주에 250만원이며 관내 국가유공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족, 장애인 가족, 한부모 가족의 산모는 50%를 감면받고 우선 입소할 수 있다.
모든 서대문구 구민에게도 20%의 감면 혜택이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4층에는 ‘모자건강증진센터’를 설치해 서대문구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걸쳐 모성과 영유아 건강증진의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촘촘하고 현실성 있는 출산장려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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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10일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촌계장 20여명과 함께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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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2023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화성시,‘2023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AANEWS] 화성시가 8일 동탄호수공원에서 2023년도 협동조합의 날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2023 화성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함께 있는 화성, 함께 있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념식 시민에게 쉽게 다가가는 사회적경제를 위한 ‘사회적경제 골든벨’ 화성시 청년예술단 앙상블 등 5개 공연 화성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그린장터’등으로 구성됐다.
기념식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시상, 인사말씀 및 축사, 동영상 시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 그린장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화사존, 태양광자동차·커피박 자석 등 친환경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린존으로 구성되어 약 50여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홍보와 미니컨설팅을 위한 ‘화성시사회적경지원센터’운영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이영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의 날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사회적경제 기업이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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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베이커리 카페 창업교육 훈련생 모집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시·군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사업 ‘바리스타 2급·베이커리 카페 창업교육’ 참여자를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3년 경기도 시·군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공모 사업으로 동두천시를 포함한 경기도 10개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외식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카페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커피 제조 및 베이킹 기술을 교육할 예정으로 외식업 취·창업 희망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동두천시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총 참여자 20명 중 20%를 다문화 가정 및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발해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희망자의 수요를 반영해 오후반, 저녁반 과정으로 나누어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며 기타 교육과정 관련 사항은 동두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베이커리 카페 창업교육이 노하우 부족으로 외식업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가는 물론,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시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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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가로기 연중 게양 추진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시 일정 구간을 정해 태극기를 연중 게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양구간은 기존에 연중 게양되고 있는 시 경계 외에 동두천역 광장과 3.1만세로 일원으로 총 120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게양장소로 추가된 동두천역 광장과 3.1만세로 일원은 1919년 3월, 만세운동 행진이 있었던 장소로 그 뜻을 기념해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가하게 됐다.
아울러 시에서는 다가오는 제75주년 제헌절을 맞이해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에 따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한다.
시는 관공서 공공기관 및 관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해 민간과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 게시, 전광판 송출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아파트 단지와 상가에 태극기 달기 안내방송을 송출해 태극기 게양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제75주년 제헌절 태극기 게양은 공공기관에서는 평소대로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제헌절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되며 ‘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1만세 운동 행진이 있었던 동두천역 광장과 3.1만세로 일원에 이번에 추가로 태극기를 연중 게양해, 동두천시의 뿌리 깊고 단단한 역사를 되짚어 그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시민들의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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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3년 하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 추진
동두천시, 2023년 하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 추진
[AANEWS] 동두천시는 ‘경기지역화폐’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7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2023년 하반기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일제단속 기간 동안 가맹점 데이터 분석자료 등을 통해 이상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단속하는 등 부정유통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해당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취소’ 등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경기지역화폐의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유흥업소, 사행산업 등의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고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부정유통을 단속할 예정”이라며 “가맹점주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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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 반대 성명서 발표 “대형로펌 앞세워 시민 무시하나”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 반대 성명서 발표 “대형로펌 앞세워 시민 무시하나”
[AANEWS]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오전, 안양시청 정문에서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과 관련해 프리드라이프와 안양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주민동의 없는 장례식장 건립에 대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주식회사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6월 20일 호계동 1029-2번지에 장례식장을 건립하겠다는 건축허가 신청서를 안양시에 제출했다.
안양시는 절차에 따라 관련부서 검토의견 취합을 마쳤으며 조만간 건축을 승인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성명을 통해 “4년여 만에 재점화된 장례식장 건립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며 “주민들은 대형로펌을 앞세워 건립을 밀어붙이는 프리드라이프의 행태와 안양시의 불통행정에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법리다툼에서 패했다 하더라도 안양시는 주민 반대가 극심했던 장례식장 건립에 대해 지역주민과 시의회에 추진사항을 공유했어야만 한다”며 “작년 10월부터 6월까지 최소한 8개월의 시간이 있었다.
에도 주민과의 소통 없이 무능한 행정으로 일관한 것은 주민 반대와 민원을 피하려는 비겁한 행태”고 일갈했다.
‘행정이 법을 이길 수 없다’는 안양시의 답변에도 유감을 표명했다.
의원들은 “설령 법에 막혀 건축허가를 내어준다 하더라도 무심한 행정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아선 안 된다”며 안양시가 건축허가 과정에서 지역을 위한 청사진과 주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안을 전혀 제시하지 않아, 피해는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직선거리 500m 이내, 도보 5분 거리에 거주하는 5천여 세대의 정주여건 침해, 해당지역의 교통 악화가 불 보듯 뻔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사업에도 빨간불이 켜질 것”이라며 “장례식장 건축허가가 경제와 미래를 모두 포기하는 행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9년 2월 25일 처음 장례식장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안양시는 주민 반대와 각종 민원, 지역발전을 고려해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으나, 프리드라이프는 2019년 4월 29일 안양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20년 1월과 9월, 안양시는 소송에서 연달아 패소했지만, 소송과정에서도 주민들의 반대시위는 끊이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멈춰있던 장례식장 건립은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되며 다시금 시작됐다.
안양시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위한 건축위원회를 두 차례 개최했으며 지난 4월 21일 건축소위원회를 열고 장례식장 건립을 ‘조건부동의’한다는 결론을 냈다.
현재 호계동 주민들은 지역 곳곳에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게첩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 반대여론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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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광케이블 검사장비 선제적 도입으로 초연결 사회 대비 완료
동두천시, 광케이블 검사장비 선제적 도입으로 초연결 사회 대비 완료
[AANEWS] 동두천시가 최신 검사장비 도입을 통해 구내 통신설비 관련 기술기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정보통신 민원을 더욱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에 따르면, 빠르게 증가하는 고품질 정보통신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내 광섬유케이블 설치 의무화가 올해 6월 7일부로 시행됨에 따라 모든 신축 건축물에 대해 ‘단위세대당 4쌍 꼬임케이블 1회선 이상과 광섬유케이블 2코아 이상’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개정된 법 기준에 대해 민원인과 통신사업자들의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두천시는 최신형 광케이블 검사장비를 도입해 시민의 편리한 인터넷 사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신규 도입한 장비는 2코아 광케이블의 파장 및 채널 손실을 3초 이내 측정해 가장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며 국제 광케이블 표준에 맞추어 합격 판정을 즉시 화면에 표시해 민원인에게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술기준 개정으로 신축 건축물의 광케이블 구축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고품질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나, 민원인 및 시공사가 법령에 적응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최신 검사장비 도입을 계기로 한층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들의 혼란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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