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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생활정원 조성 ‘도민정원사’ 모집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생활정원 조성 ‘도민정원사’ 모집
[AANEWS]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원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정원가꾸기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도민정원사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지공간을 확대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외정원, 옥상, 실내정원 등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실외정원을 조성한다.
5억원 규모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산림청 공모과제를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전남 산림연구 100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정원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여명의 도민정원사를 모집,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식재, 디자인, 설계 등 정원 조성 분야를 망라해 하루 4시간씩 총 20회에 걸친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함께 추진한다.
참여 신청은 전남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산림청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이수자, 정원 관련 자격증이 있고 정원 조성과 관리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3명 이상 참여시킬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도민정원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수목 식재, 잡초 제거, 가지치기 등 생활정원 조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실외정원 조성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추진한다.
정원 조성 및 설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정원작가를 선정해 산림도자원연구소에서 선발한 도민정원사와 함께 8월까지 설계 추진 후 11월까지 정원 조성도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에 효과가 있는 수종을 선발해 전남 산림연구 100년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다목적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시범정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오득실 소장은 “도민의 행복과 희망을 담은 대표적 생활정원을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민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 도민주도형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개원 100년을 맞아 전남 산림연구 100년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100년을 향해 ‘숲과 함께하는 전남의 미래, 글로벌 산림과학융복합 기술로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명품 공원화 계획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 인근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연간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차별화된 도시근교형 도민의 숲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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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새시대 새희망을 기치로 5일 출범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참석자
새시대, 새희망을 기치로 (회장 이태우)가 출범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 지난 5일 안동실내체육관연회장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경도 안동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동보 안동시부시장,
각 시,군 언론담당자 그리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및 개소식을개최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경북 영남지역 언론사 대표, 기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론직필의 가치 구현은 물론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봉사의 일도 병행한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이태우 회장은“ 정론직필의 가치구현은 물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우선 회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통해 협회의 목표를 구체적이며 꼼꼼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에서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협회가 이태우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이신 언론인들께서 한마음이 돼
정론직필로 영남지역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며“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약자를 위한 사업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면서 민관과 서로 협력해 이 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약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협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 안동시 단원로 86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특별취재반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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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재경목포·진도향우회장 명예홍보대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재경목포·진도향우회장 명예홍보대사
[AANEWS]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임동신 재경목포향우회장과 김상만 재경진도향우회 회장을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무국은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려 지역적 연관성이 깊고 재경호남향우회원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폭넓은 홍보가 가능해 이들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명예홍보대사로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향우회원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묵이 케이-컬처의 대표로 자리매김토록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임동신 회장은 “명예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수묵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 회장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알리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을 50여 일 앞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목포와 진도 총 6개 주전시관 이외에 광양·순천·해남 3개 특별전시관,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기념전 등을 통해 전남 어디서든 수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묵패션쇼’, ‘수묵콘서트’ 등 공연과 친숙한 체험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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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높은 관심 속 개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높은 관심 속 개최
[AANEWS]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동서양의 관심이 뜨겁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진주시 능력개발관 본관에서‘인간 존중의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회식 및 학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과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윈슬로 사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ICSB 회원, 각국 대학생, 기업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포럼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등 13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사 및 환영사,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 기조연설, 발제 및 토론, 학술논문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진주 출신의 창업주들이 만든 세계적 기업인 삼성, LG, GS, 효성이 지향했던 기업 가치로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기업이윤의 사회적 책임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경제침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최근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밝히고 “진주 K-기업가정신이 청년들과 창업가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산업화에 성공하며 세계 10대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일으켜보자는 기업가들의 도전정신이 이루어낸 성과”고 밝히고 “지금 우리는 미·중 패권 경쟁, 자국 우선주의 심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제2의 이병철과 구인회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 진주 국제포럼이 기업가정신을 일깨우는 그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은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먼저,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인 대표와 조규일 진주시장 등 9명이 대표로 참여해 진주 선언문을 낭독했다.
진주 선언문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인구절벽, 인공지능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추구,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지지,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으로 대한민국 경제 도약 견인 등 5가지 실천 명제가 담겨있다.
이어서 조규일 진주시장, ICSB 아이만 회장 등 주요 내빈 15명이 참여해 K-기업가정신 확산 퍼포먼스를 가졌다.
퍼포먼스에서는 국내외 인사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K-기업가정신 키워드와 참여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온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혁신역량과 융합역량이 향상되면 기업가정신도 고양되며 공정한 시스템이 확립되어야 기업가정신이 꽃 피울 수 있다”며 “기업은 혁신의 주역이요, 일자리의 원천이며 부가가치의 남상이라며 그런 만큼 기업가정신은 경제의 대들보와 같다”고 말했다.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에 두고 있다고 밝히고 남명 조식의 핵심 사상으로 자기 수양의 경과 경의 실천인 의, 우국애민, 상소, 인재 양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남명 정신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현됐고 이것이 진주 K-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양의 기업가정신과 K-기업가정신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세계 석학들의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윈슬로 사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리코 발데거 GEM 스위스 책임자, 샨탈 카펜티어 국제연합무역개발 협의회 뉴욕대표, 로베르토 빠렌떼 이태리 살레노대학 교수, 하르트무어 마이어 독일 ICSB 대표 등이 참석해 서양 학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K-기업가정신을 분석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학술대회가 펼쳐졌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와 유교 자본론과의 연결성 K-기업가정신의 보편성과 고유성 남명의 경의사상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과 기업가정신에의 적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K-기업가정신 진주 포럼은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학술대회 이틀쨰인 11일에는 남명사상과 K-기업가정신의 흐름 : 과거, 현재, 미래 K-기업가정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내 석학들의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K-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의 학술적 체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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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 미식포럼 개최 도시 시동
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 미식포럼 개최 도시 시동
[AANEWS] 신안군은 지난 7월 6일 UNWTO 해리황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을 군에 초청해 신안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와 국제미식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천혜의 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1섬 1정원, 섬마다 미술관을 구축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에 부응하는 음식문화 발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미식행사를 개최해 국제적인 미식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UNWTO 해리황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은 1박 2일 일정으로 신안에 머물며 안좌 퍼플섬과 플로팅미술관 건축 현장, 자은 뮤지엄파크 등을 방문했다.
안좌 퍼플섬은 지난 2021년 UNWTO가 선정한 세계최우수관광마을이다.
황국장은 그곳을 탐방하며 최우수관광마을 선정 이후 마을의 경제구조와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 특유의 섬지역 음식문화를 앞세워 유엔세계관광기구와 손잡고 국제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황국장의 협조를 당부했고 해리황국장은 “신안군의 문화예술정책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관광지를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니 돕고 싶은 마음이 더 깊어졌다”며 협조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 자은도에서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군의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한 김밥축제를 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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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설명회 가져
서산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설명회 가져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은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문화원 등 여러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문화예술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현재 서산시 10대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위촉식과 시민설명회는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에 앞서 부지 선정,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원,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각 기관단체 등 시민대표 14명과 서산시의회 의원 2명 등 시민추진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해 여론 수렴, 입지 평가지표 및 평가 방식 결정, 최종 대상지 선정, 시설 배치 및 규모 등 기본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한다.
이후 시는 서산시 문화예술 타운 조성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기관인 충남연구원을 통해 시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문화원 등의 집적화에 따른 시민 접근성, 시설 간 효율성, 장기적으로 확장성 있는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의견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진행된다.
그동안 서산시 대표 공연장인 서산문화회관은 1990년도에 건립됐다.
그간 서산문화회관은 노후되고 협소한 관람석으로 대형 행사와 공연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새로운 문화회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중 입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4년 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해 구체적인 문화예술타운 건립 절차를 밟아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화예술타운은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조성 과정을 시민에게 사전 보고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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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반기 경제안정 불씨 살린다
제주도, 하반기 경제안정 불씨 살린다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숙지해 국비사업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제주가 고민해온 현안을 해결하는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40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분야별로 실국의 충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발맞춰 나가도록 새롭게 시행되거나 준비 중인 정책을 면밀하게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정부가 제시하는 경제활력 제고와 기회발전특구 관련 정책은 제주의 하원 테크노 캠퍼스, 스마트산업단지와 연계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제도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나 제주가 활용할 수 있는 사안을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복합지구나 융복합산업 육성 등의 측면에서도 규제개혁 방안을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수출부진과 고물가 속 소비 침체 등으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재정여건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제주’ 조성 기조는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지사는 “경기 회복 전망이 어둡고 지방세입도 정체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세입을 확보하려면 우량기업을 제주로 오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기업이 제주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청년들이 제주에 머무르게 하면서 지역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도 법과 원칙 안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관련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메밀, 땅콩 등 밭작물 피해 지원 제주 수소트램 도입 여름철 축제 물가안정 읍면동 직원 격려 장마전선 정체에 따른 현장 대응 등 현안을 공유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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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대한간호협회↔마리안느와마가렛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대한간호협회↔마리안느와마가렛 업무협약 체결
[AANEWS] 고흥군은 7일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대한간호협회, 마리안느와 마가렛과 함께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간호”부문 선정 대행과 선양사업 협력 및 나눔연수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대한간호협회회장 및 임원단, 마리안느와 마가렛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두 분 간호사의 숭고한 정신 전파, 선양사업과 봉사대상 축제화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제4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부터는 “간호” 부문에 대해 대한간호협회에서 후보자 모집과 심사 및 선정을 대행하고 고흥군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회의 추인을 받아 수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시상식에 전국의 간호사들이 참여하고 간호협회 행사나 간호사 교육 장소로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해 고흥군의 전국적 인지도 상승 및 홍보 효과도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의 권위가 향상되고 전 국민적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대한간호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강화는 고흥군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성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과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공동 운영 중인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은 2019년 3월 27일 개관 이후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두 간호사의 인류애,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배우려는 기관 단체들의 방문 및 연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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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달려간다,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고흥군이 달려간다,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AANEWS] 고흥군은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며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희망한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안전취약계층 관련 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
특히 전년도 교육 대상자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에 힘입어 진행된 만큼 대상을 확대해 안전취약 관련 시설 종사자와 보호자까지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에 대해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실제 생활에 밀접한 유익한 교육이였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들 사이에서도 매우 호응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처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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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울릉군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시상
[AANEWS] 울릉군은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민원담당공무원이 민원처리를 법정기한 보다 단축할 경우 단축한 기간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해 누적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써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처리 단축을 유도한다.
울릉군은 2023년 상반기 민원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울릉읍사무소 이명희, 김미진, 북면사무소 정병일 서면사무소 안서하, 환경위생과 안철룡, 김현경 주무관을 선정, 상장 및 울릉사랑상품권 수여했으며 수상 공무원들은 더욱 신속한 민원처리로 대민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군은 2023년부터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시상을 연1회에서 상· 하반기로 확대 운영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독려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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