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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원과 빈집 활성화를 위해‘2023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4000만원을 들여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이동식 조립 주택설치 등 모두 4개소에 6,00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사업대상자는 농촌지역 빈집 또는 부지 소유주나 7년 이상 임대차 계약 체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마을회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어 있어야 하고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설정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에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7년 이상 귀농·귀촌인에게 의무 임대해야 한다.
조성된 귀농·귀촌 희망둥지는 귀농·귀촌인이 2년 이내 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시 1년 추가 연장 사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홍정 농정과장은“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으로 보은에 정착할 수 있는 2023년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귀농·귀촌 희망둥지를 조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지원사업과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농정과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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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즐거운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보은군, 여름철 즐거운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AANEWS]보은군은 오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38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일원에서 군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그늘막과 보호자 쉼터를 확충하고 샤워장, 탈의실 등을 이용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풀장과 미끄럼틀 등 놀이시설의 종류와 수를 확대하고 아동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5M의 대형슬라이드도 준비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역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구명조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한다.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마임쇼, 비눗방울풍선쇼, 마술 등의 문화공연과 관객참여이벤트 등이 토요일마다 펼쳐지고 독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새마을문고 보은군지회에서 피서지 도서 대여도 진행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매일 12시부터 오후 1시, 심한 우천시 안전을 위해 휴장하며 휴장에 대한 정보는 보은군 공식 SNS인‘네이버밴드-대추고을소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깨끗한 물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수영모 또는 모자는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립식풀장 이용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고 에어슬라이드는 미취학 또는 신장 120CM 이하의 아동은 이용을 제한한다.
특힉, 면지역에 거주하는 군내 아동·청소년들의 접근성 위해 권역별로 대형버스를 지원할 계획으로 1권역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매주 화요일 2권역 수한면, 회인면, 회남면 매주 수요일 3권역 내북면, 산외면, 속리산면 매주 금요일에 차량을 운행한다.
차량 운행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이며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아동·청소년은 보호자 동의를 받아 거주지 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민원팀에 2~3일전에 전화로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무더위 속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장은 우리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며“운영 기간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단 한건의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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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화훼농 34명에 안전·건강 농법 교육
용인특례시, 여성화훼농 34명에 안전·건강 농법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가 여성 농업인을 위한 안전 교육과 함께 맞춤형 장비를 지원했다.
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34명의 여성 화훼농업인으로 구성된 원삼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삼생활개선회는 농촌진흥청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위험 요소가 많은 농작업을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안내한다.
시는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주 1회 전문강사가 근이완 폼롤러 운동, 근력 튜빙 운동, 파트너 마사지 운동 등 재활순환 운동을 강의한다.
화훼농업은 작목 특성상 화분 등 무거운 하중을 들고 쪼그려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가 많아 근골격계질환의 위험이 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 교육이다.
맞춤형 안전 장비도 지원했다.
시는 이날 원삼생활개선회에 농업용 동력운반차, 높이조절농작업대, 동력분무기, 전동충전분무기 등 46대의 맞춤형 안전장비를 지원하고 농작업용 고글, 보호 장갑, 앞치마, 농작업화 등 8종의 안전보호구를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여성 농업인의 작목별 작업단계를 고려한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안정장비도 보급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알리고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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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 우리 아이 키울 해법은?
‘챗GPT’ 시대, 우리 아이 키울 해법은?
[AANEWS] 서울 중구가 생성형 인공지능이 급부상함에 따라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챗GPT’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구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사소통’, ‘성교육’,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를 다룬다.
‘챗GPT’가 생소한 부모 세대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미래 교육에 도움을 드리려는 취지다.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의 장동선 교수가 7월 12일 ‘챗GPT 시대 어떻게 공부하나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끈다.
장 교수는 tvN 프로그램 ‘알쓸신잡 2’, ‘어쩌다 어른’ 출연한 바 있는 뇌과학자다.
특유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챗GPT’ 시대의 교육에 대해 풀어갈 예정이다.
13일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가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챗GPT 할 결심’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플에이아이’의 대표로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풍부한 강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관내 학부모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접수는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받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미래 세대를 대비하기 위해서 자녀에게 어떤 시기에,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서 낯선 분야에 관한 새로운 지식도 알아가고 자녀 교육 고민도 해소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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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통합건강증진’2개 부문‘우수’기관 선정
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통합건강증진’2개 부문‘우수’기관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통합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The-K 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 및 컨퍼런스’를 열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지역사회 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돌봄 지원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을 3대 추진전략으로 9개 추진과제와 2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단을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현황 분석과 주민 대상 정책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다가올 건강 위기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거버넌스 강화, 빈틈없는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등에서 호평을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시는 특히 시대적인 변화와 주민들의 복지 요구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 걷기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다채로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대회에서 2개 부문이나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의료·보건 서비스를 발굴·시행하고 감염병 등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시스템이 작동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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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이겨내고 서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
강릉시청
[AANEWS]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이 지난 4월 강릉산불로 작업실과 작품을 잃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장우 작가의 ‘그날의 분위기’ 특별전을 관람한다.
이장우 작가의 특별전시 ‘그날의 분위기’는 강릉시립미술관에서 9월 17일까지 개최된다.
보그닉 합창단은 11일 오후 2시 30분 특별전을 관람하고 이장우 작가 및 관람객에게 ‘모두를 위한 평화와 번영’을 노래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자폐를 이겨내고 미술 작품에 전념했던 이 작가는 화마의 아픔을,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은 전쟁 포화를 이겨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유대감이 있다.
심상복 운영추진단장은 “이장우 작가와 우크라이나 보그닉 합창단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기 바라며 이번 만남이 서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12일까지 합창단의 경연이 이어지며 축하콘서트 마지막 공연은 11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진행되고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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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어린이 놀이시설 관리’등 30건 자체감사 개선
용인특례시,‘어린이 놀이시설 관리’등 30건 자체감사 개선
[AANEWS] 용인특례시는 최근 푸른공원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한 자체 감사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및 관리 부적정’ 등 30건을 발견, 즉각 개선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자체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 결과 기흥구 중동 새둥지 어린이공원의 조합놀이대를 ‘이용금지’ 대상으로 분류하고도 사용 제한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공원 19곳 가운데 18곳이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즉시 안전 보강하도록 조치했다.
시는 또 주말 근무가 가능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고도 평일 근무를 기준으로 해 정작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말엔 관리원이 없는 상태로 운영되는 공원이 대부분임을 지적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공원관리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는 감사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 편의를 높인 우수 사례도 선정했다.
공세동마을 놀이터와 마평 어린이공원, 관아 어린이공원 등은 놀이터를 조성할 때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이색 공간을 조성한 점을 우수사례로 발굴했다.
또 기흥레스피아와 구갈레스피아 개량 공사 중 발생한 연암 1만6857㎥을 버리지 않고 골재상 등에 매각해 운반비 등으로 세워둔 예산 4억3214만원을 아낀 것도 모범사례로 꼽았다.
이번 감사는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3일까지 16일간 진행했다.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방점을 두고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각 사업소에서 진행된 시설물 관리와 예산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4명이 감사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 특히 어린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은 빈틈 없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엄중하게 감사를 벌였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문제를 덮어두지 않고 자발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등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모든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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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상습정체 지역 교통체계 개선
용인특례시 처인구, 상습정체 지역 교통체계 개선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2곳의 차량 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 공사를 시작한다.
처인구는 약 4억 6000만원을 투입해 ‘이동읍 천리 삼거리 우회전 차로 연장 사업’과 ‘마평동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삼거리 회전교차로 직진차로 분리 사업’을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천리 삼거리는 2대 이상의 차량이 금광베네스타 방면으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게 되면, 덕성리 방면으로 가려던 차량들이 우회전을 할 수 없어 정체가 빚어졌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천리 삼거리 우회전 차로를 24m 연장했다.
퇴근시간대 남동사거리 방향 진출 차량이 급증하면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방면 차량이 옴짝달싹 못하던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삼거리 회전교차로 교통체계도 개편한다.
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전교차로에 진입하지 않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는 별도의 직진차로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반도체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가 입주하는 처인구 지역의 차량 통행 증가는 불가피하기 때문에 교통체계 개선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교통체계를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통행을 위한 정책과 함께 중요성이 높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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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자활사업단‘밥과함께라면’,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
용인지역자활사업단‘밥과함께라면’,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는 자활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사업단 ‘밥과 함께라면’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밥과 함께라면’은 창업자금 1억 3000만원을 지원받아 당당하게 자활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지난 2018년 8월 기흥구 동백동에 분식 사업단으로 시작한 ‘밥과 함께라면’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역할을 했다.
사업 수익금은 매장 운영비, 융자금 상환, 적립금 등으로 사용했고 남은 수익금은 3명의 근로자들에게 배당해 자립을 도왔다.
이곳에서 자립능력을 키운 근로자들은 새롭게 자활기업을 창업할 예정이다.
‘밥과 함께라면’은 공모 지원금을 투자해 7월 중 2주 동안 노후된 실내 시설을 개선하고 장비와 물품을 보완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시 관계자는 “‘밥과 함께라면’은 다음달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며 “자활기업의 성공사례로 다른 도시에서도 견학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성공적인 자활기업 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육성하고 있는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상반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창업자금 공모사업 및 환경개선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2억원을 지원받았다.
이 지원금을 통해 오는 8월 기흥구 동백동에서 ‘밥과 함께라면’ 2호점 운영을 준비하고 있고 반려동물 펫푸드 ‘더 건강하개’도 개점을 앞두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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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다시찾고 싶은 전통시장 육성위해 현장소통나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특화된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손영수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8개 전통시장 번영회장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2시 30분 강릉중앙시장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관광수요 다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트렌드 변화와 강릉시 전통시장별 고유 특성이 무엇인지,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그동안의 시정 변화와 추진성과 및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 방안 및 지역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시장별 맞춤형 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전통시장을 찾는 MZ세대의 증가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역량 및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시장의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노후시설 개선, 편의성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의 8개 전통시장이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고 소비자가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머무를 수 있도록 상인들과 늘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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