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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8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진주시, 제8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AANEWS] 진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8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현장 발표자들과 해외 토론참여자들을 화상으로 연결하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전문가와 창의도시 관계자, 문화예술단체,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2017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온 국제학술토론회는 2019년 10월 진주시의 창의도시선정에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진주의 ‘문화생태계의 구축과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1·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서울시립대 남기범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세계지방정부연합 문화위원회 전문가인 마르타 요벳이 ‘문화적으로 활기차고 공평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이 ‘지역박물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유럽문화수도위원회 위원이자 경제학자인 로젤라 타란티노와 EU의 도시개발 프로그램 문화전문가 실비아 아만이 문화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유럽의 사례 발표를 이어갔다.
이후 한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문과 의견이 오가는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문화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 한정되지 않는 확장성과 젊은 문화예술인재 발굴 필요성, 문화·사회·경제·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문화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냈다.
특히 이날 특별행사로 진주시가 지난 3년간 UCLG 시범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해 UCLG로부터 선도도시로 승인을 받아 UCLG 선도도시 오프닝을 가졌다.
UCLG 선도도시 승인은 국내에서는 제주시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로써 진주시는 앞으로 2025년까지 시민의 문화적 권리를 향상시키는 문화정책 도입과 세계의 도시들과 다양한 협력을 구축하고 국제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학술토론회를 통해 문화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의산업이 확대돼 문화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UCLG 선도도시로서 국제사회 위상 제고는 물론 시민의 문화적 권리가 향상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토론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오는 12월 ‘공예 및 민속예술 국제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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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이색회의 명소 ‘경남 유니크베뉴’ 28선 집중 육성
경남 이색회의 명소 ‘경남 유니크베뉴’ 28선 집중 육성
[AANEWS]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도내 마이스 행사 유치 증대를 위한 중·소규모 회의시설 기반 확충을 위해 신규 이색회의 명소 4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10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색회의 명소는 컨벤션센터, 호텔 등 마이스 전문 회의시설이 아닌 지역 고유의 특색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뜻하며 최근 기업과 단체들이 특별한 장소와 특별한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색회의 명소가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규 이색회의 명소는 시군 추천 및 자체 발굴을 통해 총 10개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숲애서 오두산 치유숲 트리폰즈 하우스 카페 정미소 등 최종 4개소를 선정했다.
이로써 경남 유니크베뉴는 총 28개소로 확대됐다.
재단은 선정된 이색회의 명소 대상 명소 마케팅 및 홍보 전문가 초청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디렉토리북, 시설 홍보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경남 마이스 홍보설명회 등 재단 주최 행사 참가 및 시설 홍보 기회 제공 등 경남을 대표하는 이색회의 명소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재단이 운영 중인 경남 마이스 행사 유치 및 개최 지원 제도에 ‘스몰미팅’ 항목을 신설해 이색회의 명소의 행사 유치 단계에서 성공적 행사 개최까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스몰미팅 지원대상은 재단 선정 이색회의 명소 및 중소회의 시설에서 학·협회, 기업이 주최하는 학술대회, 워크숍 등으로 하루 동안 최소 4시간 이상 열리는 행사이며 참가자 10명 이상, 100명 미만인 소규모 행사면 1인당 내국인 2만원, 외국인 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개최 최소 1개월 이전까지 경남관광재단 컨벤션뷰로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방법 및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만의 특색을 담은 유니크베뉴 선정을 계기로 도내 다양한 마이스 행사가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이색회의 명소만의 매력과 특색을 활용해 경남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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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중독문제 선제적 대응위해 ‘중독예방 전담팀’ 가동
경상남도-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 중독문제 선제적 대응위해 ‘중독예방 전담팀’ 가동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청소년약물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물중독을 포함한 청소년의 각종 중독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중독예방 전담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독예방 전담팀’은 청소년상담사, 청소년미디어 전담상담사, 유관기관 연계협력 업무담당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중독 문제, 미디어·스마트폰, 도박)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진단조사 및 위기스크리닝을 통한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및 연계업무, 중독예방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홍순경 원장은 “희망을 먹고 자라야하는 청소년이 절망의 시작인 중독의 늪에 빠지기 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그리고 도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중독 예방 및 치유로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 희망을 말하는 청소년이 되도록 안전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에서 약물중독 예방 교육용 영상자료를 상영해 3,000여명의 청소년에게 약물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6월 28일에는 국립부곡병원,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으로 교사 및 청소년상담사 등 현장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중독예방강좌를 실시했다.
9월 1일에는 후속으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및 멘토지원단을 대상으로 약물중독 예방강좌를 한차례 더 실시하며 10월 중에는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등 청소년 중독문제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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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0억 지급
경남도,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0억 지급
[AANEWS] 경남도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가구 중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감축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한 8만 7천 가구를 대상으로 총 10억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감축·유지 인센티브 중 한 가지와 표준 사용량 인센티브를 중복 지급하며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3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내 22만 1천여 세대가 참여해 약 1만 5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감축 실적에 따라 8만 7천 가구에 1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 누리집를 통해 직접 회원 가입하거나, 관할 시·군·구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희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를 절약을 통해 인센티브도 받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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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2023 제4회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돛을 올리다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2023 제4회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돛을 올리다
[AANEWS] 경남·전남·부산이 공동으로‘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7/13~7/16까지 4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3개 시·도가 남해안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며 요트를 대중화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개국, 26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약 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 한다.
첫날에는 참가자 등록 및 계측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며 둘째 날에는 본격적인 오프쇼어레이스가 열린다.
오프쇼어레이스는 외양 장거리 레이스로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통영 도남항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여수 웅천마리나로 향한다.
선수·임원들이 통영에서 머무는 7월 15일에는 한산대첩 승전지 유람, 통영시내 시티투어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못했던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시행된다.
경남 도내 행사로는 7/15 하루 동안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무료 요트 승선체험, 해상택시 할인이벤트,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가족살리기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과 청년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푸짐한 상과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는 어린이 사생대회는 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QR코드로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경상남도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수려한 남해안 바닷길을 시원하게 가르는 요트대회를 통해 올여름 무더위를 모두 날려버리길 기대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대회를 무사히 잘 마치기를 바란다 또한 시민들도 요트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문화체험 행사도 충분히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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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월부터 12세 이하 자녀를 둔 모든 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올 7월부터 경남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이 기준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만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맞벌이 가정 등에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에 찾아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추경에 경남형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금 과목을 신설해 18억 5,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가정 등에 제공되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경우, 도 추가 지원금을 이용 금액의 10~35%까지 확대 지원하고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에 대해서도 이용 금액의 4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다·라형 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가형 가구의 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은 기존 1,662원에서 554원으로 경감된다.
라형 가구의 경우에도 본인부담금 1만 1,080원에서 6,648원으로 부담이 완화된다.
백삼종 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료의 지원금액은 소득에 따라 편차가 커 가정에서는 정부 지원금만으로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며 “특히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는 정부지원금이 일절 지원되지 않아 서비스 이용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도 자체 추가지원을 강화해 돌봄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희망 가정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 및 지원 결정을 받은 후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및 희망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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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플라스틱 이젠 안녕”
“불필요한 플라스틱 이젠 안녕”
[AANEWS] 경남도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도민 관심 및 실천유도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이란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 중단으로 착한 소비와 생산을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슬로건이며 환경부에서 지난 환경의 날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에 따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마련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우선, 1회용품 등 플라스틱 없는 경상남도 청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이바이플라스틱 실천 서명운동을 한다.
부대행사로 제로웨이스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해 포장재 없는 제품 및 친환경 제품, 녹색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고 2022년 환경사랑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잠자는 종이가방과 텀블러를 깨워라’이벤트를 통해 집에 잠들어 있는 종이가방 또는 텀블러를 생분해성 칫솔과 친환경 주방세제로 교환함으로써 귀중한 자원을 재활용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아울러 도민들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을 실천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은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배달 주문할 때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등이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플라스틱은 사회 전 부분에서 활용되는 유용한 소재이지만, 환경잔류·미세화 등으로 가장 큰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지구를 위한 10가지 습관이 일상생활 속에 자리매김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의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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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자체 최초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 나서
경남도, 지자체 최초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 나서
[AANEWS] 경남도는 외국인 노동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 보호구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지자체 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제조업, 건설업, 조선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이며 창원, 김해, 양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30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보호구는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방진마스크, 발목보호밴드, 작업용 장갑 등 6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도는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안전보건통역강사 양성 사업’과 연계해 보호구 지급 시 착용 방법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개인 보호구 착용은 노동자의 신체와 생명 보호에 필수 요소”며 “경남도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보호구 착용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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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 선도한다
경남도,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 선도한다
[AANEWS] 경남도는 한발 앞서는 온라인 소통을 위해 최단 시간 ‘1억 명’ 가입자 기록을 쓴 ‘스레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사회관계망 '스레드'는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지난 6일 출시했으며 서비스 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그간 타 서비스들이 가입자 1억 명을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은 인스타그램 2년 반, 유튜브 2년 10개월, 틱톡 9개월, 특히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됐던 챗GPT도 2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
스레드는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500자 이내의 단문과 동영상, 사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사회관계망으로 인스타그램과의 연동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홍보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곳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공공기관에서의 스레드 활용 우수사례를 만들어 민선 8기 확 달라진 홍보 활동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경남도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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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에 경남도가 신청한 ‘경남도내 시·군 간 광역환승 할인제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은 한국교통연구원이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대중교통현황을 분석하고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3월~4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한 가운데, 경남도는 ‘경남도내 시·군 간 광역환승 할인제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사업에 대해 신청서를 제출했고 7월 초에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경남도 사업에 대한 최종 공모 선정을 통보했다.
경남도가 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된 계기는, 현재 경남도가 인접 시·군 간의 버스 위주의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지난 2월에 실시한 광역환승할인제 신규 도입 수요조사에서 인접 시·군을 넘어 폭넓은 지역과 버스 외 철도·택시·개인형 이동장치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한 환승할인제의 확대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번 한국교통연구원의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운행하는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해 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수혜 형평성 및 할인 손실금에 대한 재정지원 여건 등을 고려한 ‘경상남도 통합환승할인 요금제 도입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오는 8월까지 한국교통연구원과 세부적인 협의를 통해, ‘도내 시·군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2022년도 광역환승 횟수 및 2024년~2030년 예상 증감치’ 등의 빅데이터를 연령별·시간대별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고 올 연말에 제공받아 공모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이 공모사업에서 지원되는 빅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환승할인 수혜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손실금액에 대한 재정지원 지속이 가능한 최적의 ‘경남형 통합환승할인 요금제 도입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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