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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12일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023년 7월 17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4급 1명 포함 총 32명의 공직자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으며 군은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성과 창출 및 역점 사업 수행 위주의 인사를 도모했으며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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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AANEWS] 충남 서산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한 직원 8명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0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세정과 박현미 주무관과 장욱순 팀장은 조세 불복에 대응해 장기간의 행정소송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취득세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지방세 5억원을 지켜냈다.
스마트정보과 이현주 주무관과 이희용 팀장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수직이착륙기를 활용한 전국 최초 의약품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과 배대원 주무관은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 준공 지연에 대처해 시행사와 민원인 사이에서 여러 차례 중재하며 민원 해소를 도모했다.
교통과 김태현 주무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와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행자의 편의를 개선했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 박준의 주무관과 차진수 주무관은 서산버드랜드에서 저작권을 소유한 애니메이션 ‘날아라 부르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허가 없이 상영되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배상액 2100만원을 징수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에 홍보·전파해 행정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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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673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싱가포르 673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AANEWS] 충남도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한 ‘2023 수출상담회’에서 6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충남테크노파크가 지난 7일 싱가포르 아마라호텔에서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멸치스낵, 스틱 김자반, 마른김, 김스낵, 머드 화장품, 메기 가공식품 등 지역 우수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상담 활동을 펼쳐 수출상담 외에도 5건 총 7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보령 멸치스낵이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메기 가공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보령 머드화장품의 경우 싱가포르 및 동남아 최대의 화장품 판매망 2곳을 방문해 적극적인 수출 판로개척을 진행했다.
도는 이 기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판로개척, 온·오프라인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 전략세미나, 시장조사, 수출상담, 싱가포르 한인회 파트너십 등도 진행했다.
상담회에 앞서서는 수출 상담회 참가기업의 제품과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자료를 미리 현지 바이어에게 보내고 3차례에 걸친 바이어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를 발굴, 상담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수산식품의 동남아 및 인도차이나 반도 진출을 위한 홍보와 시식 행사 등도 병행해 충남 해양수산 제품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도는 싱가포르에 이어 8월 미국 뉴욕에서 두 번째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축소됐던 해외 현지 소비동향조사와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며 “해외 바이어 및 제품 트렌드를 반영한 수출용 제품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 활성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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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연 포스터·슬로건 공모 당선작 전시
음성군, 금연 포스터·슬로건 공모 당선작 전시
[AANEWS] 음성군 오는 8월 25일까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초등학생 및 중학생 금연포스터·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담배의 폐해와 위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흡연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는 시사성을 주제로 지난 5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 88점, 슬로건 42점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그중 수상작을 전시하게 됐다.
음성군보건소 및 음성·금왕·대소 행정복지센터, 대소·맹동혁신도서관, 설성문화회관 등 총 7개소에서 각 1주일씩 7주간 전시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로 동성초등학교 5학년 정준희 학생이 포스터 최우수작으로 동성중학교 1학년 진건우 학생이 슬로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는 최우수작을 포함해 포스터 31점, 슬로건 31점의 수상자 작품을 모두 전시한다.
군은 전시회를 통해 공공기관을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흡연의 위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누구든 쉽게 접근이 가능한 금연클리닉 QR 등을 함께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모전 우수작품들은 2024 금연달력 및 건강 계단 제작 등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음성군 금연 환경 만들기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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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가모집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주거 여건 조성을 통한 결혼·출산 친화 환경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가 모집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 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0일~8월 10까지이며 ‘우리도-강원특별자치도’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모두 도내 주민등록자로 부부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부부합산 연 소득과 자녀 수 배점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가구원 중 분양권을 소유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모집 기간에 누락 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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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혐오 해충“노래기 집중 방역”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택 밀집 지역 및 하수구 등 노래기 발생지역에 일제 방역을 추진한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마을 곳곳에 노래기가 출몰하면서 생활 불편이 커지자 군은 주민신고가 들어오는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노래기는 마디 수가 11~60개 이상에 달하며 지네와 비슷한 외형의 다지류 해충으로 4월~11월 사이에 보이며 특히 여름철, 장마철 습기가 많은 곳에서 많이 보이며 사람을 물거나 심각한 해를 끼치는 건 아니지만 불쾌한 외형과 악취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다.
방역 기간 내 각 가정에서는 보건소에 신고하면 현장 방문해 집주변, 건물 외벽에 분무기로 소독을 실시하고 필요한 가정에서는 보건소에 방문해 소독약을 수령 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노래기는 햇빛이 노출되어있는 건조한 장소에서는 서식하지 않으므로 생활 속에서 건물 주변 환경정리와 지하 창고에 쌓인 목재 제거 및 잦은 환기 등을 통해 노래기가 좋아하는 서식 환경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노래기를 발견하면 잔류성 살충제로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잔류성 살충제의 사용 방법은 노래기 및 유해 해충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뿌려주면 되는데 바람이 많이 불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루 형태의 살충제는 날리지 않도록 지면 가까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사용 시 눈,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닿은 즉시 흐르는 물에 씻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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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학습 ‘자기주장UP 스피치’ 개강
음성군,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학습 ‘자기주장UP 스피치’ 개강
[AANEWS] 음성군은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인 ‘자기주장UP 스피치’ 강좌를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
자기주장UP 스피치 강좌는 성인 발달장애인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강좌로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 8명이 참여했다.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이번 과정을 이수하면 하반기에 열릴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2023년은 평생학습도시 지정된지 1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원년으로 주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2023년 신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여성장애인 제과제빵교실, 남성 장애인 요리교실, 장애인 디지털 평생학습 등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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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 복숭아 본격 출하. 개봉박두
‘음성명작’ 복숭아 본격 출하. 개봉박두
[AANEWS] 복숭아는 체내 흡수가 빠른 당류,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더운 여름 피로 해소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다.
게다가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을 돋우고 수분과 식이섬유소가 많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좋아 남녀노소 불문 인기가 많은 과일이다.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듦에 따라 '음성명작'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복숭아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복숭아 재배 농가가 분주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부터 과즙이 풍부한 미백 복숭아를 시작으로 8월 초는 식감이 좋은 대옥계와 애천중도 8월 중순에는 당도가 높은 천중도 8월 하순부터는 신맛이 거의 없는 황도가 출하된다.
‘음성명작’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전국 제일의 품질로 인정받는다.
특히 감곡지역 특산품인 '미백 복숭아'는 중생종으로 표피가 얇고 수분이 많으며 당도가 높은 우수한 품질로 전국 최고로 꼽힌다.
이처럼 음성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품질이 우수한 이유는 군의 복숭아 최대 생산지인 감곡지역이 해발 200∼300m의 완만한 경사지에 위치해 내습성이 약한 복숭아의 생육에 가장 적합할 뿐만 아니라 복숭아 재배의 최적인 사양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음성명작’이란 농작물의 생육에 적합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재배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음성에서 생산한 명품 작물을 말한다.
군은 ‘음성명작’에 앞서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 품목별 브랜드를 사용했는데, 해당 브랜드는 농협과 개별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음성군의 다양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는 아니었다.
이에 군은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을 하나로 통합한 공동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1년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의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명작’ 복숭아는 생육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과일”이라며 “음성산 복숭아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건강에 좋고 맛도 뛰어난 ‘음성명작’ 복숭아 많이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히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명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농산물 통합 축제인 ‘2023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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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용인특례시, 안전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두 번째” 행보
용인소방서-용인특례시, 안전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두 번째” 행보
[AANEWS] 지난 4월 ‘안전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스마트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를 용인소방서와 각 보건소에 보급함으로써 용인시민의 안전 문화 의식 함양을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알렸다.
“두 번째” 프로젝트로 용인소방서는 12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취약계층의 위기신호를 감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용인특례시와 용인소방서 용인동부·서부경찰서로 4곳의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취약계층의 복지정책에 뜻을 같이하며 손을 맞잡았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신속한 발굴·지원을 위한 정보 상호 공유 취약계층 응급·구조활동 지원 협력 등이다.
2023년 기준 용인특례시의 취약계층 대상은 10만여명에 육박하며 장애인 3만7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독거노인 3만1천여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만9천여명 조사됐다.
용인소방서는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및 보급하는 사업을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2년에는 1천1백여 세대에 보급했다.
현재 2023년 6월 기준 7백여 세대에 보급해 재난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100%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협약을 통해 주요 유관기관 간 인프라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단 한 명의 시민까지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단 한 명의 시민에게도 안전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더 면밀히 살피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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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호우 · 화재 피해 현장 긴급 방문… 민생 돌보기 잰걸음
박승원 시장, 호우 · 화재 피해 현장 긴급 방문… 민생 돌보기 잰걸음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관내 호우 피해 현장, 화재 발생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돌보기에 나섰다.
최근 호우와 폭염이 교차하는 데다 갑작스레 화재까지 발생하자 긴급하게 현장을 찾아 민심을 달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행보이다.
먼저 찾은 곳은 지난 11일 화재가 발생한 하안동 아파트.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화재로 피해당한 주민이 더 있는지, 임시 거주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 상세히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화재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두 번 다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광명시는 피해 주민들에게 식수를 지원하는 한편 관리사무소와 하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주민의 민원을 조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어 10일 내린 호우로 광명5R구역과 광명2R구역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도로로 유출된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두 곳의 공사 구역 경계 배수로 정비가 미흡해 토사가 유출된 만큼 양쪽 시공사와 협의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토사 유출로 인근 마을에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현재 무너진 둑을 높게 쌓아 배수로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한 상태이다.
도로변 유출 토사도 청소를 마쳤다.
광명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경우에도 피해가 없도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시공사에 추가로 요청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일직동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서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쉼터 설치와 함께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곳은 지난 2021년 철산상업지구 내에 설치된 이동노동자쉼터에 이어 관내 두 번째로 조성되는 이동노동자쉼터이다.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만남의 광장 공원 부지에 27㎡ 규모로 내부에는 냉난방기, 냉온수기, TV, 소파 등 휴게시설이 설치돼 올해 10월 문을 열고 연중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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