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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호우피해 복구 ‘도움의 손길’ 줄 이어
금산군 진산면, 호우피해 복구 ‘도움의 손길’ 줄 이어
[AANEWS] 금산군 진산면의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산면에 총 315mm의 비가 내리며 민가 토사유입, 도로 막힘 등 피해가 발생하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4개 로타리클럽과 진산면의용소방대는 지난 16일 피해회복을 돕기 위한 활약을 펼쳤다.
11지역 금산인삼로타리클럽을 주축으로 금산, 미향, 마전 등 4개 클럽 회원 50여명은 읍내3리 소재 주택에 산에서 내려온 토사가 유입돼 내부 가전 및 가구 등을 야외로 옮기는 등 응급 피해복구를 돕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진산면의용소방대는 도로를 막는 방해물을 치우고 민가 인근의 쓰러진 나무를 처리하는 등 응급구조 및 피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곽병국 진산면장은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나서주신 국제로타리 3680지구 11지역 4개 로타리클럽 및 진산면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호우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면에서도 피해예방 및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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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관광두레 ‘0칼로리 발효 투어’ 성황리 종료
청양 관광두레 ‘0칼로리 발효 투어’ 성황리 종료
[AANEWS] 청양군 마을여행사 청보리협동조합과 청양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한 ‘0칼로리 발효 투어’가 지난 6월 29일부터 3주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칠갑산 휴양랜드를 중심으로 2박 3일간의 힐링 체험으로 구성된 0칼로리 발효 투어는 귀농 청년의 전통 장류, 할머니의 시골밥상, 씨간장 베이스 아침상, ‘포도공주’의 발효음식 파티, 고추씨 된장 베이스 밥상, 전통주 빚기와 마리아쥬, 천연발효종 빵 체험 등 청양지역 발효음식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했다.
또 네트워킹 타임, 마을 트레킹, 해먹에서 낮잠 자기 등 힐링 타임이 어우러진 가운데 기수마다 20여명씩 서울, 김해, 대전, 세종, 경기 등 전국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청양의 청정자연과 신선한 재료, 발효장인들의 솜씨와 아름다운 상차림에 연신 감탄성을 쏟아냈다.
서울에서 온 임란 씨는 “정성이 넘치는 발효음식과 진행팀의 섬세한 배려는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서비스”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참가자의 95%가 ‘다시 참여하고 싶다’, ‘주변에 소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을여행사 ‘청보리’, ‘이플아토’, ‘향온’, ‘맛깔손’, ‘청양사람만세’, ‘발효음식연구소’, ‘아나농’, ‘포도공주농원’, ‘휴식의 부엌’, ‘소찬’, ‘어슬티굿밤’, ‘로컬몬스터’, ‘어쩌다로컬’ 등 주민주도 관광사업체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투어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충남 역사문화생태 융합형 콘텐츠 개발사업’에 선정된 결과 추진됐으며 9월 비건 라이프 투어와 10월 생태 비건 페스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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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성황리 개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성황리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2024학년도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주관으로 올해 7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대입 진학 정보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 66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대학별 맞춤형 진학 상담’부스는 학생들이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대학별 입학 담당자들과 대면 상담을 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1:1 대입 상담’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72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과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특강’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했으며‘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 특강’은 총 5개의 주제로 진행했다.
진학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 이번 특강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은 최신 입시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학과별 멘토-멘티관’을 운영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16개 학과의 대학생들이 해당 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멘토링 해 줌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학과에 대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경주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구미코에서 경북 서부 권역 학생 및 학부모를 중심으로 2차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학생 및 학부모님들이 대학 관계자와 진학 담당 교사를 직접 만나 다양하고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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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R&D종합센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7월 20일 개최
부천시, R&D종합센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7월 20일 개최
[AANEWS] 부천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부천도시공사 1층 나눔의방에서 ‘춘의 경제기반형 부천 허브렉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R&D종합센터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R&D종합센터는 지하2층~지상13층 규모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견인할 R&D연구기관들이 들어서 연구와 생산의 경제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공간적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교통정보센터와 CCTV통합관제센터의 상황실을 일원화해 시민의 안전과 교통정보를 한눈에 관제할 수 있는 ‘도시통합관제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R&D종합센터 조성 개요 및 공사 진행 현황, 도시통합관제센터 도입에 따른 세부사항 및 주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R&D종합센터 공사 및 도시통합관제센터 입지에 대한 인근 주민의 불편·우려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주민설명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청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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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및 현장 회의 개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및 현장 회의 개최
[AANEWS] 이병환 성주군수는 7월 16일 오전 7시 선남면 소학리 성남배수장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회의를 주재하고 낙동강 수계 하천구역의 선남면 소학리, 용암면 동락리 일원의 배수장과 수문을 점검했다.
이날 휴일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장맛비에 재해예방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업무에 여념이 없는 성주군청 재난업무부서 간부들과직원들, 선남면장, 용암면장 및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낙동강 수계 구역의 배수장과 수문을 직접 둘러보며 조치사항과 대응방안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상황을 점검했다.
성주군은 이번 장마기간에 타시군에 비해 그리 많은 비가 내리지는 않았으나 낙동강 상류 지역의 중부 내륙 및 경북 북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안동댐, 임하댐, 영주댐의 방류로 인해 7.14. 오후 6시 기준 3.35m였던 성주대교의 수위가 7.15. 오후 6시 7.21m로 급격히 상승했다.
낙동강의 수위 상승으로 성주군의 상류 지류 하천이 동반 수위가 상승해 내수 배제가 어려워지자 긴급히 수문을 차단하고 배수장 및 간이배수장 13개소를 가동을 시작해 하천 역류를 막아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 일선에서 재해대비에 전념 중인 군청직원들과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을 격려하며 “이번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중부 내륙 및 경북북부 지역은 하천범람, 침수, 산사태 등으로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성주군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재해가 발생될 지 모르니 철저한 사전 준비와 선제적인 대응으로 재해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련 부서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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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점검 실시
성주군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점검 실시
[AANEWS] 성주군은 호의주의보 및 관내 일부지역 산사태 주의보 발령에 따라 7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산사태취약지역 중 인명피해우려지 15개소에 대해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산림면적이 많고 마을과 인접해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천면, 수륜면, 금수면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붕괴, 토사 유출 여부를 확인함은 물론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장소,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성주군 산사태취약지역은 총 226개소로 산사태 위험이 많아지는 5 ~ 10월 동안 산사태예방방지단을 활용해 연 2회 이상 산사태취약지 현장 점검 실시 및 응급복구 등을 시행해 사전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축산과장은 산사태 점검지역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사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내 대피장소, 대피 시 인솔자 지정 등 자체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해 인명피해 예방 등 선제적인 재해상황 대처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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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재난상황 대처보고회’ 열어
부여군,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한 ‘재난상황 대처보고회’ 열어
[AANEWS] 박정현 부여군수가 17일 오전 8시 30분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재난상황 대처보고회’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7월말까지 군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작업을 주문했다.
부여에는 4일간 평균 460㎜ 넘는 비가 쏟아부으며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
특히 외산면 일대는 16일 기준 누적강우량이 627㎜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회의를 주재한 박 군수는 “미리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조치해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하지만 아직 비가 좀더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현재 상황을 충분히 점검하고 복구 및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인력 조정을 통해 응급 복구와 수습 계획을 세워 7월말까지 최단시간 내에 군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피해가 커 지원물품이나 자원봉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민관협력 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했다.
앞으로는 집중호우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침수지역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침수지도를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박정현 군수는 비가 시작된 금요일에 이어 지난 주말 이틀간 이른 아침부터 전 읍면을 돌며 피해 현장을 일일이 살폈다.
임시 대피소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복구 대책을 지시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16일 오전 진행한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는 낮아진 금강 수위에 맞춰 농어촌공사와 협의해 배수장을 최대한 가동할 것과 침수지역과 축사 등에 대한 방역소독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붕괴 우려가 있는 금강변 제방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당부하기도 했다.
군은 각 읍면에 지원 근무자를 파견하고 24시간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재난 담당 공무원들은 며칠째 이어진 비상근무에도 이른 새벽부터 피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보고하며 상황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2차 사고 예방에 애를 썼다.
구룡면 논티리 등 71개소에서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은산면 등 57가구의 주택 침수 피해와 도로 하천, 교량, 문화재 180건 등이 유실되거나 침수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장비를 동원해 발빠르게 응급복구를 진행했다.
주택이 침수됐거나 산사태 위험지역 또는 저지대 등에 거주하는 321명의 주민은 백강초, 유스호스텔 등으로 나눠 일시적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토사 유실이나 침수로 통행이 위험한 곳은 신속하게 통제하며 더 큰 피해를 예방했다.
하지만 농작물 피해를 피하긴 어려웠다.
하우스, 농경지, 수도작 등 3400㏊ 이상이 침수 또는 매몰됐다.
앞으로도 비가 예보돼있는 만큼 피해 규모는 더 불어날 것으로 예상돼 군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방문해 피해지역을 돌아보기도 했다.
저석리 일대를 함께 돌아본 박 군수는 “피해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호우 피해가 큰 충청권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강한 장맛비 예보가 남아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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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봉사회, 종이 팩 모아 나눔 실천
디딤돌 봉사회, 종이 팩 모아 나눔 실천
[AANEWS] 디딤돌 봉사회는 지난 14일 7개월간 모은 종이 팩 수거 교환 포인트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봉사회 회원들은 매주 사천시 관내 커피숍, 어린이집 등에서 수거한 종이 팩을 깨끗하게 세척해 관내 생활협동조합 포인트 적립금으로 바꿨다.
여기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까지 추가해 50만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를 구입한 뒤 사천시 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 여성 10명에게 전달했다.
디딤돌 봉사회는 지난해부터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쓰임, 그이상 활동’에 참여했고 올해부터는 디딤돌 자체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에만 생활협동조합 32만 포인트를 적립해 나눔을 실천하게 된 것. 디딤돌 봉사회는 이보다 앞서 삼천포농협 북부지점에서 후원받은 10kg쌀 10포대로 떡을 만들어 관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7곳과 공동생활가정 3곳에 간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디딤돌 봉사회는 2017년도 삼천포 실내 수영장 회원 27명으로 출범한 순수 봉사단체로 현재는 회원이 93명이 매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및 이불 빨래 봉사, 장애인보호작업장 일손 지원, 연말 취약계층 세대 럭키 박스 전달 및 이불 전달 등 따뜻한 지역 사회의 디딤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미자 회장은 “한여름에는 우유 팩 수거가 정말 힘들어서 회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작은 종이팩을 모아 이렇게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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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일손이음지원사업 참여로 기업의 일손 나눔 실천
.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일손이음지원사업 참여로 기업의 일손 나눔 실천
[AANEWS]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 회원 12여명은 16일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옥천읍 양수리에 있는 대도식품에서 포장작업 활동을 실천했다.
적십자옥천지구협의회는 재난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등 주민의 곁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많이 하는 단체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일손 나눔을 실천하는 일손 전문 봉사단체이다.
냉면 등 생산품 박스 포장에 일손을 지원받은 대도식품 김현숙 대표는 “갑작스러운 물량 증가로 주말에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컸는데 일손이음지원사업의 도움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일손이음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중소기업에 유휴 인력을 투입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하루 4시간 봉사에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손이 필요한 제조부분 기업체에서는 자원봉사센터로 일손이음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일손이음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30일 기준 일손이음지원사업을 통해 354개 농가와 기업에 연인원 7,037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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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실시
옥천군수,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교육 실시
[AANEWS] 옥천군보건소는 2023년 하반기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의 일환인 자조 모임을 14일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과 웃음치료로 포문을 열었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에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폭염예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황혜정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성에서 버스를 타고 오신 박00는 “군에서 매월 재밌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물품도 받고 집에 있는 것보다 나와서 옆사람과 얘기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가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재가 암 환자분들이 많이 참석해서 자조모임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건강관리과장은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는 450여명으로 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및 체험 등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정보도 교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장루 및 일반암 환자, 넷째 주 금요일은 유방암 환자 자조 모임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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