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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으뜸이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반디누리작업장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 모든 이용자가 개별 시설과 지역을 접근, 이용, 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부터 설계, 시공, 준공단계를 모두 평가하는 것으로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무주반디누리작업장은 매개시설을 비롯해 내부시설과 안내시설, 기타시설 등의 지표 항목이 100분의 80이상을 충족해 ‘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인증의 효력은 향후 10년간 지속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 “근로 장애인들의 작업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신축을 했기 때문에 근로여건은 좋아지고 작업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다른 시설들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내 장애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 연면적 523.29㎡,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두부가공실과 콩나물 재배실을, 2층에는 사무실과 상담실, 휴게 공간,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사업비 16억6천여만원을 들여 2021년 12월에 완공, 지난해 년 3월부터 운영 중인 반디누리작업장에서는 지역 내 지적장애인 등 20명이 두부와 콩나물을 생산해 관내 마트와 학교, 리조트, 복지관 등에 납품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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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별교통수단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 심의회 개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이찬준 부시장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운영주체의 적합성, 조직·인력 운영 계획성, 친절 및 서비스 제고 방안, 운영의지 등을 판단해 위원들의 심의로 특별교통수단 및 이동지원센터 민간위탁운영자를 한국장애인부모회 김제시지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장애인부모회 김제시지부는 올 8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탁 운영하게 된다.
현재 김제시는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16대와 임차택시 6대를 연중무휴 24시간 운행 중이다.
이찬준 부시장은 “새롭게 선정된 위탁기관은 원활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으로 김제시의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김제시 또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서비스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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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 지급 완료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14일에 저렴한 가격으로 청결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22개소에 1,955만원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급했다.
지난 14일 지급한 인센티브 물품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업종별로 필요한 물품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수요를 반영해 지급한 것으로 음식점에는 종량제봉투, 음식물칩, 손님용 앞치마, 물병, 곽티슈 등을 지급하고 이미용업 및 실내체육시설업에는 종량제봉투, 세제, 수건 등을 지급해 착한가격업소의 청결과 손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업종별 맞춤형 물품을 지급해 서비스질을 높였다.
김제시는 2023년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신규신청을 접수받고 3월 3일부터 3월 23일까지 신규업소와 기존 업소 심사를 통해 3월 24일 22개 업소를 선별해 지정한 바 있다.
심사항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관리 지침에 따라 지역 평균 가격보다 메뉴 가격이 저렴한지 여부의 가격 저렴도와, 저렴한 가격 메뉴 비중, 이용 만족도, 청결도, 원산지표시 등 정부정책 및 시책 이행여부인 공공성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고물가와 원자잿값 상승으로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
특히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에 숙박료, 외식비 등 소비자물가가 급등하지 않고 안정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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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사랑상품권 7월 사용처 개편
홍천군청
[AANEWS] 오는 7월 24일부터 홍천사랑상품권 일반 홍천사랑상품권 결제가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업체로 한정된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지난 2020년 출범한 이후 홍천군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홍천군에서 발행하는 지역 화폐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부응하듯 홍천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상품권의 사용처가 주로 관내의 소수 대형마트 등 한정된 곳에만 편중되어 있어 기존의 취지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사용처 개편’을 시행, 연 매출액 30억을 초과하는 사업체는 일반 홍천사랑상품권 결제를 불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관내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자격을 적용 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자격조건에 따라 일반결제 기능이 취소되는 업체들은 일반 홍천사랑상품권의 결제가 중단되나, 정책수당으로 발행된 상품권등은 결제가 가능하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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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상황, 긴급 대책회의 소집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17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실·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에 따른 분야별 피해 상황 및 조치사항을 보고하고 복구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제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14일부터 16일까지 휴일도 반납한 채 마전·난산 주민대피소, 공덕·청하 침수지역, 부량면 논콩 피해지역, 금산면 산사태 위험지역 등 피해지역 현장점검과 예찰을 통해 선제적 대응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연일 지속되는 집중 호우로 김제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평균 269mm의 폭우가 내렸고 최대 329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 비로 16일 현재 공공시설 64건, 사유시설 58건, 농작물 4,500ha 등 피해가 발생해 응급 복구에 나섰으며 만경강· 두월천 하상도로 7개소, 원평둔치주차장 1개소, 유각천 세월교 1개소, 원평천·두월천 산책로 2개소, 모악산 도립공원 등 피해 우려 지역을 통제했다.
한편 김제시는 만경강 및 마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위기가 커짐에 따라 인근 난산·마전마을 주민 65세대 86명을 난산초등학교 강당으로 임시 대피 후, 재난구호 쉘터를 마련하고 구호 물품과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산사태가 우려되는 금산면 주민 10세대 13명과 절개지 위험이 우려되는 죽산2구마을 주민에 대해서도 인근 마을회관 등에 선제적 주민대피를 통해 주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연일 지속된 폭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이라며 “농작물 침수, 도로 유실 등 피해상황 신속 복구와 함께 예찰활동 강화 등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김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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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실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이 여름철,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품목은 수산물 유통·가공·판매업체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징어, 고등어, 꽁치, 바지락, 낙지, 냉장명태 등이며 수산물 거짓 원산지 표시 판매가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 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홍천군은 시민들이 건강과 먹거리에 대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유통 이력 관리 등 특별단속을 통해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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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인왕시장 및 유진맨션일대 재개발사업 박차
서대문구, 인왕시장 및 유진맨션일대 재개발사업 박차
[AANEWS] 서대문구는 홍제지구중심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19일 오후 6시 홍제동 하하호호 마을활력소에서 제4차 주민과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서울시역세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 안내와 예상 조감도 공개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고 전했다.
지난달 3차 주민과 소통의 장에 참여한 해당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들은 서울시역세권활성화 사업 추진을 선호했다.
이에 구에서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사업 신청 동의서 제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로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한다.
대상 후보지 신청 때 주민 동의가 30% 이상 돼야 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민 참여가 필요하다.
구는 오랜 시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홍제지구중심 개발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올 초부터 수시로 주민 개별 및 집단 면담을 실시하는 등 주민 요구 사항과 의견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인왕시장·유진맨션 복합개발로 서울 서북권의 초고층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홍제지구중심은 과거 많은 사업 시도들이 중단됐었던 만큼 주민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구가 직접 나서 주민합의의 결실을 이뤘다”며 “동의율이 높을수록 유리하므로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된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 2023년 후보지 선정, 2024년 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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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홍보
경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 홍보
[AANEWS] 경산소방서는 소방청이 주관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제2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다음달 7일까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소통 및 안전문화 공유를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우수자를 선발·포상해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경연 분야는 특급·1급과 2급·3급 총 2개 분야이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선임된 경산시 소재 소방대상물에 근무하는 소방안전관리자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하거나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기형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며“우수한 경산시 소재 소방안전관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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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봉사단,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가족봉사단,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AANEWS]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7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일일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기본개념과 시각장애인 지팡이에 대한 설명, 휠체어 사용법 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군장애인복지관 김슬민 사회복지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단원은“장애인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나부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6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재능나눔 설거지바 만들기 및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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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대상 특례보증 시행
전라북도청
[AANEWS] 지난 4월 4일 군산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이 만료된 가운데 전라북도가 재정 지원 대책을 내놨다.
전북도는 이달 20일부터 도내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만료에 따른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금융지원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만료에 따라 금융부담 등 기업이 겪을 또 다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또 그간 자동차·조선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례의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는 고금리 영향으로 금융지원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만료에 따른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전북도 12억원, 군산시 13억원, NH농협은행이 5억원을 각각 출연해 30억원을 확보,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150억원 규모로 보증을 실시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199백만원이다.
특히 전북도는 24개월간 2.5%의 대출이자를 보전하고 NH농협은행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사업장이 도내에 소재하고 사업자 등록 후 현재 영업 중인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또는 자동차·조선업 기자재 제조업체다.
또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710점 이상이며 자동차·조선 관련 수주실적 잔고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그간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자체의 지원과 기업의 내실 있는 노력으로 산업위기로 인한 경영난을 겪던 기업들이 경영 정상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 중요한 시점에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저금리 금융지원이 자동차·조선산업 활력 제고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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