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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 ‘인도-태평양 전략’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힘 모으기로
정부 각 부처, ‘인도-태평양 전략’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힘 모으기로
[AANEWS] 외교부는 6월 27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인도-태평양 전략’이행을 위한 첫 번째 범정부 실무회의를 우정엽 외교전략기획관 주재로 개최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말 인태 전략 발표 후 금년 상반기 인태 전략 이행을 위한 자체 점검회의를 두 차례 개최해 인태전략 이행체계와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금번 범정부 실무회의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긴밀히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정엽 외교전략기획관은 특히 올해는 인태 전략을 본격 이행하는 원년으로서 효율적인 범정부 이행체계를 구축하고 구체 이행과제를 식별해 중·장기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금년 말 인태전략 발표 1주년 계기에 9대 중점추진과제별 세부 이행계획과 핵심 성과사업을 발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각 부처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인태 지역, 나아가 자유, 평화, 번영의 비전에 부합하는 국제 질서와 규범 형성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범정부 과제인 우리 인태전략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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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운의 든든한 안전판,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 출범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6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켄싱턴 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의 출범을 알리고 선·화주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기간 중 이례적인 수준으로 상승했던 해상 운임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교역규모 정체, 선박공급 증가 등으로 당분간 운임하락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운 탈탄소 규제와 해운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에 대한 요구도 국적선사에 경영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해진공은 본격적인 저시황기 진입과 친환경 규제 강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최대 1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 펀드를 조성해 경영 안전판을 마련하고 국적 중소·중견선사의 환경·사회·투명경영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펀드가 조성되면, 국적선사에 부여된 세제 혜택과 HMM 구조조정을 위한 공적자금 지원의 성과가 중소·중견 선사의 경쟁력 강화에 다시 투입되는 해운산업의 자생적 성장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기대응 펀드는 해운산업 구조조정 지원 펀드와 국적선사 환경·사회·투명경영 지원 펀드로 구성된다.
펀드는 최초 5천억원 규모로 출범하며 향후 민간 투자자 유치와 국적선사의 투자 수요에 따라 최대 1조 원 규모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해운산업 구조조정 지원 펀드는 국적선사에 부실 징후나 경영상 위기가 발생했을 때 사전·사후 구조조정 또는 국적선사 간 인수합병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과거 해운산업 구조조정은 사후적 구조조정에 국한되어 위기 시 국적선사의 선대·터미널 등 핵심 자산의 헐값 매각이 불가피했으나, 이 펀드를 통해 앞으로는 경영위기 발생 전 선제적인 구조조정이 가능해져 이를 방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적선사 환경·사회·투명경영 지원 펀드는 국적 중소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 지원, 국적선사가 발행하는 녹색채권 인수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특히 이 펀드는 중소선사의 친환경 선대 확보를 중심으로 지원해, 국제해운 탈탄소 규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이날 펀드 출범을 계기로 선·화주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업무협약에는 주요 화주기업인 포스코플로우·현대글로비스와 한국해운협회가 각 업계를 대표해 참여했으며 이 펀드의 주요 투자기관인 해진공이 동참했다.
이들 기관은 ‘국적선사의 환경·사회·투명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화주기업의 친환경 공급망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국적선사 환경·사회·투명경영 지원 펀드’를 활용한 친환경 선박 공동 투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가 격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해운산업의 든든한 안전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국적선사와 투자기관, 화주기업의 많은 관심과 투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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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의료 현장에서 수용거부 방지대책의 효과적 이행 방안 모색
보건복지부
[AANEWS]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월 27일 오후 5시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응급의료 가동체계를 점검하고 정부가 발표한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행될 수 있을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 5월 31일에 응급의료 긴급대책 당·정 협의회를 통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 종합상황판 정보 적시성 개선, 전문인력 활용 강화,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응급의료상황실 설치 등 응급실 수용거부 방지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조규홍 장관은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차례로 살펴본 후“최근 대구, 경기지역 등에서 응급실의 수용거부로 인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어“정부가 마련한 수용거부 방지대책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잘 이행되어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남부권역의 중증외상환자를 책임지는 최종치료기관으로서 아주대병원이 소명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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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KB페이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예약서비스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KB페이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예약서비스 제공
[AANEWS] “이제 KB페이 통해서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예약 가능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 일환으로 6월 27일부터 KB페이를 통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입장권 및 교육 예약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한수정은 KB페이를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의 온라인 입장권 및 교육 예약서비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교육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
KB페이를 통한 예약서비스는 전체 메뉴에서-편의기능-국립수목원 예약 서비스를 선택하고 서비스 이용 동의 절차를 거쳐 진행하면 된다.
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산림청의 국토녹화 50주년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앞으로 디지털기술을 적극 활용해 수목원과 정원이 국민들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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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국내육성 정원식물 비즈니스 매칭 성사
한수정, 국내육성 정원식물 비즈니스 매칭 성사
[AANEWS]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진흥을 위해 산·학·관간 매칭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서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26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농업회사법인 대림묘목농원 JB가든센터 간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켰다.
한수정은 매년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하고 출품된 정원식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출품기업과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하고 있다.
JB가든센터는 정원식물을 생산하고 수출입하는 유통사로 한수정 주최 전시·품평회를 통해 국산품종의 우수성을 발견하고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매칭을 통해 전남대는 직접 개발한 신품종 수국 ‘팡팡’의 사용권을 2023년부터 2031년까지 8년간 JB가든센터에 이전하는 전용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수국 ‘팡팡’은 전남대 원예생명공학과 한태호 교수가 미국수국을 개량해 육성한 품종이다.
초장이 1.4m까지 자라며 꽃송이가 20cm를 넘는 대형화로 상아색의 화색이 다른 품종과 차별성을 갖는다.
JB가든센터의 김정범 대표는 “해외시장에 우리나라 품종이 적극 진출해야 한국 정원산업과 기업의 입지도 커진다”며 “수국 ‘팡팡’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국내육성 정원식물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대 한태호 교수는 “좋은 품종을 개발해도 시장에 보급하기가 어려웠는데 전시·품평회라는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시·품평회를 통해 새로운 정원식물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주선해 좋은 정원식물이 국내외로 확산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정은 국산 정원식물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3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하며 참여기업과 출품식물에 대한 접수를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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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로 안전성 높인다… 28일 안전·방재 포럼 개최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6월 28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하도로 안전·방재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다 안전한 지하도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재 지하도로의 제도적·기술적 안전·방재 수준을 진단하고 미래의 지하도로 계획, 건설,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방재 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지하도로 관련 국책 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지하도로 사고 사례 및 시사점, 화재 예방 및 진화 미래기술, 방재기술 발전 방향, 지진·침수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방안 등 주요 이슈와 대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후 “지하도로 안전·방재 분야 보완점 및 미래상”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도로 안전·방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지하도로 안전·방재 포럼’ 검색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한 지하도로 환경을 위한 예방 기술, 제도적 보완점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며 특히 “지하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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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철도의 날, 행복한 세상을 이끄는 대한민국 철도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6월 28일 오후 3시 서울에서 어명소 제2차관을 비롯해 철도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모두가 함께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대한민국 철도가 만들겠다는 철도인의 염원을 담아 “행복한 세상을 이끄는 대한민국 철도”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철도차량, 건설,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산업발전과 해외철도시장 개척에 공헌하고 철도사고 예방 등 철도안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5명에 대해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철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철도 특별 전시회도 서울역에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경인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철도노선도 변천사’를 통해 철도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작품 1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지난 1월 발표한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23년을 철도안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철도인이 다시 한번 안전제일을 가슴에 새기며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제철도운송협정 만장일치 가입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철도 해외수주 활동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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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공무원교육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 개최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 개최
[AANEWS]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6월 28일 오후 4시,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농식품부 소속 공무원 및 인근 공공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이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앞으로 우리가 위기 시대에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인재로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해 강의한다.
김용섭 소장은 대기업과 여러 정부기관에서 2천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했고 주요 방송사 출연진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하기와 흥미로운 통찰력으로 몰입감 있는 강의로 정평이 나 있는 강사이다.
교육원의 '명사 특강'은 기존 교육생 대상 특강을 올해부터는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원 소재인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한 기관 임직원도 참석 대상으로 확대해 총 3회 운영한다.
참석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력거래소, 한전케이디엔 등 인근 기관에서 사전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10월과 11월에도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최준영 박사의 ‘세계를 바라보는 몇 가지 시각들’ 강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박성우 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요즘 시대에 요구되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와 급변하는 사회에서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생존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원의 명사 특강이 지역사회의 대표 특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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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부담 낮아진다
배달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부담 낮아진다
[AANEWS] 국토교통부는 배달종사자의 보험료 인하 등을 위해 그간 정부와 주요 업계가 함께 설립을 추진해 온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의 출범식을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기 배달업의 성장과 더불어 배달 종사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교통사고도 증가한 것에 반해, 배달 업무 수행 시 필요한 유상운송용 보험료가 높아 종사자 가입률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업계는 보험료 인하를 통한 가입률 제고를 위해 작년 2월부터 함께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업계 자본금 출자 협의 및 조합 창립총회 등을 거쳐 지난달 9일 국토부는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향후 공제조합은 배달 종사자에게 특화된 월단위·시간단위 보험상품을 시중 대비 약 20% 저렴하게 제공해 배달 종사자 가입률을 5년 이내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는 배달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보험은 배달 종사자의 안전에 필수적인 안전모 같은 역할을 하며 일반 국민에게 사회 안전망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배달 종사자 보호를 위해 업계에서 부담금을 출자해 조합 설립에 적극 나선 점에 감사드리며 정부도 공제조합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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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뮤지컬, 뮤지컬 본고장 미국과 유럽에 도전장 내민다
K-뮤지컬, 뮤지컬 본고장 미국과 유럽에 도전장 내민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K-뮤지컬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아줄 ‘2023 K-뮤지컬 국제마켓’을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정동1928에서 개최한다.
2021년, 뮤지컬 분야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전문마켓으로 문을 연 ‘K-뮤지컬 국제마켓’은 K-뮤지컬의 해외 진출 교두보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우리 공연시장을 이끌고 있는 K-뮤지컬이 아시아를 넘어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에 도전장을 내민다.
코로나19라는 장애물과 빠른 계약 성사가 어려운 뮤지컬 산업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는 창작뮤지컬 20편을 국내외 제작사와 투자사에 선보였고 해외 판권계약 3건,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 계약 1건의 성과를 냈다.
올해도 K-뮤지컬 시장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등 해외 주요 뮤지컬 제작·투자사 16인을 초청하고 국내 16개 뮤지컬 제작사와 투자사가 참여해 교류 기회를 확대한다.
‘K-뮤지컬 국제마켓’의 대표 프로그램인 ‘뮤지컬 드리밈 피칭’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5개 작품에 대한 투자를 제안하고 ‘뮤지컬 선보임’에서는 총 4개 작품을 낭독하거나 주요 장면을 시연한다.
아울러 국내 제작사와 투자사, 국내 제작사와 해외 관계자 간 1:1 집중 투자 상담, K-뮤지컬 콘퍼런스, 차세대 뮤지컬 제작자 육성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특강 등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마켓을 통해 소개한 뮤지컬 작품의 해외 진출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투자유치 설명회 교육과 상담, 쇼케이스 준비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 작품을 선발해 올해 10월에는 미국 브로드웨이, 12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펼쳐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창작뮤지컬의 공연 현지화와 사업 회의, 관계자 교류 등을 지원한다.
또한 6월 30일에는 ‘K-뮤지컬 어디까지 가봤니?’를 개최해 그동안 ‘K-뮤지컬 국제마켓’에 참여한 투자·제작사, 뮤지컬 관련 단체와 함께 도출한 ‘K-뮤지컬 비전’을 발표하고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제작사들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
문체부 이은복 예술정책관은 “우리나라 뮤지컬 시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한 성장을 보여 왔으며 코로나로 인한 예외적 상황을 제외하고 국내 공연시장 매출액 4천억원 규모로 안정적 성장 국면에 있다.
특히 국내 창작진과 제작진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창작뮤지컬의 해외 진출이 눈에 띄게 증가해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뮤지컬 국제마켓’이 K-뮤지컬의 도약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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