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장애인생활체육을 즐기는 대회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으로 함께 어울리고 체육으로 나눈 우정이 모든 분야로 퍼져나가 대한민국의 사회통합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축전을 개최하는 익산시는 2022년에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체육 가상현실 체험관을 모두 개관·운영하며 사회통합형 체육환경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10월에 열리는 2022항저우하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일정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상반기로 조정, 시도 및 참가자 확대를 도모하고 경기종목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종목별 경기단체와 연계해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만 16세 이상 장애인 및 비장애인 선수, 시도선수단 임원 등 1,122명이 좌식배구, 휠체어럭비, 트라이애슬론 등 8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축전 개회식은 6월 9일 오후 5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개회식에는 문체부 이정미 체육협력관,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겸 익산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직원들도 대회에 직접 동참해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며 우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9
-
2023년도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평가’ 실시
2023년도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평가’ 실시
[AANEWS]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인체유래물은행 및 임상수탁기관 등 인체자원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시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13년부터 매년 인체자원 품질관리 숙련도 평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숙련도 평가는 DNA 농도 및 순도 등 총 6개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숙련도시험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 양식을 참고해, 신청기간 내에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뱅크과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숙련도평가를 통해 국내 인체유래물은행의 인체자원을 믿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
-
대한민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선출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제9차 문화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 기간 진행된 정부간위원회 선거에 출마했고 파리 현지 6월 8일 오후 당사국의 합의로 최종 선출됐다.
문화다양성 협약은 문화다양성을 인류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각국이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한 협약이다.
200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이후 전 세계 152개국에서 협약을 비준했으며 한국은 2010년에 비준했다.
그 중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협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행, 회원국 역량 강화, 협약기금 운영, 지침 마련 등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위원회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기존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이 위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몽골의 임기종료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석이 생겼고 한국이 출마해 선출됐다.
대한민국은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중 ’22년 기준 정규분담금 8위로 유네스코에 많은 재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
문체부 역시 개발도상국 문화산업 발전 지원 및 유네스코 문화다양성기금 납부 등을 통해 유네스코와 지속 협업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다양성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고 특히 2021년에는 정부간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제14차 정부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에서 문화다양성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바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정부간위원회 선거 출마는 세계적인 문화매력국가인 대한민국이 글로벌 문화다양성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문화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의 굳건한 동료로서 국내외적으로 문화다양성 협약의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09
-
주소정보 전문가 육성을 위해 대학 교육 과정 신설 첫 논의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주소정보 전문가 육성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신설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6월 9일 주소정보를 교육하고 있는 관계자와 함께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는 사람과 로봇의 위치 소통 수단이자 현실과 가상세계의 연결매개체로 그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활용분야도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어, 산업계·학계에서는 이를 활용할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다.
이런 수요에 대응해 일부 대학에서 독립된 교육과정은 아니지만, 지적·전산·경영학, 지리학 등의 과목 내용의 일부로 주소정보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국가전문자격 시험에도 도로명주소법 관련 내용이 출제되고 있으나, 광범위하고 보편적으로 전문교육이 이뤄지지는 않는 실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주소정보 강의가 개설되어 운영 중인 대학의 교수 11명과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등 관계자가 참석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세부 내용으로는 주소정책 추진상황, 대학의 교육과정 사례공유, 주소정보 전문가 육성에 필요한 대학 교과목으로 ‘가칭주소정보학 과목’ 신설, 교육 교재와 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한다.
이외에도 ‘가칭주소정보학’을 전문자격과정의 독립 과목으로 포함시키는 방안과 주소정보 관련 전문적 연구를 지원할 ‘가칭주소정보학회’ 구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훈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주소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소기능이 확대되고 활용 분야가 넓어진 만큼 정부가 체계적인 주소정보 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9
-
여행 할 용기 내 플라스틱 줄이는 친환경여행 함께 해요
여행 할 용기 내 플라스틱 줄이는 친환경여행 함께 해요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6월 한 달간 철도여행객을 대상으로 친환경여행 촉진을 위한 리필샵 쿠폰 이벤트 ‘여행 할 용기 내’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여행 시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것으로 서울역 소재 리필샵을 방문해 6월 출발 기차표를 인증하는 여행객에게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발급되며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참여자는 쿠폰을 활용해 사전에 준비해 온 개인 ‘용기’에 여행에 필요한 샴푸, 세안제 등의 워시류나 세제류를 리필 할 수 있다.
개인용기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회용 빨대세트 또는 대나무 칫솔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수령 가능하다.
공사는 여행 시 필요한 물품을 새로 구입해 플라스틱 배출을 늘리기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용기’를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동 이벤트를 기획했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방법은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내 여행정보’이벤트’‘여행할 용기 내’ 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문소연 국민관광전략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여행객들이 리필문화와 친환경상품에 관심을 갖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여행을 체험해보길 기대한다”며 “공사는 친환경 추천여행지 선정, 전국관광기관협의회 공동 친환경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친환경여행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6-09
-
안전한 배달 문화 조성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소화물배송업 사고 감축 등을 위해 업계 및 라이더 단체,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보험업계 등과 ‘배달업 안전교육 협의체’를 구성하고 6월 9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배달업 성장과 더불어 배달업 종사자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 피해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라이더들이 적절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을 뿐 아니라 업계의 관심도 부족했던 데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라이더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참여단체들은 실효성 있는 교육체계를 마련·보급하는 데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교통법규 준수 등 필수 안전수칙 숙지 및 상황별 대처능력 배양 등을 포함한 표준 교육안을 마련하고 표준 교육안에 종사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종사자 여건을 고려한 온·오프라인 교육채널을 다양화하며 교육 참여 혜택 부여 등 교육 이수자 우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교육 실효성 확보를 위해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기업·종사자에 대한 안전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연내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체계를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며 라이더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물류정책관은 “배달업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국민생활의 한 축으로 성장했지만, 이륜차 난폭운전 등에 대해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안전한 배달 문화가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9
-
도심 내 국유토지에 도시숲 조성
도심 내 국유토지에 도시숲 조성
[AANEWS] 산림청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8일 부산광역시 남구 캠코 본사에서 도시숲의 조성 및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유재산을 활용한 도시숲 등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기여, 도시숲 조성사업에 대한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캠코가 도시숲 사업을 위해 장기간 활용이 어려웠던 유휴 국유재산을 발굴하고 산림청은 타당성 검토 후 수목 식재 등의 방식으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장기간 활용이 어려운 유휴 국유토지에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시숲은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에게 녹색 안식처를 제공하는 주요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세계적인 도시와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도시숲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간 활용이 어려웠던 도심의 유휴토지, 자투리땅을 캠코와 함께 발굴해 도시숲을 조성해 나가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2023-06-09
-
박진 장관, 레소토 외교국제관계부 장관 및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면담
박진 장관, 레소토 외교국제관계부 장관 및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면담
[AANEWS]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방한 중인 레조니 음포조아니 외교국제관계부 장관 및 네오 맛짜토 모티아네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을 6.8. 오후 면담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및 국제무대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 장관과 음포조아니 장관은 1966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 양국 고위급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박 장관은 한국과 레소토는 상호보완적 경제구조 등을 감안,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고 하고 최근 2월 레소토에서 개최된 양국 기업인간 B2B 간담회 등과 같이 기업인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희망했다.
레소토측은 장관의 견해에 공감하고 양국 실질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박 장관은 또한 우리 정부가 레소토의 장기발전을 위해 직업훈련센터 건설 등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다을 설명한바, 음포조아니 장관은 우리측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농업, 보건, 에너지, 투자 포함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 프로젝트가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의 호혜적,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레소토측의 관심과 레소토 마테카네 총리의 정상회의 참석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5.31 북한의 소위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고 협상 테이블에 복귀시키기 위한 우리측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레소토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음포조아니 장관과 모티아네 장관은 북핵 위협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우리측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금번 음포조아니 장관의 방한은 레소토 외교장관의 단독 방한으로서는 21년만에 성사됐으며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의 방한은 처음으로 외교부는 올해 다수 아프리카 장관의 방한을 접수해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실현 및 한-아프리카간 관계 강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3-06-08
-
2023년 사회복지협의회 전국대회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전국 ‘좋은이웃들’ 봉사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회복지협의회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헌신한 ‘좋은이웃들’ 봉사자와 관계자에 대한 표창으로 그간의 열정과 헌신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좋은이웃들’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변 이웃들을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6만 4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27만 7천 명의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해 96만 건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좋은이웃들’ 봉사자,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협의회 종사자와 지자체 공무원 등 총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좋은 이웃들 사업은 공공전달체계의 제도적인 틈새를 보완하는 대표적인 민간사회안전망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좋은이웃들’ 사업이 공공과 민간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민·관협력의 대표적인 모델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8
-
제3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전수식 개최
제3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전수식 개최
[AANEWS] 외교부는 6.7. 오후 제3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김형태 주우크라이나대사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포화 가운데 우리 교민 560여명이 무사히 대피하도록 지원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이번 유공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홍조 근정훈장’을 수훈했다.
김 대사는 작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전후해 다른 주요국 대사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난 가운데 마지막까지 현지에 남아, 전쟁의 포화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한 명도 희생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재외국민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김 대사는 2022년 1월 중순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한 달 동안 매일 교민 현황을 확인하면서 출국을 권유해, 전쟁 발발 전날까지 교민 460여명이 출국하도록 했다.
전쟁 발발 후에는 우크라이나 영공으로 항공기 진입이 중단된 가운데, 공관 차량으로 1,000km가 넘는 거리를 30시간 이상 쉬지 않고 운행해, 교민과 교민 가족 총 67명을 직접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등 100여명의 출국이 무사히 이루어지는 데 기여했다.
김 대사는 철수 2개월만에 주요국들 가운데 가장 먼저 키이우로 복귀해 지금까지 소임을 다하고 있다.
박진 장관은 김 대사에게 직접 훈장을 전수하면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한 김 대사의 공적을 치하하는 한편 김 대사의 수훈을 계기로 본부와 전 재외공관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또한 공관 안전과 직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 대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전쟁 상황 가운데 있는 국민들에게는 외교가 단 하나의 희망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였을 뿐이며 이러한 영광을 함께 일한 직원들과 나누겠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최근에도 키이우에 미사일과 드론 공습이 수시로 이어지는 등 전황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잔류 교민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 사례를 홍보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독려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는 주우크라이나대사관을 특정지역공관으로 지정하는 한편 이전비 특약보험 가입 등을 통해 직원 이부임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