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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사업 정상화 위한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6월 14일 오후 3시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문화원에서 허베이 사업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삼성중공업이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피해민 지원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부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금 2,024억원을 배분받아 2019년부터 10년간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으나, 조합 운영과 관련된 내·외부 갈등으로 2022년 말까지 4년간 누적 집행액이 226억원으로 집행률이 11%에 불과한 상황이다.
조합은 그동안 갈등 해소 및 사업 정상화를 위해 현재의 4개 지부 체제를 개별조합으로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분할 여부 및 시기도 아직 불투명해 조속한 사업 정상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양수산부와 모금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합관계자, 지역주민, 지자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합 분할을 포함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해 피해주민과 지역사회 복원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정상화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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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개통, 셔틀버스 투입으로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및 소요시간 단축
버스전용차로 개통, 셔틀버스 투입으로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및 소요시간 단축
[AANEWS]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대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금일 원 장관이 출근길에 양촌역부터 여의도역까지 김포골드라인·서울 9호선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 혼잡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광위가 지난 5월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대책으로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함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추가투입하고 2주에 걸쳐 그 성과를 점검한 결과, 버스전용차로 개통 전 최대 227%, 평균 208%이었던 혼잡도가 최대 203%, 평균 193%까지 개선됐으며 골드라인의 대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70번 승객 수가 일평균 700여명이 늘어난 평균 1,681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승객의 철도 선호도, 소요시간에 따른 버스증차 대책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병목구간 개선으로 ‘고촌→김포공항’ 통행시간이 6.5~9.7분으로 단축되어 시간경쟁력이 일정 수준 확보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아파트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의 경우 소요시간이 대폭 감소해 골드라인보다도 시간이 적게 소요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난 4월 현장점검 이후 버스전용차로 개통, 버스증차 등 단기대책을 추진한 결과 혼잡상황이 일정수준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시민들께서 이용하기엔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아파트단지 셔틀버스 투입 효과가 높은 만큼 신규노선 신설을 적극적 검토하고 근본대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세부노선 조속 확정 등 과제들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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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수욕장·수산물 안전하니 마음껏 이용하세요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과 수산물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6월 14일 시·도 협의회를 개최한다.
올 여름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휴가철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고 인근 상권에서의 수산물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과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해수욕장 대응 및 수산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국내 연안해역의 주기적인 방사능 농도 조사결과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점, 사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점, 오염수 확산 시뮬레이션 결과 등을 고려할 때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과 수산물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음을 재차 확인하고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되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국내 연안해역의 방사능 농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이며 수산물 방사능 검사도 대폭 확대하고 있어 국민들이 올해 해수욕장과 수산물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며 “지자체도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 확산으로 해수욕장 인근 상인이나 수산업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국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국내 해역에 대한 조사와 생산 및 유통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까지 3중으로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어획 및 양식 수산물 전 품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횟수도 작년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추진 중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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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양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 개최
해양수산부
[AANEWS]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6월 14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서 ‘2023년 해양강좌’를 동시에 진행한다.
‘수요일엔 바다톡톡’은 국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바다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해양강좌로 2014년에 처음 시작해 지난 9년간 총 463회에 걸쳐 약 27만명의 국민들이 이를 수강한 바 있다.
강좌는 회차별 도입강좌와 본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강좌에서는 현직 교원 등이 강사로 나서 교과목과 연계한 해양 관련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본 강좌에서는 해양 관련 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해양 관련 주요 이슈 및 지식·정보를 심도있게 다룬다.
강좌는 6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각 10회씩 진행되며 대면강좌는 해양교육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해양교육포털 누리집에서는 비대면강좌 시청, 지역별 강좌목록 및 일정 등 관련 정보 확인, 지난 해양강좌 영상 다시보기 등도 할 수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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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브로커에 넘기는 ‘묻지마식’ 공공입찰 참여 강력 대응한다
조달청, 브로커에 넘기는 ‘묻지마식’ 공공입찰 참여 강력 대응한다
[AANEWS] 조달청이 일명 ‘브로커’가 개입된 ‘묻지마식’ 공공입찰 참여에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조달청은 구매물품 공급능력을 갖추지 않은 일반인이나 업체가 기업형 브로커나 민간플랫폼 등을 통해 공공입찰에 무분별하게 참여하는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최근 일반인이 자신의 집주소 등으로 사업자등록만 하고 기업형 브로커나 민간플랫폼을 활용해 ‘묻지마식’으로 물품구매 입찰에 참여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낙찰을 받으면 수수료만 챙기고 해당 입찰 건을 브로커에 넘기는 방식으로 공공입찰 질서를 훼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형 브로커의 경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물품 공급능력을 갖추지 않은 일반인들이 사업자등록과 나라장터 업체등록 후 공공입찰에 참여토록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달청은 이러한 불공정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절시키기 위해 7월부터 강도 높은 대책을 시행 예정이다.
우선, 입찰·계약과정에서 브로커의 개념과 불공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불공정 행위를 적발할 경우 해당 브로커의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말소처리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에서 ‘브로커’는 계약상대자가 아님에도 입찰·계약체결·계약이행 등의 과정에 개입해 직접 이익을 취득하거나 계약상대자 또는 제3자에게 이익을 얻게 하는 자로 규정했다.
브로커의 불공정행위는 낙찰에 따른 계약금액 일부 지급을 조건으로 입찰참여를 유도하거나 특정 제조사·공급사와의 계약 또는 협약서 체결 등을 교사해 계약상대자로 해금 직접이행의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피하게 하거나 제3자에게 전가하도록 하는 경우 등에 해당된다.
조달청은 이 같은 불공정 행위 적발 시 해당 브로커의 입찰참가자격 등록을 말소처리할 예정이다.
계약상대자는 앞으로 조달청과 체결한 계약에 대해 공급업체 선정·관리 등을 직접 이행하도록 의무가 부여되며 브로커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개입이나 협조행위도 금지된다.
이러한 의무를 위반할 때는 계약해지, 계약보증금 국고귀속,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제한 등 불이익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계약이행 완료 후에 직접이행의무 위반 등이 적발될 경우, 계약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브로커 등 입찰 관련 불공정행위는 조달청 누리집, 나라장터 등 ‘불공정조달행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접수 시 즉각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현재 규정개정 추진 중인 이번 대책이 시행되면 공공입찰에 ‘묻지마 투찰식’으로 무분별하게 참여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공공조달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훼손하는 편법과 반칙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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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출항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출항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가 가능한 전용 선박의 개발을 완료하고 6월 13일 오후 2시 HSG성동조선에서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은 기자재 운반 바지선과 설치 바지선을 별도로 운용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1척으로 운반과 설치를 일괄 수행할 수 있도록 설비를 일체화시킨 선박으로 풍력터빈을 보다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 속도도 기존 방식 대비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스틸산업이 개발한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인 현대 프론티어호는 '18년부터 '23년까지 총 1,300억원이 투자됐으며 출항식 이후 바로 제주 한림해상풍력 건설현장에 투입되어 9월까지 실증을 겸한 실전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24년 1월부터는 전남 신안자은해상풍력에 투입되어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해상풍력 전용설치선 개발을 계기로 국내 해상풍력 설치회사들이 해외로 진출해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를 확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건조된 설치선박이 세계 각지로 수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해상풍력은 우리가 강점을 가진 조선, 플랜트 등 연관 산업과 시너지도 큰 만큼 제2의 조선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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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기술이 가져올 미래, 과기정통부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양자’ 기술이 가져올 미래, 과기정통부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영향평가를 위한 ‘시민포럼’ 참여자를 6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자’ 기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양자’ 기술이 국민에게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에 대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술영향평가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신기술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과기정통부는 대상기술선정위원회 및 시민 설문, 정부부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양자’ 기술을 대상기술로 선정했다.
‘양자’ 기술은 양자역학의 특성을 활용해 정보를 전송하거나 연산을 수행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혁신기술로 다양한 연관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반면, 해킹 등 보안 문제나 국가안보 쟁점 등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기술영향평가는 전문가와 시민의 관점을 다방면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기술영향평가위원회’와 ‘시민포럼’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기술영향평가위원회’는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 분야 전문가들이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부문에 가져올 영향을 평가하고 ‘시민포럼’은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기술의 긍정·부정적 영향에 대한 아이디어 및 정책 권고사항을 제시한다.
‘시민포럼’의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참여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향후 11월에는 산·학·연 전문가 외에도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술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대국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정희권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양자 기술은 국가 간 투자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제 표준화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우위 선점이 시급한 기술로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국가 전략이 중요하다” 라며 “국내의 양자 기술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되기 위해서는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 과학기술계와 국민 간 소통 활성화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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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상 재해 공무원, 가상세계서 직무복귀 상담
공무상 재해 공무원, 가상세계서 직무복귀 상담
[AANEWS]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직무복귀를 돕기 위한 상담회가 확장가상세계에서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인사관리·심리·재활 등 공상 공무원에게 필요한 내용의 상담을 지원하는 ‘공상 공무원 직무복귀 확장가상세계 상담회’를 13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인사, 재활 등 업무와 관련된 고민을 온라인에서 편히 상담할 수 있도록 확장가상세계 체계를 활용했다.
확장가상세계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아바타를 직접 골라 분야별로 구분된 가상상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직무 복귀를 앞두고 있거나 직무에 복귀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 교육직 등 공상공무원 13명이 참여해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상담을 받았다.
상담회에는 소방청 인사제도 담당자 소청심사위원회 인사고충 상담관 공무원연금공단 재활사업 담당자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심리상담사 등이 참여해 인사관리·심리·재활 등 공상 공무원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소방청 인사제도 담당자는 복귀 시점이나 희망보직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고 소청심사위원회는 인사 고충제도 등을 안내했다.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무원마음건강센터는 각각 재해보상 절차와 의료 및 사회·직업 등의 재활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정신건강 진단 및 심리검사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사처는 공상 공무원들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직무 복귀를 위해 상담회 종료 후,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지속적으로 상담회 구성과 내용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혜리 재해보상정책담당관은 “이번 상담회가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직무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무 복귀·적응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 확대, 제도개선 등을 통해 공상 공무원이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확장가상세계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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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마트관광’ SMART한 매력에 빠져볼래?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K-스마트관광’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대만, 태국 등 총 5개국 25명의 여행업계 및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 수원, 여수, 대구 스마트관광도시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공사는 4개 스마트관광도시의 각기 다른 관광매력과 스마트 기술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관광도시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별 교통, 숙박, 음식점, 각종 체험 등의 서비스를 직접 예약·결제하고 지역관광 콘텐츠와 ICT 기술의 융복합으로 탄생된 각 도시들만의 독특한 콘텐츠들을 경험한다.
특히 2020년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인천 스마트관광도시는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의 개항장 일대를 AR/VR 기술을 통해 19세기 당시의 역사적 인물과 옛 거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놓았다.
수원은 정조대왕 능행차를 확장현실로 옮겨 놓은 ‘XR버스 1795행’, 여수는 미디어월·인터랙티브 버스킹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밤·디·불 거리’, 대구는 아름다운 레이저쇼와 음악이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음악분수쇼’ 등을 대표적인 스마트관광 콘텐츠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이 방한 개별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도시 조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홍보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방한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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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금융감독원 업무협약 체결”
소방청
[AANEWS] 소방청과 금융감독원은 12일 오후 3시,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협약식을 마친 후에는 우리금융상암센터에서 마포소방서와 우리FIS, 전기안전공사는 리튬 배터리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대피훈련 및 전기설비 신속 화재진압 등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산센터 화재의 조기 관제 및 신속한 초기 진화의 중요성, 전기배터리에 대한 효과적인 소화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과 금융감독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대비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 전산센터 맞춤형 소방대책을 마련하고 전산센터 위치정보 등 관련 정보 공유 소방시설 공동 점검, 관할소방서와 연계한 소방 교육·훈련 강화 등이다.
먼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자 중심의 협의 채널을 구축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전산센터 맞춤형 소방대책으로는 전산센터 내 전기배터리 등 전기설비 화재진압에 적합한 방염포와 전용 소화장비 등을 구비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으로 이전하도록 유도한다.
또, 관할 소방서에서는 미리 공유된 전산센터의 위치정보를 활용해 출동시간을 단축하고 소방펌프차 등 소방장비를 적극 투입해 조기 진압에 나설 방침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금융업권 대표들과 영등포소방서장, 분당소방서장은 함께 훈련을 참관하며 관할 지역 및 시설에 적합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구성에 뜻을 모았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금융감독원과의 정보 교류 및 업무 협력으로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과 신속한 화재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전산센터의 소방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양 기관 간의 협약은 금융권의 전산센터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금융시스템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전자금융거래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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