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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산 본격 시동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산 본격 시동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제2차관은 인공지능 서비스 분야별 대표기업의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준수현황을 점검하고 윤리의식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하기 위해 연속 현장방문을 추진한다.
챗GPT를 계기로 초거대 인공지능이 만들어 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목이 집중됨과 동시에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인공지능 윤리·신뢰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업현장을 방문해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준수의 중요성을 전파한다.
우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대표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의료, 제조, 교육, 교통·운송, 금융 등 분야별 대표 인공지능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보를 위해 OECD, EU 등의 인공지능 권고안을 반영한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수립하고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점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아울러 각 주체가 분야별·사안별 특성에 맞는 세부지침을 수립해 나갈 수 있도록 챗봇, 영상, 작문 등 윤리·신뢰성이 강조되는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향후에는 채용·초거대 인공지능 등의 분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윤규 2차관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기업들의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준수 현황을 파악하고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 윤리원칙과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업이 자발적으로 인공지능 윤리·신뢰성을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현장방문으로 6월 15일 오후 2시30분, ‘업스테이지’를 방문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환각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과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산을 위한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업스테이지 이활석 CTO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며 인공지능 윤리·신뢰성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어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필수적인 윤리·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제2차관은 “인공지능이 산업과 우리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개발부터 활용의 全 단계에서 윤리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산업발전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기업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인공지능 윤리·신뢰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 방문해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을 경청하고 인공지능 윤리·신뢰성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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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개막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지원체계” 논의
행정안전부
[AANEWS]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6월 15일 오전 7시30분에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개발 지원체계” 조찬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야 국회의원 24명과 6개 중앙부처장관, 4대 지방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이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지방시대 정책 실효성 확보방안 모색을 위한 첫 번째 모임으로 다양한 공론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제 발표를 하고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연구위원인 김형동·최춘식·김병욱·김성주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협의회,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가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다양한 도전과제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다양한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오는 7월 10일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며 “앞으로 균형발전 패러다임은 지방이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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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특히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주의하세요
여름엔 특히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주의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식재료 취급에 주의하고 조리식품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은 총 162건 발생했고 환자수는 5,347명이었으며 이 중 6월부터 8월까지가 전체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한 장소는 음식점 69건, 학교급식소 45건, 유치원·어린이집·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34건 순으로 나타나 전체 발생 건 중 49%가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 식품은 무생채 등 채소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는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육류 순이다.
병원성대장균은 동물의 장 내에 서식하는 대장균 가운데 독소를 생성해 병원성을 나타내는 균으로 덜 숙성된 퇴비나 오염된 물로 인해 재배 중 채소를 오염시킬 수 있고 도축 과정에서 고기에 오염될 수 있다.
병원성대장균은 발병 특성, 독소의 종류에 따라 5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될 수 있으나 특히 장출혈성대장균의 경우 영유아·어린이, 노령자가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 등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선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하며 생고기 등을 만진 후에도 반드시 손을 다시 씻고 조리해야 한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 생선, 채소·과일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육류를 조리한 도구 등을 세척할 때는 그 주변에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은 미리 치워 세척한 물이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육류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핏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의 가장 아래 보관하고 조리 시에는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조리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채소를 세척 한 후 실온에 방치하면 세척 전보다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므로 세척 한 식재료는 바로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좋고 바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특히 집단급식소에서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류를 제공할 때는 염소살균제 등에 5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에 해야 한다.
여름철 집단급식소에서 가급적 나물, 볶음 등 익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김치류는 잘 숙성된 김치나 볶은 김치를 제공하는 것을 권장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을 섭취할 땐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는 조리종사자는 조리에 참여하지 않고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은 조리에서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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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일터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노사발전재단과 시앤피컨설팅 그룹은 6월 15일 오후 2시, 엘지화학 연수원에서 ‘2023년 제3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노사 참여 기반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두 개 사례가 발표됐으며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선임연구위원과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장종익 사무국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인 유한회사 에스엠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엘지화학의 안전기준 강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4개의 엘지화학 사내 협력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노사가 공동으로 작업장의 안전수준을 진단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안전보건 제안활동 및 안전 신고자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구성원의 만족도는 물론 안전의식 일상화를 통해 컨소시엄 구성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두 번째 사례인 ㈜진흥플랜트는 최근 비계의 설치 해체과정에서 낙하, 붕괴, 추락 등 위험요인이 존재했는데, 컨설팅 이후 작업장별 안전전담 인력을 추가 채용 및 배치해 컨설팅 전보다 안전전담 인력이 28.6% 증가했으며 안전예산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컨설팅 전 대비 20.2%까지 안전예산을 증액편성하고 이를 안전포상, 안전보건 교육비, 안전시설비로 활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문화 확립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작업장의 안전 혁신은 기업 주도가 아닌 노사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것”이며 “재단은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일터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앤피컨설팅 조세형 대표는 “협력사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대·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안전보건 상생협력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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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수상
농림축산식품부©PEDIEN
[90-20230615074828.gif][AANEWS] 농림축산식품부의 ‘가루쌀을 활용한 쌀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결’ 정책이 한국정책학회가 선정하는 제12회 한국정책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6월 14일 ‘2023 한국정책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가루쌀 정책은 기술 혁신을 통해 가루쌀을 개발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창의적인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구조적인 쌀 수급 불균형 개선, 식량자급률 제고 등 정책의 파급 효과가 크고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가루쌀은 전분 구조 특성으로 인해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쌀의 종류를 의미한다.
농식품부는 작년 6월,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12월 조직개편 당시 ‘가루쌀산업육성반’을 전담 조직으로 신설해 가루쌀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식량정책관은 “한국정책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가루쌀 정책은 우리나라의 쌀 산업과 식품산업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인 점을 고려해, 학계에서도 가루쌀 산업 확대를 위해 활발한 정책 토론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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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물속 생물 알아보고 진로체험 하세요
한강 물속 생물 알아보고 진로체험 하세요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한강물환경연구소 내에서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과정은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 6〜15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강의 수생생물과 물환경에 대해 교육하고 환경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체험 과정은 한강물환경생태관 탐방, 한강수계 수생생물 이론 교육, 현장 체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한강물환경생태관에는 한강수계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수족관이 있으며 팔당호 물속 생물정보 안내기, 생태엽서 만들기, 가상현실 영상 체험관 등 재미있는 생태체험을 제공한다.
한강수계 수생생물 이론 교육은 식물플랑크톤, 동물플랑크톤, 수서 곤충, 어류, 수변 식생 등 물속 생물에 대한 개념과 종류, 생태학적 특성 등을 설명한다.
현장 체험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팔당호에서 직접 물 시료를 채집하고 현미경으로 식물플랑크톤을 분류하는 등 실제 연구 활동을 경험한다.
교육 신청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에서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태구 국립환경과학원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진로체험 과정은 학생들에게 수생생물의 교육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진로 탐색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워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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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기업지원 종합설명회” 참여기업 모집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2023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토교통부 기업지원 종합설명회 ‘국토교통 기업지원 GPT스쿨’ 참여 기업을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7월부터 개최해온 ‘국토교통부X스타트업’ 커피챗 행사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국토교통 신산업 성장과 새싹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각종 규제개선·데이터개방·기업지원 사항 등을 발굴해오고 있으며 이번 GPT스쿨은 커피챗에 참여한 새싹기업들의 투자지원과 기업 간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하게 됐다.
GPT스쿨에서는 국토교통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판로개척 프로그램, 국토교통 혁신펀드 등 금융·투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 성장단계별로 선배 기업을 초청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을 소통하며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업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참여 신청은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국토교통 기술대전 공식 누리집인 ‘LITT 2023’을 통해 할 수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금리로 인한 투자 빙하기에 기업 투자·지원 안내뿐만 아니라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은 새싹기업을 포함한 국토교통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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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MOU 체결
한국관광공사,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MOU 체결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한미군과 가족 65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역에 ‘K-컬처 체험여행’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업무협약의 기관별 주요 역할은, 공사에서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총괄하고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에서는 캠프 험프리스 커뮤니티 대상 해당 여행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를 모집하며 양 기관 공통으로는 기타 주한미군 대상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제공 및 교류 등이다.
공사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한국의 매력적인 자연, 우수한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K-컬처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10월까지 총 9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은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천안, 대전, 태안, 보령, 청양, 논산, 부여, 계룡, 금산 등 대전충남의 인구감소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복 및 한옥체험, 한식과 막걸리,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매 상품과 연계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6.25 전쟁 참전 후 전쟁고아 돕기, 의료시설 건립 등 한국 재건에 크게 기여한 위트컴 장군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에 수여하고 올해 11월 유엔평화공원에 조성될 위트컴 장군 조형물 건립 후원금도 기부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일 군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과도 MOU를 체결했고 향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군인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군인, 군무원대상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 판촉 모범군인 대상 지역상생 ESG여행 추진 지역축제 연계 관광문화 체험 기회 제공 군인관광 활성화 전문가 포럼 개최 로컬여행크리에이터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위트컴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K-컬처 지역관광 체험상품을 통해 주한미군과 가족 참가자들이 국내 지역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주한미군 및 대한민국 군 장병, 군무원과 가족들 대상 본격적인 지역관광 상품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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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나의 삶에 선택이 아닌 필수”
“휴식은 나의 삶에 선택이 아닌 필수”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11,000여 개 기업 중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4만 2천여 개 기업, 38만여명의 근로자가 참가했다.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총 8곳으로 문체부 장관상에 풍림무약, 중마노인복지관, 공사 사장상에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세이지리서치, 에이아이엑스랩, 섹타나인, 서플러스글로벌, 시립은계우미린레이크어린이집이다.
우수기업들은 사내 휴가문화 개선에 대한 전문가 정성평가와 근로자 참여율 및 장애인 근로자 참여율, 적립금 사용률 등의 정량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공사에서 실시한 ‘2022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성과분석’에 따르면, 휴가지원사업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만족도 증진, 복지 개선, 근로의욕 향상과 더불어 기업 이미지 향상에까지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수상기업들은 적립금 사용률이 평균 90% 이상이고 휴가 사용률도 지속 증가하는 등 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2년도 참여 근로자의 국내여행 지출비용은 정부 지원금 포함 약 88만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됐다.
한편 오늘 열린 시상식에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성과 공유와 더불어 상호 의견 교환 및 우수참여기업 사례 발표 등도 함께 진행됐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올해 6년 차로 접어든 본 사업은 근로자 휴가의욕 고취와 내수활성화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15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 참여 근로자가 더욱 즐겁고 편안한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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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전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전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AANEWS]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매년 180여 개국 200만~300만명이 방문하던 이슬람 성지순례는 2020년부터 3년간 참여인원이 제한되어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및 각국의 출입국 조치 완화로 인해 예전 수준으로 인원이 증가해 감염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의 경우 출국 전에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현지에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메르스는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생낙타유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섭취, 낙타 타기 등의 낙타 접촉을 금지하고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중 메르스 감염 관리를 위해 외교부, 주한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및 하지 대행기관과 협력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➊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➋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➌ 지역사회 조기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먼저, 출국 전에 국내 성지순례 참가 예정자 250명에게 하지 대행기관을 통해 메르스 관련 다국어 안내문을 제공하고 중동지역 여행자 주의사항 및 메르스 감염 예방주의를 당부했다.
안내문은 감염경로 잠복기 등 메르스 관련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주의할 사항, 여행지에서 감염 예방법, 여행 후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신고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현지 도착 시 사우다아라비아 방문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관련 SMS 안전 문자를 외교부에 협조해 발송할 예정이다.
중동지역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시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질문서 징구 등을 통해 유증상자가 확인될 경우 검역소에서 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입국 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즉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입국 후 14일 동안 총 4회의 감염예방주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발적인 신고를 독려하고 의료기관에는 DUR-ITS를 통한 해외여행력 확인과 더불어 해당 지역 방문이력이 있는 호흡기 유증상자에 대해서 면밀한 조사 및 신속한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중동지역 방문 후 의심증상이 있으면 언제라도 문의와 신고가 가능한 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므로 중동지역 방문자 중 귀국 후 14일 이내에 발열 및 호흡기증상 발생 시 콜센터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 메르스 발생 보고는 2018년 1명 이후로는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의 메르스 발생은 지속 보고 되고 있으므로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중동지역 방문자 주의 안내, 입국자 특별 검역, 콜센터 운영 및 의료기관 정보 공유, 격리병상 운영, 즉각대응팀 대기 등을 통한 면밀한 감시로 메르스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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