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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5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유엔 경제사회처와 함께 공공 인공지능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개도국 디지털전환 정책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적인 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각국 정부가 직면한 새로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인공지능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몽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도미니카공화국 총 7개국이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의 공공 인공지능 정책과 주요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함께 논의한다.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정부 평가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정부의 역할을 참가국들과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정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의 인공지능 정책 거버넌스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정부에서의 데이터 주권 △원스톱 디지털정부 플랫폼 △인공지능 활용 공공서비스 △한국의 디지털 신분증 등 공공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정책과 서비스가 폭넓게 공유된다.특히 개도국의 디지털전환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는 유엔 경제사회처의 디지털정부 최고담당관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최고담당관은 △UN 전자정부평가 지표 분석과 인공지능 정부 거버넌스,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에이전틱 거버넌스’로의 전환,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방향 등을 심도있게 공유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민간 기업들도 참여해, 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해외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정책 교류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 정부의 역할과 공공 인공지능 거버넌스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논의를 확대하고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인공지능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과 정부 혁신 수준을 결정하고 국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인프라”며“우리나라는 인공지능·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 공공 인공지능과 데이터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AI 기본사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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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 영문본 발간
공정이용 안내서 표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18일 지난 2월에 발표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의 영문본을 제작,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한다.‘공정이용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규정 적용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준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시하기 위한 참고자료다.문체부는 ‘공정이용 안내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인공지능-저작권 제도개선 협의체’ 특별분과를 구성하고 인공지능 개발사와 권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인식을 파악했다. 그리고 11월부터 약 세 달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동시에 진행했다.이와 함께, 12월 4일에는 대국민 설명회를 통해 안내서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올해 2월에 ‘공정이용 안내서’ 국문본을 발간했다. 이어 이러한 우리의 정책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생성형 인공지능 저작물 학습과 공정이용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영문본을 제작했다.‘공정이용 안내서’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맥락에서 공정이용 판단 시 고려되는 네 가지 요소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상업적 목적이나 웹 크롤링 방식의 인공지능 학습이라도 공정이용에서 배제되는 것은 아니며 요소별 유불리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공정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공정이용이 인정될 수 있는 경우와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를 가상의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해당 사례는 문체부와 저작권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아니며 실제 공정이용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만큼 가상의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더라도 실제 판결 내용은 다를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문체부는 이번 영문본을 국제기구와 국제행사 등을 통해 적극 배포하고 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우선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재산기구 저작권상설위원회에서 국가 발언을 통해 ‘공정이용 안내서’ 발간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위원회에 참석한 주요국과의 면담을 통해 안내서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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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에서의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로 ‘케이-북’ 동남아 수출시장 집중 공략
찾아가는 하노이·방콕 도서전 대표 이미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케이-북’의 동남아 수출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케이-북’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지난해 체코, 폴란드, 대만,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에서 수출 상담 총 1,045건을 진행하는 등 매년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최근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 도서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동남아시아는 ‘케이-북’의 전략적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아동·교육·실용서 분야에서 한국 출판 콘텐츠가 강세이며 태국에서는 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으로 한국 도서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이와 같은 현지 소비 구조와 특성을 반영해 수출 전략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하노이·방콕 도서전에서는 미래엔, 우리학교, 웅진씽크빅, 한솔수북 등 국내 출판사 20개사가 참가해 현지 출판기업과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 102종에 대해서는 에릭양 저작권 중계업자가 현지 상담을 대행한다.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국영 아동·청소년 출판사인 킴동 퍼블리싱 하우스와 대표 실용서 출판사인 알파북스 등 51개사가 참여하고 태국에서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아마린스과 태국 현지 온·오프라인 서점 연계망을 보유한 난미 북스 등 39개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 판권 수출 상담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 확장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행사 종료 후 현지 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현지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케이-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이번 ‘찾아가는 도서전’에서는 참가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베트남과 태국 출판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가 세미나도 개최한다.7월 대만, 9월 미국, 11월 이탈리아까지 대륙별 수출 상담으로 ‘케이-북’ 지평 확산문체부는 이번 동남아 시장을 필두로 7월에는 ‘케이-북’ 수출의 최대 전략지인 대만에서 9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11월에는 이탈리아에서까지 대륙별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열어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베트남과 태국은 ‘케이-북’ 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며 “단순한 도서 수출을 넘어, 우리 출판 지식재산이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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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이 5월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오후 2시에 정식으로 개관한다.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민주주의의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옛 전남도청’을 복원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40여 일간 ‘옛 전남도청’ 시범 운영을 하며 언론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개관은 뜨겁게 민주주의를 지킨 현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개관 후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전개 과정을 경험하고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본관은 열흘간의 항쟁 서사를 중심으로한 핵심 전시 공간으로 상무관은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경찰국과 도청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영상과 구술자료를 통해 시민 자치 역사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옛 전남도청’에서는 복원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중심으로 특별기획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도 새롭게 선보인다. 1980년, 오월의 광주를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를 통해 ‘기록’, ‘기억’, ‘기념’ 이라는 주제 아래 오월 광주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조명한다.문체부는 앞으로 ‘옛 전남도청’ 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케이-민주주의’의 성지”며 “5월 18일 오후 2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이 공간이 우리 민주주의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그 가치를 알리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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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북교육청, 모든 아이의 꿈을 찾아내는 마법, 학교장 인증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선택하고 실천해 나가는 ‘도전 꿈 성취 인증제’의 확산을 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제2회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역량과 자기 주도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인증제 운용을 활성화하고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인성교육이 현장에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열린 제1회 공모전에는 총 50개 학교가 운영 사례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0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수상 학교는 △최우수 2교 △우수 3교 △장려 5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 운영하고 있다.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공모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공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장 인증제 필수 운영 확대에 따라 우수학교 선정 규모도 지난해 10교에서 15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입상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최우수 학교 3개교에는 집단활동 실적점도 부여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 간 공유를 확대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장 인증제가 현장에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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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 제작․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나이별 인지 발달 단계에 맞춘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카드뉴스’ 3종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카드뉴스는 성범죄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피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가해 행동의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상호 존중’과 ‘동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카드뉴스는 △초등 저학년용 △초등 고학년용 △중 고등학생용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초등 저학년 대상 카드뉴스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를 주제로 구성됐다.신체의 경계선 개념을 바탕으로 좋은 터치와 나쁜 터치를 구분하고 원치 않는 접촉 상황에서 단호하게 거절하며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함께 담았다.중 고등학생 대상 카드뉴스는 ‘친하다고 다 괜찮을까?’를 주제로 성적 자기 결정권의 핵심인 ‘동의’의 원칙을 강조했다.아울러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올바른 디지털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폭력을 외면하는 ‘방관자’ 가 아닌 서로를 지키는 ‘방어자’로서의 역할과 실천을 강조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폭력 없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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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북교육청, 협업․토론 기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 전환에 대응하고 교육전문직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 토론 기반의 ‘2026 경북 IB 전문연구팀 정책기획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팀은 단순 업무 수행 중심의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장학사들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업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로 교육, 기초학력, 학교 행정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장학사들이 한 팀으로 참여해 정책과 학교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업형 연구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개인 중심 문제 해결 방식보다 다양한 전문성을 연결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장학사의 역할을 단순 행정 지원에서 정책 연구자이자 현장 연결자로 확장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부하는 장학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연구팀을 구성했다.연구팀은 IB 교육을 포함한 미래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방향,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공동 연구할 예정이다.또한 연구 과정에서 도출되는 정책 아이디어와 토론 내용, 현장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기록 공유하는 정책 아카이브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개인 중심 업무 문화에서 벗어나 협업과 공유 중심의 정책 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 협의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정책 모델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책도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토론하고 연결하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이번 연구팀 운영은 장학사들의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협업과 집단지성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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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중학교에서 도내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중등 IB 수업 디자인 워크숍 ‘I be Alive, 수업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IB 교육 철학과 탐구 개념 기반 수업 원리를 바탕으로 중등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논 서술형 평가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IB 철학 및 기초 이해 연수 과정에 도내 교원 1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철학 이해 중심 연수에서 나아가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실습형 워크숍으로 운영 방식을 세분화해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별 총 10개 반으로 구성됐다.참가 교원들은 IB 실제 수업 경험이 있는 현장 교사들과 함께 탐구 질문 설계와 개념 기반 수업 구조화, 학생 참여 활동 설계, 논 서술형 평가 방향 등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 중심 수업 변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단순 강의식 전달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가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현장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토요일 운영에도 불구하고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실제 수업 사례 공유와 수업 설계 실습 중심의 운영이 높은 연수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연수 후반에는 ‘I be Together’세션을 통해 교사 간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는 수업 성찰 활동도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협력적 수업 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연수 이후에도 ‘IB 클럽’을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 자료와 평가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패들렛 기반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교사 자발적 네트워크와 수업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탐구를 중심에 두는 수업 문화의 변화”며 “앞으로도 철학 이해를 넘어 실제 교과 수업과 평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와 교과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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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중산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종합건축사사무소창 하경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당선작은 협소한 사업부지 여건 속에서도 공간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고저차를 활용해 지하층과 지상층을 효율적으로 구획함으로써 건축물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교 주변 근린공원과 주거단지와의 조화를 고려한 배치 계획이 인상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중산초등학교 신축 사업은 경산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52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6193.39㎡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 110면 규모는 총면적 산정에서 제외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추진하고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중산지구 등 개발 지역의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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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5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과 교육기관, 부속 시설물, 공사장까지 포함한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와 침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구조 안전 위험시설 △축대 옹벽 절개지 등 붕괴 위험시설 △실험 실습실 및 기숙사 등 화재 위험시설 △건설 공사장과 체험활동 시설 △활용 중인 휴 폐교 시설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합동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일반시설은 학교와 기관이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시설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또한 경미한 결함에 대해서도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예방조치를 실시하고 장기 미조치 시설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교육시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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