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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추석 ‘택배 특별관리기간’ 맞아 택배 터미널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9일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한진택배 서브터미널을 찾아 물량이 급증하는 추석 명절에 대비한 종사자의 안전 관리와 원활한 배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택배사의 추석 특별관리기간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분류작업장과 터미널 현장을 점검한 뒤, 택배 기사와 분류작업자, 영업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모두 발언에서 김 장관은 “택배서비스는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 서비스로 자리매김했고 그 바탕에는 여기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크신 노고가 있었다”며 “앞으로 택배 산업 발전은 기업의 성장과 종사자의 안전이 함께 가는 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특별관리기간 물량이 증가하는데,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준비를 잘 해달라”며 “일손이 모자라 종사자분들께서 과로하시는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김 장관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땀 흘려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우리 국민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다”며 “정부도 추석 물류 안정과 함께 여러분들께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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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추석 연휴 성묘·벌초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가을철 환자가 증가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및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이며 최근 3년 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주로 9~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 기준 환자는 20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 감소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적이다.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추석 연휴 동안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환자는 주로 4~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올해 8월 말까지 167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년 동기간 대비 87.6% 증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이 지나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며 치명률이 18.5%로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2024년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 6,438명을 대상으로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주요 감염위험요인은 농림축산업 활동이 59.0%, 제초작업이 4.0%로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약 63.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제초활동,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옷 입고 기피제 사용하며 귀가 후에는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 몸살 증상과 유사하므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성묘 및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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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머니 그린 ‘상실의 끝’ 공직문학상 대통령상 영예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제28회를 맞은 ‘2025년 공직 문학상’에서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낸 김민수 씨의 단편소설 ‘상실의 끝’ 이 영예의 대상작을 받았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2025년 공직문학상’ 수상작 47편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통령상을 받은 대상작 ‘상실의 끝’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요양원으로 향하는 글쓴이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과거 이별한 아버지를 향한 애증의 마음을 절제된 감정선과 빼어난 문장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금상에는 △대일초등학교 정선경 씨의 ‘개미’ △포항시 박정아 씨의 ‘보관서고’ △아산시 심미홍 씨의 ‘탯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정광영 씨의 ‘참외배꼽’ △인제군 정주희 씨의 ‘나뭇잎미션’ △대구명곡초등학교 차보배 씨의 ‘기울어진 지구’ 등 6편의 작품이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에는 △경찰청 윤경준 씨의 ‘낡은 고무장갑’ △순천용당초등학교 김정현 씨의 ‘아이들 마음 속에 심은 봄’ △김해시 강치원 씨의 ‘바다를 집으로 데려오는 법’ 등 총 2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상에는 △통일부 조한나 씨의 ‘목선’ △용산소방서 배상록 씨의 ‘불두화’ △구곡초등학교 윤남희 씨의 ‘우리집 마당’ △부천남중학교 김유나 씨의 ‘사랑 안에 지나가다’ 등 20명의 수상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영곤 심사위원장은 “공직생활의 경험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소재와 창의적인 접근방법, 빼어난 구성과 문장력을 갖춘 작품들을 접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총평했다.
올해 공직문학상은 시, 수필, 단편소설, 동시·동화 등 8개 부문에 지난해보다 560편이 늘어난 총 1,712편의 작품이 출품돼 문학에 대한 공직사회의 관심을 보여줬다.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평가 등을 거쳐 47편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5년 공직 문학상’ 입상 작품은 전자책으로 제작해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계획이다.
한편 공직 문학상은 공무원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998년 시작돼 현직 공무원뿐 아니라 퇴직 공무원 등도 활발히 참여하는 등 공직사회 내 ‘전통 있는 문학적 교류의 장’ 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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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경북교육청,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출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광역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학생선수단 38개 직종 12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공업고등학교와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광주인력개발원,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50개 직종에 전국 1,725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겨룬다.
대회는 20일 사전준비를 시작으로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개회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전국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오랜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2018년 제53회 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에서는 7년 연속 우승을 이어오고 있으며 종합 결과에서도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 중이다.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부 금메달 8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8년 연속 학생부 우승을 달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의 숙련 기술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국 최초 6년 연속 종합 우승,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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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를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허브로 삼아, 늘봄학교를 통해 방과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자체, 대학,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북도청과 지난 2월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RISE연계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 1,2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2학기에는 31교, 51학급, 1,216명의 학생이 22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또한 9월~12월까지 운영되는 늘봄 특별 프로그램에 57교, 249학급, 3,816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은“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교육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취지로 시작됐다.
주말, 방학 집중형의“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과 “도서관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에는 주말과 방학마다 61개 프로그램에 회당 1,5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도서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늘봄 프로그램으로 9개 초등학교의 170명의 학생이 그림책 하브루타, 원예체험 등 11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계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농촌체험 늘봄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텃밭가꾸기, 스마트팜 활용 등 4개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학교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또한 “대학 연계 겨울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대학의 12개 프로그램에는 비행 안전, 건강한 이 만들기 프로젝트 등 새롭게 기획된 늘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겨울방학 늘봄학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리라 기대한다.
아울러 지자체 돌봄기관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밀착형 지역특화사업 ‘굿센스’도 계속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단순히 방과후 시간을 채우는 돌봄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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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형 수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앞장
경북교육청, 미래형 수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제한적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수업 중심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다양한 수업 모델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교육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총 3억 2천여만원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업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공동 수업 학교는 인근 지역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12년째 꾸준히 교육과정 협력과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중심학교와 협력학교가 공동 수업 연구협의체를 구성해 프로젝트 학습, 체험활동 프로그램, 방과후학교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학기별 3회 이상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근 지역의 소규모 학교 18교가 중심학교와 협력학교로 참여해 공동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초-중 연계 학교는 초-중학교 간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 교육과정 연계 운영을 통해 학교급 간의 학습 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13교가 연계해 교육과정을 함께한다.
초-중학교 협력체제를 구축해 예술 및 체육교과 중심으로 공동 수업을 실시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화상 수업시스템을 통해 학급 간 수업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력·소통하는 방식으로 학기당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운영 유형은 ‘도내’, ‘도간’, ‘해외’로 구분된다.
먼저, 도내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19개 네트워크, 총 40학급이 참여 중이다.
참여 학급은 원격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기당 2~3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필요 시 오프라인 체험활동도 병행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힌다.
시·도 간 교육과정 교류도 활발하다.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영암, 완도, 신안, 고흥, 순천, 함평, 장성, 진도 지역 학급과 매칭해 12개 네트워크, 총 24학급이 운영 중이다.
또한, 경북-경기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은 의정부, 이천, 고양, 성남, 화성오산 등 경기도 10개 지역과 연결돼 총 20학급이 함께한다.
교사들은 워크숍과 ‘만남의 날’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과정 교류까지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해외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도 운영되고 있다.
영덕 강구초는 대만 왠화초와 ‘한글과 지역문화’를, 안동 길안초는 일본 덴노지초와 ‘K-컬처 예술 프로젝트’를, 울진 기성초는 필리핀 다나오초와 ‘ESG와 해양환경’을 주제로 학급 간 협력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 또래들과 함께 프로젝트형 수업을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 역량을 키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수업모델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울릉도 지역의 학생들이 도시 지역과 교류를 확대해 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 실현될 수 있는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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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캠핑에 반할지도.‘가볼만할지도 캠핑편’ 공개
이번 가을, 캠핑에 반할지도.‘가볼만할지도 캠핑편’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가볼만할지도 캠핑편’을 선보였다.
전국 캠핑 지도에는 지난 1년간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인기 캠핑장 10곳이 담겼다.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인천 송도국제캠핑장 △노을진캠핑장 △더드림핑 글램핑 △평화누리캠핑장 △자라섬캠핑장 △연곡해변솔향기캠핑장 △망상오토캠핑리조트 △고사포야영장 △황매산별쿵캠핑장 등이다.
또한, 캠핑장 예약 방법과 월별 방문 추이 등 캠핑장 정보와 함께 인근 관광지, 맛집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친화 캠핑장 Top5, 캠핑 마니아가 선호하는 캠핑장 Top5 등 흥미로운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지도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 이가영 팀장은 “캠핑을 즐기기 좋은 가을에 맞춰 보다 유용한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캠핑 지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의적절하고 여행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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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지정 운영되고 있는 교육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DDoS 공격 △모의해킹 침투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으로 실제 사이버공격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DDoS 공격 대응 훈련은 사이버공격 탐지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점은 즉시 보완해 안전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모의해킹 침투 대응 훈련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실제 침투를 통해 발견된 취약점이 초래할 수 있는 피해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다.
또한, △해킹메일 대응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열람을 통한 계정정보 탈취, 내부 정보 유출 등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메일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과 더불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안장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해, 최적화된 보안 정책을 도출하고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얻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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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계 형성평가 자료 제공
전국 최초,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연계 형성평가 자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 학생 성장지원평가는 모든 학생의 지속적·체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하고 진단-성장 중심의 형성평가와 피드백 제공을 통해 책임교육학년제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은 기초학습 능력을 바탕으로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로 학업 성취와 정서 발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특히 중요한 시기다.
이번 평가는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와 연계한 형성평가로서 개별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에서 도출된 1~3수준의 진단 정보를 바탕으로‘씨앗-새싹-나무’ 단계로 구분된 수준별 형성평가 자료를 제공한다.
국어, 수학 교과와 사회·정서 역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과목별 형성평가와 9월, 12월 두 차례 사회·정서 역량 검사가 실시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단히 접속해 자기 수준에 맞는 문항으로 평가를 치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개별화된 학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학생별 교과 성취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학력 및 정서 발달의 종합적인 성장 관리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시행으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성장 지원 △학력과 심리·정서 역량 이력 관리 체제 확립 △진단-지원-성장을 연계한 전인적 성장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한 성취도 측정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개별 성장 중심의 평가”며 “학생들이 학업 성취와 정서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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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자체 협업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박차
경북교육청, 지자체 협업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경북 도내 6개 시군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예산을 50:50 비율로 매칭해 학교 통학로 주변에 횡단 보도, 점자 블럭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장소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학교 반경 300m 이내 구간이며 예산은 해당 지자체로 이관되어 시설 설치 및 집행은 지자체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3개 시군의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교에 총 1억 1,1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됐다.
2025년 1차 사업에서 3개 시군 유치원 1개원, 초등학교 9교에 총 2억 5,70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2차 사업에서는 2개 시군 유치원 11개원과 초등학교 6교에 총 2억 6,2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했다.
2026년 1차 사업에는 학교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관할 지자체와 협의 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예산 매칭 규모를 사전 검토해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작년에 비해 더 많은 학교와 예산이 지원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한층 더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학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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