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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에 매혹된 사람들의 레포츠, “여우 사냥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와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제25회 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를 6월 13일 전북 완주군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마추어무선 방향탐지 전국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과 건전한 취미 문화 정착, 동호인 간의 기술 교류와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다.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지역 내에 숨겨진 무선 송신기를 찾아가는 이른바 ‘여우 사냥’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신기, 나침반, 경기용 지도를 이용해 무선 송신기의 위치를 방향탐지 기술로 추적하며 송신기를 찾는 데 걸린 시간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체전은 일반과 청소년, 개인전은 성별 및 나이별로 구분된다. 경기 참가자는 수신장치, 나침반,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경기용 지도는 주최 측에서 제공한다.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무선 전파의 원리를 체험하고 전파탐지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보며 아마추어무선의 유용성과 공익적 가치를 다시금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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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공지능 및 6G 보안 국제표준 개발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정보보호연구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이 승인, 국제표준 7건이 사전채택, 국제표준 6건과 기술보고서 2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회의에는 전 세계 60개 회원국 477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고 우리나라는 다양한 산학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59명의 국제 보안 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우리나라가 제안한 총 64건의 국내 정보보호 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산업체에서 개발한 고유기술을 직접 국제표준에 반영시키기 위해 다수의 기업들이 국가대표단에 포함됐다.구체적으로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멀티모달 AI 기반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보안 프레임워크, △IMT-2030 네트워크 보안 기술 요구사항, △연령 보증 시스템 구현 지침, △분산형 ID 시스템을 사용하는 AI 에이전트용 ID 관리 메커니즘, △피지컬 AI 시스템을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사이버 위협 분석에서 악성 URL 수집 및 탐지를 위한 요구사항 등 총 14건의 신규 표준화 항목 승인을 이끌어냈다.또한 우리나라가 다년간 주도적으로 개발해 온 △인공지능 시스템을 위한 보안 요구사항, △표적형 이메일 공격 탐지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통신 네트워크에서 제로트러스트 모델과 그 보안 기능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 7건이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됐다.아울러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위협, △분산원장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수집 서비스에서의 보안 가이드라인 등 국제표준 6건, △분산원장기술 보안 표준화 로드맵 등 기술보고서 2건이 최종 승인됐다.한편 지난 SG17 총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연구 범위가 반영된 인공지능 보안을 전담하는 연구과제가 설립됐으며 이번 SG17회의에서는 인공지능 보안과 관련해 다수의 기고서를 제안함으로써 국제표준 개발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 또한 IMT-2030 보안 요구사항은 ITU-T 내에 최초로 개발되는 6G 국제표준으로 향후 6G 후보 기술 선정 시, 보안기술 측면에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어 쓰이고 있는데,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인공지능을 만들려면 정보보호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6G 이동통신, 디지털 신원, 공급망 보안 등 미래 핵심 보안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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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모집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 누구나 과학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과학영재교육원 재원생이 아니더라도 여름방학 동안 엄선된 수학·과학·정보 교육 콘텐츠와 대학교원 등 우수 강사진의 전문적인 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화상강의, 퀴즈·과제 및 튜터링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동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수여되며 우수 이수자 180명 내외에게는 9월 중 1박 2일간의 과학영재캠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창의디자인캠프’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선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탐구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은 동 교육과정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정규 교육과정의 신입생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이수와 신입생 모집·선발을 자율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올해 수강생은 3개 권역에서 총 2천 명을 선착순 모집하며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누리집에서 학생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도서벽지, 읍면 지역 학생의 경우 전체 정원의 10% 이내로 우선 선발한다. 동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누리집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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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 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개선프로그램 홍보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자료는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한 처벌 중심으로 접근하기보다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자료는 관계개선의 의미와 참여 절차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스터와 학생 학부모용 리플릿으로 제작됐다.포스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해 교내에 게시하고 학부모용 리플릿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부모에게 제공해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관계개선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갈등 상황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방안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학생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관계개선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과정에서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접근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은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적 접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관계개선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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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운영위원장 8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부모와 교원,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단위학교 교육자치기구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및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운영위원장의 역할,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 감사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이 알아야 할 청렴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청렴 연수를 진행해 학교운영위원회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이어진 교양강의에서는 도기봉 강사가 ‘아이들은 이미 변했다.운영위원장님은 준비되셨습니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조례 개정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 연수도 실제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연수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심축으로서 학교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연수와 정보 제공,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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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인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대표 음상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미래형 메이커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교육적 기능과 공간 활용성, 미래지향적 설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최종 선정된 당선작은 학생 주도형 메이커교육 활동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구성을 비롯해 기능별 공간의 효율적인 배치와 상호 연계성을 높인 설계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당선작은 학생 주도적 메이커교육에 적합한 가변적이고 유연한 공간 계획과, 기능별 영역의 유기적인 배치 및 상호 연계 설계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부지의 단차를 적극 활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탐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이커 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다양한 교육활동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구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도 주목을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특성을 적극 활용한 효율적인 건물 배치와 학생 중심의 창작 탐구 공간 구성이 돋보였다”며 “메이커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육환경을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현재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금오공업고등학교 부지 내로 이전해 새롭게 건립된다.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작 중심 교육 공간은 물론, 미래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북형 메이커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관 이전 건립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메이커교육관은 경북의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창의 융합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완성도 높은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경북형 메이커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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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10기 수료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2026 정책혁신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의 대여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발표 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책혁신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정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연수 프로그램이다.이번 10기 연수생들은 지난 4월 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시스템 사고와 데이터 분석, 기술 철학 등 미래 교육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한 40시간의 합숙형 집합 연수를 이수했다.연수 과정 종료 후에도 주제별 프로젝트팀 활동을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화 탐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연수생들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 정책 제안 보고서를 완성하며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이날 최종 발표 회에서는 30명의 연수생이 수개월간 연구하고 고민한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들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북 미래 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구성됐으며 향후 정책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이어 열린 수료식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연수와 정책 연구에 매진한 연수생들을 격려했다.이로써 2022년 첫 과정을 시작한 정책혁신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약 300명의 정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게 됐다.수료생들은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서 정책 혁신과 교육 현장 개선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실천형 정책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고민하며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온 연수생들의 열정과 집념에 깊이 감동했다”며 “정책혁신아카데미를 통해 길러진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탄탄한 기획력이 학교와 교실, 교육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교육 가족 모두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혁신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경북교육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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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된 22개교 가운데 7개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은 학교 시설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를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운영 실적 확인을 넘어 학교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지원 중심의 행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학교 평생교육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특수학교인 포항명도학교를 방문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파티셰 기능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평생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학생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평생교육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교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도내 학교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평생 배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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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인포그래픽 거점형 경기도 수원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각 유형별 선정된 지방정부의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해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발굴’한다.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며“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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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이해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도입에 발맞춰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과 토의·토론 중심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로 나선 영양중앙초등학교 임수연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과 질문 중심 수업 △학교자율시간 운영 실제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이해 및 실행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실습 활동을 소개하며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박근호 교육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삶과 연계된 배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소속 학교로 돌아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영양지역 교육 현장 전반에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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