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도입에 발맞춰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과 토의·토론 중심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사로 나선 영양중앙초등학교 임수연 교사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과 질문 중심 수업 △학교자율시간 운영 실제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이해 및 실행 등을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실습 활동을 소개하며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박근호 교육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의 삶과 연계된 배움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소속 학교로 돌아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생성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영양지역 교육 현장 전반에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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