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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2024년 예산안 1조 855억원 편성
농촌진흥청
[AANEWS] 농촌진흥청은 2024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3.5% 감소한 1조 85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예산안은 국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한 식량주권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 및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 등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고 연구성과의 신속한 현장 보급과 확산을 통한 농업·농촌 활력화와 현안 해결 및 한국 농업기술의 세계적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연구개발사업 예산이 구조 조정됨에 따라 향후 국가의 본질적 기능과 농업·농촌 현안 중심으로 과제 개편과 인력 재배치로 청의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사업화 영역은 농식품부와의 역할 분담 및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편성내용을 보면, 농업기술 개발·보급을 통한 농업·농촌 관련 국정과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 식량주권 확보 548억원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828억원 꿀벌 폐사, 밭농업 기계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등 현안 해결 지원 255억원, 지역농업 활성화 925억원, 케이-농업기술 세계적 확산 595억원을 편성했다.
무인기·인공위성 기반 벼 작황 정보 예·관측 체계 구축을 통해 쌀 수급 관리체계를 선제적·과학적으로 지원하고 가루쌀-밀-콩 2모작 최적 재배기술, 품질 유지 및 이용성 증진 기술 개발로 재배 면적 확대 및 생산·저장·가공·소비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비 확대 지원에 올해 예산보다 44억원 증가한 548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쌀 수급 안정 지원 벼작황정보 예측 고도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작물시험연구 간척지 첨단농업 기술 개발, 종자·종묘 생산 및 보급, 신기술보급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 유기농업, 시설재배 부산물 재활용 등 저탄소 농업기술 및 피해경감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올해 예산보다 4억원 증가한 82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농축산분야 탄소 저감기술 이행기반 구축, 전기식 농기계 배터리 검정기반 구축, 순환농업 구현을 위한 시설재배 부산물 재활용 시스템 구축을 확대 지원한다.
꿀벌 폐사 대응 꿀벌자원 증식과 관리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확산하고 밭작물의 복합·범용형 농기계 개발 확대와 영농부산물의 안전 처리로 미세먼지 저감·병해충 예방·산불 예방을 위해 올해 예산보다 41억원 증가한 255억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꿀벌 강건성 연구, 기후변화 대응 꿀벌 수급 안정 지원, 현장 맞춤형 밭농업 기계 고도화 사업을 확대 지원하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과학영농시설을 지원하고 소득향상과 연관성이 높은 전략적 특화작목 핵심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올해 예산보다 35억원 증가한 925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 농업 신기술시범, 지역특화작목 기술혁신 기반조성을 지원한다.
한국형 농업기술 공여로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 기여 및 농식품·농산업 기술 수출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보다 101억원 증가한 59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해외농업기술개발지원, 해외 시험장 구축 등 수출정책 지원 또는 수출시장 다변화 모색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민관 협업으로 연구성과의 신속한 보급·확산을 위한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 신속한 농업기상재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중앙단위 기상재해 관제시스템 구축, 가뭄·병해충 저항성 세계적 시장용 생명공학 종자 상용화로 케이-종자 수출을 확대하고 작물보호제 원제의 국산화·상용화로 수입대체 및 수출 품목 육성을 위해 세계적 시장용 생명공학 종자·소재 개발, 수출전략형 신 작물보호제 기반 기술 개발을 신규로 추진한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기후 위기 심화,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저출산·고령화로 농촌노동력 부족이 심화해 지역소멸론이 대두되고 있다”며 “식량안보를 튼튼히 하고 농업의 기계화·자동화 등 국가 본질 기능 중심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농업·농촌이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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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지역 수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한림읍 소재 한림수협 위판장과 넙치 어류양식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먼저, 박 차관은 간담회에서 국민이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에 수산업계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다음 날에는 한림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현황 등을 살핀다.
토요일 새벽에 어선에서 조업한 후 위판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절차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서 넙치 양식장을 방문해 제주지역 양식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듣고 양식장 수조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는 넙치 중 일부를 방사능 검사용 시료로 채취하는 과정을 참관할 계획이다.
박 차관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쌓을 것”며 “우리 국민들이 드시는 우리 수산물인 만큼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 어업인들의 어려움도 덜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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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본부장, 대형 건설사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역할 재차 당부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9.1.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시공능력순위 11~30위로 대형 건설사 대표이사 등과 함께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진행했다.
올해 전반적인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50억 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사망자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지난 8.18. 진행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이어 대형 건설사들에게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3년간 사망사고가 없었던 아이에스동서 우미건설, 반도건설이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한 후, 효과적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이행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건설업 사망사고 감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대형 건설사의 시공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자기규율 및 엄중 책임’ 원칙에 따라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나 반복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영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노력이 실제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안전보건 활동에 근로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효과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되어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대표이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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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향상과 안전 방제 결의 다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향상과 안전 방제 결의 다져
[AANEWS] 산림청은 9월 1일에 2023년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에 들어가기 앞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분야 협·단체들과 함께 방제 품질향상과 안전한 방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 가뭄·봄철 고온 등 기후요인 및 산불피해 등으로 재선충병 확산이 유리한 조건이 조성됐다.
금년 10월부터의 방제가 피해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협·단체가 방제 역량을 결집해야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한 임재은 산림기술사는 “피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립된 전략에 따라 지속적으로 방제를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에는 산림기술인회, 산림사업법인, 산림기술사, 산림ENG 등 약 70여명의 현장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현장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 재선충병 방제 우수사례 재선충병 피해목의 활용방안 방제사업장 안전관리 등 방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 착수 전후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 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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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동행하고 함께하며’, 아름다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 개최
‘모두가 동행하고 함께하며’, 아름다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념행사 개최
[AANEWS] 해양경찰청은 “2023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직장 내 양성평등 가치 인식과 문화조성을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상 양성평등 실현 촉진을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해양경찰청은 구성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조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 주간이며 양성평등 퀴즈 이벤트 동료 간 공감 메시지 작성 양성평등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에 심리학자인 이수정 교수를 초청해 ‘인간성 관련 형사정책 속 심리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뜻깊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해양경찰 구성원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조직 내 양성평등의 공감 가치 인식 및 모두가 동행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으로 해양경찰 전반에 평등 가치를 자리매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양성 평등한 해양경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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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저녁 수목원 야간개장과 함께 펼쳐지는 문화행사
선선한 가을 저녁 수목원 야간개장과 함께 펼쳐지는 문화행사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9월 2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수목원 특별한 夜행’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은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매주 토요일 문화공연을 개최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 9월 문화공연 일정은 아카펠라, 마술쇼, 코믹 저글링 쇼, 시네마가든, 버스킹, 폐막행사 등이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9월 15일에 ‘한국영상자료원’과 협업을 통해 가을밤 영화제 ‘시네마 가든’을 개최할 계획이다.
당일 수목원 잔디마당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인 베리어프리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상영되며 상영 전에는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류광수 이사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서 수목원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야간관광 문화를 선도하고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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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캐나다한국문화원과 함께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오타와 등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캐나다가 문화를 통해 더욱 깊게 연대하길 바란다.
또한 양국 정상 간 합의로 내년부터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추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 문화예술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과 캐나다의 연대와 공감을 담은 전시를 마련했다.
캐나다 대표 사진작가 랜디 반더스타렌과 스펜서 반더스타렌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전시 ‘함께’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작가는 ’22년 한국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과 캐나다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양국의 상호연계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양국의 우정과 친밀감을 담아냈다.
9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는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와 협업해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장애예술 교류를 위한 전시 ‘배리어프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화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 가치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했으며 김현우, 브라이언 이니스, 미쉘 베니 등 발달장애인 작가 12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재능과 실험정신, 문화교류 주역으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10월 1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솔로 연주회를 위해 캐나다를 재방문한다.
그는 하이든, 라벨, 그리고 슈만의 클래식 명곡으로 한국과 캐나다의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무용단의 공연 ‘묵향’도 10월 10일 캐나다국립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묵향’은 매난국죽 사군자를 소재로 한국의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작품이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드러나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미술의 대표적 아름다움인 ‘여백의 미’를 그린다.
국립무용단은 순백의 무대 위에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캐나다 관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캐나다 간 음악 장르 교류 사업도 추진한다.
10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캐나다 재즈 아티스트 3개 팀이 공연을 펼치고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캐나다 오포드와 몬트리올, 토론토 3개 도시에서는 한국 창작 국악과 재즈 공연을 소개한다.
이번 캐나다 3개 도시 순회 음악 교류 사업에는 ‘첼로가야금’, 소리꾼 김보림 등 청년 예술인들도 참여해 양국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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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9월 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과 우리나라-유엔환경계획 간 환경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고 녹색경제이행파트너십 2024년 기여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행사 참석차 방한 중이다.
환경부는 이번 양자 면담을 통해 대기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유엔 플라스틱 협약 등 국제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 6월 국내 유치가 확정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에서 이 협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양측의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진 장관과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녹색경제이행파트너십 2024년 기여 약정서에 함께 서명하며 개발도상국의 녹색 경제 이행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플라스틱 오염·기후변화 등 당면한 문제들은 지금 당장 나서지 않는다면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며 “이번 양자 면담을 계기로 국제 환경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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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책도 꿈도 펼쳐보자
‘9월 독서의 달’, 책도 꿈도 펼쳐보자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과 함께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표어 아래 전국 방방곡곡에서 전시, 강연, 체험, 책 시장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1만여 건을 진행한다.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 고양특례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일산 호수공원 등에서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책 문화 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본행사를 열어 ‘9월 독서의 달’ 시작을 알린다.
‘읽은 사이에-변화하는 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출판사와 서점,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여해 독서와 관광,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하, 박상영, 강화길 작가 등 여러 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가 준비되며 특히 박준 시인, 은희경 작가 등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지역작가’로서 북토크에 참여한다.
작가와 시각예술인이 협업하는 ‘예술 토크’와 함께 고양시민이 직접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이어가는 ‘시민 강연쇼’도 진행된다.
또한 전국 150여 출판사·서점·독립출판 등이 참여하는 책 시장, ‘지역사회 속에서 서점의 문화, 경제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술토론회, 독서동아리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전국 독서동아리 한마당’, 어린이 독서 감상화 대회 ‘책을 읽고 마음껏 그려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전자출판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하는 ‘2023 디지털북페어코리아’도 함께 진행된다.
유명 웹소설 작가나 북튜버와의 만남을 비롯해 증강현실/가상현실 ‘그라운드 미디어’ 전시회, 메타버스로 구현한 그림책 존 등 전시·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출판계가 직면한 디지털북 저작권 이슈에 대한 강연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9월 1일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독서문화상’ 총 23점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13년 동안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독서교육공동체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책 배달과 책 읽어주기 서비스를 제공해 소외계층과 면 단위 지역에 독서환경을 조성한 공정자 과장과 인문독서공동체 ‘작은도서관 책고집’을 설립·운영하며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독서진흥 활동을 펼친 최준영 대표에게 수여한다.
김자영 관장과 김겨울 작가, 칠곡군립도서관 등 2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의 달에는 전국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2021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였던 부산시 북구는 ‘온; 나, 책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낙동 독서대전을 열어 지역사회 독서 열기를 이어 나간다.
서울 야외도서관, 열 번째 가을의 책 다방, 가을을 채우는 감성 필사, 중학생 독서퀴즈대회, 금호강 책 축제, 도서관에서 즐기는 민속놀이마당, 일상, 그림으로 기록하다, 미션 북파서블, 책 읽는 마법사, 함께 한 책 읽기 독서토론 한마당, 명사 초청 ‘인생문답’ 강연, 목포도서관축제, 2023 경북 페스티벌, 안데르센 동화 콘서트, 작은 도서관 책 잔치 등 전국 17개 지자체와 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독서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책 읽는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문체부가 운영 또는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3 문학주간’을 계기로 마로니에공원과 대학로 일대에서는 전시, 체험, 대담 등 다양한 문학 행사가 독자와 만난다.
전국 공공·작은 도서관 등 287개 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립중앙극장과 협업해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문학작품과 공연예술 기록물을 전시한 ‘이야기 무대에 오르다’를 선보인다.
9월 22일 전국 50개 서점은 ‘심야 책방의 날’을 열어 서점 폐점 시간을 연장하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암고등학교 등 32개 학교에서는 9월 5일부터 독서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책 체험버스’는 전국 독서문화 소외지역 21여 곳을 방문해 전자출판물과 소리책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 4050 책의 해’ 캠페인 일환으로 책과 생일을 연계한 행사, ‘4050 독서살롱’ 등도 운영해 중장년층 독서활동을 지원한다.
문체부 강수상 미디어정책국장은 “책은 상상력과 사고력의 바탕이고 영화나 드라마 등으로 확장될 수 있는 K-콘텐츠의 원천이다”며 “가을의 문턱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그 속에 담긴 지혜와 즐거움을 한껏 느끼길 바란다 문체부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독서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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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태권도의 날’, 태권도 세계의 문화로 거듭나다
‘2023 태권도의 날’, 태권도 세계의 문화로 거듭나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태권도진흥재단,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9월 4일 오전 11시,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세계의 문화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2023년 태권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을 비롯해 태권도 단체와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태권도의 날’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태권도의 날’은 태권도가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9월 4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일을 기념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날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발전 유공자 표창, 태권코레오팀의 공연, 태권도를 응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 상영 등을 진행한다.
장미란 차관은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이제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외 수많은 태권도인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문체부는 태권도가 세계인의 살아있는 매력문화로 남을 수 있도록 태권도 해외 확산, 새로운 경기종목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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