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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수입식품 서류 자동심사한다…‘전자심사24’ 시행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수입식품에 대해 자동으로 검사하고 신고 수리하는 ‘전자심사24’ 시스템을 9월 14일부터 운영 개시한다.
이번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첫 번째 사례로 작년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확정된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약처는 식품 수입이 지속 증가하고 식품안전 위해요인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한정된 검사인력으로 효율적인 수입검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수입신고 접수부터 수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일관된 규칙 기반으로 자동 전자 심사·수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자심사24’ 운영체계는 영업자가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면 전산시스템이 최초 수입 검사 이력, 금지원료 사용 여부, 부적합 이력 등 약 260여개의 항목을 자동으로 검토하는 전자심사를 실시하고 전자심사 결과 적합한 경우 자동으로 수입신고 확인증을 발급한다.
대상 품목은 위해 발생 우려가 낮고 반복적으로 수입되는 식품에 한해 자동 수입신고 수리가 적용되며 식품첨가물부터 우선 적용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적용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그간 ‘전자심사24’를 활용한 자동 수입신고 수리를 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수입신고 수리 비율과 정확성 등을 개선시키기 위해 약 10개월간 시스템 적정 운영 여부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시간에만 가능하던 서류검사가 24시간 가능해지고 길게는 48시간 걸리던 처리기간이 최대 5분 이내로 단축돼 업무처리 소요 시간·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년에는 전체 수입신고 건 중 약 19.6%를 전자심사로 전환해 행정의 효율성이 향상되는 동시에, 통관 기간이 짧아져 소비자가 더 신선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전자심사24’ 시스템에서 적정하게 검사·수리가 이루어지는지 정기적으로 검증하고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심사로 절감된 업무시간 만큼 농·축·수산물 등 현장 검사와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에 대한 집중 검사 등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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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품목별 밀착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국내 개발 백신이 성공적으로 제품화될 수 있도록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9월 4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백신 완주 프로젝트’ 소개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 추진계획 공유 등이며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백신,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등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11개 업체가 참석한다.
협의체에서는 임상시험을 준비 또는 수행하고 있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품 중 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국내에서 최초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백신 등에 대해 심사자가 품목별로 개발사에 임상 단계별 비임상, 품질, 임상 설계 등에 관한 기술적 지원을 1:1로 제공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 필수 예방접종 백신을 국내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신 완주 프로젝트’를 7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는 ‘백신 완주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가 국내 백신 개발자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소통 채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입의존도가 높은 백신의 국내 자급화를 달성하고 백신 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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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의료제품 협력, 식약처가 앞장서겠습니다
한·일 의료제품 협력, 식약처가 앞장서겠습니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일 양국 의료제품 규제 분야에서 상호 존중의 기치 아래 실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와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양자회의를 9월 5일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양자회의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분야 한·일 협력 실무방안 논의 의료기기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AI 등 신기술 관련 규제 정보 공유 등이며 특히 이번에는 마약류 중독예방·재활에 대한 양국의 경험 공유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일 양자회의는 ’15년 협력각서 체결 이후 주기적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했다.
이번 양자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에 따라 앞으로 양국 규제기관은 실무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양국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본제약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5차 한·일 합동 의약품 심포지엄’이 9월 4일 개최된다.
식약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우리나라 의약품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 체계, e-라벨, GMP 양자협력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양자회의와 심포지엄이 한·일 양국의 의료제품 분야 산업·규제 동향을 상호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의료기기 분야의 규제 혁신과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규제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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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K-관광, K-컬처 탑재로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4일 열린 제20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중국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프리미엄화 전략인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정부 합동으로 발표했다.
중국은 7월부터 월별 방한 외래관광객 수 1위로 올라섰으며 8월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19년까지 방한 규모 1위였던 중국은 중국인의 1인당 한국 여행 중 지출 경비가 전체 외국인 평균보다 38%가 높아 관광 수출 진작을 위한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혀왔다.
다만 코로나 이후 개별여행 선호도가 증가하고 단체관광 역시 유형과 목적에 따라 소규모로 세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진화하는 중국인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중국인 방한 수요가 높은 K-컬처와 K-푸드, K-뷰티 등의 특화된 체험으로 관광시장의 질적 도약을 도모하는 ‘중국 방한관광 업그레이드’ 전략을 가동한다.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겨냥해 중국 현지에서 K-관광 마케팅을 다변화한다.
올해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2024년에는 중국 내 5개 도시로 확대해 개최한다.
중국 3대 온라인여행플랫폼인 씨트립, 취날, 퉁청과도 협력한다.
씨트립과 함께 상하이 로드쇼에서 호텔과 항공권을 현장 생중계로 판매하고 9월 15일부터 한 달간 취날·퉁청에서 ‘한국여행의 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입국부터 출국까지 편리하게: 올 연말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한시 면제, 면세 쇼핑 환급 절차 간소화 ‘2023 한국방문의 해’ 계기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
공항 슬롯 확대를 통해 한중 간 항공편을 증편하고 현재 입항 신청 중인 중국발 크루즈의 선석을 신속히 배정해 입국이 더욱 쉽고 빨라질 전망이다.
씀씀이가 큰 중국 관광객의 내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쇼핑 행사를 실시한다.
지역 전통시장, 백년 가게 등을 홍보해 서울에 집중된 중국 관광객의 소비를 다변화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면세점 할인 축제도 함께 개최한다.
중국인이 널리 쓰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모바일페이 가맹점 25만 개소를 추가 확대하고 10월부터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K-뷰티 업종과 약국 등 추가 200개소에서 세금 즉시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24년부터는 사후면세점에서 환급이 가능한 최소 기준금액을 인하하고 즉시환급 금액 한도는 상향해 외국인의 국내 소비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K-컬처의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 개발과 대규모 비즈니스 관광 유치 등을 통해 중국인의 K-관광을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우수관광상품’을 선정해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고 갱신 평가 시 우대해 프리미엄 관광상품의 개발과 유통을 촉진한다.
국내 20개 기관과 포상관광 수요가 있는 기업 등 170여명이 참여하는 ‘칭다오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해 기업 간 거래 상담회를 연다.
100인 이상의 대규모 마이스 관광과 수학여행 시 해당국 주재 공관과 한국관광공사의 전담 담당자를 지정해 비자 신청과 국내 관광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연내에 조기 개장하고 제주·부산 등 크루즈 기항지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한다.
‘2023 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국은 드라마와 예능, 게임, 패션, 뷰티, 음식 분야 인기 국가 1위로 한국을 꼽을 만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다.
9월부터 항공권 구매 시 ‘K-컬처 버킷리스트 챌린지’에 응모할 기회를 부여하고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프로게이머와 함께 하는 이-스포츠’, ‘한강 감성 피크닉’, ‘K-리그 야구 응원’ 등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전국 각지의 매력적인 축제와 행사로 구성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중국 MZ세대가 선호하는 성형·미용, 중장년층 대상의 건강검진과 관광을 결합한 상품도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중국 관광객이 본격 증가할 9월부터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까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광경찰과 협력해 저가 관광과 불법 숙박 등을 예방하기 위한 초기 시장 질서 확립에 나선다.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바가지요금 논란이 있는 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인증 및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국전담여행사의 업무실태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시행지침’에 따라 상시퇴출제도도 엄격히 운영한다.
면세점이 여행사에 과도한 송객수수료를 지급해 여행사 간 출혈경쟁과 관광객 대상 쇼핑 강매로 이어지지 않도록 송객수수료와 판매정보의 세관 보고를 의무화하고 수시 점검한다.
11월까지 유원시설, 관광지 궤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중국 관광객의 건전하고 왕성한 국내 소비활동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강인한 추동력이 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성장한 K-컬처의 매력으로 중국인의 K-관광을 전면 업그레이드하고 관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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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규제과학 우수논문 경진대회 연다
식약처, 규제과학 우수논문 경진대회 연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와 함께 식의약 규제과학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을 선정·시상하는 ‘제1회 규제과학 연구 우수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국규제과학센터 대표메일로 연구논문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규제과학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와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는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 수상자 5명을 오는 11월 발표하고 1등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12월 8일 한국에프디시규제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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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특별사진전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순회전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올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지 7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사진전이 국내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한미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주요 사진으로 돌아보고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70년의 동행, 같이 갑시다’를 주제로 국내 순회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D.C,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특별전에 이은 국내 지역 순회전이다.
특별사진전은 9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전, 부산, 인천 순으로 열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사진전에는 한미 양국이 6·25전쟁을 거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최초의 군사동맹에서 경제·군사·문화 등 다방면에서 포괄적인 글로벌 동맹으로 성장해 온 모습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순회지역인 대전, 부산, 인천과 관련된 주요 사진도 추가로 공개된다.
먼저, 우리나라의 방위를 위해 외국과 맺은 최초이자 유일한 군사동맹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과정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된다.
6·25전쟁 이후 재건을 통해 현재의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과정과 한미 간 문화를 교류하는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동맹국으로 성장해 온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모습을 국내에널리 알려 한미 우호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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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국립생태원, 10주년 개원 기념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 개최
[AANEWS] 환경부 산하기관 국립생태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사라져 가는 친구들’ 기획전을 9월 5일부터 9개월간 원내 에코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다양한 전시 연출과 체험형 과정으로 멸종위기종의 실태와 보호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울러 멸종위기종 조형물 5점과 그래픽 초상화 100여 점을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전시의 일부가 되는 인터랙티브 체험, 콜라주, 팝아트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 세계 멸종위기종이 언젠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우려를 특수한 기법으로 응용한 전시연출로 담아내 자연스레 생물다양성의 보호 인식을 갖도록 기획전을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실 입구에 대형 화면 기기를 전시해 멸종위기종과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500여 종의 동식물들을 담아낸 고화질 사진을 보고 화면을 만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2022년에 개정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수는 수달 등 총 282종에 달한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을 알아가고 그들을 보호할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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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에 대한 배려와 관심, 통화연결음에 담는다
교육활동에 대한 배려와 관심, 통화연결음에 담는다
[AANEWS] 교육부는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로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개발한 통화연결음을 9월 5일 전국의 학교로 배포한다.
전 국민의 관심 속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통화연결음 공모전’에 총 899편의 공모작이 접수됐고 이후 두 차례의 심사 과정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6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 중 3편은 총 6개의 음성으로 개발되어 학교 현장으로 안내되며 각급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학교급 및 학교 구성원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통화연결음을 자율적으로 선택·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통화연결음은 가르침과 배움이 일어나는 학교 공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배려와 관심을 요청하고 있으며 교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은 녹음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인화씨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해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밝히며 학교가 우리 모두의 소중한 미래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부모 등이 학교에 전화를 거는 단계에서부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일깨우고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권 회복을 위한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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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지식재산 체험쇼와 함께하는 ‘제6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제6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식재산의 날’인 9월 4일은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날로써 국민들에게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식재산이 존중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제1회 지식재산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6회째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지식재산과 국민: 생애 전반에 스며드는 지식재산을 체험하다’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국민 모두가 지식재산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받고 가치를 창출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주영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의 전략자산이자, 자유를 지켜주는 혁신의 산물이다.
국민 모두가 마음껏 혁신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 전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이 본격화되고 기술패권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총성 없는 전쟁에서 이겨야만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지식재산 경쟁은 곧 지식인재 경쟁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축사에 이어서 ‘지식이 쌓인다.
지식재산이 힘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주제영상이 상영됐고 ‘창의성 가득한 멋진 지식강국’으로 도약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담은 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기념식 본 행사인 지식재산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식재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박성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등 총 24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식재산인과 관련 단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적을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외에도 유쾌 지식재산 체험쇼를 테마로 구경하쇼, 들어보쇼, 즐겨보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식재산 IP 아이디어톤 ‘데모데이’가 마련되어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먼저, 구경하쇼 영역에서는 혁신 기술 기반의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 등의 지식재산을 보유한 기업들의 창의성 넘치는 제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챗지피티 기반으로 특정 기분이나 상황을 주문하면 인공지능이 배경음악을 창작해주는 업체뉴튠), 비목질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생분해성 용기 제작업체그린패키지 솔루션), 사물인터넷 기반 인공지능 딥러닝 장비를 이용해 탈모를 관리하는 업체비컨) 등이 참여했다.
또한, ‘진짜가 나타났다’ 코너에서는 상표, 디자인, 저작권 보호 관련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타인의 지식재산을 침해하는 사례를 소개해,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혔다.
들어보쇼 영역에서는 실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솔아와 이규형이 창작곡 버스킹 공연을 통해,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울러 즐겨보쇼에서는 향토지식재산 우수 제품을 맛보고 체험해봄으로써 상표권이나 지리적 표시제 등이 향토문화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자산으로 재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념식이 끝나고 개최된 ‘지식재산 아이디어톤 데모데이’는 음원, 웹툰, 온라인 영상 컨텐츠 등 다양한 지식재산을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지난 7월부터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팀의 오디션 형식 발표를 통해 7개팀이 최종 선정됐다.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역동적 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의 확고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고 절실할 때”고 전하고 “지식재산이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끌고 국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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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생산성 높이는 근무방식 논의
공직사회 생산성 높이는 근무방식 논의
[AANEWS] 공직사회의 생산적이고 유연한 근무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부·민간기업 인사 담당자, 복무 담당 공무원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정부 근무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공직사회 생산적 근무방식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일상 회복 디지털·비대면 기술의 발전 정책 수요의 다변화 등 환경 변화에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정부 기관과 민간기업의 근무방식 사례소개와 생산적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학계·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성균관대 박성민 교수는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직 근무혁신 추진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체계적인 진단·평가 및 환류 체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민 교수는 “공직사회 근무혁신이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선 공직문화 개선과 함께 추진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처 업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운영하기 위해 인사처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진단·평가 및 환류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새로운 근무문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민간기업의 근무방식 변화 동향도 소개됐다.
콘페리 최현아 전무는 “철저한 준비 없이 ‘따라하기 식’의 근무방식은 자칫 생산성 저하 등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근무방식을 새롭게 할 때는 직무의 성격을 고려하고 구성원과 지도자의 공감대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관세행정의 효율성과 소속 공무원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관세청이 시행했던 근무혁신 사례도 공유됐다.
관세청 손성수 운영지원과장은 ‘전국단위 순환전보체계 개편’, ‘근무시간 외 긴급 통관 업무를 위한 재택근무 도입’ 등 여러 근무혁신 시책을 소개하면서 “근무혁신을 위해서는 부서장과 부서원 간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되먹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것이 혁신의 밑거름이 됐다”고 전했다.
민간기업에서는 카카오가 ‘일의 미래,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카카오 이준 인사기획실장은 “카카오는 신뢰와 자율을 기반으로 협업의 가치를 우선으로 근무방식을 변화시켜 왔다”며 “업무수행과 문제해결을 위해 사무실 근무를 우선하면서도 조직의 지도자가 구성원과 함께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근무방식을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제 이후에는 국민대 조경호 교수를 좌장으로 ‘코로나 이후 생산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근무혁신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도 이어졌다.
조경호 교수는 토론 이후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는 일상 회복 이후 업무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근무방식을 찾아가고 있다”며 “민·관이 업무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근무방식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 의미 있는 토론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인호 인사처 차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근무혁신은 공직사회가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근무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이날 제안된 고견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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