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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한 안전, 대한민국 소방이 앞장서겠습니다
소방청(사진=PEDIEN)
[AANEWS]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 인적자원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재난대응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한국의 대형재난 긴급구조대응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이를 통해 해당 국가들이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4일부터 15일까지 2주 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훈련은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3개 국가에서 18명의 재난대응 관계자가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가상 재난 지휘 모의훈련 다수사상자 발생 현장 대응 소방드론 활용 교육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에 소방청, 서울종합방재센터, 여의도수난구조대 등도 견학한다.
소방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개발도상국의 재난대응역량의 향상과 국가 간 인도적 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향후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점차 늘려 선진화된 K-소방의 재난대응역량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세계 속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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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환경복원 힘 모은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환경부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4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개발제한구역은 개발행위를 제한해 환경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나, 그동안 훼손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복원은 이뤄지고 있지 않았다.
이에 국토부와 환경부는 개발제한구역 내 특히 환경가치가 높은 백두대간 정맥에 대한 환경복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부는 백두대간·정맥의 능선으로부터 300미터 이내 환경복원이 필요한 사유지를 매수하고 환경부는 매수된 지역에 대해서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규제는 완화해 나가되, 백두대간 정맥과 같은 환경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을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금년에는 국토부와 환경부가 협의해 복원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에는 시범사업에 착수해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생태안보, 탄소흡수,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연 가치 회복에 양 부처가 손을 맞잡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복원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녹색 신사업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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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강화훈련 입소식 개최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2024년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강화훈련 입소식을 4일 개최했다.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2024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약 75개 회원국에서 5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총 50개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입소식에는 38개 직종의 국가대표 선수[참고2]들과 이들을 지도할 국제지도위원 38명이 참가했다.
국가대표 자격은 예선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선수들에게 주어졌다.
디지털건축, 적층제조, 산업4.0, 로봇시스템통합 등 12개 직종[참고3]은 연말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무리하고 국가대표 선수 강화훈련에 합류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삼성전자·삼성전기,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훈련장 등을 오가며 훈련에 전념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17년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개소식에 참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7억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편 공단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올해 초 ‘국제기능올림픽 경쟁력 강화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국가대표선수 훈련평가시스템 구축 국제대회용 신규 장비 도입 해외 전지 훈련 국가대표 선수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강화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 남은 1년간의 강화훈련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능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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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BS의 무책임한 왜곡방송에 대해 정정보도 및 영상물 열람차단·삭제 청구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KBS1TV ‘사사건건’의 수산물 안전 유튜브 정책광고 조회수 조작 의혹 방송이 사실을 왜곡했다고 판단하고 9월 4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KBS1TV ‘사사건건’ 8월 24일 방송에 출연한 한 패널은 1,600만 회가 넘는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이상하다는 지적에 “제가 장담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이름도 잘 못 들어본 제3국에서 엄청난 조회수들이 몇 개국을 꼽아서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조작된 클릭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했다.
또한, “이런 종류의 사기를 친 업자들에게 돈을 주고 조회수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며 “어떤 특정 클릭을 요구하면서 특정 나라에서 특정 서버에서 대규모 접속이 이루어졌다면 이거는 범죄에 가까운 사기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그러나 유튜브 측 제공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1,600만 조회수 중 시청 지역의 99% 이상이 대한민국이며 해외 지역 조회 수는 8월 23일 기준 3,400여 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KBS1TV ‘사사건건’ 방송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
KBS1TV ‘사사건건’은 문체부가 8월 25일 해당 방송에 대한 보도정정자료를 낸 이후 8월 31일 방송에서 ‘반론보도’ 형식으로 문체부의 일부 입장을 설명했다.
그러나 문체부는 KBS1TV ‘사사건건’의 ‘반론보도’ 방송으로는 정부가 조회수를 조작했다는 시청자의 오해를 불식시키기에 부족하다는 판단에 ‘정정보도 방송’과 함께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해당 방송 영상의 열람차단 및 삭제를 내용으로 하는 언론조정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했다.
해당 방송에서 보도된 정책광고 영상물 ‘국내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들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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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개발제한구역 환경복원에 환경부·국토부 의기투합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9월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 자연환경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부처가 힘을 모아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가치가 높은 백두대간과 정맥에 대한 생태복원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임상준 환경부 차관과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대통령실 출신으로 같은 날 임명됐다.
이 둘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부처 소관에 관계없이 국가 공동 목표에 함께 매진하기로 했다.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곳을 뜻한다.
그간 정부는 개발제한구역의 각종 개발행위를 제한해 환경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나, 훼손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자연환경복원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는 전국토의 훼손된 생태계를 30% 이상 복원하는 도전적인 목표가 담겨있어 체계적인 자연환경복원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도 높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백두대간 또는 그 정맥의 능선으로부터 300미터 이내 중 자연생태가 훼손되어 복원이 필요한 사유지를 매수하고 환경부는 매수된 지역에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양 부처가 시범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부터 복원에 착수하고 지역을 점차 확대해 서식지 회복 등 다양한 복원의 본보기를 만들 예정이다.
국제사회에서도 자연기반해법을 통한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을 강조하는 만큼, 자생종을 식재할 때 생물다양성과 탄소흡수를 모두 고려할 계획이다.
또한 토양의 수원함양 기능을 높여 홍수·가뭄 같은 재해 예방에도 기여토록 복원할 계획이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은 생태안보, 탄소흡수,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연 가치 회복에 양 부처가 손을 맞잡은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복원 신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녹색 신사업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규제는 완화해 나가되 백두대간, 정맥과 같이 환경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은 철저히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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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통계청, 평가위원 공동활용 위해 ‘맞손’
조달청-통계청, 평가위원 공동활용 위해 ‘맞손’
[AANEWS] 조달청이 통계청과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시작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조달청과 통계청은 4일 조달청 대회의실에서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간 평가위원을 통합하고 공동활용해 평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협약에 따라 통계청 소속 평가위원 약 600명을 조달청 평가위원관리단으로 통합하고 평가위원 및 평가관련 시스템 이용권한을 제공한다.
또한, 통계청에 특화된 전문분류 체계를 별도 마련해 통계 분야 전문 위원들을 보다 쉽게 섭외할 수 있도록 해 전문적 평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평가위원 모집·관리·이용을 조달청으로 일원화해 현재 6천여명의 평가위원관리단 규모가 확대돼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조달청은 올해 6월 조달평가관련 전담부서를 신설, 이번 평가위원 공동활용을 시작으로 조달평가 전반의 전문성·공정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이번 통계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의 평가위원을 통합관리해 공공 조달분야에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달청이 계약 전문기관에 더해 평가전문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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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한류 확산 거점 필리핀에서 K-컬처 매력 알렸다
동남아 한류 확산 거점 필리핀에서 K-컬처 매력 알렸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필리핀 최대 해외여행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타깃으로 방한관광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한국관광판촉전’을 개최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필 양국 여행업계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마닐라 MICE 로드쇼와, 필리핀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한국의 동계관광·공연·음식·웰니스 등 다양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가 펼쳐졌다.
9월 1일 사전 행사로 마닐라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진행된 MICE 로드쇼에서는 국내 지자체·RTO 4곳, 여행사 15곳, 스키리조트 5곳 및 공연업계 3곳 등 약 70명이 참가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170여명과 약 1,500건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마닐라 글로리에따 쇼핑몰에서 한국관광 홍보행사가 열렸다.
행사 개막식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필리핀 인기스타 카일린의 축하 공연에 이어 특히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23 웰컴대학로‘ 홍보를 위한 ‘점프’, ‘두들팝’ 쇼케이스 공연까지 펼쳐졌다.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대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난달 마닐라에 한국 비자신청센터 개소로 필리핀 국민들이 언제든지 비자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편리하게 한국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국가 간 관광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한국관광 홍보관에는 한국관광 공식 캐릭터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강원, 전남, 전북 3개 지자체가 지방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K-플레이스존’ 국내 스키리조트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의 ‘동계관광 홍보존’ aT센터, CJ제일제당 등의 ‘K-푸드존’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외에도, 필리핀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방한관광 상품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항공사 경품 이벤트, 한국문화원의 한복 체험과 네컷사진 촬영까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약 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즐겼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필리핀은 빠른 경제성장률과 1억 명이 넘는 인구를 보유한 중요한 시장으로 올해 7월까지 약 17만명의 필리핀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는 2019년 동기간 대비 약 61%의 회복 수준이다”며 “K-컬처의 확산으로 한국여행 수요가 굉장히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겨울 시즌 성수기 수요 선점과 한국관광 붐업의 전환점이 되어 연말까지 올해 목표인 37만명의 필리핀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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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름다운 래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재생 아이디어 발굴
‘미아름다운 래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재생 아이디어 발굴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촌건축학회,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3 농촌공간대전’ 및 ‘제18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의 우수작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촌계획과 농촌건축, 사진·영상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반인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한국농촌건축대전, 한국농촌계획대전 및 농촌경관사진 공모전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농촌계획대전 및 농촌경관대전을 ‘농촌공간대전’이라는 명칭으로 통합·개최했다.
통합공모전은 ‘美 來 농촌’을 주제로 농촌재생을 통해 ‘농업·농촌의 잠재된 가치를 재발견’하고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했고 대상 3점을 포함해 총 26점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 선정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철저히 정보가림 평가로 진행했다.
또한, 사진·영상 공모전의 경우 심사위원과 온국민소통을 통한 국민심사를 반영해 최종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상작은 대상을 포함해 총 5,260만원의 상금 등이 수여되며 서울 aT센터, 서울 시민청 갤러리,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서울 메트로 미술관 및 나주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 등에서 전시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접하고 농촌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공모전 누리집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작 15점은 농촌 지역의 실제 개발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에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하경희 농촌계획과장은 “통합공모전을 통해 농촌 재생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진지한 고민과 참신한 발상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우리 농촌의 다양한 가치를 홍보하고 새로운 미래 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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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반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로 군 장병 마음건강 돌본다
국방부
[AANEWS]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4일부터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는 과기정통부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한양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마음건강 관리용 디지털 웰니스 서비스를 군 장병에 맞춰 재구성·고도화한 것으로 일기·활동·상담·검사 등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일기쓰기는 실제 심리상담 등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법으로 감정조절 및 우울감 개선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에 접속한 사용자는 하루에 한 번 ‘병영일기’를 작성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감정상태를 분석하고 공감하고 자살자해위험을 탐지한다.
일기 작성 후 사용자는 ‘웰마인드지피티’를 통해 인공지능 챗봇과 상담이 가능하다.
‘웰마인드지피티’는 마이크로소프트社의 기술 지원을 받아 개발된 마음건강 특화 대화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를 비롯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심리치료 전문가, 임상심리 상담사 등 마음건강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검수한 시나리오로 학습됐다.
사용자는 대화 시작 전, 대화의 종류, 주제, 방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우울, 불안, 불면증,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에 대해 검사할 수 있으며 각 검사지는 CESD-10-D, GAD-7, ISI-K 등 널리 활용되고 있는 검사척도를 디지털화해 제공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시, 팝업을 통해 국방 헬프콜에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활동 콘텐츠가 추천된다.
활동 콘텐츠는 미술 치유, 음악 만들고 듣기, 명상, 우울·ADHD·불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웹툰, 감정·사회인지·주의력과 연관된 인지행동게임로 구성되며 휴대폰 사용이 자유로운 간부 대상 서비스에는 신체활동 콘텐츠인 ‘근심타파’, ‘스트레칭’, ‘바른자세’가 추가로 제공된다.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는 나라사랑포털과 국방복지포털 맞춤형복지서비스을 통해 2024년 12월까지 제공되며 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국방부 강완구 기획조정실장은 “군 장병이 병영생활전문상담관·군 병원 등의 도움과 더불어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해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병을 대상으로 더욱 손쉽고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방 분야 공공 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든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며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시행되는 것이 매우 의미가 크며 디지털 마음건강 서비스가 힘든 군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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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광역버스 혼잡노선 선제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4일부터 광역버스 주요 혼잡노선에 대해 지자체·운수사와 함께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방학, 휴가철 등으로 감소했던 광역버스 이용수요가 9월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현장을 점검하고 혼잡노선별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출퇴근 혼잡이 예상되는 34개 노선을 대상으로 노선별 만차 횟수, 무정차 통과, 대기인원 등 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혼잡도가 심각한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교통수요 패턴을 고려한 배차간격 조정을 우선 조치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증차 및 증회 등 공급량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광위 김수상 상임위원은 “대광위는 혼잡한 출퇴근길 광역버스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좌석예약제 운영, 혼잡 노선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투입 등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통해 광역버스 혼잡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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