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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
토지소유현황 인포그래픽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토지소유현황 통계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등록한 토지 대장 정보를 기초로 매년 작성하며 개인·세대·법인·비법인이 보유한 토지에 대한 성별·연령별, 지역별, 면적·가액 규모별 현황 등 총 39종으로 구성된다.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중 토지소유자 수는 2,012만명으로’ 24년에 비해 47만명이 증가했으나, 소유 면적은 46,127㎢로’ 24년에 비해 1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등록 2,430만 세대 중 토지소유 세대 수는 1,565만 세대로’ 24년에 비해 35만 세대 증가했으나, 세대별 평균 소유 면적은 2,947㎡로’ 24년에 비해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소유면적은 60대, 70대, 50대 순이며 성별 토지소유자 수 비율은 남성 54.3%, 여성 45.7%로 나타났다.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463㎢로’ 24년에 비해 59㎢ 증가했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지목은 임야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 규모별 법인 수는 1천~5천㎡, 10~50㎡, 100~500㎡ 순이며가액 규모별 법인 수는 1억원~5억원, 10억원~50억원, 1천만원~5천만원 순으로 나타났다.비법인 토지소유 면적은 7,823㎢로’ 24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 지목은 임야를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 규모별 비법인 수는 1천~5천㎡, 1만~5만㎡, 100~500㎡ 순이고가액 규모별 비법인 수는 1천만원~5천만원, 1억원~ 5억원, 5천만원~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통해 국민 누구나 전국 토지의 소유 구조와 변화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국토이용계획, 부동산 정책,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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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유·해운업계와 중동상황 대비, 원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및 홍해 통항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7월 27일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주재로 정유업계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인 홍해 얀부항을 포함한 주요 해상 수송로의 리스크가 고조됨에 따라 국내 원유 도입선 영향을 면밀히 평가하고 비상 수급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국내 도입원유는 7~8월 전년 대비 100%를 초과해 확보했고 9월 도입분 역시 90% 이상 차질없이 확보하고 있는 단계로 당장의 수급 우려는 낮은 상황이다.다만, 사우디 얀부항을 통한 유조선이 홍해 통항시 위험요소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원유 공급망의 리스크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정부와 정유·해운업계는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수에즈 운하, 수메드 파이프 등을 통한 우회 수송로 협의, 비중동산 대체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원유 스와프 제도도 유사시 즉시 시행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원유 수급 위기경보 체계도 면밀히 점검해, 필요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오늘 회의에서 양기욱 실장은 “위기상황 발생시, 비축유 스와프 제도 즉시 시행 등 가용한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임을 밝히고”중동상황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국민 생활과 우리 경제에 차질이 없도록 정유업계와 해운업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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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조선협력센터 MASGA 전진기지, 이제 닻을 올리다
한-미간 협력 MoU 주요 내용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7.23 10:00,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상무부와 공동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지난 5.8,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KUSPC의 설립을 추진해나가기로 한 바, 동 MOU에 따라 양국 합의 하에 2개월 여 만에 KUPSC 개소식을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게 됐다.금번 개소식 자리에는 한미 양국 상무 장관 뿐만 아니라, 양국 주요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재경부·방사청, 주미한국대사, 한미의원 연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고 미측에서는 해군부 장관 대행, 주한미국대사, Todd Young 상원의원, Mark Kelly 상원의원 및 백악관·해사청·국무부 등 양국 조선분야 협력 관련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와 아울러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대표이사,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 한화오션 정인섭 사장,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이사 등 한국 조선기업 대표들을 포함해 한-미 양국 기업인들까지 약 13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KUSPC의 활동에 대한 양국 정부와 업계의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었다.김정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KUSPC는 전세계 유례가 없는 조선분야 협력 플랫폼으로서 미국 조선업 재건을 돕겠다는 한국의 굳은 의지와 약속의 상징”이라고 강조하고 “KUSPC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한 조선기술이 미국 해안벨트 곳곳에 뿌리내리게 돕는 거점이 될 것”이라 부각했다. 아울러 “1,500억불에 이르는 조선협력투자도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지속적인 발주, 인센티브, 규제 완화 등 미측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이영철 방위사업청장은 김태곤 국제협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군용 함정 분야에 있어 새로운 한-미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한국 기업들의 美 조선·방산 공급망 참여를 지원하겠다”며 “KUSPC와 긴밀히 협력해 MASGA의 비전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성과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뒤이어 새로이 출범할 KUSPC 대표로 선임된 이종건 센터장은 “한-미 정부와 조선소, 대학·연구기관, 투자를 하나로 잇는 허브로서 미국 조선 전문인력 양성과 핵심 조선소 대상 생산성 컨설팅, 한-미 공동 기술개발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해 미국 조선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회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금번 개소식에서는 양 장관의 임석 하에 한-미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Team Korea” 구축, 공급망 협력, 인력양성, 공동기술개발 등 4개 분야 총 15건의 협력 MoU가 체결되어 MASGA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오늘 체결된 협력 MoU들은 미국 내 조선산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으로써 향후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eam Korea 구축 : 대형 3사-조선협회-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USPC 등 6개 기업·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조선사들은 미 조선소 현대화 지원 및 기자재 등 산업생태계 구축, KRISO는 미래 조선해양 기술 공동연구·실증, KUSPC는 현지 정보 공유 등에 중점을 두고 한-미 조선산업 동반성장 및 원활한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급망 협력 : 한국 조선 기업들은 미국 파트너사들과 기자재, 설계·생산, MRO 등 분야에 있어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고 파트너사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Siemens Industry Software와 차세대 설계·생산 분야 디지털 솔루션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사업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광역 상공회의소와 지역 제조기업의 조선산업 공급망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한국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기업인 JJ&Companies는 미국 Nicholas Bros, Everett Ship Repair 조선소와 조선 기자재 및 수리기술 등 제공을 통해 파트너사들의 선박 MRO 역량 강화를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Fraser Industry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야드 생산성 진단, 자동화 기술 적용 등 협력해나갈 계획이다.또한, 조선분야 이외 미국 항만 현대화 차원에서 HD현대삼호는 미국 Tacoma항을 운영하는 Washington United Terminals과 최신 항만크레인 4기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력양성 : 한화필리조선소는 펜실베이니아주 Delaware County Community College에 조선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생들의 현장실습 및 채용까지 연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Vigor Marine Group과 VR·AR 용접교육 시스템 등 첨단교육 인프라를 갖춘 인력양성 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KRISO-조선협회-KUSPC는 미국 선급 ABS와 협력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기술자격·안전훈련·인증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앞으로 KUSPC 중심으로 운영해나갈 실무 훈련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공동 기술개발 : 한국 산업부는 5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조선분야 한미 공동연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금일 한국의 7개 기업·기관, 미국의 9개 기업·기관은 5년간 총 1,200억원 규모의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선박 생산 역량과 미국의 첨단AI·로봇 원천기술을 결합해 선박설계 최적화, 알루미늄 자율용접, 대형블록 도장 자동화, 자율운항 등 8개 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미 양국 개별기업들간 다양한 공동연구도 진행된다. 삼성중공업은 美 Saronic Technologies와 최신 자동화 기술을 美 현지 조선소에 적용하는 한편 무인수상정 등 공동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사는 Conrad 조선소, ABS와는 LNG벙커링선 설계·건조 및 기술인증 등에 협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오션은 美 해군 함정 설계 전문기업인 Gibbs & Cox와 손잡고 글로벌 고속수송함 공동 설계 등을 추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ABSG Consulting과 차세대 자율운항선박 운용 플랫폼 개발 및 시험·검증 등을 함께 추진한다.KUSPC는 MASG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미국 현지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워싱턴 D.C. 현지에서 美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양성 사업 등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기술교류, 직접투자 등 양국 기업 간의 협력 프로젝트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조선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우호적인 사업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美 정부, 의회, 기업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선협력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기능할 예정이다.산업부는 새로이 출범하는 KUSPC를 중심으로 미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한-미 양국에 이익이 되는 조선분야 협력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전략투자공사 및 정책금융기관들과 협력해 우리 조선기업들의 투자활동 및 한-미간 선박건조 협력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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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산업 통계 특수분류 제정으로 산업육성 토대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과 일자리 현황 및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산업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7월 24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방범 등 도시건설·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융·복합시킨 복합산업이다. 그 특성상 지금까지의 한국표준산업분류만으로는 여러 산업에 걸쳐 있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기 어려웠을 뿐 아니라, 산업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예를 들어, 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파킹 등은 기존 분류체계에서 소프트웨어, 건설, 통신 등에 흩어져 있어서 스마트도시 산업 전체 규모가 얼마인지, 어떤 분야가 어떤 추이로 성장하고 있는지 등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어려웠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기반으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신규 개발을‘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의 주요과제 중 하나로 포함시켜 적극 추진해 왔다. 수차례의 전문가 검토와 국가데이터처 실무 업무협의를 거쳐 특수분류안을 마련했고 최종적으로 국가데이터처의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특수분류 제정을 확정했다.이번에 제정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는 산업의 가치사슬을 촘촘히 반영해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 계층구조로 구성됐다.대분류는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구성하는 △스마트도시기술업,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업, △스마트도시서비스업, △스마트도시 관련 기관 및 단체로 총 4개 주요 영역으로 구분해 제조·관리에서부터 서비스 제공 및 판매·임대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규정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데이터 기반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아,’ 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통계는 공신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승인통계’로 지정 추진할 계획이며 확보된 객관적 지표는 R&D와 예산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 고도화,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선정, 그리고 K-스마트도시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핵심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관련 기업들은 앞으로 국가 공인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명확히 정의해 시장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며 투자자들 역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쉽게 발굴하고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통해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산업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특히 국토교통부-국가데이터처 간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공신력 있는 분류체계를 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번 특수분류 제정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통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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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첨단제조산업 원료인 핵심광물의 국내외 공급망 확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7.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투자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산업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과 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4일 ‘제3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발표한 ‘희토류 공급망 종합대책’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핵심광물 분야의 투자수요와 현장 애로를 점검하고 해외자원 확보, 국내 가공역량 강화 및 재자원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기간·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핵심광물 사업 특성을 감안해 국민성장펀드 활용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국민성장펀드는 핵심광물을 포함한 12개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를 지원먼저 산업부는 핵심광물 해외자원개발 및 재자원화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해외조사사업, 특별융자 등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및 설비 투자 보조 및 원료 비축 등 재자원화 지원사업 현황과 확대 계획을 설명하고 아울러 희토류 가공사업인 영구자석 분야에 대한 R&D 지원 등의 방향도 발표했다.금융위는 핵심광물의 높은 수입의존도와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자원 확보, 정·제련 및 소재가공 역량 강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등 핵심광물 전주기에 대한 투자 지원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핵심광물이 국민성장펀드의 12대 지원분야의 하나인 만큼 공급망 효과가 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우리기업은 해외자원개발 추진 시 경험하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 상황, 핵심광물 가공 사업에서 핵심 설비 및 기술 확충의 어려움, 재자원화 사업 추진에서 충분한 원료 확보의 문제 등 사업별 여러 애로를 나누었으며 무엇보다 민간의 리스크를 공공이 적극적으로 분담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주요 핵심광물 기업은 해외자원개발, 핵심광물 가공, 핵심광물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한 과감한 투자 계획을 현장에서 공유했으며 프로젝트 성과를 통해 국내외 공급망이 확충될 수 있도록 공공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산업부 양기욱 실장은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은 반도체, 전기차, AI 등 우리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지키는 보루이며 국가 경제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고 언급하며 산업부와 금융위가 함께 해외자원개발, 정·제련, 가공, 재자원화 등 우리기업의 핵심광물 전주기에서 사업화 및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금융위 손영채 국민성장펀드추진단장은 “핵심광물은 첨단산업 경쟁력과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자산”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수 있는 방안을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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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7월 23일 제475차 무역위원회를 개최해 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에 대한 덤핑조사 최종판정 1건과 자동차용 배터리팩 등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5건, 총 6건을 심의·의결했다.중국산 부틸 아크릴레이트에 대한 덤핑조사 건은 작년 7월 엘지화학이 조사를 신청한 건으로 지난 2월 12일 예비판정을 거쳐 4월 22일부터 9.53 ~ 19.17%의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중이다. 무역위원회는 최종판정에서 해당 제품의 덤핑으로 인한 국내산업피해 사실이 있다고 판정하고 8.32 ~ 19.17%의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재경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26. 1월 조사 개시한 자동차용 배터리팩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사건과 ‘26. 3월 조사 개시한 리튬이차전지 전기자동차 특허권 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사건에 대해서는 조사과정에서 당사자간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어 당사자간 합의하에 신청인이 조사신청 철회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무역위원회는 해당 사건의 조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다.한편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석도강판과 폴리염화비닐 서스펜션 수지에 대한 덤핑조사 개시를 보고받았다.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은 관세법과 WTO 반덤핑협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사신청자격 및 대표성, 덤핑사실 및 국내 산업의 피해 등에 관한 충분한 증빙자료 제출 여부 등을 검토한 결과 덤핑조사를 개시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고했다.조사대상은 석도강판의 경우 中 장쑤 유푸 시트 테크놀로지 등 3개 공급자 및 그 관계사, 폴리염화비닐 서스펜션 수지의 경우 中 텐진 보화 등 2개 공급자 및 그 관계사이다.동 건은 조사를 거쳐 내년 4월 최종판정할 예정이다.무역위원회는 같은 날 중국산 아연 및 아연합금 표면처리 냉간압연제품과 중국산 H형강 2건의 국내산업피해 조사 관련 공청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했다.공청회는 관세법 시행령 제64조제8항에 근거해 최종판정 전에 이해관계인에게 충분한 의견진술 기회를 부여하고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는 신청인측과 공급자측 총 60여명이 참석했다.무역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덤핑여부에 대해 최종판정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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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용 여름의류, 우산·양산 등 53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유·아동용 여름의류, 우산·양산, 물놀이기구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48개 품목, 1,117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3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이번에 리콜명령 처분한 53개 제품은 어린이제품 39개, 생활용품 7개, 전기용품 7개이며 어린이제품으로는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 기준치 등을 초과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유·아동용 여름의류 등 섬유제품, 우산·양산, 완구 등이 있다.생활용품으로는 하중시험 부적합 또는 부력 부적합 등으로 익사사고 위험이 있는 물놀이기구, 스포츠용 구명복 등이 있으며 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 또는 외부 단락 등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플러그 및 콘센트, 전지 등이 있다.국표원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53개 제품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6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리콜사업자의 리콜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해외직구 여름용품에 대한 안전성조사 결과를 8월 초에 발표하는 등 여름철 제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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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환을 품은 초격차 디스플레이의 미래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를 7.22~24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5회째를 맞는 K-Display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과 융합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시회 중앙 테마관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에서의 AI전환이 가져올 미래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와 AI·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간 협력과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매·기술·무역상담회 등도 마련되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술 혁신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 대한 산업부 장관상수여식과 산업계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 등이 함께 열린다.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국장은 “디스플레이는 이제 단순한 화면을 넘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M.AX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지역 중심 생태계 조성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혁신 신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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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이어 여수도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 2호 프로젝트도 정부 전방위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7월 20일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발표한 대산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에 이은 석유화학 업계의 두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이다.사업재편계획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주)과 디엘케미칼(주)은 각각 보유 중인 폴리에틸렌, 접착·도료용 수지 등 다운스트림 사업 부문을 현물출자하고 롯데케미칼(주)은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의 NCC와 PE·PP 등 기초소재 사업을 물적분할해 여천엔씨씨와 통합해 신설통합법인을 설립한다.이 과정에서 여천엔씨씨의 주주사인 한화솔루션과 디엘케미칼은 총 5,45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여천엔씨씨의 기존 부채를 상환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배관 및 인프라 구축, 고부가 전환 등 사업재편 이행을 위해 총 2,5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향후 기업 간 합병 관련 계약체결 및 이사회 승인, 기업분할 및 합병 절차 등을 거쳐, 신설통합법인 설립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여수 1호 프로젝트 기업이 제출한 건의과제를 검토해 △금융 및 세제, △원가 절감 및 제도 합리화, △지역경제 및 고용 안정, △기술개발 등 맞춤형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으며 건의과제 중 대산 1호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 중인 과제는 여수 1호 프로젝트에서도 공통 적용된다.➊ 금융지원: 채권금융기관은 설비통합 및 고부가 전환 등을 위해 4,5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 및 협약채무에 대한 상환유예를 지원하며 무역보험공사는 수입보험료 할인과 함께 보증한도 우대 등 2,000억원 규모의 수입보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➋ 세제지원: 기업 분할·합병과 자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세 및 지방세 부담을 대폭 완화했으며 사업재편 기업이 중복자산을 가동중단한 경우에도 적격합병에 따른 과세이연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국세청 사전답변 제도를 통해 적격합병에 대한 세법 해석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신속히 검토할 계획이다.➌ 원가절감: ‘26년까지 수입 나프타 및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무관세를 적용한다.또한, 사업재편기간 동안 열 공급구역 중복금지 규정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➍ 제도 합리화: 사업재편 과정에서 배관 및 파이프랙 등 인프라 임대비용을 지원하고 인허가·규제를 개선한다. 또한, 사업재편 이전에 취득한 인·허가 사항을 다시 취득해야 할 경우 관련 절차 완료 전까지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요 인·허가 절차를 합리화한다. ➎ 지역경제 및 고용: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이후에도 고용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해 사업재편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고 사업재편기업이 재직자의 직무 심화 및 전환 훈련을 실시할 경우 훈련비 일부를 보조한다.또한, 지역투자촉진보조금 지원한도를 상향해 투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➏ 산업 고도화: 사업재편승인기업에서 수요를 제출한 R&D 과제 중 중장기 필수 유망 R&D 과제는 금년부터 신속 지원하고 중장기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한 대규모 R&D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조세특례제한법’ 상 신성장·원천기술을 지정을 통해 기업들의 고부가·친환경 분야 신규투자를 유도한다. ➊ 공급과잉 완화: 사업재편기간 동안 에틸렌 생산 설비 2개소 및 저부가 범용제품 생산 설비 가동중단을 통해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기타 설비의 가동률을 높여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➋ 고부가·친환경 전환: 신설통합법인은 의료용 LDPE, 의료·식품·위생 등 점접착제用 POE 등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주사인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은 고부가·친환경 첨단 화학산업에 집중한다. ➌ 재무구조 개선: 통합 운영에 따른 효율성 제고와 자구노력을 통해 그간 적자를 기록한 영업이익은 사업재편기간 이후 흑자로 전환되고 부채비율 또한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기업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정부는 기업간 분할·합병 등 사업재편 이행 과정에서 기업 애로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해결하며 사업재편 이후에도 보건·의료·산업 분야 필수 생산품목의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구조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중동전쟁을 겪으며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석유화학 공급망 안정화 방안과 함께 고부가·친환경 전환 및 지역경제·고용 지원 등 화학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금년 하반기 중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산업부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직후 여천엔씨씨,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디엘케미칼 등 사업재편승인기업 4개사 대표가 참여하는 ‘사업재편승인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해 지원패키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재편 이행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승인은 국내 최대 화학산단인 여수에서도 사업재편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선제적·자율적 구조개편이라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은 산업정책 차원에서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끝까지 추진한 모든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사업재편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임승차 없이 모든 산단이 참여하는 사업재편이 필요하다”며 “대산과 여수에 이어 울산 지역 사업재편 논의도 신속하게 추진해 우리 석유화학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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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한-미간 통상·투자 협력 논의 위해 방미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간 통상·투자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김정관 장관은 우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면담해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간 주요 현안을 협의하고.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 등 여타 정부 인사와 면담을 통해 양국간 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 의회 등을 대상으로도 양국간 통상·투자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한다.아울러 김정관 장관은 7월 23일 미측 주요 인사 및 한·미 조선기업들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난 5월 8일 한국 산업부 – 미국 상무부 간에 체결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조치로 양측은 향후 동 센터를 통해 한미 조선 기업간 협력 활동을 지원하고 성과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관 장관은 “정부는 지난 6월 18일 시행된 한미전략투자특별법에 따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작업을 본격 진행중”이라 밝히고 “이번 방미를 통해 투자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한층 구체화하고 한-미간 관세합의 내용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감으로써 양국 통상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