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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중앙부처 및 도의 정책 방향에 맞춰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방안·전략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99개 사업, 총사업비 1조 924억원에 대한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 중 주요 신규사업으로 2023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수옥정관광지 관광활성화사업 괴산 에코촌 조성 사업 충북형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시범사업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 사업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 사업 유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이 있다.
또한, 주요 계속사업으로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 칠성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이 있다.
군은 지속적으로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들이 직접 충청북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정목표인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를 통한 발전 동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최대한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토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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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아이사랑꿈터' 개소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 괴산분소인 ‘괴산아이사랑꿈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지난 11일 오후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권순택 괴산군도시지원센터장, 정경진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아이사랑꿈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내 행복육아 실현에 기여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괴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2022년 3월 착공한 괴산아이사랑꿈터는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1.72㎡ 규모로 22년 11월 준공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 맘쓰허그 장난감 도서관 아이 숲 놀이터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맘쓰허그 장난감 도서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군은 지원금 1억 7천만원으로 가정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대형 장난감 및 연령별 놀잇감, 도서 등 약 2,000여 점을 마련해 대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군내 처음으로 마련된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터인 ‘아이 숲 놀이터’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컨셉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연친화적 놀이터로 구성돼 지역 내 부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양육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으로 지역 내 one-stop 육아지원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아이사랑꿈터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웃음이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며 “한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때까지 생애주기별 꼼꼼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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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최종 선정
괴산군,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최종 선정
[AANEWS] 충북 괴산군이 2023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지방단치단체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 일부를 반환하는 사업으로 방치된 국·공유지에 대해 소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작년 10월 환경부에서 진행하는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괴산군 서부리 어울림 생태문화숲 조성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서부리 어울림 생태문화숲 조성사업의 대상지는 괴산읍 서부리 503-5 일원으로 괴산읍 생활권과 인접된 군유지로서 반석아파트, 명덕초·동인초를 비롯한 괴산지역 아동센터, 괴산 문화원 등 다양한 시설과 인접해있다.
군은 사업비 4억3천만원을 투입해 산림 훼손지역과 무허가 경작 등으로 방치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생태탐방로 생태안내시설 생태학습전망데크 등을 갖춘 생태문화숲을 올해 10월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식물을 도입하고 지역주민의 생태힐링과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해 학습이 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울림 생태문화숲 조성사업은 무관심 속에 방치된 곳을 식생환경 복원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더불어 생태체험과 어린이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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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동신초’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학의 달 교육주간 운영
‘온양동신초’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학의 달 교육주간 운영
[AANEWS] 온양동신초등학교는 3일부터 7일까지 과학의 달 교육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1일에 밝혔다.
이번 과학교육주간에는 교내 과학 탐구대회와 과학교육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학 탐구대회는 융합과학 및 자연관찰 경진대회, 과학상상화 그리기, 과학 글쓰기 대회 등 4가지 종목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으며 과학 체험활동으로는 과학 관련 동영상 시청과 책 읽기, 자석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 네오봇 자동차 로봇 조립, SW 코딩과 AI을 활용한 다양한 네오쏘코 로봇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다.
2023년 온양동신초 과학교육주간에서 이루어졌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과학적 소양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2인 1팀으로 융합과학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재료로 기능성 식탁을 만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토론하며 설계도를 작성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는 2023 교육부 디지털 튜터 선도학교, 2023 피지컬 컴퓨팅 교구 활용 이끎학교, 2023 교육부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등의 교육과정 운영 및 교내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종범 교장은 “온양동신초등학교 학생들이 과학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꿈과 희망을 키워 다가오는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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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제1회 정례 브리핑 진행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11일 2023년 첫 시정 정례 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역 이슈, 대민행정 등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지속적인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브리핑은 당진시 부시장 직속 기관인 기획예산, 홍보협력, 감사법무 등 3개의 담당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기획예산담당관은 관내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주 여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황을 진단해 ‘살기 좋은 당진’을 조성하기 위해 분야별 개선과제 발굴 등 정주여건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2월까지 4개월에 거쳐 관내 근로자 9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거주 실태 및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만족도가 낮고 전체 만족도와 인과관계가 높은 주택, 교육, 교통, 문화 여가, 의료서비스, 환경 등 6개 분야를 정주여건 만족 개선 핵심지표로 도출했다.
현재 시는 도출된 지표를 토대로 부서별로 정주여건 개선과제 발굴을 추진 중으로 향후 전문가 자문과 토론회 등을 통해 과제를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굴과제 중 핵심 과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공모사업 매칭 등을 통해 발굴한 과제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서 진행된 홍보협력담당관 소관 업무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향후 추진 방향과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시민참여형 SNS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계획 설명이 이어졌다.
시는 원활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지난 1월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해나루쌀, 황토 고구마 등 지역특산품을 중점으로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오는 5월 중 제2차 답례품 공급업체 및 답례품을 선정해 보다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더 많은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고향사랑 기금설치 및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당찬사람들 오래가게 등 정형화된 시정 홍보 콘텐츠를 탈피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당진시 브랜드가치 상승을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감사법무담당관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또는 행위 등과 관련된 고충민원으로 인해 권익을 침해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등을 실시하는‘고충민원 조정관 이동조정실’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고충민원조정관이 4회에 걸쳐 권역별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60일 이내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더 나아가 각 부서에 조정관의 권고 및 의견에 대한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1월 31일 합덕읍에서 1회차 운영을 마쳤으며 오는 5월 29일 순성면, 고대면에서 9월 중, 송산면에서 11월 중 현장 상담을 펼칠 예정으로 찾아가는 고충 민원 상담이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 및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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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폐기물 배출 돕고 안부도 묻는.약자와 동행
집안 폐기물 배출 돕고 안부도 묻는.약자와 동행
[AANEWS]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관리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깨끗한 가 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깨끗한 가 지킴이’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폐기물 분리배출, 안부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비 3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10일 서비스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옥상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좁은 철제 계단을 내려오시기 힘들어 쓰레기를 쌓아두고 계신 모습을 보고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대 당 총 30회를 이용할 수 있다.
폐기물 수거시간을 고려해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9시 사이에 2인 1조로 대상 가구를 방문한다.
구는 필요 시 돌봄SOS센터 서비스,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한다.
이용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민 중 고독사 위험이 높은 노인 단독·부부가구, 중증장애, 거동불편 1인 가구다.
후암동, 용산2가동, 청파동, 보광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돌봄매니저가 동별 이용가구를 발굴한다.
구는 사업 초기 정착을 위해 5월 현장방문, 이용 후기, 제공기관 고충 등을 모니터링 한다.
12월 사업 종료 후 서비스 제공자 및 대상자 만족도를 조사해 추후 사업 확대를 검토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고립과 거동불편은 깊은 우울감과 저장강박으로 이어지기 쉽다”며 “취약계층 욕구에 맞는 세분화된 돌봄 서비스를 발굴해 약자와 동행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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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농장, 횡성군에 성품 165만원 상당 전달
횡성군청
[AANEWS] 4월 11일 10시 30분 은행나무 농장은 군수집무실을 방문해 돼지고기 150KG 성품을 지정기탁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전복길 은행나무 농장 대표 외 1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깊게 쓰여질 예정이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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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홍보 활동 펼쳐
횡성군청
[AANEWS] 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1일 횡성오일장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읍내 소외계층을 위한 고민과 지원활동을 지속해온 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분기마다 횡성장터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높이고자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계획 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오늘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여해준 위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해도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보다 세밀히 살피고 나누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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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움직임 임산부 필라테스, 숲속아이 오감발달 교실,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
먼저 행복한 움직임 임산부 필라테스 교실은 6회기로 운영되며 임산부 운동법 배우기, 주수별 체형변화에 맞는 스트레칭, 부종 제거 유산소 운동 및 보행 자세, 골반과 자궁, 고관절과 근력 강화 운동, 짐볼 활용 등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숲속아이 오감발달 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12회기로 운영되며 부모와의 바람직한 접촉으로 아기의 정서적 안정과 오감을 발달시키고 부모들은 아기와의 올바른 교감과 상호작용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는 행복한 손끝 태교 교실로 운영한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직접 아기 소품 정리함을 만들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아이와의 애착 형성을 통해 임신 불안을 해소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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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22대 횡성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2023년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실현과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군민을 선정하기 위한 ‘2023년 제22대 횡성군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까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기간이 합산해 10년 이상인 사람으로 주요 해당 공적으로는 효행·의행·봉사 등 선행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 기풍 진작에 기여한 자 지역 농·축산업 소득증대에 기여한 자 지역 문화·예술 또는 체육 진흥에 기여한 자가 해당 되며 생전에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고인이 된 지 5년 이내인 사람도 후보자로 추전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민대상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추천 절차를 강화했으며 추천권자인 횡성군의회의장, 읍·면장, 군 단위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20명 이상의 군민 연서를 받아 추천서류와 함께 군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횡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명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제16회 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군민대상은 횡성군 최고 권위의 상인 만큼 모든 군민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후보자가 추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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