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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엠시티, 증평복지재단에 기부금 기탁
증평군청
[AANEWS] ㈜한인엠시티는 증평복지재단을 방문해 지역의 복지를 위해 써달라고 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일 대표이사는 증평복지재단과 지역사회복지 및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만원을 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이원일 대표이사는 “증평군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복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며 기부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복지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숙 이사장은 “증평복지재단에 매년 기부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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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하상주차장 개방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2017년 차량침수사고 발생 이후 폐쇄했었던 증평읍 창동리 809번지 일원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4월 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은 개방을 위한 사전절차로 공청회 실시 및 증평읍 이장회의 등 여론수렴 절차를 완료했으며 여론수렴 과정 중 제기되었던 문제점 중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것으로 세부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시설물로‘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주차구획선 도색작업, 산책로 등 조성으로 하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시설물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이용 대상 차량은 제한이 없고 이용요금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공간으로는 대형차 58대, 소형차 50대 규모로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주차공간을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또는 보강천 하천복원사업 추진 시까지 약 2~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 후에는 차량침수 사고가 우려되는 3개월과 군 축제 기간에는 안전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긴급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하천수위 상승 시 ‘차량 침수위험 알림 시스템’을 통해 보험사로 문자가 자동 전송되게 운영하며 주차된 차량의 차량번호와 연락처를 수작업으로 데이터화 해 재난상황에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차량 침수사고 등 긴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보강천 하상주차장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차량에 연락처를 남겨 달라"고 당부했으며“보강천 하상주차장 개방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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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이 지난 28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정치연구소장,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우지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의미와 참여 방법, 우수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사업제안서 작성, 사업심사 방법 등 실무기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4월부터 3개월간 중점적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며 관련 설문조사, 제안서 접수, 찾아가는 예산실 운영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을 귀 기울이고 실제 예산편성으로 반영해 주민이 공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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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발로 뛰는 활동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발로 뛰는 활동
[AANEWS]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부석면 칠전리 일원 및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 현장방문에 나섰다.
지난 24일 환경오염대책특위 소속 위원들은 부석면 칠전리를 찾아 부숙토가 살포된 현장을 보고 악취 발생 정도, 부숙토 추가 유입 상황 등을 확인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27일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 운영현황, 시설개요, 수질 현황을 청취해 환경오염대책특위 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했다.
의원들은 특히 폐수처리방식에 대해 많은 질문을 했고 폐수처리량과 수질오염물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또한 현대OCI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대죽공공폐수처리시설로 폐수를 보내기 전 수질 정화 과정, 수질 상태를 청취하고 직접 정화시설를 보며 추가적인 설명을 들었다.
한석화 환경오염대책특위 위원장은 “환경오염은 시민의 목숨과 직결되는 문제 ”며 “철저히 조사해 정확한 결과를 가지고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대책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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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최우수 선정
강릉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최우수 선정
[AANEWS] 강릉시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28일 최종선정 됐다.
“미래형 환승센터”란 철도·버스·택시 등을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자율주행차,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개인형 이동수단,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하는 것으로 MaaS와 Station의 합성어 이번 공모사업은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앞서 미래형 환승센터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지난 2월 공모제안서 접수 및 서면평가, 3월에는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천만원이 지원되며 지방비를 더해 “강릉역 MaaS Station”에 대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설계·공사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해‘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 등 법정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MaaS Station 시범사업’ 대상지인 “강릉역”은 22곳의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형 자율주행차가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고 마스 플랫폼 기반의 여행자센터, 전기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DRT 버스를 운영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환승의 중심지이다.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된 KTX 강릉선과 현재 건설 중인 동해북부선, 경강선, 수서~광주 복선전철, 강호축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 관광객 이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동해안권 관광 거점으로 그 기능이 확대되는 등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수요분석 측면에서 현장실사와 발표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 이후 강릉시 전역에 운영될 미래형 첨단 모빌리티 중심의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해 모빌리티 선도도시, 스마트 관광도시로서 국내외 중소도시 관광형 복합환승센터 모델을 제시”할 것이며 “이용객에게 효율적 환승과 다양한 상업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새로운 도심 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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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례 단속
부여군청
[AANEWS] 부여군이 최근 일부 비양심적인 농가에서 송아지 출생신고를 고의로 지연시켜 우량송아지로 둔갑해 출하하는 사례가 발생해 단속에 나선다.
월령에 비해 덩치가 큰 송아지는 가축 시장에서 비싼 값에 팔린다는 것을 노려 고의로 신고를 지연해 송아지의 나이를 낮춘다는 것이다.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제5조제1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제2항에 따라 소를 사육하는 농장경영자, 가축시장개설자, 가축거래상인은 가축의 출생, 폐사, 양도·양수, 이동 등의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5일 이내 지역축협 등 관할 위탁기관에 신고를 해야 한다.
군은 위 신고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규정에 따라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때 송아지의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일부 한우 사육농가로 인해 소 이력제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되고 정책에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부여군 축산농가가 되기 위해 신고의무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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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
부여군, 2023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
[AANEWS] 부여군은 최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년농업과 26명, 치유농업과 31명 등 학생 57명과 함께 박정현 부여군수와 도의원, 부여군의원,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생 등 3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입학식을 빛냈다.
입학식 행사는 굿뜨래농업대학 경과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굿뜨래농업대학 학사 일정은 1년 과정으로 12월 7일까지 총25회 교육을 진행하고 과정별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굿뜨래농업대학 김순성 총동문회장은 “이미 15년간 농업인대학을 운영해 대학원 포함 총 1,318명의 졸업생을 양산해 지역농업의 우수한 인적 기반을 다졌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사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기술습득과 영농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 부여농업, 농촌을 이끌어갈 핵심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굿뜨래농업대학장은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며 “장차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부여군 농업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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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소년이 청소년을 위해 제안한다”
부여군, “청소년이 청소년을 위해 제안한다”
[AANEWS] 부여군청소년상담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최근 박정현 부여군수를 초청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정책제안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연간 청소년 정책과 관련해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워크숍을 통해 최종적으로 정책들을 선정한다.
지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최종 선정된 정책들을 부여군수 및 관계자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 등을 제고하면서 직접적인 의사결정 권한에 참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복지와 문화, 근로와 환경 등 4개 분야로 제안된 청소년 정책들은 향후 행정적 검토와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실천 여부가 가늠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유권자가 아닌 청소년에게 무신경한 사회적 분위기에 유감을 표한다”며 “부여군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 청소년정책제안 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3년 제22기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소년 정책 제안에 관심 있는 지역사회의 많은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청소년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변화시키고 능동적인 참여를 위해 직접 정책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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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부여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 실시
[AANEWS] 부여군이 올해도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실시한다.
부여군의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은 152억원으로 전년도 136억원 대비 15억원 가량 증가했으며 사업량 역시 전년도 3,781명 대비 466명 증가해 4,24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65명을 대상으로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활동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 회복 및 가구 소득 증가에 기여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강병구 부여군지회장은 교육에 앞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활동비 부정수급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이를 근절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노노케어, 경로당클린사업 등 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에서 수행하는 12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 대한 기본교육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시 주의사항 및 사고 발생 시 대처를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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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참여와 기대로 ‘부여의 변화’꿈꾸다
주민의 참여와 기대로 ‘부여의 변화’꿈꾸다
[AANEWS] 지난 십수년간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해오던 ‘주민자치위원회’가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옷을 입고 ‘주민자치회’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부여군은 올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부여형 주민자치회 일괄전환사업’의 일환으로 3월 초부터 16개 읍면 대상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자치는 지방정부가 세밀하게 돌보지 못하는 다양하고 특수한 지역문제를 지역주민이 자율성을 갖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해나가며 실질적인 지역민주주의를 구현해나가는 과정이다.
지역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군의 노력에 힘입어 이번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과 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뜨겁다.
여기저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고 해당 읍·면의 역량강화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이 인근 읍·면의 교육에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열의도 보였다.
역량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그동안 우리 지역과 마을의 현안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으나 이번 교육을 받고 나니까 다른 누구보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지역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부여군 주민자치회가 모두 구성되면 지역특화사업 발굴, 지역문제 해결, 단체간 의견 합의를 통해 지역주민의 역량이 한껏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재정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특화사업 등을 통해 동네를 변화시키는 특별한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읍·면 주민자치회는 30~50명으로 구성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주민이 4시간 이상의 주민자치교육을 미리 이수해야 선정될 수 있다.
다만, 공개모집에 신청자가 5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으로 정한다.
현재 부여군은 외산면 내산면 홍산면 초촌면에서 이미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어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부여읍 등 8개 읍·면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절차를 이행하고 있어 올해 안에 16개 읍·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