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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제안 모집, 창의적인 아이디어 군정 시책 반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정 제안은 양구 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군민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효율적인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다른 사람이 보유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이미 시행 중인 제안, 특정 개인이나 단체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 양구군 행정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연중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한 후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제안의 채택 여부 및 창안 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안이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급에 따라 5만원에서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공무원에게는 실적 가점, 특별승급 등의 인사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채택 및 정책으로 실현된 제안은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군정 제안을 활성화하고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열린 행정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면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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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제안 모집, 창의적인 아이디어 군정 시책 반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군정 제안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군정 제안은 양구 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내용은 군민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효율적인 행정 운영, 지방재정 확충 방안 등 양구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단, 다른 사람이 보유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 또는 저작권에 속하는 것, 이미 시행 중인 제안, 특정 개인이나 단체 등의 수익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 양구군 행정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것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은 양구군 누리집,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연중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관계 법령 등을 검토한 후 실현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제안의 채택 여부 및 창안 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제안이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급에 따라 5만원에서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고 공무원에게는 실적 가점, 특별승급 등의 인사 특전이 부여된다.
또한 채택 및 정책으로 실현된 제안은 카드뉴스로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홍보되며 군정 제안을 활성화하고 제안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군정 제안제도를 통해 열린 행정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면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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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2025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직자 재산등록 공개대상자 183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3월 27일 도보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의회 의원 174명과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유관단체장 9명이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2025년 2월 28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 내역은 3월 27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및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재산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공개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3,356만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 대비 4,372만원이 증가했다.
공개대상자 183명 중 재산이 증가한 사람은 111명이고 감소한 사람은 72명이다.
재산규모별 분포는 5억원 미만 90명, 5억원 ~ 10억원 미만 40명, 10억원 ~ 20억원 미만 35명, 20억원 이상 18명으로 전체 공개대상자 중 130명이 10억원 미만이다.
재산 증감 주요 사유를 살펴보면, 증가 요인은 전년 대비 코인 등 부동산 매입, 급여 소득 및 보험·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은 부동산 매각 및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채무 상승, 기존 신고재산의 고지 거부 및 등록 제외로 인한 신고재산 감소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변동 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재산심사 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였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해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 제8조의2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렴한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도록, 도는 소득 대비 재산이 과다하게 증가·감소한 경우, 주소지 외 부동산을 과다하게 소유한 경우 등에 대한 재산 취득 경위와 자금 출처 및 사용처 등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다.
특히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부동산 취득 등 부정한 재산 증식 혐의가 있거나 다른 법의 위반 사실 등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 조사 의뢰 및 통보 등의 조치를 병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산등록 및 심사 제도를 더욱 엄정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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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 최초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 최초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를 위해 2025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을 최초로 추진한다.
강원자치도는 지난 3월 18일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사업 절차 및 일정을 협의했으며 3월 26일에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개요 및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강원자치도는 공정 개선을 통한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삼성과 함께 기초단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주도하는 사업에 도비를 지원했으나,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성이 자체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도는 제조기업의 기초단계 구축 수요를 충족시키고 도내 스마트공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의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현장에 상주하는 멘토단이 시스템·자동화 구축, 솔루션 도입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교육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 11월 실시한 중기중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삼성형 사업 참여기업의 93.6%가 ‘만족’했으며 10.5%가 고용인력 증가, 19.8%가 납기 단축 등에 따른 매출이 증가하는 등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삼성과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이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제조 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로 스마트 제조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도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3월 31일 공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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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2024~2025년도 산림사업장, 산지전용·벌채 허가지 주변 화목 농가 또는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별단속 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산림부서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에는 엄정 대응을 통해 인위적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에 따라 최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 강력한 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이광섭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춘천·원주·홍천·횡성 등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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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4월 4일 개막
제21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4월 4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대표 봄 축제인 ‘제21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 가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 이라는 테마로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0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올해 유채꽃축제는 동해안 열차의 개통과 함께 찾아올 봄을 대비해, 3월 27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마쳤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적재적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척맹방유채꽃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판매장, 향토먹거리장터, 삼척시문화관광홍보관 등의 상설부스를 비롯해 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꽃보다 버스킹과 유채꽃 사생대회, 유채꽃 가요제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동해안 열차의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예년보다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노란 유채의 봄 향기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2002년부터 지속된 축제로 매년 30여만명이 다녀가는 삼척의 대표 축제이다.
6ha에 펼쳐진 유채꽃밭은 푸른 바다, 벚꽃길과 어우러져 삼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으로 봄맞이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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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위험 최고조. 시민들의 적극적 예방 필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도내 여러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24일에는 삼척 평지에 강풍주의보가 추가로 내려지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는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 지역도 강풍과 건조 특보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불씨를 만들지 않는 것이다.
영농 부산물이나 쓰레기 소각은 절대 금지해야 하며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방 수칙으로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캠핑·등산 시 화기 사용 자제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 등 안전 수칙 준수가 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면 즉시 119나 시 산불상황실에 신고해 초기에 신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산림연접지역내 소각 행위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50만원이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며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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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맛집을 찾아라” 원주시,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 운영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경제 불황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자 오는 4월과 5월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주 맛 탐험 7 이벤트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외식비 절감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지역 음식점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 전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활용해 숨은 맛집 등 특색있는 영세식당을 찾아 이용하고 시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3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인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 운영을 매월 2회에서 매주로 확대했으며 외부 사업소 등에서도 ‘우리동네 식당 및 상가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공공기관들도 적극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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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에 나선다.
최근 사회구조적 변화에 따라 복잡한 형태로 나타나는 위기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소통방식의 변화로 사회적 고립이 일상화되면서 고립 가구의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5년 전과 비교해 원주시 기초생활수급권자는 9.5%, 노인인구는 22.8% 증가했으며 단전·단수가구,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체납자 또한 매년 증가해 60,900가구에 이르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는 73,994가구로 전체 가구 중에서 42.5%를 차지하며 전국 평균 34.5%를 웃돌았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안부를 묻는 인사 나누기부터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가 마련한 위기가구 발굴 지원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2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 재고립 방지에 이르기까지 고독사 예방 등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위기가구 조기발굴, 스마트 기술활용 위기상황 선제대응,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망 형성, 가구 특성별 맞춤형 통합지원, 민관협력 주민 참여사업 확대 등 5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36개 세부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위기가구 조기발굴을 위해 25개 읍면동의 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인중개사, 관리사무소, 집배원, 복지 도우미 등으로 ‘우리동네 돌봄단’을 구성해 주거 취약지역 중심의 집중발굴과 주민 홍보를 수행한다.
또한 원주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발굴한 위기가구에는 대상별 욕구와 고립 위험도를 진단해 맞춤형 통합 지원과 상시 안전을 확인하는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로는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IoT 전기 사용량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안부를 묻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알림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기 대상자 AI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AI가 직접 수혜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구 특성별 맞춤 서비스를 위해 △통합사례관리 △긴급지원 △희망의 집수리 △저장강박 가구 클린케어 △따뜻한 온돌사업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쿠폰 △청년 맞춤형 자립 및 정서지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웃 간에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며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보살필 수 있는 살기 좋은 원주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민·관의 역량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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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수의계약 부패고리 원천 차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27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이 주재하는 ‘수의계약 관계자와의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수의계약 상대자인 민원인의 애로사항 등을 시장이 직접 듣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의계약 업체 대표 및 강릉형 청렴계약 TF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수의계약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의계약 총량제를 더욱 강화하고 비대면 계약을 전면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등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시민참여 청렴혁신추진단 회의’에서 수의계약을 부패 취약 분야로 선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최근 수의계약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계약 기회의 확대 필요, 방문 계약의 불편 등 다양한 의견이 조사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행정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청렴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