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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명·한식 기간 불법 묘지 근절 위한 홍보활동 강화
함양군, 청명·한식 기간 불법 묘지 근절 위한 홍보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 동안 분묘 개장 및 묘지 조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무연 분묘의 유골 개장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매장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개장이나 묘지 이장 등 묘지 정비에 좋은 날로 여겨지며 이 시기에 묘지 이장에 대한 사전 절차 없이 무단으로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 불법 행위로 처벌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불법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절차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묘지 이장 및 개장 시 반드시 사전 신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개장을 위해서는 개장 전에 기존 분묘의 사진을 첨부해 해당 분묘가 위치한 읍·면사무소에 개장신고를 해야 하며 해당 지번과 분묘를 옮기고자하는 장소, 현재 매장된 시신이나 유골을 처리하는 방법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다른 장소로 옮겨 매장할 경우에는 반드시 적법한 묘지에 매장해야 하며 불법 묘지에 매장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이전 명령 등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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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일주일 연기 개최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 산불 피해 애도 위해 일주일 연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회는 당초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회 서상 어울림 대축제’를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4월 12일부터 13일로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슬픔을 나누기 위한 배려와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축제위원회는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를 즐기면서도 함께 아픔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상 어울림 대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화합의 장인 만큼,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자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며 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축제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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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춘동감 1박 2일 Youth Day’ 워크숍 개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춘동감 1박 2일 Youth Day’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동아리 연합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팀 깃발 제작 △외국인 대상 거창 소개 △깃발 찾기 △모래성 깃발 지키기 △깡통시장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협동심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산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 및 일본어를 활용해 거창을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거창을 대표하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최승현 청춘동감 연합회 회장은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더욱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며 거창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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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고성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해빙기 지반 약화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점검대상은 △공장시설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종 시설유형 등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시설이 해당된다.
군민들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점검 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성군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은 이번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을 통해 군만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재난 없는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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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현장을 가다
청년창업 현장을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4월 1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사업장을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청년제안정책 일자리분야 ‘창업하면 고성스쿨 사업’일환으로 2024년 지원한 사업장으로서 꾸준히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 청년창업자 중 고성에 새로운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 대여 사업과 한옥 숙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트플라워’는 8여 년 전 고성으로 이주한 청년으로 실크 등 소재를 사용한 초대형 꽃인 자이언트 플라워를 만들어 포토존 대여와 주문·제작, 자격증반 과정, 원데이클래스, 출강을 하고 있다.
‘도아스테이’는 타지에서 생활하다 고성으로 귀촌한 청년으로 110여 년 전 지어진 한옥의 전통미를 살려 정원, 마당, 수영장을 갖춘 400평대 한옥 풀빌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방 한 칸을 사용해보는 기존 한옥 체험과는 달리 400평대 한옥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었으며 숙박뿐만 아니라 촬영 대관, 공간대여, 일일 단체 한옥체험도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청년들의 자본과 정보 부족으로 사업화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청년이 고성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역량강화, 문화육성, 생활안정, 일자리 등 다양한 청년제안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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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 실시
통영시,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말투 하나로 달라지는 민원 응대&동료 소통 스킬’을 주제로 △민원인 응대의 핵심전략 △위기 상황 대처법 △전화 응대 매뉴얼을 활용한 사례 기반 롤플레이 △동료 간 소통 스킬 △특이민원에 대한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상황별 응대 표현을 직접 연습하고 불만 민원에 대처하는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해 보며 민원인 응대의 핵심 전략 및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효율적으로 습득했다.
또한 동료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명확한 메시지 전달법과 갈등 해결을 위한 긍정적 피드백 및 조율 방법 등을 익히고 상황별로 실습해 보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직원들의 친절한 자세 확립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친절교육이 직원들의 친절서비스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5년의 시정 방향인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을 위해 통영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서비스 만족도 및 전화친절도 조사 시행, 전화 응대 매뉴얼 배부 및 자체 친절교육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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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거제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에서 2025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계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 축소 및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지급대상 논에 두류, 하계조사료, 옥수수, 깨와 같은 전략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품목별 지원 단가는 하계조사료의 경우 500원/㎡이고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00원/㎡이며 동계 밀·조사료를 심었던 필지에 하계 두류를 이모작하는 경우 100원/㎡을 추가 지급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쌀 적정생산과 가격안정을 위해 벼 재배 농가의 전략작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하며 쌀 생산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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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국회의원,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헌신적 지원
서천호 국회의원, 하동군 산불 피해 복구에 헌신적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1일 산청·하동 지역에 사상 최대 피해를 낳은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행정기관의 노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동군은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밤낮 없이 논의를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림 피해 영향 구역만 약 700ha에 달하고 약 1천4백 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 유례없는 대형 산불이었음에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산불을 극복하는 데 이들의 노력은 결정적 도움이 됐다.
서천호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정부와 관련 기관에 신속한 헬기 투입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진화 마지막 날까지 총 70대의 헬기와 68대의 진화 차량 등 필수 장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로부터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피해 복구에 필요한 예산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끌어낸 것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또한 산림 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가며 경상남도 차원의 가용 자원 투입을 지시했다.
이에 힘입어 하동군은 9일간 총 5729명의 인력을 동원하며 산불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이와 더불어 박 지사는 옥종면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것을 결정했으며 하동군은 경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특히 두 인사는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것에 힘씀으로써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하동군 산불 발생에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더 큰 상처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다시금 우리의 터전을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서천호 의원은 지난 31일 산림 항공기 정비 전문인력 확보를 의무화하고 산불 유발 행위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산림재난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대형 산불과 같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지자체의 대응책 마련과 함께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서 의원의 이러한 책임감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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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속 가능한 축산 생산기반 구축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축산분야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분야 6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한육우 농가를 위한 축사시설 환경 개선 및 사료첨가제 지원 △낙농 분야 착유 세척제 및 젖소 능력 개량 지원 △양돈·염소·양봉·곤충농가 육성 지원 △조사료 제조 및 장비 지원 △축산농가 악취 저감 등이다.
시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후 2월 중순까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완료했으며 3월 말 사업대상자별 보조금 교부 결정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고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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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산청 산불피해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월 21부터 30일까지 발생한 산청 산불과 관련해 경남 도내 시장·군수들의 뜻을 모아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창녕군에 우선 1000만원을 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에도 각각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산청 산불 희생자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산청 산불 희생자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의결을 통해 이와 같은 성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월 23일 산청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가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24일에는 창녕군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의 단체장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