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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온라인 유통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축산물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불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의 신고와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필요시 식품 기준과 규격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 수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 등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제조·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단속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며 “시민 제보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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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오늘부터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4월 25일까지 ‘벤처·창업기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가치경영 관련분야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시는 올해 출범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협력해,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지역 내 벤처·창업기업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화 자금, 사회가치경영 교육, 글로벌 표준인증, 자문 지원과 함께 25개 기관 협의체 후속 지원을 통한 전방위적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벤처·창업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은 24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지원금을 확대해 선정된 모든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가치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기본 교육, 투자 전략 교육을 통한 흐름 및 기업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 있는 사회가치경영 관련분야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업지원금을 활용해 국내외 표준인증 취득·유지와 관련한 사업화 자금 집행계획 보유 시, 대상자 선정에 가점이 부여된다.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인증기업에는 매출채권 가입 및 특례자금 지원 등 '이에스지경영지원 협의체' 지원 시, 심사 우대를 한다.
‘이에스지경영지원 협의체’는 민·관·학 25개 기관이 모여 지원·대출·투자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후속 지원을 통해 선정된 인증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25일까지 온라인 창업 통합플랫폼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포털 내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회가치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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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관련 실·국장, 부산도시공사, 부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방안, 인구변화 대응 규제혁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계속 일할 수 있는 고용 여건 조성과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워라밸 실현을 위한 일·가정양립 활성화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지난해 490명 규모였던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 2천5백 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고 퇴직자의 경력을 살린 취업 지원, 인턴 활동을 통한 계속 고용 확대, 전일 근무가 필요 없는 구직자와 기업체를 위한 유연 일자리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부문의 육아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워라밸 우수기업 발굴,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 일·가정양립 인식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 유입과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고 인구변화 대응 전략의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인구변화 대응 걸림돌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인구분야 민생규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해, 생활인구 확대, 저출생 대응,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인구변화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해 구조적·복합적인 인구문제에 전 부서가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1차 회의에서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의 주요 과제별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하하 365 프로젝트 △장노년 일자리 활성화 대책 △주거혁신정책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해오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정책 방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내실 있는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인구감소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과제와 함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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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7개 공공기관, 올해 상반기 320명 역대 최대 규모 채용… 17일부터 원서 접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을 채용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20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5월 17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8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인 '글로벌 허브도시'와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시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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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한 네팔대사 접견… 협력관계 발전 방안 논의
박형준 시장, 주한 네팔대사 접견… 협력관계 발전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버 마야 툼바헝페 주한 네팔대사가 만나, 부산과 네팔 간의 협력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작년 11월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주한 네팔 대사대리님께서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와 네팔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며 주한 네팔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어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네팔 인공지능 기술지원센터 조성과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부산의 선진 기술을 네팔에 전수하고 네팔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작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네팔 투자설명회를 언급하며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외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보유한 네팔은 인구 대국인 인도와 중국의 내륙 연결을 통해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 기업들이 네팔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우리시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정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고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에 있는 네팔 유학생은 지난해 4월 기준 1천여명으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시는 유학생들의 학업과 정주 생활을 지원하며 취업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부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체류와 지역사회 융합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네팔 대사는 “부산은 서울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많은 네팔 근로자가 이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시장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부산의 선진 기술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네팔도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네팔에는 룸비니와 히말라야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어 많은 부산시민이 찾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과 네팔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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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이제 가까운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치매조기검진 이제 가까운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부터 사천읍보건지소에서 치매 검진을 실시하는 등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검진은 그동안 사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만 받을 수 있어 원거리 거주자나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4월부터는 가까운 분소인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매주 금요일 오전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치매는 노년기에 가장 큰 건강 문제 중 하나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년에 한 번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인지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발견하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이 높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약 10~15%가 매년 치매로 진행되지만, 적절한 개입을 하면 그 비율을 줄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니 1년에 한 번씩 치매안심센터나 분소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검진을 받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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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불 대비 태세 강화 긴급 읍면장 소집
의령군 산불 대비 태세 강화 긴급 읍면장 소집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잇따른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현지 사정에 밝은 읍면장을 소집해 긴급 산불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1일 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오태완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림휴양과는 산불 발생 시나리오를 가정해 읍면의 행동 요령 숙지와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화정면 상일리 산불에 1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제로를 달성한 빠른 초동 단계 대응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읍면장들은 시나리오에 따른 조치 사항과 긴급 대응 연계 방안. 협업 체계 강화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읍면장들은 '책임제'에 따라 해당 마을 산불 제로화에 선봉에 서기로 다짐했다.
직접 조장을 맡아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무엇보다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됨을 강조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산불감시초소 13곳을 통해 주요 산림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4개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야간산불진화대를 구성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혜의 의령 산림 자원은 우리 군민이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은 산불 조심 기간에는 주변을 경계하는 철저한 감시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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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군 통합 30주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 988점 출품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 988점 출품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에 988점의 각종 기록물이 출품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12월 23일부터 올해 3월 21일까지 세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문서류 311점 △시청각류 624점 △박물류 40점 △기타 박물 13점 등 총 54명이 98건 988점을 접수했다.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 27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격성, 대표성, 진본성, 활용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33명의 출품작을 선발했으며 시 누리집에서 10일간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안경원 심사위원장은 “김해시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록물들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다양하고 흥미있는 기록물이 많이 접수됐다”고 평가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수릉원 시민의 종 일원에서 민간기록물 사진전을 개최한 데 이어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기획전시를 5월 7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기획전시는 수상작을 포함한 대부분의 출품작을 전시해 김해의 옛 시절을 떠올리며 소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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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김해시 황새 새끼 3마리 첫 부화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황새 텃새화 사업의 거점지인 화포천습지 봉화뜰에서 황새 새끼 3마리가 지난 3월 28일 성공적으로 부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부화 성공은 김해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황새 텃새화 사업의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향후 황새의 자연 정착과 개체 복원에 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부화는 단순한 번식 성공을 넘어 국가유산청과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정밀한 부화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 2월 황새 부부 ‘A14’, ‘백’ 이 산란한 5개의 알은 모두 무정란으로 부화가 되지 않아, 국가유산청,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과 협의한 끝에 예산황새공원 내 건강한 알 4개와 교체하는 절차를 조심스럽게 진행했다.
지난해 번식 실패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미 실패로 인한 무정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한 것이다.
전문가들이 개체 복원 번식을 유도하기 위한 알 교체 작업 후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포란 관리를 한 끝에 3마리의 새끼 황새는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부화된 새끼들은 예산황새공원 전문가들의 정밀 모니터링에 의해 매일 먹이 공급, 위생관리 등을 받고 있으며 오는 7월 자연 방사 전까지 안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보호 관리된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자란 암컷 황새 ‘금이’ 와 수컷 ‘관이’를 입식해 봉화뜰에 정착시켰으나 이듬해 암컷이 폐사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2023년 11월 새로운 한 쌍인 ‘A14’, ‘백’을 도입해 번식을 시도했다.
2024년 1월 5개의 알을 산란하고 2월에 추가로 4개를 산란해 부화를 기다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비록 여러 차례의 실패와 아픔이 있었지만 시는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체 복원 생존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로 건강한 습지 생태계 지표종으로 꼽힌다.
이번 유조 부화는 김해시가 황새가 살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증거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부화는 전문가들과의 협력과 치밀한 환경 조성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로 황새의 안정적인 번식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출발이다”며 “앞으로 황새가 자연 속에서 자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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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일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22년 김해시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하며 봉명초등학교 등 4개교 10학급 23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참여학교 : 봉명초, 석봉초, 김해신명초, 대동초각 신청 학교에서 선택한 봉하마을생태문화공원, 분성산생태숲생태체험관, 김해목재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 등 각 시설의 전문강사가 현장체험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매 교육마다 동행해 안전하게 교육이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퀴즈로 견학시설별 중요한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김해시는 차량, 강사, 진행요원, 참여자 보험 등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환경교육은 일상 속에서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투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해결책을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