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민은 매 3.5분마다 119의 도움을 요청했다
도민은 매 3.5분마다 119의 도움을 요청했다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총 14만 8천여 건, 일평균 407.6건으로 3.5분마다 1건의 현장활동을 나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썼다고 전했다.
2022년 119출동 통계에 따르면 도민의 신고 접수는 연간 총 67만 2,985건으로 1일 평균 1,844건이었다.
이는 작년 대비 2.5%가 증가한 수치이다.
화재의 경우 연간 총 3,017건, 1일 평균 8.3건으로 2021년 대비 29.4% 증가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48명로 52.6% 증가, 재산피해는 약 405억 8천 1백만원으로 88.4% 증가한 수치이다.
구조건수는 2만 1,240건, 1일 평균 58.1건으로 2021년 대비 6.7% 증가했다.
생활안전 건수는 3만 3,167건으로 1일 평균 90.9건으로 2021년 대비 10.4% 감소했다.
구급이송건수는 연간 총 9만 1,111건으로 1일 평균 250건을 처리했으며 2021년 대비 14.6%, 이송인원은 7.5% 증가했으며 주요 증가 원인은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병원 이송이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현장중심의 조직·인력 운영 등으로 일상확보와 도민 안전 편의 제공에 집중했다.
지역 방재력을 향상을 위해 전담 의용소방대 5개대를 추가 운영하고 대응장비 11종 626점을 보강했으며 국산 신규 소방헬기를 도입해 항공안전 역량을 강화했다.
소방력 강화를 위해 펌프차 등 14종 80대 교체보강 및 방화복 등 6종 1만 727점을 확충했으며 무엇보다 지난 5월 밀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적극 대응해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1만 1,625명의 코로나19 확진·의심자를 이송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거진 응급환자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응급의료협력체를 구성해 응급의료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2023년에는 재난 대응 역량강화와 신속 출동 기반 구축을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현장 지휘관으로서 요구되는 재난현장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간부 소방공무원 108명을 대상으로 연 3회 관리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대원 전문자격 취득률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을 추진하고 조직진단을 통해 ‘다인구·다건축물·다출동·고위험’지역 위주로 소방력을 재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AI 인공지능 신고 음성인식시스템 고도화, 선 출동 지령시스템 운영 강화, 안전운전 지도원 양성, 소방력 미배치 면 지역 전담 의용소방대 확대 설치, 중점관리대상물 등 종합적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단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재난 예방·대응에 주력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경남 소방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한다’라는목표를 가지고 더 안전한 경남, 더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
-
경남도,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장 지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겨울방학 기간 중 석면 해체 및 제거공사를 계획하고 있는 도내 133개 학교에 대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석면비산방지 등 도민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도·시군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석면 건축자재가 사용된 학교 건물을 철거하거나 보수하는 공사장 중에서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석면감리인을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하는 98개 학교 공사장과 임의지정 35개 학교 등 총 133개 학교가 대상이다.
공사장별 공사 기간과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서 규모가 큰 사업장 13개소를 선별해서 도와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교육청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면공사장 석면감리인 지정 및 감리인 자격요건 충족여부, 감리인의 적정한 감리활동, 석면 비산측정, 석면폐기물 관리실태, 기타 안내판 설치·석면해체·제거작업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감리인을 지정하지 않았거나 부실감리, 석면 해체·제거작업 기준 미준수 등 주요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석원 경상남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건강 보호와 석면으로부터 걱정 없는 안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석면공사 발주자와 감리인들이 안전관리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점검 대상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1-05
-
경남도, 해수부와 ‘맞손’.“글로벌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경남도, 해수부와 ‘맞손’.“글로벌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AANEWS] 해양수산부가 지난 4일 ‘부산항 신항, 진해신항을 스마트 메가포트로 본격 개발’한다는 내용의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에는 경남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던 트라이포트 기능수행을 위한 연계 교통망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확대 검토 계획 등이 담겨 있어, 경남도와 해수부 양 기관 간의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되는 모습이다.
경남도는 이번 업무계획 발표에 대응해, 진해신항 조기 착공을 위해 해수부·어업인 등과 협력·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조사가 완료된 진해신항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총사업비 협의 등 사업발주 사전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공동대응에 나섰다.
특히 진해신항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어업인 등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지원대책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경남 주도의 스마트항만 기반과 신항만 연계 교통망도 확충한다.
경남도는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해수부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와 진해신항 배후철도 개설 등을 건의하고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으로 행정서비스 일원화와 항만 관련기관 및 기업체의 경남 이전을 도와 경남 중심의 항만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아울러 물류 연구개발 센터 및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스마트항만물류장비 핵심부품 국산화와 도내 벤더기업의 연계 발전과 참여 확대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항만배후단지 공급 확대와 규제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내륙부지 지정 필요성이 반영된 ‘제4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고시의 후속 절차로 ‘신항만건설기본계획’과 ‘항만기본계획’ 수정 고시에 내륙부지 개발계획을 구체화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의 등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항 신항 서측 컨테이너부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으로 중소물류기업의 입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물류산업발전법’ 제정 및 ‘자유무역지역법’ 등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트라이포트 배후거점 마련과 고부가가치 물류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취업유발효과 17만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22조 원인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신항만은 지역발전과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도는 해양수산부와 계속해서 협력해 신항만이 단순히 해상화물 하역·보관기능의 항만이 아닌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항만과 고도화된 복합물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
경남도, 미래 전략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 박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경쟁력과 차별성 있는 전국 최초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도시계획상임기획담당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민선 8기 도정의 중점 과제로 각 시·군별 일률적으로 수립되는 도시 계획을 넘어 지역 특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 차별화, 저출산·고령화를 고려한 공간구조 개선, 도시공간에 대한 정책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터플랜’ 수립에는 경남연구원도 함께하며 공간정책 등 관련 분야 박사급 6명, 석사급 3명으로 실무진을 구성해 마스터플랜 수립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남도는 도시계획, 교통, 물류, 환경, 문화·여가 등 관련 전문가와 지역 대표로 구성된 도시정책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도민과 소통한다.
특히 체계적인 경남도 전체 장기발전계획과 지역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경남도 및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계획의 내실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광역계획권 지정·입안, 공청회 및 보고회 개최, 마스터플랜 수립 등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지만 경남도민이 바라는 도시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계획은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도 전체 핵심 전략을 구체화해 시·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도민의 요구를 담고 시·군별 계획을 아우르고 정부정책과 조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한다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도 경남의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하는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도는 작년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시군에서 신청한 대상 지역 9개소에 대해 자연환경 등 지역특화성, 타 사업과의 연계 및 사업 효과성, 주민참여도 등 지속성 총 100점으로 평가해 자연환경, 지역공동체, 문화유산 3개 분야 3개 사업을 선정했다.
2023년도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이 시행될 3개의 사업으로는 통영시의 ‘한산마을 누림프로젝트’, 함안군의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자원화 사업’, 산청군의 ‘단계마을~장승배기 생태공원 연계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
통영시는 통영항~제승당을 오고 가는 방문객에 대해 대고포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음식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방안을 계획한다.
제승당~대촌마을으로 가는 산책로를 구상하고 이를 통해 봉암~야소~의암마을으로 이어지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함안군은 여항면 주서리 일원 주주골 다랑논 생태환경과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도시민과 학생이 찾아와서 농경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사업을 조성한다.
지역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가 인근 분교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산청군은 신등면 소재지에 위치한 단계마을과 인근 장승배기 생태공원을 특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산청군과 지역상인들이 합심해 저작거리를 만들어 5일장터를 개설하고 한옥촌과 연계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장승배기를 특화해 거리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특산품과 한옥체험도 병행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해 추진하게 되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발굴은 2023년도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그간 연구용역에만 그치던 전례를 타파하고 연구용역에서 도출된 경쟁력 있는 세부과제들을 다음 연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방안이다.
김재원 균형발전과장은 “2023년도 선정 추진되는 3개 사업에 대해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도-경남연구원-3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소멸기금,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05
-
경남도,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474억원 투입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교 및 유치원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2023년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 2,398억원 중 도비 474억원을 투입한다.
455억원을 지원하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27일 실시한 경상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식재료 가격 인상에 따라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식품비 단가 12% 인상에 합의한 바에 따른 것이다.
2023년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은 초·중·고·특수교 988개교 37만 2천 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시군이 함께 총 2,276억원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2023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28일 경상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학교급식비 지원계획에는 지역 우수농수축산물 및 이를 원료로 하는 가공품 우선 사용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우수 식재료의 안정적 관리 및 공급체계 구축 등이 주 내용으로 담겨 학교급식을 통해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도모한다.
경상남도에서는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 안정적 공급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현재 6개소에서 2023년 12개소로 확대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며 각 학교에 지역 식재료 구매 시 참고하도록 시군별 농산물 생산 현황도 공유했다.
또한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급식 예산 집행 및 식품비 집행실태를 점검해 학교급식 개선사항 발굴 및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청, 시군과 함께 44억원을 투입하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도내산 유기농 및 무농약 쌀 4,900여 톤을 1,030개교 48만 4천 명에게 제공해 급식 질 뿐만 아니라 도내산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은 11개 시군, 9천여명에서 18개 시군 2만여명으로 확대되어 1만 1천 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78억원이 소요되는 이 사업은 단가를 6천 원에서 7천 원으로 인상하고 도내산 식재료를 우선 사용하도록 해 중식의 품질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환길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확대를 통한 지역 우수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학교급식 우선 사용으로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
경남도, e경남몰 풍성한 설맞이 기획전 추진
경남도, e경남몰 풍성한 설맞이 기획전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이번 달 31일까지 e경남몰에서 다양한 설맞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설 기획전에는 경남도내에서 생산된 사과, 배, 곶감, 한우, 흑돼지, 생선, 와인, 막걸리 등 500여 가지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으며 농할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한 2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주문 상품에 대해서 1월 16일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설 명절 전에 배송받을 수 있으며 그 이후 결제 건에 대해서는 명절 이후 순차 배송된다.
단체 또는 대량주문을 원하는 경우 e경남몰 운영기관인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고객센터에 연락하거나 e경남몰 다중배송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대전을 실시한다.
1주일간격으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을 총 3회 발행해 총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행사 기간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품목이 지정되어 있어 소비자의 슬기로운 쇼핑계획이 필요하다.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 홍보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설날기획전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배, 꿀, 맛김, 참기름, 접시세트 등 1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온라인 전용 ‘경남e지’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 추가로 10%의 할인혜택을 받아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경남e지’ 상품권은 오는 1월 13일 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도에서 준비한 다양한 설 기획전을 계기로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
경남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전국 1위’
경남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전국 1위’
[AANEWS] 경상남도가 국가정보원 주관 ‘2022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에서 17개 시도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국가정보원이 행정기관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확인을 위해서 관리적 정보보안, 기술적 정보보안, 위기 대응 역량 3개 분야 119개 항목에 대한 만족 여부를 검토·확인하는 평가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24시간 운영 중인 사이버침해대응센터에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보안관제 기능을 강화했으며 방화벽 등 노후 시스템은 교체하고 신규 보안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정보보안 관리실태 점검과 취약점에 대한 적극적 개선 조치, 정보화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용역업체 보안 통제, 정보시스템 보안 조치와 가상환경 기반 대응훈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하종목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철저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활동과 정보보안 관리로 행정 신뢰도를 향상하고 아울러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 교육 및 홍보, 시스템 개선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05
-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신청으로 더 쉽고 빠르게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신청으로 더 쉽고 빠르게
[AANEWS] 경상남도가 202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경남도가 5일 공고한 2023년 지원 계획에 따르면, 올해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지난해 대비 1천억원이 추가 확대된 1조 1천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세부 자금별로는 경영안정자금 5,000억원, 시설설비자금 3,500억원, 특별자금 2,500억원이 편성됐으며 이자보전율은 경영안정자금 1.5%~2.0%, 시설설비자금 0.75~2.0%, 특별자금은 1.0~2.0%이다.
도내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면 모두가 대상이 되나, 중소벤처기업부 운용 정책자금 지원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자금 지원은 기술개발·제품생산·임금 등 기업 경영에 따른 경상경비와 기계설비· 공장·사업장 등 시설투자 자금 융자에 대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1월 16일부터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방식이 기존 방문접수 방식에서 온라인 신청방법으로 전면 개편되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진행상황까지 조회가 가능해져 더욱 편리해진다.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안내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상남도 기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는 도내 기업의 현실과 산업구조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업현장의 요구사항을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우선 올해부터는 경영안정자금의 경우에는 대환대출 용도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환대출자금은 최근 중소기업 자금경색 우려에 따라 현장 요구가 컸던 만큼 경남도는 올해 연간 1,000억원 규모로 대환대출자금을 새로 편성했다.
다만, 특정기업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기업당 1회로 제한했다.
정책적 장려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자금을 신설해 집중 지원한다.
원자력 산업 육성자금은 총 500억원 규모로 그간 탈원전 정책에 따라 생존 위협에 직면한 도내 원전기업의 정상화를 돕는다.
지원한도는 경영안정자금 20억원, 시설설비자금 5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도내 원자력 산업분야 영위기업으로서 원자력 분야 유자격공급자 등록증 보유기업이거나 국내외 원자력 분야 인증서 보유기업, 또는 원전기업 신속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원자력 분야 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이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발급 시에는 보증료율 감면과 보증율을 확대하는 특례보증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경남은행과 농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최대 1.0%의 추가 금리우대를 적용한다.
방위산업 육성자금은 최근 글로벌 방산수출 증가에 따른 도내 방산기업의 신규 투자를 적극 뒷받침한다.
지원한도는 경영안정자금 10억원, 시설설비자금 30억원이며 지원대상은 도내 방위산업분야 영위기업으로서 국방품질경영체제 인증기업이거나 경남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또는 경남도 방위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이다.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기업당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로 지원하며 수출입실적증명서상 최근 6개월 이내 무역거래 기업으로서 수출실적 대비 수입실적 비중이 1.5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단, 고환율 피해기업 지원자금은 추후 환율 안정세에 따라 지원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경남도는 기존 자금의 지원기준도 기업현장에 맞게 현실화했다.
그동안 직접수출기업에 대해서만 지원하던 수출기업 지원자금은 중소기업의 높은 간접수출 비중을 고려해 간접수출기업까지 지원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고 조선업종 지원자금의 필수요건이었던 한국표준산업분류코드 충족기준을 선택사항으로 변경하면서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경상남도,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2023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내외여건 악화와 불확실한 경제전망에 따라 올해는 기업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남도는 도내 기업 약 1,850개사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원을 지원하며 초유의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된 경영안정자금 1년 원금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조치는 고금리 상황에서 도내 기업들의 일시적인 상환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12월 말 기준으로 총 533개사, 2,174억원의 융자금에 대해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최종 승인했다.
2023-01-05
-
진주시, 2023년 문화·관광·체육·도시재생 다양한 시책 추진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지난 1월 2일자 조직개편에 따라 문화관광국을 문화관광체육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하고 2023년 본격적인 문화·관광·체육 시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진주형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에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 분야 5개 사업을 추진해 문화예술인·문화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의 복지와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관광분야는 그동안 일자리경제과와 관광진흥과 2개 과에서 추진해오던 K-기업가정신 수도 구축 업무를 ‘K-기업가정신팀’을 신설해 일원화함으로써 ‘경의사상’을 근간으로 한 K-기업가정신을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확산한다는 당찬 포부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
체육분야는 어르신들의 인기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해 와룡지구, 동부 5개면, 정촌 죽봉을 신규 조성한다.
또한 노후화된 신안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정비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관련해서 2021년 착공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상평동 하이트맥주~상대주공아파트 간 도동로 구간의 4차로 확장사업과 주차장 2개소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차면수 378면을 확보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불법주차 및 통행 문제 등을 개선하고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주형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주형 문화예술 육성 지원, 진주형 문화자원 활용 지원 등 2개 분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진주형 문화예술 육성 지원 분야에는 문화예술 및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등과 관련된 사업을 모집하고 진주형 문화자원 활용 지원 분야에는 문화재 활용, 문화시설 활성화 콘텐츠 발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등과 관련된 사업을 모집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과 문화예술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많이 발굴되어 시민들에게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2일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일자리경제과와 관광진흥과 2개과에서 추진해오던 K-기업가정신수도 구축 업무를 ‘K-기업가정신팀’을 신설해 업무를 일원화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에 추진력을 높인다.
시는‘K-기업가정신센터’ 내에 옛 지수초등학교 교실과 대기업 총수 집무실을 재현하고 기업가정신 수도를 상징하는 조형물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 조명하고 기업가에게 창의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해줄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을 건립해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와 기업의 성장 과정 등이 담긴 기업가들의 소장품과 자료를 전시하고 기업가정신과 관련한 각종 연구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가정신의 원류는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경의사상을 근간으로 K-기업가정신을 확립해 이를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체육분야 시책도 눈에 띈다.
시간에 구애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르신 인기 스포츠 종목인 파크골프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파크골프장을 신규조성하고 노후되고 파손된 체육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안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정비한다.
파크골프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현재 진주 관내 63개 클럽, 31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계속 증가추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파크골프 시설 확충을 위해 와룡지구, 동부 5개면, 정촌 죽봉 파크골프장을 신규 조성한다.
동부 5개면은 6월, 정촌 죽봉은 10월 준공 예정이며 와룡지구는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안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은 2013년 10월 남강둔치에 조성되어 많은 시민들의 운동과 여가활동 장소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계속된 유지보수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닥면에 균열이 발생하고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에 착공해 7월까지 전면적인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생활체육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추가 조성을 통해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신안강변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전면 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천혜의 자연환경인 남강둔치에 조성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 노후된 상평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재정비하기 위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상평산단 재생사업은 2014년 3월 국토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1년 3월 상평산단 재생사업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산업단지 내 부족하고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김시민대교~옛 삼삼주유소 간 병목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포장해 산단 내 교통흐름을 개선했다.
올해에는 상평동 하이트맥주~상대주공아파트 간 도동로 구간의 도로를 재정비해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다.
또한 주차장 2개소와 소공원 2개소를 조성해 불법주차 및 통행불편을 해소해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