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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6.4% 할인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6.4%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제 혜택이 점차 축소된다.
신청월 기준 1월, 3월, 6월, 9월에 2023년에는 6.4%, 5.3%, 3.5%, 1.8% 2024년에는 4.6%, 3.8%, 2.5%, 1.3% 마지막 2025년에는 2.7%, 2.3%, 1.5%, 0.8%가 공제되며 오는 2026년에는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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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차생산농가부터 솔선 구매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차생산농가부터 솔선 구매
[AANEWS] 하동군은 하동지역 차생산 4농가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각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했다고 6일 밝혔다.
엑스포를 110여일 앞두고 입장권 구매 붐 조성과 평소에 차를 구매해 주는 단골손님을 엑스포장으로 초대하기 위해 차농가가 솔선 구매에 앞장섰다.
동참 농가는 양현만 록천다원 대표, 오시영 도심다원 대표, 여봉호 부춘다원 대표, 김신호 삼태다원 대표다.
오시영 대표는 “차를 주제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엑스포인 만큼 차생산농가는 물론 내외 군민이 힘을 모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차생산농가가 솔선해서 입장권을 구매해 주시니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차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장권 100매, 100만원 사기 운동에 많은 사람이 릴레이로 동참하고 있다.
강병권 재청주하동향우회 회장이 100매, 진주 죽향이 100매, 장준수 ㈜봉추푸드시스템 대표가 200매, 나광호 울진 다예촌 대표가 100매, 진주문고가 1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옥종 향우인 정인자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부장과 이광식 광명환경 대표가 각각 100매, 김영림 전 묵계진료소 소장이 200매, 이승관 화개 다우제다 대표가 100만원, 노무수 청주 한국합섬 회장이 162매, 조화성 한다사사운드컴퍼니 대표가 500매를 구매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나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하면 25~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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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예지슬어린이집, ‘행복나눔마켓 수익금’ 기부
동면 예지슬어린이집, ‘행복나눔마켓 수익금’ 기부
[AANEWS] 양산시 동면에 소재한 예지슬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30명이 지난 5일 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후원금 38만원을 기탁했다.
예지슬어린이집 명준 원장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원생들, 교직원들의 예쁜 마음들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 이 예쁜 마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덕 동면장은 “행복나눔마켓 행사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예지슬어린이집 원장님 및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순수한 마음으로 주변을 돕기 위해 모은 후원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이 정성을 주민에게 나누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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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 다큐멘터리 방영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 다큐멘터리 방영
[AANEWS]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LG헬로비전 채널 25번을 통해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이라는 타이틀로 고품격·고화질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는 ‘살아있는 부산 역사 동영상 제작 5개년 계획’에 따른 첫 번째 성과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의 해양 문화와 한일교류’라는 주제를 담아 선사시대부터 이어온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방영될 ‘선사 IN 부산 –해양수도의 시작’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부산에서 발굴·조사된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과 유구, 유물을 중심으로 부산의 역사·문화적 특징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했다.
구석기시대부터 이어온 부산의 선사인이 기후환경의 변화로 나타난 ‘바다’라는 거대한 장애물을 어떻게 적응, 극복하였는지를 CG 영상과 모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했다.
특히 신석기시대 이후 일본으로의 바닷길을 개척해 한일 해양 교류라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했던 부산 선사인을 추적하고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본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일본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선사시대 한일교류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일본 선사시대 유적과 유물을 비롯해 박물관, 전시관, 일본 연구자 인터뷰 등을 영상에 담아 좀 더 역동적 한일교류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다큐멘터리는 새해를 맞이해 1월 9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종합유선방송국인 LG헬로비전을 통해 부산·경남 일원에 방영된 후, 박물관 누리집, 유튜브,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자료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영상이 수록된 DVD를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부산은 선사시대 이후 고대-중세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북아 해양도시의 거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다큐멘터리 방영을 통해 그 역사의 시작이 바로 ‘바다’를 중심으로 부산 선사인이 이루어낸 선사시대 문화임을 부산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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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민생활 안정 위해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및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상승률이 둔화하긴 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물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 기관에서도 상당 기간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혹한 및 폭설 등으로 농산물의 가격 급등 가능성과 함께 설 명절 수요와 맞물려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우려 속에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늘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및 항도청과 등 유통 관련 단체와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최근 물가동향 및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단체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 등을 구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명절 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도매시장 등 관련 기관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공급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운영 하는 등 가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동백전 및 동백통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설, 농협 등 유통업체의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할인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가격·원산지 표시, 담합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성수품 공급 확대, 직거래장터 개설, 동백전 이벤트 등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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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보험료 90%지원받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농기계보험료 90%지원받아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AANEWS] 거제시는 농업인들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보험료를 지난해 70%에서 90%로 상향 지원해 사고로부터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내 여러건의 농기계 사고가 있었지만 농기계 보험으로 보상받아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례도 있었다.
거제시 농기계 보험가입 건수가 약 2배로 증가했으나, 경운기의 경우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데 비해 가입자수는 약 0.5%정도만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기계 보험은 농기계당 1건 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자기신체 등에 대해 보상 받을 수 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12개 기종이며 신청자격은 농기계를 소유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상시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보험 가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을 방문 신청 할 수 있다.
정거룡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험가입금액이 부담 될 수 있으나 사고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농업인들이 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가입시 경운기 1만원, 트랙터 10만원 정도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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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사회의 LH지키기 결실 지역사회 하나로 뭉쳐 이루어낸 성과
진주 지역사회의 LH지키기 결실 지역사회 하나로 뭉쳐 이루어낸 성과
[AANEWS] 지역민들의 우려와 근심속에 추진됐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기능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안이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해 폐기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 3일 국토부의 업무보고에서 혁신방안을 확정발표하면서 LH가 현행 조직체계를 유지하는 대신에 직원투기 방지와 비위차단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를 두고 지난 2년간 노심초사 ‘LH지키기’를 추진했던 지역민들은 환영하는 입장이다.
지난, 2021년 3월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LH의 땅투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LH사태 이후, 신뢰회복 및 재발방지를 목표로 그 해 6월 발표한 정부의 LH혁신안에 LH의 모자회사 분리하는 것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공분을 샀다.
당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대응에 국민들의 불만이 있던 시점에 LH 일부직원들의 비위문제가 발생하면서 국무총리가 고강도 혁신을 주장하며 ‘LH해체’까지 거론했었다.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 진주YMCA를 비롯한 대다수 시민단체들이 LH 사태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근절의 재발방지대책에는 동의하지만,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정착한 LH를 지역사회 여론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해체하는 것에 강하게 반대했다.
상공인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남진주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가 출범 하고 2021년 6월 7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부청사, 청와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해 10주간 진행되었던 상경 릴레이 1인 시위,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앞 시위, 52개 사회단체의 성명서 발표가 이어지는 등 LH 해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정부의 LH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열린 국회 공청회와 대정부 국정감사장에서 지역 여론을 반영하지 않은 LH혁신안에 대해 지적하며 지역 여론을 반영한 LH혁신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정부에서 그해 10월 LH 해체수준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하지 못하고 인력감축도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한다는 대책을 발표하며 한발 물러섰다.
그러자 이번에는, 인력감축 후에도 LH가 지역사회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본연의 역할 수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신규직원들 채용을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섰다.
조규일 시장은 당시 김부겸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기재부 제2차관, 국토부 제1차관을 연이어 만나 기존인원을 감축하면서 신규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며 별도정원 인정을 통한 LH 신규채용 진행을 건의했다.
지역청년과 지역대학생 총학생회연합에서도 LH 신규채용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를 추진했으며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대학 총장들도 LH 신규채용을 진행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12월, 기획재정부에서는 LH의 인력감축안과 별개로 별도정원을 인정하고 LH 신규직원 250명을 채용하는 혁신안을 발표해 LH에서 신규채용이 진행되도록 할 수 있었다.
2021년 LH 1차 혁신안에서 일부기능 이관과 정원 감축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 2023년 1월 3일 2차혁신안에서 LH기능분리 조직개편안 폐기를 확정발표한 것으로 진주시민들의 LH지키기에 대한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들과 지역국회의원, 시민단체 모두가 하나되어 활동했던 결과 LH를 온전히 지켜냈으며 우리가 요구했던 모든 결과가 이루어졌다”며 “LH가 앞으로도 국가적으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혁신해나가기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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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본격 시동
밀양시, 아이키움 배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본격 시동
[AANEWS] 밀양시는 지난해 지역사회의 호평과 혁신사례로 주목받았던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을 6일부터 ‘마을과 더불어 살자 1기’를 시작으로 10개소 23개 프로그램을 겨울방학기간 동안 운영한다고 전했다.
아이키움 배움터 사업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아이키움 교육·돌봄서비스 분야의 로컬브랜드사업으로 지난해 시작해 이용자 및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성취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방학기간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해당 사업의 성공적 운영으로 인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공공시설 프로그램 14개 중 7개의 신청이 조기 마감됐고 이후에도 많은 추가신청 문의가 올 정도로 지역사회 학부모 사이에서 사업에 대한 높은 인기와 관심도를 보였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마을과 더불어 놀자‘로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타기, 딸기케이크 만들기 등 겨울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했으며 이 밖에도 어린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과학실험 놀이터, 테라리움, K-POP 걸그룹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은 2월 중 신청·접수를 받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밀양시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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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무단방치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 제작 부착
도로변 무단방치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 제작 부착
[AANEWS]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기계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간 시인성이 좋은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를 제작 도로변 무단방치된 농기계 등에 부착해 야간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농사에 사용하던 값비싼 농기계가 도로변에 무단 방치되고 있어 사고의 위험과 함께 통행에도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를 제작해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시 도로변에 방치된 경운기, 트랙터, 이앙기 등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부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제작된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는 자동차 불빛 반사 시 시각효과가 뛰어나고 반사성능이 높아 농기계 부착해 야간에 도로 위를 운행하는 농기계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지키는데 효과적일 것이라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합천군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그 동안 잘못된 농기계 보관 관행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 조성과 농촌 미관 훼손 방지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원수 농업유통과장은 “농기계 야간 식별이 불가한 상태로 도로를 운행하는 경우 차량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포인트 존 반사 스티커를 지속적으로 부착해 농기계의 시인성을 확보함으로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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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과수·화훼분야 지원사업 신청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과수화훼 시설현대화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 및 재해예방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등 19개 사업에 사업비 11억 4천만원을 투입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과수화훼 생산기반 구축 5개 사업 고품질 과수화훼 안전 생산 지원 11개 사업 과수화훼 품질향상 신기술 도입 시범 3개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 등 2개 사업을 신규 편성했으며 사업계획 공모를 통해 자생식물 우수품종 생산시설 현대화 등 2개 사업을 확보해 침체된 과수·화훼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소와 농지가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로 사업별 신청 자격, 지원 비율, 구비서류 등을 검토해 1월 26일까지 해당 사업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보조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신청서를 취합해 현지 조사 후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중 최종 확정된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과수화훼분야 농업인들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규모 농가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복지원 금지 등 최대한 공정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