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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농업 환경 분야 지원사업 신청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농업환경분야 사업인 농약 안전 사용 장비 지원, 농자재 살포기 구입지원, 벼 병해충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3개 사업에 사업비 12억 6,800만원가량을 투입해 지원한다.
농약 안전 사용 장비 지원은 방제복, 보안경, 마스크 총 356세트를 고령농, 영세농, 여성농 등 사회적 약자에 우선지원 후 일반 농업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는 농자재 살포기로 붐 스프레이, 농업용 드론 각 1대를 지원하고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매년 2회 방제 대행료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3회로 횟수를 늘려 추진한다.
농자재 살포기 구입 지원사업과 벼 병해충 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 등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중 농업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농약 살포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고성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가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사업별 신청 자격, 지원 비율, 구비서류 등을 검토해 1월 26일까지 농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보조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중 확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가의 안전을 챙기고 농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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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도식량 기술 분야 지원사업신청 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의 생산기반 구축과 생산비 절감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식량 기술 분야에 10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 보조사업으로 노동력 절감 드문모심기 재배단지 조성, 도비 보조사업으로 쌀 생산·소비 다양화 단지 조성기능성 쌀 생산단지 조성) 고품질 잡곡 재배단지 조성 고품질 우량묘 생산 스마트 육묘 시스템 시범사업 식량 생산 다목적창고지원 등 4개, 군비 보조사업으로 벼 육묘용 상토·매트 지원사업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볍씨 온탕소독기 지원 3개 등 총 8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실시하는 자연 생분해 소재 활용 멀칭 비닐 지원 벼 육묘장 설치 지원 2개 사업을 통해 농업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성군 내 주소 및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어야 하며 사업별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를 검토해 1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농업 지원사업 지침 및 절차에 따라 현지 조사와 농정심의회를 거쳐 2월 말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다수의 농업인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힘나는 고성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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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2월 3일까지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3년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은 ‘수산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외 31개 사업으로 예산은 143억 규모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어업인, 어업 경영체, 어업인 단체 등이어야 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성군청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서류를 검토한 뒤 해양수산사업 보조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또한 2024년도에 추진할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의 수요조사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2024년 보조사업은 기존 추진하던 지원사업과 신규 지원사업이 포함되며 신청서를 받아 지원사업에 대한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경상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원사업에 대해 몰라서 신청 못 하는 일이 없도록 고성군 공식밴드, 읍·면사무소 및 관련 수협, 기관 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영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성군의 중추 역할을 하는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통해 수산업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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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하고 10% 감면받으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하면 10% 감면해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에게 그 처리 비용을 내게 하는 제도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자진 납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던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를 감면해준다.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나 고성군 환경과로 하면 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 2회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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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정 고성군 부군수, 부임 첫 읍·면 순방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 부임 첫 읍·면 순방
[AANEWS] 지난 12월 30일 고성군에 새로 부임한 조용정 부군수가 지역 현안 파악에 나섰다.
조 부군수는 1월 5일 6일 이틀간 14개 읍·면을 순방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상태 및 동절기 방한 대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조 부군수는 읍·면 직원들에게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군민지원금이 설 명절 이전에 최대한 지급될 수 있게 힘써주길 당부한다”며 “이번 군민지원금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순방은 5일 거류면을 시작으로 동해면, 구만면, 회화면, 마암면, 개천면, 영오면, 영현면, 6일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상리면, 대가면, 고성읍 방문 일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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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녹지공간 효율적 관리를 위한 녹지정비단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가로수와 소공원, 정자목 등 지역의 녹지공간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2023 고성군 녹지정비단’을 운영한다.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공고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정되는 18명의 녹지정비단은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피해목, 고사목 정리, 가지치기 등을 통해 도심지 내 소공원과 관광지 등의 수목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고성을 가꾸는 데 일익을 담당해 온 고성군 수목 정비 기간제근로자에 유능하고 근로의욕이 넘치는 군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2006년 처음 가로수 정비를 위해 녹지정비단을 신설한 이래로 매년 녹지정비단을 모집해 체계적으로 수목을 관리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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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일구는 역사·문화도시 기반의 해
‘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일구는 역사·문화도시 기반의 해
[AANEWS] 최근 들어 인근 도시들의 항공산업과 관광산업으로 경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기, 나지막한 구릉 작은 언덕이라 부르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배경으로 자랑스러운 소가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비·연구·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022년 7월 희망과 기대를 안고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기 위한 이상근 고성군수의 민선 8기가 힘차게 출발했으며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건설’ 기반의 해로 삼았다.
군은 해상왕국 소가야를 복원하기 위해 문화재담당과 가야사복원TF담당으로 나눠 운영하던 것을 문화유산담당으로 개편해 소통과 업무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5개 분야 추진전략을 세웠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7개의 가야고분군과 함께 연속유산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도부터 문화재청의 유산구역의 범위 확대 요청에 따라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목적지를 앞둔 상황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뜻하지 않은 풍랑도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가 22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 사퇴를 표명하며 다시금 순풍에 닻을 올렸다.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7월로 성큼 다가왔으며 소가야의 자랑스러운 후예로서 고성 관문에 세계유산 등재 마크를 달 날만 기다리고 있다.
고성으로 향하는 동진교를 건너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지정된 국도 77호선을 달리다 보면, 적포만에 접어들 무렵 오른쪽으로 드넓은 사면에 제각각 솟아있는 중·대형 봉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그 유명한 소가야의 해상관문인 무덤 국가사적 고성 내산리고분군 이다.
고성 내산리고분군은 적포만을 바로 인근에 두고 매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유적으로 고분군에서 해안이 한눈에 들어오며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인접한 입지에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관과 입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고 구역 내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77번 국도에서 잘 조망되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는 고성 내산리고분군을 정비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공유하고자 2019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문화재청의 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군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385억원의 국·도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도 77호선과의 연결 및 활용을 핵심으로 두고 고분군 동쪽의 복원·정비와 토지매입, 탐방로의 정비 등이 추진된다.
우선 군은 종합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국도 77호선과 접한 구간인 28,085㎡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확대했으며 1차로 국비 보조사업 24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이 공간에 전시관을 건립하고 전시시설, 주차 및 진입 시설, 편의시설 등을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사업 도모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반도 동남부 지역, 현재의 경상남도 지역에는 선사시대부터 가야까지 당시 사람들이 해양을 연결했던 흔적들이 곳곳에 분포해 있다.
대표적으로 국가사적 부산 동삼동패총, 김해 봉황동유적, 사천 늑도유적이 있으며 이 유적들은 3세기 이전부터 해상을 통한 무역 및 가야의 성립과 발달을 규명하는 매우 중요한 유적이다.
고성군에도 이들 못지않은 역사성을 지닌 유적 ‘고성 동외동패총’이 있다.
고성 동외동패총은 2~5세기 가야사람들이 꾸준히 생활해온 고성 소가야의 중심 생활유적이다.
고성군에서는 2022년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국가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학계, 학술지, 학술논문 등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중요성은 인지됐으나, 마지막 조사 후 26년의 긴 세월 동안 전면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국가사적의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잠들어 있었던 동외동패총에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시굴 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 성과로 생활 유구 외 중심을 둘러싼 방어시설인 환호와 성토구조물 등이 발견돼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에 힘을 얻어 2023년부터는 2억 6천만원의 국·도비 보조사업 등을 통해 3차 발굴조사, 학술대회 개최, 사적지정보고서 작성 등의 체계적인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올해 7월 경남도 국가사적 신청 및 문화재청으로 신청해 2024년 6월까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사적 지정 이후에는 동외동 유적 종합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토지의 매입과 정비를 시행해 최종적으로는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이자 역사교육의 장을 일구고자 한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개개별 문화유산들을 정비·복원 및 조사·연구, 활용하는 행위가 보석의 원석을 다듬는 행위라면, 이를 꿰어서 장신구로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시행하는 것이 ‘고성 소가야 역사도시 종합계획’이다.
군은 2022년 12월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관내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들을 하나로 묶고자 한다.
종합계획 수립용역에서는 고성 관내의 주요 문화유산들을 포함해 고성군 자체의 여건과 역사성을 조사·분석하고 소가야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해 고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최종적으로 역사문화권 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향후 전략계획 수립기반을 조성하고 최종적으로 문화유산 국책사업을 포함해 도시계획, 문화관광, 산림녹지, 환경 분야 등 역사문화 기반형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종합계획의 수립을 통해 고성 소가야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역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사회의 개발과 문화유산의 활용이 조화롭게 양립하도록 해 고성군의 장기발전을 도모한다.
고성군은 옥천사를 비롯한 전통 사찰 5개소를 비롯해 국가지정문화재 12개소, 등록문화재 1개소, 경남도문화재 76개소로 총 94개소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땅속에서 보존만 해 오고 있었기에, 군은 국·도비 19억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정비 및 복원을 실시한다.
문화재 지정 후 보존과 관리만 되던 문화유산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로 삼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되 관광산업의 핵심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고성군이 간직한 국가무형문화재인 고성오광대와 고성농요의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생생문화재 사업 등 6개 분야의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문화 복지를 높이고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고성군의 하늘을 뒤덮는 천연기념물 독수리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성오광대를 연계해 ‘하늘을 나는 독수리와 세계로 뛰는 고성오광대’를 추진해 ‘세계 속의 고성’을 홍보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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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 도내 첫 주민자치회 100% 전환 지자체
거창군, 올해 도내 첫 주민자치회 100% 전환 지자체
[AANEWS] 거창군은 올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자치회 100% 전환을 달성한 지자체가 됐다.
이는 도내 평균 전환율인 6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창원시, 사천시, 거제시, 남해군에 이어 도내에서 네 번째로 ‘주민자치회 100% 전환’ 타이틀을 차지했다.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2013년 경상남도 최초로 북상면이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전환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위천면과 마리면, 2021년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남상면, 남하면, 신원면, 가조면, 가북면까지 12개 읍·면 중 거창읍을 제외한 총 11개면이 전환되어 주민자치 모범 지자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총 3건이 선정되어 주민자치 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질적 주민자치회 고도화 지원으로 거창군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도 단위 행사인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유치·개최해 전국에서 2000명이 넘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거창을 방문해 명실상부 전국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했다.
군은 ‘주민자치회 100% 전환’ 마지막 과제로 남아 있었던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전환을 위해 주민설명회, 주민자치 기본교육, 예비 자치위원 사전교육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23년 1월 1일 거창읍이 마지막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어 ‘주민자치회 100% 전환’을 완성해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서 거창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주민자치회는 부단한 노력과 봉사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리더이자 혁신가로서 활동해 왔고 대외적으로는 명실상부 경남 주민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오고 있다”며 “향후 거창군이 주민자치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욱 더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100% 전환에 발맞춰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거창군 주민자치회가 제2세대 주민자치회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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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본격 준비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경남도는 5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따라 국가첨단전략기술분야로 선정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공모신청 요건, 육성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성일 해성디에스 개발본부 이사, 김형우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장, 한병동 한국재료연구원 세라믹재료연구본부장, 배시영 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소재 센터장, 이제원 인제대학교 교수, 홍성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교장, 김인수 산업정책과장, 창원시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경남도 상황에 맞추어 반도체 첨단전략기술분야 중 ‘시스템반도체용 패키징에 해당하는 공정·조립·검사 기술’에 집중해 기획, 신청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경남 소재 국가 연구기관을 활용한 시스템반도체 검사 및 평가인증 센터 구축, 전문인력 육성, 기업 유치 방안 등 세부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모 일정에 맞춰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특화단지 육성계획 등을 가다듬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조선 등 풍부한 반도체 수요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가 연구기관이 다수 입지한 경남 산업의 강점을 살려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공모 절차를 개시했으며 오는 1월 10일 특화단지 지정 신청요건 및 절차 등 설명회를 실시하고 2월 27일까지 특화단지 지정 수요를 받아 종합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지정할 예정이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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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신청서 접수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에 기여한 신선 농산물 생산농가와 생산자단체, 수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신청서를 이달 말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액 기준으로 신선농산물 생산농가의 경우 10만 달러 이상,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의 경우 50만 달러 이상 실적이 있는 곳이다.
다만 이미 수상한 동일 수출탑으로는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서와 함께 수출실적확인서나 수출관련 납품확인서를 주소지 시군 농수산식품 수출담당 부서나 경남도 농식품유통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