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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밀양으로 #여행을 떠나요
#2023년 #밀양으로 #여행을 떠나요
[AANEWS] 밀양시는 관광객의 취향 맞춤형 밀양여행 추천 서비스를 담은 ‘#으로 떠나는 밀양여행’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10년 간의 SNS 밀양여행 후기 자료를 수집, 빅데이터 분석된 여행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으로 떠나는 밀양여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누구와, #어떤 여행을, #언제’등 개개인의 여행 목적에 맞는 고도화된 취향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고 관광지의 해시태그, 키워드 등 다양한 상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밀양에 대한 관광객의 인식과 트렌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대표 관광지부터 포토존, 음식점, 커피숍, 체험 등 경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밀양을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꼭 필요한 관광 서비스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병무 스마트시티담당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는 1,600만 관광객의 취향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 밀양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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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매일 밤 미디어파사드‘반짝’
창원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매일 밤 미디어파사드‘반짝’
[AANEWS] 창원의 대표적 야경 명소 저도 콰이강의 다리가 미디어파사드를 입고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창원특례시는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조성한 미디어파사드 조명을 6일부터 매일 밤 점등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파사드는 구조물 외벽에 엘이디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지난해 창원시가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올 초에 설치를 마쳤다.
시는 앞서 지난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점등을 거쳐 나온 평을 반영해 매일 밤 4차례 점등하기로 했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미디어파사드는 동절기에는 매일 밤 6·7·8·9시 정각부터 매회 40분 동안 6개 주제의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4개 주제의 경관조명이 번갈아 펼쳐진다.
하절기에는 늦어지는 일몰 시각에 따라 매일 밤 7·8·9·10시 정각부터 매회 40분 동안 가동한다.
이 시간에 흰색 저도 연륙교에 서서 붉은색 연륙교를 바라보면 웅장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미디어파사드 쇼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이내믹 창원’, ‘자연과 하나 되는 도시 창원’ 등 창원의 가치와 미래를 상징하는 작품을 비롯해 바다, 노을, 꽃, 새, 나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형형색색 조명과 섬세한 음향으로 표현했다.
다도해의 잔잔한 물결을 배경으로 콰이강의 다리를 수놓는 은하수 조명은 물론 연륙교의 눈부신 야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미디어파사드 쇼는 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차원이 다른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저도 콰이강의 다리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한층 더 아름다워진 구산면의 야경을 눈에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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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 탐방객들의 꿈 담은 소망 달집태우기와 함께 기원
창원특례시, 주남 탐방객들의 꿈 담은 소망 달집태우기와 함께 기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주남저수지 인근 무성마을에서 진행된 달집태우기에 주남저수지 탐방객들의 소망을 함께 태워 소원성취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2019년 9월부터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에 설치된 소망 솟대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솟대에 소망 종이를 매달아 소원성취를 기원한다.
주남저수지 탐방객들의 소박한 소망 약 4,000건과 2021년과 2022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에서 달린 소망 약 800건, 총 4,800건이 이날 달집과 함께 하늘로 전해졌다.
탐방객들의 소망에는 가족의 건강과 재물·학업 성취가 가장 많았다.
“우리 가족 올 한해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서울대 합격하게 해주세요”와 같은 소망들이 있었으며 한 어린 탐방객의 소망종이에는 “BTS 보게 해주세요”고 적혀있어 미소를 머금게 했다.
최정일 주남저수지과 주남관리팀장은 “정월대보름의 좋은 기운이 탐방객들에게 모두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져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를 맞이한 무성마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올해 다시 재개 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약 900명 가량의 참가자가 모여 달집을 태우며 소원성취를 기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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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드론 출몰 잦아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 드론 출몰 잦아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4일 철새들의 안정적 서식 보호를 위해 주남저수지 일원 드론 비행을 금지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많은 언론매체와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이러한 맥락으로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드론회피구역 지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 창원시의 노력에도 불구하도 또 다시 철새들의 서식 장소 위로 드론이 날아들기 시작했다.
주남저수지 큰 규모와 일정 거리에서 조작이 가능한 드론의 특성은 누가, 어디서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지 확인되지 않아 철새들은 다시 고통을 받고 있다.
이제 곧 2월 말 3월 초가 되면 주남저수지를 찾아던 겨울철새의 대부분이 북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은 겨울 철새들이 북상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많은 에너지를 축적해야만 사고없이 비행을 마칠 수 있다.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드론의 기계 소음과 색다른 모양새로 천적을 마주하는 듯한 긴장을 하게 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휴식을 방해할 뿐 아니라 비행 충돌,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로 철새 생존과 서식지 안전에 위협을 가하게 된다.
박명종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 내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새도래지로 특히 이번 겨울 많은 개체의 재두루미가 도래하며 다시 한번 그 명성과 중요성이 각광받고 있다.
부디 철새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와 북상을 위해 드론 비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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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
통영시,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제도 시행
[AANEWS] 통영시는 올해도 경제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긴급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5천2백만원 이하, 금융재산 6백만원 이하로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되면 4인 기준 생계비는 2022년 대비 5.47% 상향된 약162만원이 지원되며 긴급의료비의 경우 최대 300만원 금액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통영시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위기가구 1,252세대에 921,886천원을 긴급생계, 의료, 주거, 연료비 등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특히 전기요금, 가스비 상승 등으로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문의사항은 통영시 긴급복지지원담당 또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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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총3일간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한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문화1지구, 연화1지구, 노산2지구 총 3개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216백만원을 들여 2024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 개최는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실환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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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 창원의 책’ 선택해주세요”
창원시청
[AANEWS] 창원시도서관사업소는 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3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선호도조사는 2월 2일 제1차 ‘2023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민선호도조사 결과와 3월 8일 제2차 2023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4권이 창원의 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창원의 책은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선포식’,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공모전’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익태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창원의 책을 선정하는 의미있는 과정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책으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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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이·미용 재능기부로 어르신 행복충전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이·미용 재능기부로 어르신 행복충전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 소재 정담실버복지센터에서 창원시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뱅크 사업인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재능기부뱅크에 신규 등록한 해군교육사 근무지원전대 소속 이발병 7명의 재능기부로 실시됐다.
복지센터를 이용하는 30명의 어르신들이 헤어커트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봉사팀 소속 A병사는 “어르신들이 헤어커트 서비스를 받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꾸준히 재능기부를 해 많은 어르신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며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머리도 잘라드리고 안부도 확인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민관이 협력해 좋은 뜻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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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마음건강’ 지원 확대
경남도, ‘청년마음건강’ 지원 확대
[AANEWS] 경남도는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을 경험하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올해 50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문제를 예방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만19세 이상~34세 이하 도내 청년이면 소득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언제나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마음건강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10회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상담 비용은 1회에 6~7만으로 본인은 6~7천원 정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경남은 현재 76개 제공기관과 연계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지난해 4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해 상담과 함께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치유까지 가능하도록 보다 전문화하고 사업효과를 질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공모해 이 사업을 보다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장 상사의 괴롭힘으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과호흡과 불안성 우울증을 보인 A이용자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가 됐다.
또한 고졸인 A씨는 이 일을 계기로 대학진학의 꿈을 꾸게 되어 현재 스포츠재활학과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등 청년의 사회안전망을 지키기 위한 필수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이 느끼는 우울감은 가족과 사회문제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마음건강 지원은 청년 개인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를 예방하는 사업”이라며 “경남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한편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전문화,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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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를 지난 2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
‘전국체육대회를 통한 전 국민 화합과 참여의 축제 분위기를 표현’을 주제로 한 이번 상징물 공모는 경상남도 대표상징물 및 전국체육대회 기본표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본표어를 활용해 대회 상징물에 경남의 전통과 역사, 문화, 비전 등 경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을 핵심 주제로 한다.
공모 대상은 양 대회 통합,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며 총 5종 17점을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디자인 부문, 슬로건 부문이다.
디자인 부문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는 A3사이즈 , 포스터는 A1사이즈 로 제출하고 슬로건 부문의 구호, 표어는 모두 한글 16자 이내로 제출한다.
다만, 서체와 색상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두 부문 모두 응모 자격은 제한은 없으나 항목별 1인당 2점 이내 출품 수 제한을 둔다.
총상금은 2,300만원으로 향후 상징물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총 5종 3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 제출은 경상남도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전국체전준비 전담팀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당선작을 제105회 전국체전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상징물로 선정하고 상징물 매뉴얼 개발을 통한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물 제작 등 2차로 활용할 방침이다.
상징물 공모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전국체전준비 전담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2024년 10월 중 7일간 김해종합운동장 등 75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024년 10월 중 6일간 김해종합운동장 등 37개의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010년 진주 개최 이후 14년 만에 경남에서 개최했다.
으로써 경남의 위상을 알리고 전 국민과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