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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3억원을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정일반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고액체납 전담 추적징수팀 운영 등 세원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방세 징수실적이 증가했으며 납기 말일 문자안내서비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및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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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격 가동
통영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서 글로벌 예술도시를 목표로 국비 100억원 포함 최대 200억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를 육성하고 문화산업을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문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컨설팅 위원이 통영을 방문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통영시의 문화도시 사업 승인 내용 점검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와 미술, 공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도시로서의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공예의 고부가치 사업’과 ‘100개의 예술여행’등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향후 3년간 통영이 가진 많은 문화자원이 문화도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문체부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통영만의 독창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발전시키고 미래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도시 도약을 목표로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과 통영국제음악재단 내 조직 정비와 전문 인력 채용이 마무리된 만큼 음악, 공예, 예술여행,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에 걸쳐 9개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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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및 화목사용 농가 산불예방 계도활동 실시
합천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및 화목사용 농가 산불예방 계도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부터 4월 13일 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봄철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과 더불어 화목사용 농가에 산불 예방 특별계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은 소나무류 원목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의 불법 유통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비치 여부, 적치된 화목에 매개충 침입공 및 탈출공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한 전국 대형산불 발생과 산불위기 ‘심각’ 단계 발령에 따른 산불예방을 위해 화목사용 농가의 소나무재선충병 점검과 더불어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병행한다.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으며 단속 실시 중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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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합천군, 영농기대비 저수지·양수장 주요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저수지 및 양수장 시설을 점검하고 시범 가동을 포함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특히 27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와 함께 가야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죽전저수지를 방문해 취수탑과 방류수문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죽전저수지는 가야지구 농업용수의 핵심 시설로 총 수혜면적이 296ha에 달하며 2014년 둑높이기 사업을 통해 저수량이 4백만㎥로 증축된 합천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저수지다.
현재 합천군 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8개소로 평균 저수율은 85.4%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저수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영농에 필요한 용수가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합천군은 가뭄 우려 지역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하고 있다.
대체 수원 확보와 강수량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저수지 방류량을 최소화하는 등 가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시설개선사업 5건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 3건 △지표수 용수 개발 △소규모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50여 건 등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천군과 농어촌공사가 긴밀히 협력해 올해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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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모두의 상상이 현실로 4월 2일 경남진로교육원 드디어 개원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경상남도교육청 주최, 경남진로교육원 주관으로‘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의 개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주도로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설립된 중요한 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은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고 있다.
총면적 1만 5714m²에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 4층 규모의 생활관으로 구성됐으며 7개의 체험관 내 20개의 체험실, 65개의 직업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디지털 및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관 2층에는 문화예술관, 창업창직관, 진로상담관이, 3층에는 인공지능센터, 건강안전관, 미래산업관, 생태환경관 등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을 탐색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간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진로 교육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경남진로교육원 개원에 맞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밀양의 관광과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과 올해 2월 추가 모집을 통해 체험 28개소와 음식점 3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밀양의 전통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을 넘어 경남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진로교육원이 지역 산업과 관광, 먹거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의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개원 후 1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맞춤형 진로 상담, 직업 체험, 진로 탐색 워크숍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학생들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첨단 산업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AI, 빅데이터, 친환경 에너지, 과학수사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전문 진로 상담을 확대한다.
경남진로교육원의 개원은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진로교육원이 미래형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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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거창군 통합돌봄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가족구조의 변화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 문제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령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거창군은 2025년 당초예산 8,015억원 중 23.5%에 해당하는 1,752억원을 복지 예산으로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주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원스톱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 1인 가구의 증가 속, 거창군 복지정책이 군 단위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024년 7월, 군은 원스톱 돌봄 기반구축 강화를 위해 12개 읍면에 돌봄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경상남도 어르신 돌봄지원체계 구축 선포식을 거창군에서 개최했다.
군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자원봉사자인 ‘온봄지기’를 양성해 현재 128명이 활동중이며 돌봄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 나서는 촘촘한 인적 안전 복지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센터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며 권역별 인프라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통합돌봄허브센터’를 새롭게 설치해 3개 권역을 총괄 관리하고 그동안 서비스에서 제외되었던 거창읍까지 확대해 돌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퇴원환자 연계 간병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든든한 우리집” △ 취약계층 집 정리 서비스 “찾아가는 클린버스”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이동지원 “돌봄택시” 운영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 누구나, 언제나, 내 집에서 원스톱으로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20일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병원 무료 한방진료 △거창군 보건소 구강버스 △똑띠버스의 스마트 건강 정보제공·상담 지원 △빨래방버스 빨래 지원 △클린버스 집정리 지원 △푸드트럭, 청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거창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거동 불편 장애인 및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안부, 도시락 배달사업”을 시행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 ‘월간식구’ 사업을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비 4,200만원을 확보했다.
거창군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이 집중관리 대상 225세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한국전력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전력·통신 사용량 분석으로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이 감지되면 이상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돌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돌봄 서비스 외에도, 앞으로 더욱 혁신적인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행해 거창군을 전국 최고의 복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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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고성군, 온기 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9일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20명과 함께 고성읍 동외리 일원에서 ‘온기나누Go 걷Go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읍 자원봉사회, 거류면 자원봉사회, 하일면 자원봉사회, 고성사랑회, 고성문화원봉사단, 고성군 문해 교육협회, 고성군 사회복지사협회, 고우리, 어울림봉사단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고성군중증장애인목욕탕, 제일교회, 상하수도사업소 방면으로 각 단체 구역별 구간을 걸으면서 이웃과 인사도 나누고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성진 회장은 “휴일 아침 일찍 귀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해 보이는 거리였지만 막상 정화 활동을 해 보니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 환경문제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많은 봉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덕분에 깨끗한 고성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산청군 산불 피해지역 진화인력 현장 급식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탄소중립을 위한 플로깅 캠페인, 읍·면 자원봉사활성화 등 자원봉사활동에 역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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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 전남 영광으로 선진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은 지난 29일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농업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며 회원 간 화합과 연합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영광군 내 유기농자재 생산 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농 임대하우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한빛원자력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농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엄시현 거창군 귀농귀촌인연합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귀농귀촌인의 정착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귀농귀촌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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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거창군, 제54회 전국소체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발전’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부 9개 팀과 중등부 6개 팀 등 총 15개 팀 100여명의 선수들과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종목은 남녀 초·중등부 단식과 중등부 복식으로 구성됐으며 풀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입상선수에게는 순위별 포인트 점수가 부여됐고 이를 바탕으로 남녀 초·중등부 경남 대표 최종엔트리 각 7명씩 총 28명을 선발했다.
또한, 합산 포인트가 가장 높은 학교는 주무학교로 선정되며 해당 학교 감독은 오는 5월 밀양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경남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대회 결과 경남대표 최종엔트리는 △남자 초등부는 오상준·박다움, 김태민·김민재, 김하온, 정연찬, 박한결, △여자 초등부는 박세은·김라경·홍예은·윤민정·권아림, 김이화, 배시윤 △남자 중등부는 박준수·한성혁, 배준엽·강규태, 김예람·김태우, 윤현태 △여자 중등부는 김도윤·방서인·강정원·나예은·목현지, 장윤채·손하경 등이다.
주무학교는 △남자 초등부 양산백동초 △여자 초등부 창원완월초 △남자 중등부 창원대방중 △여자 중등부는 창원성지여중이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창을 대표해 성과를 이룬 오상준, 박다움 선수와 그 외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배드민턴 종목의 엘리트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에 배드민턴부를 운영 중이다.
현재 20여명의 선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지역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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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 개최
밀양시, 진해군항제에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 제63회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밀양시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10만원 이상 밀양시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 답례품 제공에 더해 3만원 상당의 한돈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1+1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달 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진해군항제 행사장 내‘경상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고향사랑기부 1+1 현장 이벤트는 밀양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며“진해군항제 행사에 참여하신 많은 분이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는 동시에 고향 사랑 기부에 참여해 밀양 발전을 응원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