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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제작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담당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50명이 원활하게 복지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거창군 위기가구 발굴 활동 매뉴얼’을 제작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맺은 생활업종 종사자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의 활동가들이다.
이들은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총 1,850명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활동 시 주의 사항과 가정방문 시 유의사항 및 대화법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려움 없이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경우,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도움요청,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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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거창군 행복 민원 서비스 제공
더 가까이 더 따뜻하게 거창군 행복 민원 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로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과 친절함이 강조되고 있으며 지자체마다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해 행안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획득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민원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군민들에게 최고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과 군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 시책이 올해도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거창군청의 얼굴인 1층 민원실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민원실이다.
민원실 내에는 업무별로 다른 색깔의 민원 안내 유도선 설치되어 있으며 민원 서식 작성 견본을 비치해 민원실을 처음 방문한 민원인에게 길잡이를 제공한다.
또한, 휠체어와 유아용 의자를 비치해 노약자나 어린이를 배려했고 창구 안내판과 대기석을 쇼파로 교체하는 등 깨끗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했다.
추가로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건강 체크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민원인의 휴식을 위한 무료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및 인바디를 구비한 헬스케어존, 컴퓨터·복사기·팩스·미니 북카페 등을 설치한 셀프 민원실, 영유아 동반 군민을 위한 수유실 및 휴게공간 등의 부대 편의시설 운영해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쁜 일정으로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과 직장인을 위해서는 매주 화요일에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365 무인 민원 발급기를 12개소 14대를 설치해 민원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하는 등 군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의 수준을 높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친절교육,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전화응대 친절 코칭 평가, 특이민원 발생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마일리지제 운영 및 시상 등을 통해 민원 담당공무원의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초,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에 있던 거창군 농협 출장소를 군청 1층으로 재배치해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금융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민원 우대 창구를 신설해 장애인·임산부·아이 동반 부모·고령자가 방문 시에 대기 없이 신속하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되어 주택이나 창고로 이용되고 있으나, 토지대장 상 지목이 농지인 300여 필지에 대해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과세대장을 기초로 현장조사와 관련법 저촉 여부를 검토 후, 사업대상을 확정하고 토지소유자에게 지목변경에 대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즉시 처리 후 등기촉탁까지 완료할 수 있다.
또한, 관내 거주하는 토지소유자에 한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토지이동 접수부터 등기촉탁까지 모든 토지 행정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로명주소는 2014년 전면 도입 이후 건물번호를 나타내는 수단을 넘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창군은 그간 부여된 도로명을 기초로 건물주소와 사물주소 부여에 힘쓰고 있다.
기존에 지번만 표기된 건축물대장을 도로명주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원룸, 다가구주택의 상세 주소 선제적 부여 및 자발적 신청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정확한 주소 정보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주소 파악을 위해 사물주소 부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관내 19종, 1,312개소의 사물주소를 부여했으며 사물 유형 추가에 따른 주소 정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쾌적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개선에 투자가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시설개선을 지원해 노후화된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품위생 컨설팅’을 실시해 쾌적한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교육을 시행한다.
앞으로도 이용객의 만족도와 음식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함께 떠오르는 문제가 있다.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과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이다.
거창군은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관내 지적불부합지 84개 지구 17,719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 웅양면 신촌지구를 시작으로 현재 29개 지구 8,091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완료 및 추진 중이며 올해는 거창읍 갈지지구 등 5개 지구 1,586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치 있고 반듯한 바른 땅 조성을 목표로 관내 모든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될 때까지 2030년까지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의 신뢰와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야에서 군민 중심의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군민의 요구에 항상 귀 기울여 더 나은 거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역점 및 신규시책으로 △결재문서 원문 정보 공개 강화 △우리 고장의 지명 일제 정비 사업 △지적민원 현장접수 처리제 △찾아가는 식품위생 컨설팅 등 혁신적이고 의미 있는 사업을 통해 군민 민원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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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한마음 대회 개최
의령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한마음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는 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병석 협회장은 “본 행사를 통해 복지증진의 주역인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만한 민관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곁을 지켜주는 사회복지사의 한결같은 마음이 국가와 지역사회가 나의 삶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운동회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직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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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지역 맞춤형 인구정책’발굴 속도낸다
남해군‘지역 맞춤형 인구정책’발굴 속도낸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활력 인구대책 TF’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영규 부군수가 대책단장을 맡은 ‘지역활력 인구대책 TF’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살고 싶은 남해' 구현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발족됐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TF는 인구활력반, 일자리청년반, 정주여건반, 생활인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인구정책과 관련된 일선 25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활력 인구대책 TF’는 △지역 특성화 인구정책 수립 △특화 자원개발 및 청년인구 확대 △매력적인 거점 활력공간 조성 △생활인구 유치 및 생애주기별 전입·거주 지원 등의 주요 전략 과제로 본격 추진한다.
이날 1차 정기회의에서는 25개 전담반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논의했다.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다각도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TF는 앞으로 각 전담반별 정기 모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한편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우리 군의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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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남해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5일 남해평생학습관 다목적홀에서 ‘2025년 남해군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해군은 2023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 사업을 계속해 추진 중이다.
올해 남해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자립·취업 역량 개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모두가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장애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권강사 양성과정과 요양보호사 보조 양성과정, 장애인 마술동아리 운영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 서예·미술·난타·요리교실를 포함한 16개 세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참여가능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남해군장애인연합회,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남해군지회, 남해군 수어통역센터, 남해시각장애인협회, 남해군지체장애인협회, 남해군장애예술인협회, 남해수어통역센터, 남해소망의집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남해군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평생학습으로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남해를 만들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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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낭만남해 숙박대전’ 7만원 초과 결제하면 7만원 쿠폰이 와르르∼
‘봄맞이 낭만남해 숙박대전’ 7만원 초과 결제하면 7만원 쿠폰이 와르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남해군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봄맞이 국민고향 남해군 숙박대전 - 7만원 쿠폰받아 남해로 떠나자~’ 이벤트를 시행한다.
‘낭만남해’는 숙박, 음식, 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원스톱관광 플랫폼이며 남해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남해군 관내 숙박 업소 321개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7만원 초과 결제시 7만원, 5만원 초과 결제시 5만원의 숙박비 할인쿠폰이 발급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각 선착순 1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와 더불어, 레저 2만원, 체험 5천 원 쿠폰도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의 봄 사진 콘테스트’에 선정되면 숙박권 10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걸맞게 매월 파격적인 할인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다.
‘낭만남해’를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 및 관광정보를 받아보려면, 전용 APP을 다운로드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낭만남해’ 또는 ‘남해군’을 검색하면 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봄맞이 국민고향 남해군 숙박대전을 통해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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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표 누리집 메인 전면 개편
남해군, 대표 누리집 메인 전면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대표 누리집 메인을 전면 개편하고 이달 2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누리집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노후화된 누리집의 기능을 개선했고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남해군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군정 핫이슈’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으며 메뉴 이용 분석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고해상도 모니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도 누리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해상도를 높이고 반응형 웹 디자인 방식을 도입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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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 거창군청 고객 쉼터 미니 북카페
책과 함께 쉬어가는 공간 거창군청 고객 쉼터 미니 북카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청 1층 민원소통과 내 고객 쉼터에 낡고 오래된 책을 정비하고 신규 및 베스트셀러 도서를 구비해 새롭게 미니 북카페를 단장했다고 밝혔다.
고객쉼터에는 거창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셀프전산실, 수유실,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북카페에는 최근 인기 있는 신규 도서 및 베스트셀러 8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소통과 내에는 안마의자가 마련된 ‘톡톡힐링코너’, 체성분 검사와 혈압측정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우대창구 및 임산부 배려석 등 민원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군청을 방문한 한 주민은 “규모는 작지만 최신 도서들이 구비되어 있어 유용하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없어 군청 방문을 방문할 때마다 북카페를 이용하는데,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고객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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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재난에 축제·행사 축소 및 취소 개최 결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적인 산불 재난 상황을 고려해 오는 30일에 개최 예정인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축제성 행사를 축소 및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합천군에서는 28일 대병 별꽃야시장, 29일 봄은 여는 음악회, 30일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4월1일부터 대양면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만 10개 면에서 면민체육대회가 예정되어 있었다.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급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소방·안전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과 국민 정서를 고려해 축제성 행사인 ‘봄을 여는 음악회’는 잠정 연기하고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및 면민체육대회 등 체육 행사는 축소개최를 결정했다.
특히 합천벚꽃마라톤의 경우 총 13,207명의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에서 진행되는 전문 마라톤대회로 지역민 전체가 1년간 준비한 대규모 체육행사를 전면 취소하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합천군은 심각한 국가적 재난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축포, 각종 공연 등 축제성격의 주요 이벤트를 취소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대회를 축소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라톤대회는 참가자들이 수개월동안 기량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선행될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와 관련된 마라톤 물품이 참가자들에게 배부가 완료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대회 취소가 힘든 측면이 있다”며 “국가적 재난상황임을 엄중히 인식해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와 군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날을 포함해 봄철 산불 예방 기간인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총동원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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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MOM들의 수다’ 운영
사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MOM들의 수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엄마모임 프로그램 ‘MOM들의 수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육아정보 공유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이번 ‘MOM들의 수다’는 사천시보건소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엄마모임은 사업인력-엄마 상호작용, 엄마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자신감과 독립성을 기를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서로알기와 엄마되기, 아기마사지 △아기발달과 촉감놀이, △아기 안전교육 △이유식 교육과 영유아 구강교육 △지역사회 자원 활용하기와 엄마 모임 마무리 하기 등이다.
한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및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에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 건강사정부터 영아의 건강사정, 수유교육, 양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 문지연 소장은 “엄마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