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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개최
합천군,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25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0명이 선발됐으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인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으로 출동해 구제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이날 총기 오인 사고 등 피해방지단의 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 앱은 피해방지단원들이 100m 이내로 접근하면 경고음이 울려 서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단원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1,410마리와 고라니 755마리를 포획하며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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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합천군의회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일 결산검사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2024 회계연도에 관한 결산 검사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군의회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신명기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전덕규 위원, 오근희 위원, 김길환 위원을 위촉했으며 지방재정 전반에 관해 원활한 결산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련 업무지원에 최선을 다해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위원인 신명기 의원은 “2024 회계연도 집행내역과 계속비, 이월예산, 재무제표 등 합천군의 주요 재정운영에 관한 상세한 분석을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해 올바른 지방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정봉훈 의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그 어느 때보다 결산검사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재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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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소각 엄단’거제시, 산불예방활동 강화
‘불법 소각 엄단’거제시, 산불예방활동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에서 연달아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최근 기온 상승과 강풍으로 인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거제시는 산림 인접지 및 농경지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농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허가받지 않은 산림 내 취사 행위와 흡연, 입산 통제구역 무단 출입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며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으로부터 100미터 이내에 위치한 토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과태료 50만원,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최고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처벌 기준 홍보, 불법 소각 단속반 운영,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및 산불 위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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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생활지도사, 산불 예방 지킴이로 거듭나다
밀양 생활지도사, 산불 예방 지킴이로 거듭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산불 예방 지킴이 집중활동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도사 186명이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집중 활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마을 어르신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뤄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생활지도사들은 읍·면·동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우리들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산불 예방 지킴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각 행위 근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의 산불 예방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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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함안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28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을지킴이단, 함안성·가족상담소, 함안경찰서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 및 교육에서는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지킴이단 선언문 선서 지킴이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취약계층 매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아동 폭력근절 마을지킴이단은 10개 여성단체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돼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안전 점검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 마을순찰활동, 폭력예방지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활동을 올 연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지킴이단이 폭력으로부터 취약한 여성·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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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K-거상 관광루트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함안군, ‘K-거상 관광루트 브랜드 로고 및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진주시, 의령군과 함께 추진 중인 ‘K-거상 관광루트’ 사업홍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K-거상 관광루트 BI 및 캐릭터 디자인 개발 공모전’을 진행한다.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대기업 창업주 3인이 경남에서 출생한 것을 계기로 해당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광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군은 접수작 중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각각 선정해 사업추진 및 홍보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지역·나이 제한 없이 응모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 부문 1등은 300만원 2등은 100만원 캐릭터 개발 부문 1등 1명 500만원, 2등 1명에게 100만원을 수여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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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빛나는 꿈과 함께하는 고성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군 단위 지역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새로운 가능성의 길
청소년의 빛나는 꿈과 함께하는 고성군 진로교육지원센터 군 단위 지역의 청소년 진로 교육 지원, 새로운 가능성의 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잡고 있다.
대도시에 비해 진로 탐색 기회가 부족한 군 단위 지역의 여건을 극복하고자 고성군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과 경남교육청의 협약을 통해 2020년 경남 최초로 군 직영 형태로 설립된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해마다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운영비를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 부담하며 고성군은 매년 청소년 1인당 평균 1.74회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단독으로 대규모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센터의 핵심 전략은 ‘지역 산업 연계’다.
고성군은 농업, 해양, 제조, 관광 등 지역 기반 산업과 교육을 연결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58개 진로체험처가 운영 중이며 이 중 16곳은 교육부 인증을 받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도 확보하고 있다.
2022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엄마손공방'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청소년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진로 네트워크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연 6회 이상 열리는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수요조사, 진로지원 방향 등이 논의된다.
2025년부터는 협의회 분야를 더욱 세분화하고 정례화해 청소년 중심의 실천 가능한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방향도 눈에 띈다.
고성군이 실시한 '진로교육 욕구 조사'에 따르면 79.31%의 응답자가 진로정보 제공 필요성을 느꼈고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는 ‘현장 체험형 교육’을 꼽았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모의 일터 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한 실전 경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진학 컨설팅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메가스터디와 공동 주관한 입시설명회에서 1:1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올해도 수도권 유명 교육기관과 연계해 입시 설명회와 진학 상담을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병행되고 있다.
고교학점제, 자기주도학습, 전환기 교육, 직업체험, 전문직업인 특강 등 다양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로교육의 일상화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대학 전공 탐색 캠프,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로 상담 캠프 등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며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성숙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지원도 확대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주도하는 진로교육, 정책을 제안하다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프로그램 또한 고성군 진로교육의 중요한 축이다.
2024년 제1회 청소년 진로·직업 토론대회에는 약 40명의 청소년이 10회기 이상의 토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참가했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가능하도록 협의회와 연계해 운영됐다.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교육 정책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이 같은 시도는 큰 의미를 지닌다.
2025년에는 'Dream On 진로박람회'가 5회째를 맞는다.
2024년 박람회에는 60개 이상의 체험 부스와 1:1 진학 상담, 대학·기업 연계 멘토링 등으로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고성군은 박람회를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로 탐색과 설계가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 진로 교육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 기반 산업과 맞닿은 특화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고성군은 2025년 중점 사업으로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우주항공, 농촌 창업, 기업 인턴십,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진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주최한 ‘2024년 지역사회 연계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며 외부 기관으로부터도 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진로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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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긴급 읍면장 회의 열고 산불 대응 총력
고성군, 긴급 읍면장 회의 열고 산불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최근 발생한 관내 산불화재에 따라 3월 31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의 산불예방 활동 현황과 산불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불 예방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효과가 뛰어난 읍면의 우수사례를 소개해 다른 읍면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야간 시간대 가용 인력의 적극적 활용, 산불 취약지역의 집중 감시와 빈틈없는 지속적인 순찰 실시, 산불예방 안내 문자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류해석 부군수는 “최근 고성군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읍면에서는 담당 구역 내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활동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읍면은 주민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사전에 확립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현재 산불예방 비상근무를 운영하며 읍면별 감시인력 확대, 산불 진화장비 점검, 주민홍보 및 계도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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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이비인후과의원 6곳과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청력검사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약 의료기관은 기본, 정밀검사를 제공한다.
기본, 정밀검사 외 검사와 약제비, 서류 발급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한다.
기본검사는 언어 청력검사, 순음 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며 기본검사 후 의사의 이상 소견 진단 시 청각장애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청력에 이상이 있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소음성 난청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정밀검사를 통해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은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급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은 김포국제공항에 인접한 서울특별시 양천구와 경기도 부천시에서 2023년부터 시행해 온 공항소음 피해지역 청력검사 지원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로 김해시는 전국 세 번째로 해당 사업을 도입했다.
김해시는 타 지자체의 선행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력검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게 주민 건강을 지원한다.
올해 김해시는 예산 범위 내 약 600명 기본검사를 지원하고 이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된 사업 대상자는 정밀검사를 추가로 지원한다.
김해시는 비행기 소음에 가장 많이 노출된 소음대책지역의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이후 소음대책 인근지역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4월 말 청력검사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종수 김해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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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 다녀와연말 준공 김해 공설 자연장지 완성도 높여
김해시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 다녀와연말 준공 김해 공설 자연장지 완성도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27일 친환경 장묘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김해시 공설 자연장지 조성의 완성도를 더하기 위해 시 박종주 복지국장과 담당자, 김해 공설 자연장지 시공사 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들은 보령시 ‘국립기억의숲’과 ‘모란공원’, 세종시 ‘은하수공원’, 대전광역시 ‘대전추모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자연장지 조성 방식과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
이곳들은 천연수목을 이용하는 수목장림, 잔디와 식재목을 이용하는 수목장이 조성된 자연친화적 장사시설이다.
자연과 조화 속에 환경을 보호하며 고인을 기리는 지속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 지역의 우수 사례들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자연장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김해추모의공원 봉안당 만장에 대비해 2018년부터 한림면 병동리 산10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9억원으로 잔디장, 수목장, 산분장 등 총 1만5,000여구를 안치할 수 있는 2만 9,527㎡ 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