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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더욱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매회당 10가정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주는 따뜻한 시간 덕에 가족 간의 소통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육아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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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 벽화 조성사업 준공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 벽화 조성사업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대방마을의 골목길이 어둡고 칙칙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새로운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최근에 큰고을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생활인프라 개선 골목길아트 벽화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2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9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춰 굴항길, 바다길, 어업길, 꽃길 등 4가지 테마로 표현했다.
굴항길은 대방진 굴항의 역사와 문화를 표현한 벽화로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했고 어업길은 죽방렴과 어업 활동 등의 표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업활동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았다.
바다와 연결된 바다길은 푸른 바다와 사천시를 대표하는 상괭이를 표현해 바다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표현했고 꽃길은 청룡사 겹벚꽃, 와룡산 철쭉 등의 벽화로 지역의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굴항길과 어업길은 지역의 역사적 사실이나 문화적 특징을 잘 표현하는 등 뛰어난 예술성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와 함께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담아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대방마을이 역사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살기좋은 주거공간으로 지속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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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 1월 웅상보건소 문 연다
양산시, 내년 1월 웅상보건소 문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내년 1월 2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양산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완료하고 청사 리모델링, 인력 충원, 조직개편을 마치는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웅상보건소는 양산 동부지역 주민들에게 강화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접근성 불편 해소를 위해 보건소로서의 기능 및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16명의 웅상보건지소 인력에서 17명 늘어난 33명으로 인력이 확충됐고 기존 3개팀에서 2개팀 신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관해 총 6팀으로 운영된다.
웅상보건소가 운영되면 △양·한방의료서비스 △재활·물리치료 서비스 제공에 따른 공공보건의료 진료 및 △건강검진 기능이 강화되고 △시민 응급처치 능력 제고 및 신속대응반 구성 등으로 응급·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또 신종 감염병 대응, 결핵검진 등 양산시보건소에서 총괄 운영하는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 민원 신청·접수 후 서류 이관되던 모든 사업에 대해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시민 호응도가 높은 구강보건사업, 금연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건강증진사업 및 동부양산 특화사업으로 운영되던 어린이 건강체험관, 외국인·다문화가정 건강관리지원사업은 기존대로 운영해 신설·강화되는 업무와 연계해 더욱 효율성을 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웅상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양산시보건소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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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민생안정 위한 마음건강 지원 강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건강상담, 스트레스관리, 취약계층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집중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가가 제공하는 1:1상담 및 심리검사, 스트레스관리 교육, 어르신·장애인 등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등이며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초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총 8회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서비스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생안정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것에서도 중요하다”며 “이번 마음건강서비스 지원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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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 우수기관 수상
봉화군,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 우수기관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1일 경주시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의약안전관리 시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등 점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폐의약품 회수 실적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봉화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봉화군은 관내 병의원 18개소, 약국 11개소, 안전상비의약품 취급소 5개소, 특수장소 의약품 취급소 9개소 지도점검 및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을 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자율점검으로 의약품 유통 및 판매질서 유통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올해 9월 23일 봉화군 불용의약품 및 폐의약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약국, 읍면사무소, 보건소, 진료소, 봉화노인복지센터, 봉화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74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과 분리배출 안내판을 비치하고 폐의약품 배출교육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약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의약품 취급소 지도점검과 폐의약품 수거함 확대 설치로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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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국가투자예산 899억원 확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열악한 재정여건을 개선하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89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5년도에 총 10개 정부부처 72개사업 899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 대비 확보액은 248억원이 증가했다.
상주시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2단계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사업, △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중동교 위험교량 재가설공사, △국도25호선 상주 건설사업, 상주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세수입 저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세입 감소가 우려되어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올 한해 상주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경북도·정부부처·국회 등의 문을 두드린 결과 국비 확보액이 전년대비 증가했다”며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품격있는 미래 상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내년초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추경이 예상되는 만큼, 미반영된 국가투자예산이 정부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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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추진 집중 및 도로개설 박차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및 개설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실시계획인가 고시일로부터 5년이 지나기 전 사업에 필요한 토지 면적의 2/3 이상을 소유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권원을 확보하고 실시계획 고시일로부터 7년 이내에 모든 소유권 및 권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시설 결정의 효력이 상실된다.
평창군은 도시지역 내 토지 접근성 및 교통망 확충을 위해 존치가 필요한 군 계획 시설 결정 고시 후 20년이 지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의 시설 결정 실효 방지를 위해 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 후 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의 소유권 및 권원을 확보하고 그와 동시에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도시과에서 위 업무를 전담했으나, 시설 결정 실효 방지와 도로 교통망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3년 12월 평창군 행정 기구 설치 조례와 같은 조례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 및 공포되어 담당 부서로 현안사업추진과를 신설해 보상 및 공사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12월 말 현재,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 중 13개 노선에 대해 도로 개설을 완료했고 3개 노선은 공사 중이며 8개 노선을 보상 완료했다.
아울러 그 외 보상추진 중인 18개 노선 중 3개 노선을 제외하고는 2/3 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한 상태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교통망 개선 및 확충이 주민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보상과 공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2025년 하반기부터 도로 개설에 박차를 가해 2026년까지 추진 중인 모든 노선이 개통되어 교통망이 확충되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토지 접근성 개선으로 지역개발이 촉진되고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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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청년농·후계농 지원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2월 5일까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고 청년·후계농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먼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1985년~2007년생 가운데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연차별로 월 90만 ~ 11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받게 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1975년~2007년생 가운데 영농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이면서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청년농 및 후계농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농림 사업 정보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정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의 선정 규모는 전국 단위 청년농 3,000명, 후계농 1,000명으로 신청자별 평가와 검증을 거친 뒤 내년도 4월경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군은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을 시작한 2018년 이래로 청년농 89명, 후계농 36명을 선발해 매년 선정 인원을 늘리고 있으며 젊고 유능한 영농 인재 육성을 위해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젊은 농업인이 꼭 필요하다.
장기적 농업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농·후계농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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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지유통·채소특작분야 2관왕 달성
봉화군, 산지유통·채소특작분야 2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4년 시군 산지유통 시책평가’ 와 ‘2024년 시군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산지유통 시책평가’는 경북도 내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문품목 마케팅 출하실적, 산지유통 활성화 정책 등 6개 항목에 대한 실적 및 노력도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봉화군은 6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생산유통 관련 시책 추진과 마케팅 조직 육성노력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채소특작산업 예산 편성액 및 예산 집행노력 등 6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하는 ‘채소특작분야 시책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시설하우스 비닐교체 지원사업 등 3개 신규사업 발굴로 인한 신규 예산편성과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 인삼약용산업 육성지원사업 등 60% 이상 집행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지유통분야와 채소특작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농산물 생산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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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문영준 부시장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
동해시, 문영준 부시장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으로 지난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노인요양원, 요양병원, 골목형 상점가 등 화재취약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와 유관 부서 동해소방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을 편성해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실시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18일에는 문영중준 부시장이 직접 동해이레요양병원과 동해시장애요양원 현장점검에 참여해, 노인, 장애인 등 재해취약자 이용시설의 안전관리체계 및 관련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
문영준 부시장은 “항상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