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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
통영시, 봄철 대형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변경 및 산불예방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지난달 31일부터 발령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은 시민들의 혼란 및 민원 최소화를 위해 시 전역 산림의 전면 통제보다는 기존 등산로·임도 부분 폐쇄를 통한 산림 내 입산자 통제를 실시해 산불예방을 행위 제한에 중점을 두었다.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은 산림 내 소각행위·화기소지 금지, 산림연접지 흡연행위금지이며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산림연접지에 본청 직원 및 산불감시인력을 집중배치해 강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임도변에 계도용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임도 및 등산로 통제계획 구간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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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 피해극복에 큰 도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 피해극복에 큰 도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급속도로 번진 대형산불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 45,157ha를 비롯해 건축물, 문화유산, 농작물, 수산 분야 등 광범위한 피해 범위에 대해 응급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난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명은 3월 27일부터 계속해서 경북도청 사무실에 현장 확인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자체 애로와 건의 사항을 해결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 현장을 지원하는 등 수습·복구를 위한 지원 조치를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서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난극복 컨트롤 타워인 중대본이 현장에서 운영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갖춰 응급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중대본이 재난 현장에서 가동됨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고기동 장관 대행이 경북 현장에서 피해 주민지원과 산불 피해복구 조치를 직접 챙기고 활동함에 따라 지역에서는 상당히 좋은 평가와 함께 어려움에도 작은 희망을 주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활동은 피해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지원으로도 이어졌다.
4월 1일 행정안전부는 경북과 경남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재난특교세 226억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조치가 시급한 피해 현장에 단비같은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매우 크고 긴급히 조치해야 할 응급 복구 대상도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갖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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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봄철 영농기 진드기 주의 기피제 배부
합천군, 봄철 영농기 진드기 주의 기피제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드기 기피제 19,000여 개를 읍·면사무소 및 관련부서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진드기 기피제는 봄철 기온 상승 및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매개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업인 등록자 17,700여명 및 상시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에게 우선적으로 배부된다.
진드기 기피제에는 진드기, 모기 등이 꺼리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뿌려주면 약 4~5시간 동안 진드기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약 50%가 ‘농작업, 텃밭작업’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나타나고 특히 4월부터는 참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을 조심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사율이 약20%로 높아,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근육통과 함께 구토, 설사, 식욕저하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이를 위해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4시간마다 기피제 사용하기 풀숲에 들어가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피제 사용법 등 실효성 있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확대 해 나가겠다“며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를 당부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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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4대 문화 운동 릴레이 전개
성주군, 저출생 부담 타파를 위한 4대 문화 운동 릴레이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온 군민이 함께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 운동”릴레이를 시작한다.
이번 운동은 성주군의 간부공무원, 사회단체, 학부모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적극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4대 문화 운동은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작은 결혼식 문화 비혼 출산 인식개선 등 다양한 가족관계 인정 문화 아이들을 최우선하고 육아 휴직을 육아 근무로 우대하는 문화 모두가 함께하는 일·생활 균형과 양성평등 실천 운동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며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군민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4대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군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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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양산시에 대형 미술품 4점 기증하며 협약 이행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양산시에 대형 미술품 4점 기증하며 협약 이행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이 양산시에 귀중한 미술품 4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5월 22일 양산시와 체결한 기증의향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성파스님은 서울에서 개최될 초대전에서 소개할 작품을 기증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3월 31일 양산시에 작품을 공식적으로 인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한지에 옻칠 기법을 활용한 대형 작품[D/0488, D/0494, D/0439, D/0455]으로 각각 210~220cm × 150cm 크기의 작품들이다.
이들 작품은 성파 스님의 대표적인 창작 기법이 담긴 작품으로 초대전에서도 주목받았던 작품들 중 일부이다.
성파스님의 예술 세계가 담긴 이 작품들은 그의 철학적 통찰과 예술적 깊이를 반영하며 양산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파스님은 “양산시립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예술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특히 기증 작품들은 양산시립미술관 개관 전까지 양산시 독립기념관 수장고에서 철저한 보관 및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향후 건립될 양산시립미술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성파스님의 소중한 기증이 양산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산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성파 스님의 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문화적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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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개최
춘천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치매안심센터가 4월 한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비대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의 일환으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따뜻한 봄날, 기억을 회상하며 걷다’라는 테마로 ‘기억을 걷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몸과 기억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걷기코스는 ‘치매안심센터-새로움공원-치매안심센터’로 80% 이상 걷기 달성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춘천시가 치매 안심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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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5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추진계획의 타당성, 결과 활용 방안, 예산 확보 여부, 지원 필요성 및 공유재산 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해 총 8억원 규모로 25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올해 춘천시는 공유재산정책과 신설로 총괄 부서가 직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더해 이번 공제회 지원비 확보로 개별 법령의 적용을 받는 건설과 행정재산은 전문 기관에 의뢰해 보다 정밀한 조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과중한 업무로 인한 형식적 조사라는 한계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재산의 용도에 맞는 효율적 관리와 다양한 세원 발굴 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재산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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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한 범정부‘중앙합동지원센터’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산불 수습과 피해자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안동체육관에‘중앙합동지원센터’를 꾸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중앙합동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금융기관, 지자체 등 43개 기관이 모여 구성됐으며 관할지역은 이번 산불에 피해를 입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이고 피해수습 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서는 이재민 구호 시설 및 주거복구 영농 피해 상담 융자·보험 안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종합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인 이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약품 제공 및 의료팀 배치 등 의료지원과 함께, 가구 정전 및 급수시설 복구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영농피해 신고 방법 등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원스톱 행정 지원팀’을 별도로 구성·파견해 산불 피해물 잔해처리, 임시주거시설 상담 등을 맞춤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최우선 과제를 삼고 피해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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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올해 첫 ‘군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거창CC, 올해 첫 ‘군민의 날’ 성황리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직영 골프장인 거창CC는 지난 3월 31일 올해 첫 ‘거창CC 군민의 날’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군민들의 골프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거창CC 군민의 날’은 3월 31일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날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거창CC 군민의 날’은 지난 2월 16일 예약 시작 후 단 3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민 41팀, 총 157명이 참여해 라운드를 즐겼다.
참여한 한 군민은 “거창군민을 위해 특별한 날을 운영해 줘서 너무 기쁘다”며 “컨시드 존을 주중에도 확대 운영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거창CC를 적극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께서 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골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CC에서는 엘리트 육성 프로그램과 골프 체험학습을 통해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군민 참여율을 높이는 등 친환경 공공형 대중골프장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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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 산불 영덕군에 성원 이어져 희망 날갯짓
역대 최악 산불 영덕군에 성원 이어져 희망 날갯짓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군에서 확산한 산불로 최악의 피해를 본 영덕군에 각계각층의 성금 기탁이 이어져 재기의 희망을 싹틔우고 있다.
지역 출신의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영덕군을 찾아 성금 5,000만원을, 역시 지역 출신 사업가 신영덕풍력발전·화남그룹의 박몽용 대표가 1일 5,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현재 영덕군에 기부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가 156건 3억 6,55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를 통해선 12,034건 12억 3,606만여 원으로 총 12,190건에 16억여 원이 모였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과 계층을 넘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희망의 씨앗이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실망을 안기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모아 지금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영덕군에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부하는 방법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로 동참할 수 있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