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안군, ‘5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 ‘5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4일 정례조회에서 ‘5월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종합민원과 박형규 △문화공보체육과 구선미 △복지정책과 문주은 △건설교통과 김호빈 주무관이다.박형규 주무관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원스톱 처리체계 구축으로 군민 불편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였으며 구선미 주무관은 파크골프장 운영 지원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했다.문주은 주무관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했고 김호빈 주무관은 신속하고 친절한 택시 민원 서비스 실현과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맡은 바 업무에 성실히 일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5-05
-
를 2026년 5월 5일부터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 주요 휴게소를 이용한 관광객은 당일 영수증만 있으면 정선레일바이크 이용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정선레일바이크는 5월 1일부터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가 운영하는 광주, 양평, 별내·의정부, 영종대교, 의왕청계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휴게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정선레일바이크를 방문하면 2인승과 4인승 이용요금의 10%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동일 휴게소의 동일 일자 영수증에 한해 적용되며 본인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온라인 예약이나 다른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며 사용한 영수증은 매표소에 제출해야 한다.정선레일바이크는 정선의 산과 강, 사계절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자연 속 백두대간의 철길을 따라 달리며 정선만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이번 할인은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방문객이 정선을 찾아 레일바이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코레일관광개발(주) 정선지사와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는 이용객 서비스 향상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정선레일바이크 요금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4월 30일까지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정선레일바이크는 홈페이지와 SNS, 매표소 안내를 통해 할인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객들이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정선레일바이크 관계자는 “휴게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선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정선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정선군, 와와버스 정선읍 순환노선 신설 및 30번 노선 북평터미널까지 연장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 교통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공영버스 ‘와와버스’노선을 개편하고 2026년 5월 1일부터 정선읍 순환노선 신설 및 기존 노선 연장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정선읍내 주요 생활거점을 오가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선읍 순환노선을 신설했다.순환노선은 정선공영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북실리 현대·미소빌아파트, 정선농협, 여성회관, 애산교차로 오반동입구를 거쳐 정선역까지 운행하며 하루 왕복 12회 운영된다.이를 통해 읍내 주요 생활권과 교통거점을 보다 편리하게 연결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기존 30번 노선은 정선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정선읍 송오리를 거쳐 북평면 문곡리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종점을 북평터미널까지 연장한다.이번 연장은 북평면 지역 주민들의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을 위한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북평면 행정복지센터 이용과 면 중심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벽지지역 주민들의 거점지역 접근성을 높여 병원·시장·행정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노선 개편이 단순한 교통편의 개선을 넘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조치라고 설명했다.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과 교통혼잡 완화 등 친환경 교통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노선 개편에 따른 이용 혼선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류장 및 터미널에 신규 시간표를 부착하고 군청 홈페이지 및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버스정보안내기와 LED 전광판 등을 활용해 이용객들이 변경된 노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초기 이용률 저조에 대비해 지속적인 이용 현황 모니터링과 노선 보완도 추진하며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예비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공영버스 노선 개편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에 혜택 더한 ‘정선와와패스’ 시행
정선군, 고향사랑기부에 혜택 더한 ‘정선와와패스’ 시행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 강화를 위해 기부혜택증 ‘정선와와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정선와와패스’는 최근 1년간 정선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 자동 발급되며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당 패스를 소지한 기부자는 정선군 관광시설과 공공시설에서 군민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 기부혜택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정선와와패스는 정선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과 친구들’을 활용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젊은 층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기부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브랜드로서의 활용도까지 고려했다.군은 정선와와패스를 고향사랑기부제를 대표하는 상징 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다.주요 혜택으로는 병방산군립공원 스카이워크 탑승요금 무료를 비롯해 짚와이어 50% 할인, 정선군 복지목욕탕 시설요금 할인, 아리랑박물관 입장료 무료, 화암동굴 관람료 할인, 벅스랜드 이용료 할인, 카트체험장 카트 이용료 할인 등이 제공된다.또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요금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단, 해당 시설은 7월 31일까지 시설 보강을 위해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아울러 정선군은 정선와와패스 오픈기념으로 추가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오는 6월 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정선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정선군 지역화폐, ‘와와페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와와페이 포인트를 10%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제도가 답례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부자가 정선을 직접 방문해 관광과 체험을 즐기도록 유도함으로써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져 정선을 ‘다시 찾는 고향’ 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영환 기획관은 “정선와와패스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대표 봄축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성황을 이루며 폐막했다.올해 곰취축제는 지난 2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됐으며 개막 사흘 만에 방문객 10만900여명을 기록해 지난해 나흘간 전체 방문객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였다.이를 통해 양구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곰취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곰취 피자, 곰취 아이스크림, 곰취양구캐릭터빵, 곰취 라떼 만들기 등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곰취 떡메치기와 곰취 쌈 시식 행사도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인근 군부대 장병들도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축제장 내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곰취를 판매했으며 곰취를 구입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축제 기간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500g 소포장 상품’을 선보이며 소량 구매를 원하는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올해 곰취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에 개최되는 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했다.축제장 한편에는 키즈어드벤처존을 조성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터 등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메인무대에서는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를 개최했다.무대 공연도 연일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첫날에는 최수호·김다비·강유진·손헌수 등이 출연한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렸고 둘째 날에는 DJ DOC 와 박다혜가 출연한 ‘청춘양구 콘서트’, 셋째 날에는 김홍남과 장윤정이 출연한 ‘로얄 곰취 콘서트’, 마지막 날에는 옥상달빛이 출연한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 가 이어지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첫날과 둘째 날 밤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양구군은 축제장 내 물가 종합상황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먹거리 요금 상시 모니터링단을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을 기울였다.또한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먹거리 메뉴와 가격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곰취축제를 통해 양구 곰취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많은 방문객의 참여로 곰취 농가와 지역 상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과 행사 운영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
마을축제 지원사업 추진…주민 참여로 지역 활력 기대 마을 문화 계승·공동체 회복 기반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양구군 마을축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마을축제 지원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소규모 축제를 통해 마을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처음 추진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며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축제 육성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마을회 및 마을축제위원회 등 마을 대표 단체이며 마을의 문화·자원·인프라를 활용하거나 지역 특색을 반영해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축제라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축제 운영에 필요한 홍보비, 물품 임차료, 행사용역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신규 사업은 최대 1000만원, 기존 사업은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양구군 관광문화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축제가 지역의 결속력을 높이고 마을 고유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는 마을 콘텐츠로 발전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관상어 산업을 이끌‘아쿠아 전문가 양성 교육’본격화
관상어 산업을 이끌‘아쿠아 전문가 양성 교육’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는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양성 교육은 스마트양식, 펫카페경영, 특수동물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쿠아펫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미래 진로 결정과 취업 분야 확대를 위한 아쿠아스케이프, 팔루다리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과목 연계 수업으로 진행된다.팔루다리움 : 수중과 수변 생태계 공간에서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교육과목인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속의 수중과 풍경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수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연 풍경을 창작하고 조경을 디자인해 실제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는 ‘아쿠아스케이퍼’또는 ‘수경예술작가’로 불린다.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면서 아쿠아펫 산업은 관상어를 포함한 개, 고양이 등과 함께 3대 반려동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아쿠아스케이프와 팔루다리움을 관상생물 사육 방식이 확산되며 침체됐던 아쿠아펫 산업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특성화고에서도 관련 교과목을 신설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특성화고 졸업생 3명이 아쿠아스케이프 관련 기업에 취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센터는 관상어 산업과 연계한 기업, 대학, 특성화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관상어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성화 고교생들의 향후 취업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상어 산업에 발맞춰 미래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경상북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로 139억원 예산 절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까지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 군, 출자 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원이상, 용역은 1억원이상, 물품 제조 구매는 2천만원 이상이 대상이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원, 용역 112건 57억원, 물품 제조 구매 43건 1억원이며 기관별로는도 93건 19억원, 출자 출연기관 13건 2억원, 시 군 184건 118억원으로 나타났다.‘25. 4월 기준 절감액 : 93억원 공사 180건 69억원, 용역 109건 23억원, 물품 제조 구매 39건 1억원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도서 간 불일치 사항과 자재 노임단가, 물량산출, 표준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발주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요한 공종 누락 여부와 안전관리 측면을 함께 점검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각종 공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으로 심사부서를 구성 운영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민생경제살리기 사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접수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 농어민수당 신청자에 대해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아울러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도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가 경영주를 대상으로 5월 6일 ~ 5월 15일 추가 신청·접수를 실시한다.지원대상자 요건 및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신청 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한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이다.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또는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및 농어민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의 배우자이거나,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방법은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별 자격 심사와 심의 절차를 거쳐 농가당 연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당초 신청 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이 많아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만 지난 신청기간을 아쉽게 놓친 분들은 이번 추가 접수 기간에 꼭 참여해 주시고 농어민수당이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어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5
-
경북도,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83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148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상시 가뭄 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4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1483억원 규모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지구 △구미 산장지구 429억원 △영천 영화지구 397억원 △울진 황보지구 220억원,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1지구 △예천 풍양지구 437억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송수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구미 산장지구와 영천 영화지구는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 황보지구는 수자원 개발 여건, 용수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신규 착수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수자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여유수량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간 용수 불균형 해소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건의해 신규지구 선정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4개 시·군이 선정 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가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가뭄 등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농촌용수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
웃음꽃 피어난 어린이날, 경북도‘특별한 하루’ 선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과 천년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아동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초청된 어린이와 학부모 등 2천여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기념했다.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주제 영상 객석 토크 어린이날 기념영상 순으로 이어졌다.이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어린이 난타 공연과 단체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겼다.특히 주제 영상에서는 ‘웃어야 자란다 아이야, 너는 꽃이다. 활짝 웃어라, 활짝 피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한편 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벌룬 매직쇼, 서커스 공연, 디지털 캐리커처 드로잉, 이동식 곤충 박물관, 경찰 특공대 체험 등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올해는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현장에서 함께 개최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글과 그림으로 감성을 표현하며 창의적인 예술 경험을 쌓는 기회를 마련했다.행사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보듬 6000’,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등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북형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5
-
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4월 29일 ‘함께 울고 함께 웃고’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 4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는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으며 내빈 및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은 1986년 설립 이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이날 기념식은 △1부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시상식 △2부 애명밴드 및 성악 등 축하공연 △3부 거주인과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 자랑으로 진행되며 모두가 울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애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의 삶을 보듬어 온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5
-
㈜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신도물산, 안동시 다문화가족․효행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는 30일 안동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안동 및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5천만원을 전달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영주시에 소재한 신도물산은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 지역 학생들에게 매회 3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부 문화의 선구자로 통하고 있다.이번 44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20명의 학생이 5천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김점곤 대표는 “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고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영주시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지역권의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김점곤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에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신들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5
-
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5월 가정의 달 기획 공연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해외 우수 공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이러한 취지로 가족 단위 관객까지 아우르는 영국 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을 무대에 올린다.영국 극단 1927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은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5월 16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국 극단 1927은 실사 연기와 애니메이션, 음악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단체다.전통적인 연극 형식을 넘어 영상과 무대가 결합된 새로운 공연 언어를 구축하며 영국을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 초청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이번 작품 ‘플리즈 라이트 백’은 전 세계 공연 관계자와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인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 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위에 정교한 애니메이션을 투사해 배우의 동선이 1mm의 오차도 없이 맞물리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아빠가 집을 떠난 뒤 도착한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이야기가 시작된다.비밀 임무를 수행 중인 아빠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아빠가 무사히 돌아오길 기다리는 상상 속 모험을 펼쳐 나간다.무대 위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배우의 연기가 결합돼 현실과 상상이 넘나드는 독특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유쾌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이야기 구조가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영국극단 1927의 가족극 ‘플리즈 라이트 백 Please right back’ 공연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5
-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이난닭 삼계탕’ 사업 추진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이난닭 삼계탕’ 사업 추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0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과 고립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60가구를 대상으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지원하는 힘이난닭 삼계탕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년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모금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성진 민간위원장은“5월은 어버이날을 비롯해 가정의 달이지만, 소외되고 홀로 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쓸쓸하고 외로운 시기일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외롭지 않음을 느끼고 정성껏 준비한 보양 음식으로 원기를 회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삼계탕 지원사업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까지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하양사랑 행복나눔냉장고 하양맘나누기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