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시, 산기천 기후대응댐 주민설명회‘차분한 분위기 찬성’, 국가예산 투입 필요성 대두
삼척시, 산기천 기후대응댐 주민설명회‘차분한 분위기 찬성’, 국가예산 투입 필요성 대두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환경부는 지난 8월 27일 도계읍 복지회관에서 최근 신규 댐 건설 예정지로 정해진 ‘산기댐’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기댐’ 은 삼척시가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한 것으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행위 제한 등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주민들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사안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산기댐’의 건설 필요성과 타당성, 적정성 등을 설명하고 향후 댐건설을 위한 절차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와 주민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해 국가예산을 투입해 댐 건설을 추진해 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다수의 주민들은 차분한 분위기에서 댐 건설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으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물론이고 댐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주거 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나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영동지역 가뭄으로 관내 저수지의 저수율이 바닥을 치는 등 댐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환경부는 댐 건설 후보지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필요성, 대안 유무, 지역여건을 고려해볼 때 도계읍 산기리가 댐 건설의 최적지라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아직 후보지에 불과한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향후 후보지로 확정되면 타당성 조사, 환경영향평가 등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산기천 기후대응댐은 지역의 가뭄·홍수·산불 등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필요하다”며 “건설 확정까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계읍 산기댐은 저수량 100만 톤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오십천 하류의 범람을 막을 수 있고 일 3,000톤의 생활용수 공급과 산불진화용수 확보 등 상당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댐 건설로 인한 수몰가구가 없어 댐 건설 최적지로 부각되어 왔다.
2024-08-30
-
원주시, ‘2024 국민공감캠페인’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원주시, ‘2024 국민공감캠페인’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국민공감캠페인’에서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국민공감캠페인 행사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10개 부처에서 후원해 지자체의 우수한 공감 경영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혁신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8기 들어 성과에 매몰되어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탄탄히 다져온 결과이다.
특히 민생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해 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28개 기업, 1천459명의 일자리와 6천96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전국 최초 ‘만두축제’ 개최를 통해 2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해 지역 음식 축제의 한계를 딛고 ‘원주 만두’를 하나의 브랜드로 탄생시킨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한 결과가 공감 행정의 좋은 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정 혁신을 통해 ‘경제제일도시 원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2,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
2024년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오후 2시, 도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한 △예술인 창작지원 확대 지원 △지역내 문화예술공연 활성화 △문화기반시설 문화접근성 향상 등 2024년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2025년도 신규 추진 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현안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 할 수 있었다”며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내년도 신규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도 도내 문화예술이 융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역문화협력위원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문화진흥 조례’에 따라 도 의회 의원과 문화예술의 조예가 깊은 분야별 관계자인 △지역문화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예술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로 위촉된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도의 주요 문화예술 진흥 시책의 심의와 지역문화정책 개발지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8-29
-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8월 29일 오후 1시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한 ‘우수 농축산 가공품 공공급식 품평회’ 가 호평을 받아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 기관뿐만 아니라 유통 MD 등 대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농축산가공품을 홍보하며 판로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에 근무하는 학교 영양사를 비롯해 군 급식 담당자, 유통업체 입점담당자 등과 융복합 인증 52개 업체, 도지사 인증 13개 업체, 청년협의체 14개 업체 등 모두 79개 업체와 유통 관련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올해에는 인증 제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단체급식용 밀키트’부스를 준비해 인건비 상승 및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에 선보였으며 청년농들의 가공품을 홍보하기 위한 ‘강원청년농촌융복합사업자협의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품평회를 통해 35개 업체가 250억원의 납품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에도 이번 농식품 페어를 통해 대규모 납품 확대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게는 공공급식 납품 및 국방부 상용물자시스템 입점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강원 농식품 페어는 강원도가 최초로 개발한 판로 모델”이라며 “농식품 가공제품의 재료를 공급하는 농업인, 도내 우수 농축산가공품을 공급받는 군장병과 학생, 그리고 지역은 지역경제가 살아나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높은 매출 성과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9
-
2024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정 기간은 3년이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경영 컨설팅, 시설비 지원 등 정부나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을 거쳐 지정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10월말에 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24-08-29
-
양양소방서 상반기 브레인세이버 증서 수여식 가져
양양소방서 상반기 브레인세이버 증서 수여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소방서는 29일 오전 구급대원 2명에게 브레인세이버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이바지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며 이번 브레인세이버 수여 대상자는 박윤재 소방교와 윤진락 소방사이다.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정확한 환자 평가와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평소 교육과 훈련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문하 소방서장은 대원들에게 직접 증서와 배지를 전달하며 용기와 헌신을 치하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
춘천 한숲시티 아파트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눈길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한숲시티 단지 내에 다함께 돌봄센터가 설치된다.
공동주택단지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는 춘천에서는 처음이다.
춘천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춘천 한숲시티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이 체결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방과 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기초학습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춘천 한숲시티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제공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 이번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많은 협조를 해주시고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가정 양립을 위해 현재까지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하반기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공공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9
-
동해시,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은 지난 8월 29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워터저널·강원특별자치도 등이 공동으로 개최해 물관리 기관 표창, 우수공무원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물관리 우수 지자체 사례발표 및 신기술 실용화 사례발표, 우수기자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383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상수도 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상수도사업 중장기 경영계획수립과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방안 연구 용역 시행 등으로 경영효율화 및 재정건전성 확립에 노력했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한 안전하고 맑은 물 공급과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수도 준설 등을 추진해 도시침수 예방 및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번째로 2024년에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뿐만 아니라 상수도 경영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지방상수도 경영평가에서 경영효율화 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환경부 주관 일반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발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수도 행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 주요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
동해시, 묵호감성마을 자문위원회 개최
동해시, 묵호감성마을 자문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8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묵호감성마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묵호감성마을 자문위원회는 문영준 동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마을공동체, 도시재생·관광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묵호감성마을 운영에 관한 기본방향과 지역주민 주거 및 경관개선, 주민 소통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27일 열린 위원회에서는 묵호감성마을 활성화 및 주민 지원 방안, 묵호팩토리 덕장 향후 관리 운영 방안 모색 등을 심도깊게 논의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묵호감성마을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
앞으로 묵호태를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주민 일자리 창출 및 등대·덕장마을 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9
-
제20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2024’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제20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2024’ 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원주기업도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바이오 등 국내 우수기업 115개 사, 유관기관 14개 사, 일본기관 5개 사 등 총 134개 사가 149부스로 참가하며 해외 초청 바이어와 기업 간 1:1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기 보험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공의료 빅데이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의료기기 인허가 등이다.
이 밖에도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허가 1:1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외부 유입 확대와 성과확산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투자설명회, 한-일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전시 기간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2024-08-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