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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향교‘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성료, 오늘은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삼척시, 삼척향교‘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성료, 오늘은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의 사전행사로 계획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가 지난 8월 27일 삼척향교에서 성공적인 개최로 영화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삼척향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에서는 영화 ‘멍뭉이’ 가 상영됐으며 이날 자리한 시민들은 멋들어진 삼척향교의 정취와 함께 함께 반려견을 주제로한 따뜻한 줄거리의 영화를 감상하면서 호평을 쏟아냈다.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앞으로 8월 28일 오후 7시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영화 ‘멍뭉이’를 다시 상영하고 ‘제1회 해랑 영화제’ 개막 전날인 8월 29일 저녁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인기영화 ‘파묘’ 가 상영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날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찾아 “영화산업의 블루오션 삼척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해랑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창악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에서도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30일 오후 7시 삼척해변에서 개막식과 함께 막을 올려,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진행자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 록밴드 ‘크랑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유지태와의 대화의 시간을 포함해 중앙시장 청년몰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포차가 시민과 영화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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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조성 위한 ‘의료입자방사선연구’심포지엄 개최
삼척시,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조성 위한 ‘의료입자방사선연구’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입자방사선연구 심포지엄’ 이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도계읍 일원과 쏠비치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폐광지역 대체산업 구축을 위한 의료계·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암 치료를 위한 입자 방사선 치료의 다양성과 미래를 위한 준비와 방향’을 주제로 개최한다.
8월 29일 1일차에는 개회 및 축사에 이어 도계복지회관에서 의료입자 방사선 연구회가 ‘입자 방사선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해 심포지엄의 서막을 알리고 이어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윤시중 교수가 ‘입자 방사선치료 국제동향’에 대해 논한 후 김은산 고려대학교 교수가 ‘입자 방사선치료 가속기와 지역대학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8월 30일에는 삼척 쏠비치에서 중성자포획치료와 관련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중입자 가속기를 통한 암 치료를 위한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발표, 입자 치료, 국내외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동향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8월 31일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가 조성될 도계 예정부지를 견학하는 것으로 심포지엄이 막을 내린다.
삼척시 관계자는 “폐광지역의 대체산업으로 우리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기회삼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물론 관련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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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동 상가밀집지역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제2차 시민 홍보캠페인 실시
원주시, 무실동 상가밀집지역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제2차 시민 홍보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6일 오후 2시에 무실동 상가 밀집지역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2차 시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 자원순환과,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무실동 행정복지센터, 원주 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지역은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많고 쓰레기 무단 배출 행위가 빈번하게 이루어져 도시 미관 저해, 악취 발생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생활폐기물의 ‘낮 시간, 주말 배출 전면 금지’ 가 정착되도록 센텀병원 등 점포 50개소를 직접 방문해 홍보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현장 적발된 무단배출자에 대해 현장 단속 및 계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실동 상가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무분별한 폐기물 배출 시, 강력한 집중 계도·단속과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원주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 1차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및 시간 준수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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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공제’ 가입자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2024년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 공제’ 지원사업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 근로자의 실질 임금수준 개선 및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공제에 가입한 기업과 근로자가 5년간 매월 각 10만원씩을 적립하면 원주시에서 매월 1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매월 30만원이 적립 된다.
5년 만기 후 근로자는 최대 1,80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소·중견기업 중 소속 상용근로자가 1명 이상인 사업장에 재직 중이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한다.
또한 만기 시까지 해당 기업에 재직 및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최근 3개월 월 평균임금이 380만원 이하인 근로자이다.
신청 방법은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 공제 홈페이지 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내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 기업 및 근로자 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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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안전 도시 강릉, 함께 만들어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함께한걸음센터와 불법 마약류 예방 및 폐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강원함께한걸음센터에서 강릉중독관리센터 김필희 센터장, 강원함께한걸음센터 임규성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통한 예방 활동과 불법 마약류 폐해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전국적으로 해마다 적발되는 마약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2022년 481명이던 10대 마약사범이 2023년에는 1,477명으로 3배가량 급증했다.
강원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도내 마약사범은 2022년 415명에 달해 지역 차원에서 마약류 퇴치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경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불법 마약류의 접근 경로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도박, 폭력, 사기 등과 같은 다양한 범죄들과도 복잡하게 연루되고 있다”며 “불법 마약류의 유혹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관 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고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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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화폐전시관, 세계 화폐 전시 공간 조성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죽헌 내 운영 중인 강릉화폐전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통용 중인 현행 화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선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8일 오후 3시 율곡연구원, 신한은행 강릉금융센터와 세계 화폐 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율곡연구원 박원재 원장, 신한은행 강릉금융센터 김창범 센터장, 신한은행 강릉시청출장소 이재억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화폐 구성 및 전시 물품 기부 등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경 세계 화폐 전시 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전시되어 있는 국내 화폐 및 기념주화에 더해 강릉화폐전시관만의 특색있는 볼거리를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죽헌을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숨결이 가득한 교육·문화·예술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릉화폐전시관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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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민원 처리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추진
고성군, 2024년 민원 처리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8월 26일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민원 처리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새올 및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 민원 접수·처리 유의사항 등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의 전반적인 사항을 다루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군민 중심의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친절·공감 행정 추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며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민원 처리 담당자들은 군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지난 6월에는 민원 담당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추진했고 9~10월 중에는 민원 응대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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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제42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행사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전통 문화행사인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행사가 9월 22일~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풍성한 추수철에 열린다.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는 고성군 고유의 전통문화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 및 애향심을 고취를 위해 군민 모두가 참여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축제의 자리이다.
올해 수성문화제 행사는 사업비 삭감으로 인해 체육 경기 일부는 축소됐지만 더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관내 동아리 단체와 함께하는 경연대회를 전야제 행사로 꾸몄으며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성장터는 30개 부스로 확대해 운영한다.
축제를 알리는 수성 거리 축제는 9월 21일간성읍 간성로 일원에서 군민 노래자랑 예심, 워터밤 고성, 벼룩시장 운영, 거리 장터 및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를 위해 이날 도로 통제는 09:00~21:00까지 간성 금강농협에서 간성시장 입구까지 이루어지며 행사 참여 희망 군민들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대대 삼거리에서 군청 입구까지 순환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성문화제 전야제인 9월 22일은 관내 동아리 단체 경연 및 축하공연이 진행되며본행사 첫째 날인 9월 23일에는 수성제단에서 수성제례,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과 식전 공연이, 그다음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군민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민속 시연은 전통 혼례, 시조경창이 진행되며민속경기는 고무신 과녁 넣기, 긴줄넘기 대회, 큰 공 굴려 이어달리기 등의 9개 종목이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는 문화예술공연과 초청 가수 최은미, 도운걸, N-DAY, 프리패스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 9월 24일에는 어린이 민속경기, 백일장, 청소년 페스티벌 , 군민 노래자랑은 종합체육관 앞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의 노래자랑 및 초청 가수 박지후, 신현, 레이디티 공연으로 수성문화제의 막을 내린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가을 결실의 계절 추수철을 맞아 풍성한 가을을 즐기며 지친 우리의 마음을 풀어주게 하는 수성문화제 행사에 군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행사 진행을 위해 군민 노래자랑 참가 접수는 9월 21일까지, 동아리 한마당 경연대회 및 청소년 페스티벌 참가자는 8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들 대상으로 각각의 시상금이 지원된다.
또한 체험 부스 모집과 수성장터 식당동 참여자 및 단체 모집도 8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운영하게 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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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 위해 교통카드 100매 지원
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 위해 교통카드 100매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8월 27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교통카드 100매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무브 포워드 교통카드’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당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도내 자립준비청년 100명에게 지원한다.
교통비 부담이 크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강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후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 14,108명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공단에서는 복지시설 입소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하늘반창고키즈’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용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올해도 강원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에 공단이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혜경 강원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지난해 지원받은 교통카드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실생활에 크게 도움이 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같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우리 자립준비청년들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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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일경제교류회의’ 강릉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한-일경제교류회의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강릉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동해안 4개 지자체와 호쿠리쿠 3개 현의 정부, 기업, 경제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일 지역 간 교류의 촉진’을주제로 협력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졌다.
한국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을 단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가했고 일본 측은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가나이 유타카 회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이토 히로유키 지역경제부장 등 40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일경제교류회의’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1999년 ‘제2회 한일 민관합동투자촉진회의’에서 양국의 합의를 통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양국 지자체 중심의 연계 강화를 통해, 한·일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구축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비즈니스 매칭과 한국 청년인재 채용 홍보 등 일본 시장 개척과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행사의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은 강원 영동지역의 관광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릉아르떼뮤지엄, KIST 강릉분원 횡계리 스마트팜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삼척수소복합도시를 방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뮤지엄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고 특히 바이오·수소 등 강원이 역점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 현장을 둘러볼 때는 일본 측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둘째 날인 26일은 양 국의 각 지자체별로 정책을 소개하고 뒤이어 분야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잠시 교류가 멈춰있던 만큼 더욱 더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일 양 국 기업 및 기관의 교류와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양 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일 지역 간 공통과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국의 대응과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히 물류와 관광을 테마로 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저녁에는 개최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최로 환영회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강릉시립합창단이 차례로 양국의 전통 음악을 퓨전으로 선보이며 끈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만찬과 함께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양국의 파트너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협력 접점을 지속 발굴해 교류의 물길을 넓히고 발길을 자주하다보면, 분명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회의가 양국이 함께 더 큰 성장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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